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회는 지난 2월 3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8회 임시회를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 영주시 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3건 ▲ 부석119안전센터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1건 ▲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 1건으로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소관 부서의 정책 추진 방향과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를 진행했으며, 불필요한 사업에 대한 개선 요구와 함께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중심의 행정 추진을 주문했다. 김병기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 보고에 적극 참여해 준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실한 자료 준비와 책임 있는 답변으로 의정활동에 협조해 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11일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차원의 지원을 추진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랜 세월 희생자 인정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던 고(故) 이지혜 씨의 명예 회복을 위해 중구가 제도적 지원에 나서줄 것을 권고했다. 중구는 권익위의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통을 겪어온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구청장으로서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제는 그분들의 눈물을 닦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중구는 권익위 권고에 따라, 고(故) 이지혜 씨가 참사 희생자로 인정받고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 사고 관련 보상 조례'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족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이를 토대로 인천시, 중구의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해 해당 조례에 이 씨가 희생자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제도적 근거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0일, 겨울철 먹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야생동물의 안정적인 월동을 돕기 위해 (사)푸른환경보존협회와 함께 동절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부석면 일대 소백산 기슭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환경보호과 직원과 (사)푸른환경보존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옥수수 등 약 700kg 상당의 먹이를 야생동물 서식지에 공급했다. 아울러 야생 멧돼지의 민가 출현을 예방하기 위해 민가 인접 야산에 멧돼지 기피제를 살포하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먹이주기 활동을 통해 겨울철 먹이 확보가 어려운 야생동물의 생존을 지원하는 한편, 멧돼지의 이동을 제한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및 확산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야생동물은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도록 야생동물 보호와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야생동물 보호와 주민 안전을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해 구조·치료 지원,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오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통시장 안전점검과 한파 대비 안전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신영주번개시장과 종합시장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영주소방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관련 부서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 취약 요소와 노후 시설물 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는 등 후속 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구조협회,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민간 안전단체가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화재 예방 수칙, 난방기기 안전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안전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영주시는 이번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국가유산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영주소방서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국가유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금양정사 재난·사고 이후 국가유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진된 '국가유산 긴급점검계획'의 일환으로, 2월부터 3월까지 총 64건의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안전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영주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영주소방서와 함께 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업체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단을 구성했으며, 목조문화유산 등 재난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우선 선정해 △금성대군신단 △풍기향교 △평은리 양지암 △오계서원 등 총 4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합동점검단은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와 전기설비 노후·과부하 여부, 화재 취약요인, 비상 대응체계 구축 현황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후속 정비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국가유산은 한 번 훼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관내 기초 영농작업이 곤란한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정지 등 초기 영농활동에 필요한 농작업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 확보가 어렵고 농기계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고령 농업인의 영농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으로, 로타리 작업과 두둑 성형 등 초기 영농 작업비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1㎡당 105원이다. 신청 가능한 경작 면적은 1,000㎡ 이상 10,000㎡ 이하이며, 농가당 연 1회 최대 52만 5천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실제 경작 여부를 확인해 소유 농지는 물론 임차 농지까지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사업 신청은 2월 28일까지 해당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원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령 농업인은 인력난과 농기계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실정”이라며, “이번 사업이 영농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농사를 이어갈 수 있는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지난 9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35년 영월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전문가와 주민의 의견을 들었다. 2021년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국가공업지역기본방침을 수립하고, 시장·군수가 국가공업지역기본방침과 군기본계획 내용에 부합하게 수립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영월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의 대상지역은 영월읍·상동읍·한반도면의 공업지역 약 1.1㎢이며, 우리 군 전체 면적 1,127.6㎢ 중 0.1%에 해당한다. 이날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도시계획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현행 공업지역의 유지·관리 방안, 지역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활성화 방향과 생활환경과의 조화 등에 대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영월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관련 절차를 거쳐 지역 특성과 실정에 부합하는 공업지역 관리·활성화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억교 지역개발실장은 “이번 공청회는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법인지방소득세 이자‧배당소득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3월 3일까지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 및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이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하면서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하여 신고‧납부한 법인을 말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납세의무자 법인의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시 기납부세액을 차감하기 위한 검증자료로 활용되며, 전국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된다. 제출 방법은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제출이 가능하며, 저장매체(CD, USB 등)에 파일을 저장해 특별징수의무자 본점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할 수도 있다. 한은숙 세무회계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와 자치단체 간 정산 및 환급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해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위택스 공지사항에 게시된 제출 안내를 참고하거나, 영월군청 세무회계과 부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10일 세경대학교, 재단법인 영월산업진흥원과 함께 첨단소재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경대학교 첨단소재과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산업현장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첨단소재과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첨단소재 분야 전문가 교류 ▲전문 장비 및 기자재 활용 지원 ▲졸업생 취업 연계 ▲기타 공동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월군은 첨단소재 산업을 지역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기업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명이 아니라 영월의 미래 산업을 함께 키워가는 출발점으로, 세 기관이 청년이 떠나지 않는 영월, 기업이 찾아오는 영월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10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아현시장과 망원시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보태고, 장보기로 마련한 물품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구청장은 먼저 아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장 분위기를 살폈다. 떡국 떡, 과일, 김치, 모둠전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이야기도 귀 기울여 들었다. 이후 망원시장으로 이동해 한과, 떡, 참기름 등 다양한 품목을 추가로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장보기로 마련된 물품은 망원시장 내에서 기탁식을 통해 마포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과 효도밥상 어르신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것만으로도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이용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월 10일 동양체육문화센터 신축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계양구 양지로 60(동양동)에 위치한 동양체육문화센터는 연면적 2,970.66㎡,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 주차장 ▲1층 탁구장·체력단련장·GX룸 ▲2층 다목적체육실(농구장 겸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공간이다. 구는 센터를 통해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건강·여가 활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동양체육문화센터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구민의 건강한 일상과 소통을 잇는 생활체육 거점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체육문화센터는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이 기간 동안 배드민턴장·탁구장·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0일, 영흥면 내리 일원에서 옹진군 농업의 혁신을 이끌‘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지역의원,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팜 시설 현장에서 진행됐다.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하여 온도와 습도, 일사량 등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하고, 양액과 관수까지 체계적으로 제어하는 첨단 농업시설로, 영흥면 내리 496-129번지 일원에 부지매입비를 포함한 사업비 45억원이 투입되어 총 면적 5,312㎡ 규모이며, 1,248㎡의 임대형 스마트팜 3동, 832㎡의 교육 실습용 온실 1동, 사무실 등 부대시설 736㎡이 조성됐다. 이 시설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청년농업인이 각각 1,248㎡ 규모의 스마트 온실을 임대 운영하고 지역농업인은 832㎡ 규모의 스마트팜 실습동에 참여하여 청년농업인과 1:1 매칭되어 스마트팜과 관련된 전반적인 교육을 받으며 운영한다. 문경복 옹진군수는“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은 청년 인구 유입과 선진 농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1회의실에서 ‘영주 도심 관광거점 통합개발사업 기본구상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착수보고회 이후 관계부서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벤치마킹 등을 거쳐 마련된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시건설국장, 관련 부서장,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가흥신도시에서 가흥공원, 구학공원, 구성공원, 문화의 거리까지 도심 내 주요 공원과 문화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하나의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개발을 통해 도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최종보고에서는 도심 주요 공간을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아트라인 32.0(Art+Line)’ 개념을 바탕으로 도심 공간을 선형 관광 동선으로 구성하고, 공원과 하천, 전통시장을 하나의 관광축으로 연계해 관광객 체류형 콘텐츠를 확장하는 방안을 담았다. 또한 도심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권역별 역할과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0일 유정복 인천시장 연두 방문을 맞아 주요 기관의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의 격의 없이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미추홀구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라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의미처럼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구청 본관 앞 환영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마부정제’ 족자와 꽃 압화 목걸이가 전달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진 주요 업무 보고회에서 이영훈 구청장은 구민의 숙원 사업인 6개 핵심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안4동 빈집 밀집 구역 공영주차장 조성 ▲주안7동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용현·학익 1블록 복합 문화 커뮤니티 시설 구성 ▲시·구 간 행정재산 교환 ▲인천 문학경기장 활성화 방안 등이다. 유정복 시장은 미추홀구의 현안 사업들이 주민 편의와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0일, 이번 특례보증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병곤 경제산업국장,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이 참석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김중권 이사장, 권시환 영주지점장, 추치환 현장지원단장이 함께했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19~39세)를 대상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의 특별보증을 통해 무담보·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영주시는 2026년 특례보증 출연금 12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총 144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업체당 대출한도는 소상공인 3천만 원, 청년창업자는 최대 5천만 원이다. 아울러 특례보증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