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7일 주요 재해 대응 사업의 현장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정책현답’을 실시했다. 이번 정책현답은 항구복구 추진 상황 보고회 이후 재해 대응 사업의 현장 이행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농기를 앞두고 공사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날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면장들은 종천면, 판교면, 문산면 일대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산림 병해 방제와 수해 피해 복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선제 대응체계 점검 종천면 지석리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 현장에서는 방제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군은 올해 44억원을 투입해 해안 지역에서 내륙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예방주사와 드론 방제 등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재선충병의 빠른 확산 특성을 고려해 초기 대응과 방어선 유지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 체계 유지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기웅 군수는 “올해 2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4월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986호에 대해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도 인터넷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의견가격과 사유를 기재한 의견제출서를 4월 6일까지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주택 특성,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군 부동산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공시할 예정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부과는 물론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16일간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서면개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백꽃 개화 시기와 주꾸미 제철이 맞물리는 시기에 열려, 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관광 행사다. 개막식에서는 초청공연과 함께 주꾸미 요리 시식회가 진행되어 싱싱한 제철 주꾸미의 참맛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며,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보물찾기,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주꾸미 요리장터와 서천군 특산품 판매장이 상시 운영되어, 갓 잡은 주꾸미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지역 농수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마량진항 인근 마량리 동백나무숲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 군락이 자리하고 있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붉게 만개한 동백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매년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치유와 관광을 접목한 농촌웰니스관광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21기 태안농업대학’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1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태안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 태안농업대학은 고부가가치 미래 농업을 견인하기 위한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2006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31개 과정을 운영하며 100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태안 농업기술 발전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농촌웰니스관광’을 주제로 45명의 교육생에게 오는 9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농업이 생산을 넘어 치유와 관광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부 과정은 ▲원예심리학 ▲치유농업 관리 역량 강화 ▲치유농장 공간 플래닝 ▲농촌 관광 트렌드 분석 ▲AI 활용 농장 홍보 마케팅 등으로 전문가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자신의 농장을 직접 ‘치유 공간’으로 브랜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농업기계 현장이용기술교육을 운영하며, 농기계 사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여건에 맞춰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방식을 벗어나 전체 16시간 중 80% 이상을 참여형 실습으로 편성해 농가 활용도가 높은 기계를 직접 다루며 기기 숙련도 향상을 돕는다. 군은 교육을 상반기 3월부터 6월, 하반기 7월부터 11월로 나눠 각 100명씩 총 200명을 선발하며 관리기와 트랙터, 굴착기 활용과 소형 기계 정비 등 총 6개 과정을 맞춤형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인다. 또한, 농촌 인력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청년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을 우선 선발하며 이론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창조관 강의실, 실습교육은 농기계 종합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기계 사고는 주로 사용 미숙에서 발생하는 만큼 이번 교육으로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이고 안전사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앞두고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및 안전 교육을 마쳤다. 군은 지난 10일 안면 실내체육관, 17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쾌적한 농촌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3시간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민박사업자의 친절 서비스와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안소방서와 협력한 소방 안전관리 교육과 외부 전문가의 친절 서비스 교육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응법 △응급처치법 △전기·가스 안전관리 △민박 관련 법령과 제도 △객실·주변 정리 △손님 환대 △예약 △분쟁 해결 △식중독 예방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군은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해 농어촌민박업소의 서비스 수준과 안전관리 역량을 사전에 끌어올려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선제적으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민박은 관광객이 태안을 처음 만나고 머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박람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마늘 주산지인 태안군이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마늘 파종 기계화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지난 16일 태안읍 상옥리 소재 농가에서 관내 마늘 재배 농업인과 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마늘 일괄 파종 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하고, 기계 작동 원리와 운용 방법 설명 및 현장 시연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일괄 파종기 사용 시 기존 인력 중심의 파종 방식으로 하루 8시간 기준 작업량이 70평에 불과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동일 시간 동안 최대 2400평까지 파종할 수 있어 노동력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기계 도입 시 300평당 인건비가 30만 2천 원에서 4만 4천 원으로 약 85% 절감되고 노동시간 역시 17.2시간에서 2.5시간으로 약 85% 줄어들어 지역 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군은 총 2억 5200만 원이 투입되는 원예작물 및 마늘 기계화 시범 사업과 연계해 파종뿐만 아니라 줄기 절단과 수확에 이르는 전 과정에 기계를 도입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태안읍 산후리 186-3번지 일원 627필지, 약 86만 901㎡ 규모의 산후지구와 태안읍 삭선리 25-12번지 일원과 원북면 양산리 64번지 일원 604필지, 약 69만 1368㎡ 규모의 삭선ㆍ양산지구를 대상으로 2027년까지 지적재조사를 진행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이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를 현재까지 사용함에 따라,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가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사항을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군은 지난 1월 13~14일 산후2리와 삭선4리 다목적회관에서 지적재조사 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목적과 절차, 협조사항을 공유했으며, 사업 수행을 위한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특히, 유튜브에 설명회 관련 동영상을 게재해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사업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주민 알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자치 참여를 확대하고 주도적인 활동을 이끌 청소년자치기구의 연합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4일 청소년수련관 2층 강당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소속 청소년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발대식과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간 사업 운영을 알렸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날 행사에서 위촉장을 수여받고 동아리별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각 자치기구의 고유한 역할을 존중하고 청소년 중심의 발전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군은 자치기구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세부 운영 절차를 안내하고 연간 활동 우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모범 청소년 표창 계획을 밝혀 청소년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번 발대식을 통해 자치기구 연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분야별 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차등 지원과 분기별 우수 동아리 선정 등 다양한 성과 보상 방안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활동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공공재산의 사유화를 막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관내 하천과 계곡 및 구거 부지 내 불법 점·사용 행위를 전수조사하고 정비에 나선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지방하천 7개소, 소하천 122개소, 세천 101개소와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 4355필지를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과 무단 점·사용 실태 조사를 시작한다. 이번 조사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1차 점검과 6월 1일부터 19일까지의 2차 점검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지리정보시스템(GIS)과 항공사진 분석으로 의심 지역을 사전에 발굴하고 실제 이용 현장을 직접 점검해 조사의 정확도를 높인다. 군은 현장 합동점검 시 구거를 활용한 무단 경작이나 가설건축물 설치를 비롯해 자재 적치, 주차장 사용 및 불법 진입로 개설 등 다양한 유형의 불법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점검 결과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양성화 가능 여부를 우선 검토한 뒤 최대 5년 치의 무단 점용료를 부과하고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며 이에 불응할 경우 고발과 행정대집행 등 엄중한 법적 조치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지난 12일 봄의마을 여성문화센터 1층 북카페에서 관내 청소년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구정책과장, 여성청소년팀장, 청소년시설 담당 주무관을 비롯해 관내 4개 청소년시설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청소년 프로그램 연계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기관 간 소통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시설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인 서천특화시장 상권 회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제한 완화를 해양수산부에 건의하며 적극 대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충청남도와 함께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서천특화시장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제한 완화를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부정 환급 사건이 발생하면서 서천특화시장이 환급행사 3회 참여 제한 조치를 받게 된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일부의 부정 행위로 인해 시장 전체가 제재를 받으면서 상권 전반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환급행사 참여 제한 이후 시장 방문객이 감소하면서 상인들의 매출 감소와 상인 간 갈등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서천특화시장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수산물 시장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기간마다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이번 참여 제한 조치로 시장을 찾는 발길이 크게 줄면서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김기웅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을 넓히고 정책 추진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군은 지난 12일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다양한 직업군과 활동 분야의 청년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태안군 청년네트워크’ 전체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유정민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균 제1부위원장과 조형우 제2부위원장 및 최정승 사무국장 등 총 8명의 임원진 구성을 마쳤으며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 청년네트워크는 향후 조직 운영 방향과 분과별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군정에 실제 반영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 구조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군은 청년네트워크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정책 발굴에 힘을 쏟고 충청권 및 전국 단위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청년 의제를 상향식으로 제안하는 통로를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유정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태안 일주일 살기’ 참가자를 본격 모집한다. 군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약 25팀을 모집하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체류형 관광 사업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 사이 6박 7일간 태안에 머물며 사전에 지정된 필수 관광 과제와 선택 과제를 수행하고, 태안의 관광 자원을 SNS 등 온라인 홍보 매체에 게시해야 한다. 군은 하루 기준 숙박비 5만 원과 식비·교통비 2만 원을 지원하고, 1인당 체험비 10만 원과 여행자 보험비 2만 원도 함께 지급한다. 이에 따라 1인 팀은 최대 56만 원, 2인 팀은 최대 68만 원까지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은 비용 부담을 덜고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이번 체류형 관광의 여행 범위는 충청남도 전역으로 폭넓게 허용하지만, 원금 정산을 위해서는 전체 청구 비용의 50% 이상을 태안군 내에서 결제해야 해 지역 상권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선도하기 위해 전용 버스를 타고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펫니스 댕댕투어’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군은 오는 28일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반려가족 120팀을 대상으로 투어를 진행하며, 기존 코스에서 벗어나 관광객 선호를 반영한 다채로운 맞춤형 관광 코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꾸준히 제기된 대형견 동반 투어 요청을 반영해, 대형견 출입이 가능한 관광지를 연계한 특화 코스를 상반기 중 2회 이상 특별 편성함으로써 반려가족 선택의 폭을 넓혔다. 중소형견 코스는 꽃지해수욕장과 청산수목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대형견 코스는 뭍닭섬과 팜카밀레, 펫빌리지를 연계해 모든 반려가족이 태안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투어 일정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주요 관광지,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을 포함 운영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산업 육성과 지역 상생을 통한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투어를 통해 반려가족의 선호도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