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12일 오후 2시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전한 소비 생활 실천과 불공정 상행위 근절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독려했다. 원주시는 명절을 맞아 주요 성수품과 식재료 가격 급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14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중앙동 전통시장과 명륜동 남부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 7일 풍물시장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원주에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도 주관 행사다. 한편 원주소비자시민모임(대표 황교희)이 지난 2일 실시한 ‘2026년 설 성수품 물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통시장의 설 상차림 비용은 마트보다 3.2% 저렴한 것으로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하며, 총 51개소에 위문성품을 전달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위문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시장·부시장과 국장급 간부공무원 등 12명이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직접 방문해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방문 시설에는 공동모금회 '희망강릉365' 지역연계 모금으로 마련된 위문성품을 전달했다. 간부공무원 방문 대상 12개소 외 나머지 사회복지시설 39개소에 대해서는 복지정책과에서 위문성품을 전달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 전반에 빠짐없이 온정이 닿도록 할 계획이다. 조연정 복지민원국는 “명절을 앞두고 시설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과 이용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솔선수범과 지역 나눔을 바탕으로 이웃사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설 명절 기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을 지속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25개 읍면동 동장들과 만나 올해 시정 주요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육동한 시장은 12일 강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장·읍면동장 간담회’에서 국·소별 시책과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에서는 △춘천사랑상품권 활성화 등 민생경제 시책 △스마트 경로당 구축과 디지털 행정 확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및 사회보장급여 확대 △제설경비 지원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 △도시재생·역세권 개발 등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육 시장은 시책별 현장 이행력 확보를 강조했다. 육동한 시장은 “읍면동은 시정이 시민에게 전달되는 최일선이다. 시의 주요 정책과 방향이 현장에서 일관되게 공유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읍면동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시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 차원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 종료 후에는 읍면동장과 함께 풍물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명절 물가 동향과 전통시장 분위기를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을 위한 ‘2026년 제1차 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정기회의’가 12일 원주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건의 사항 16건의 처리 현황이 보고됐으며, 신규 6개 사업이 건의됐다. 또한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해 강원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혁신도시 홍보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원강수 시장은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공공기관과 지역이 상생의 기반 위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휼르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 6개 분야 315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이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행정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종합상황실 운영, ▲안전사고 예방 및 관광객 맞이, ▲생활민원 처리강화, ▲체불임금 해소,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위문계획,▲병의원 진료대책 및 성수식품 안전관리,▲공직기강 확립 총 6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군은 분야별 대책반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을 즉각 처리하고, 특히 안전 사고 예방과 응급 의료체계 유지 등 군민 생활 밀접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익균 정선군 총무행정관은 “설 연휴기간 행정 역량을 집중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2026년에도 ‘학교우유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영양교육과 품질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2012년 전국 최초로 학교우유 무상급식 사업을 도입한 이후, 어린이집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보편적 급식 복지를 이어오고 있다. 2026년에는 총 3억 9,1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학생 2,576명에게 방학 기간을 포함한 연중 무상 우유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10개소 289명, 유치원 2개소 66명, 초·중·고등학교 34개교 2,221명이며, 저소득층 학생은 국·도비 보조를 통해, 일반 학생은 군비로 전액 지원한다. 급식에 제공되는 우유는 국내산 원유를 사용한 백색우유와 저지방우유를 원칙으로 하며, 강화우유·유산균 첨가 우유·유당분해우유 등도 학교 여건에 따라 공급된다. 당·향료·색소 등을 첨가한 제품은 제외하고, 치즈나 발효유는 주 2회 이내에서 제한적으로 제공된다. 군은 우유급식을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3일부터 고혈압 예방 요리교실 ‘맛있는 밥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3월 6일과 13일, 20일에 총 3회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교육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지역 주민 2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임윤지당선양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선양관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임윤지당 규방공예’와 ‘임윤지당 캘리그라피’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매주 화요일(캘리그라피)과 수요일(규방공예)에 진행되며, 제작한 작품은 12월 선양관 전시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강좌별 10명씩이다. 수강료는 무료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임윤지당선양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역사회 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와 연계한 재능 기부 프로그램 ‘휴머니타리안 북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무력 충돌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을 배경으로 한 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성을 탐구하고, 인도주의적 가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전쟁과 인간’을 주제로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선정 도서를 사전에 읽은 뒤 질문지를 바탕으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운영일 전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회차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주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가치 함양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특화사업인 ‘쑥쑥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요리교실은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관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시설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다문화 음식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월남쌈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이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하고 건강한 식재료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운영 당시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참여 기관과 아동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연속 추진하게 됐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문화 음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활용해 보며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영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시정자문위원회는 주요 현안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 11일 시청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주시의 당면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정자문위원회는 지난해 7월 제2기 위원회가 출범했으며, △원주시 주요 정책 및 지역 현안 △전문성이 요구되는 정책과제 △중대한 제도 및 시책 도입 △시장이 위원회에 요청하는 사항 등에 대해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정자문위원회의 조언을 시정 각 분야에 적극 반영해 더 큰 원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사)대한한돈협회 원주지부는 지난 11일 원주시청을 찾아 원주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400만 원 상당의 한돈 223㎏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대한한돈협회 원주지부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한돈·사랑의 김장김치·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오형규 지부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뜻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김문기 부시장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원주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각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은 설 명절을 맞아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2026 설맞이 특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고 판매장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물가 시대에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중 소비자들은 전시판매장의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에는 ㈜네오플램(주방용품), ㈜뉴랜드올네이처(화장품), 협동조합 허브이야기(허브제품), ㈜케이디헬스케어(안마기) 등 지역 28개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한편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은 지난해 11월 원주 소금산그랜드밸리 통합센터 1층에 개장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좋은 기회”라며,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11일 오후 7시 30분에 지정면 샘마루 공원에 집결하여 제28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원주시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대원과 지역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집결지인 샘마루 공원을 기점으로 기업도시 내 초·중·고등학교 인근의 통학로, 학원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순찰하며 안전 취약 지역 순찰과 청소년 유해 요소를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도시는 원주시 내에서도 학령기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중 하나인 만큼, 학교 밖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
전국연합뉴스 김동인 기자 | 태백시는 2월 11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겨울철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교육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태백시는 고원지대 특성상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이 잦아 학생 통학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을 설명하며, 교육청에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 급경사 통학로에 대한 열선 설치를 요청했다. 또한 시는 상장중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도 함께 건의했다. 상장중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복도, 현관, 스탠드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실정으로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보수와 교육환경 정비에 대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역 학교 운동부의 안정적 운영과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시는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고 학생 훈련 여건 개선과 운동부 지도자 지원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한다” 며 “학생 안전을 비롯해 시설 개선과 학교 운동부 지원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