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 홍성의료원과 ‘예산군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장기 입원과 반복적인 입·퇴원이 늘어나 퇴원환자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와 통합지원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지역 병원과 협력해 퇴원 후 건강관리, 재가 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일상생활지원 등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퇴원(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연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군과 협약기관은 퇴원(예정) 단계부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함께 평가하고, 개인별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해 방문의료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전국에서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 8000만 원을 활용해 관내 5개 읍면의 수해 복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우 피해로 생활 불편을 겪은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읍면별 수요조사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복구를 추진한다. 군은 삽교읍, 신양면, 광시면, 고덕면, 신암면 등 5개 읍·면을 대상으로 4월까지 모든 복구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마을회관 비가림시설 설치 △침수 피해를 입은 마을회관 벽지·도배·장판 교체 △배수로 정비(플륨관 설치) △의용소방대 침수 시설 보수(배수관 정비, 벽면 누수로 인한 바닥 균열 보수 등) 등 주민 공동생활 공간과 재난 대응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복구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의 취지에 맞게 기부자의 뜻이 현장에 직접 반영되도록 추진됐으며, 단순 시설 정비를 넘어 향후 재해 재발 방지를 고려한 생활 밀착형 복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 5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승용차 120대, 화물차 54대, 승합차 3대 등 177대와 수소자동차 승용차 9대, 승합차 2대 등 11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수소자동차는 60일, 전기자동차는 90일 이상 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과 사업자, 기업, 법인이며,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에 한해 출고 등록 순으로 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개인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기자동차는 2월 23일, 수소자동차는 2월 24일부터이며,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배출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이 교통 흐름 개선과 도로 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관내 주요 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제한속도를 상향 조정한다. 군은 지난 10일 벚꽃로와 국도21호선 일부 구간의 차량 제한속도 변경에 대한 행정예고를 공고했다. 제한속도가 변경되는 구간은 벚꽃로 간양교차로에서 예산여중삼거리까지 5.4㎞ 구간과 국도21호선 홍성군계에서 예산과선교까지 6.1㎞ 구간이다. 벚꽃로 구간은 기존 시속 50㎞에서 60㎞로, 국도21호선 구간은 시속 60㎞에서 70㎞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해당 구간은 시거가 양호하고 도로 폭이 넓어 현행 제한속도가 실제 교통 흐름과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군은 도로 환경과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제한속도 상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현장 자료를 수집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제한속도 변경 자문을 요청하는 등 속도 상향의 필요성을 꾸준히 설명해왔으며, 예산경찰서에서는 지난해 12월 제3차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속도 상향 안건이 가결됐다. 행정예고 기간은 3월 3일까지이며, 의견이 있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오는 4월 10까지 2026년도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품종은 콩 ‘대찬’과 ‘선풍’ 2개 품종과 팥 ‘아라리’ 품종이며, 공급 가격은 1포대(5kg)당 27,790원이다. 종자는 소독과 미소독 여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한 종자는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콩 ‘대찬’은 내도복성(쓰러짐 견딤)이 강해 기계수확이 쉬운 황색 대립종으로, 청국장 등 가공 적성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다만, 탈립(알떨림)에 약하므로 반드시 적기에 수확해야 한다. 콩 ‘선풍’은 논 재배 적응성이 우수하고 내도복성이 강해 기계화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중남부 지역 특화 품종이다.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적정 재식밀도를 준수하고, 검은뿌리썩음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배수 관리가 필요하다. 아울러 팥 ‘아라리’는 배정 물량이 30kg으로 소량 공급되며, 3월 9일 오전 9시부터 종자은행을 통해 전화 선착순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최근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 4곳의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와 안전교육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당진시는 삽교호파크골프장(신평면), 해나루파크골프장(석문면), 한진공원파크골프장(송악읍), 상록수공원파크골프장(송악읍) 등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시 통계에 따르면 시설을 정식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2025년 9월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수는 6만 8,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파크골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더불어 노령 인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에 시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교육 이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타박상 및 낙상 사고 등의 안전사고가 다른 체육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안전 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각 구장에 상주직원을 배치해 이용자의 불편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조치하는 등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18일 배방읍 갈매1리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하며 올해 상반기 문화예술공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연은 갈매1리 마을회가 주관하는 주민화합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트로트 공연을 중심으로 약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 주민들은 일상 공간에서 펼쳐진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공연단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맞춤형 문화복지 사업이다.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상반기 공연은 트로트,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은 주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일상의 공간을 공연장으로 바꾸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아동학대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체계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지원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촘촘한 아동 보호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부속 아동가족상담센터,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정민)과 ‘아동학대 예방 맞춤형 통합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화형 '아산형 예방 모델' 구축에 착수했다. 신고 전 사전 예방… 『작은신호, 바로지킴』 사업 추진 2025년 발생한 아동학대 300여 건 중 저소득 및 이혼 가정 등 취약계층 비중이 47%에 달하며, 최근 3년간 사례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학대 발생 비율 또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잠재적 고위험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시책 『작은신호, 바로지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이전 단계에서 △아동가족 상담(놀이·언어·심리치료 등) △의료비 지원 △생필품 등 현물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가구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하며 대외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6년 2월 기준 보건복지부장관상 6개, 충청남도지사상 4개, 질병관리청장상 1개 등 총 11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국 최초 3년 연속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 선정 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3차년도 수립’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으며 전국 최초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아산시는 계획 수립의 타당성, 실행 과정의 지속 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실현 가능한 목표 설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시민의 건강 요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보건정책 운영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AI·IoT 기반 스마트 기술로 어르신 건강관리…실질적 건강 개선 시는 첨단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건강증진사업으로 6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대한적십자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적장애인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에 거주하는 한 지적장애인은 오랜 기간 심한 무릎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홍성군은 대상자와 병원에 동행해 진료를 연계했으며, 긴급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민간 자원을 동원한 의료비 지원에 나섰다. 군은 우선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지원사업’을 통해 300만 원을,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130만 원을 각각 확보하여 무릎 수술을 지원했다. 현재 대상자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회복 중이며, 향후 지속적인 치료와 재활을 통해 일상 기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례는 공공의 적극적인 개입과 민간 기관의 신속한 지원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결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의료 지원 체계의 모범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장애로 인해 치료를 포기하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선도농가와 신규 농업인을 1대1로 연계하는 맞춤형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되며,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재배기술, 농장 운영관리, 경영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초기 영농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현장 적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 귀농인(공인된 기관에서 실시한 귀농교육 35시간 이상 이수 및 홍성군 이주계획 구체적으로 확인되는 경우) 등으로, 5가지 조건 중 1가지 이상 해당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신청 서류를 작성 및 지참하여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영농역량을 조기에 강화하고, 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복기왕 국회의원, 민주당 소속 도의원·시의원, 부시장 및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국회의원 공약사항 및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 점검 △아산(갑) 지역 신규사업 발굴 △2026년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정부예산 미반영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 △중장기 도로망 구축 계획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경찰병원 건립, 세무서 이전, 아산~세종 광역도로망 구축, GTX-C 노선 아산 연장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관련 부처 설득과 국회 차원의 예산·정책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은 성장 잠재력이 큰 도농복합도시로, 도로·하천·도시개발 등 국토교통부 소관 사업이 많은 만큼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실무추진단 출범과 함께 제1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계획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한 단계 도약한 축제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忠)·효(孝)·애(愛)’라는 서사적 가치로 재해석한다.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역사문화축제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범수 부시장은 “지난해 축제의 아쉬운 점을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현장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세현 아산시장은 실무추진단 중심의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대표 축제로 육성하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설 명절을 앞둔 13일 온양온천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시 소속 공무원과 기관·단체 회원들은 ‘명절맞이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함께해요!’, ‘지역물가 안정에 적극 동참해요!’라고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 곳곳에서 제수용품을 구매했다. 아울러 아산페이 11% 할인 혜택을 홍보하며 지역화폐 이용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상인들에게 겨울철 전열 난방기구 및 소화용구 등 전통시장 안전 점검을 당부하고, 설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에는 온양온천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의 근간인 만큼, 전통시장 활성화는 지역경제 회복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오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내 농어민들을 대상으로 농어민수당을 신청·접수 받는다. 지원조건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대상자 확정일까지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실제 거주) 및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12월 31일까지 계속하여 1년 이상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로서 신청 시점에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여 경영체를 등록하고 있는 자가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농어업인 1인 가구는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원씩홍성군내에서 사용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단, 2024년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2025년도 농업·축산(환경)·임업·어업 관련 법령을 위반하여 처분이 확정된 사람 중 대상자 확정일까지 과태료 납부 등 처분을 이행하지 않은 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4월 24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신청하며, 7월까지 지급대상 검증 작업을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 후 8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수당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