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6일 구청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을 선발해 표창했다. ‘적극행정 우수직원’은 기존 관행을 넘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말한다. 구는 접수된 1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주민투표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노력 2명 등 총 8명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는 선발 인원을 1명 확대해 공직사회 내 도전과 혁신 분위기를 강화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세무2과 김웅용 주무관은 데이터센터 시가표준액의 합리적 산정을 위해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세무 관련 법인 등과 공동연구를 추진했다. 그 결과 전국 최초로 현행 산정 방식의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선제적 연구자료를 마련해 향후 법령 개정의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자원순환과 최은주 팀장과 도시재생과 굴포천재생팀이 받았다. 최 팀장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운영·관리 민간위탁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계양구 기부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기부심사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부금품 접수의 적정성을 심의하는 기구로, 행정목적상 필요성 여부와 인·허가 관련 보조금 지원 등 직무 관련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부금품 접수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회의는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과 계양구청에 지정기탁 신청된 2건의 기부금품에 대해 접수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심의 결과 모두 접수하는 것으로 가결됐다. 위원장인 윤환 구청장은 “기부금품을 자발적으로 기탁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성숙한 기부문화 조성과 건전한 기부금품 모집 제도 정착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참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지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는 학부모 대표, 학교장, 교육 관련 전문가 등 총 2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교육 정책에 대한 자문과 함께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교육지원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구는 학교별 신청 사업을 검토한 결과 총 176개 사업, 9억 6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심의했으며, 이 가운데 158개 사업에 대해 총 6억 9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계양구는 교육경비 보조사업과 함께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무상급식, 무상교복, 무상교육 등에 총 46억 1천8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계양교육혁신지구 운영,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계양영재교육원 운영 지원, 인재양성장학재단 장학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민선 8기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수구는 지난 6일 대상황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민의 관점에서 객관적이고 투명한 공약 이행 평가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103개 공약 과제를 대상으로 그동안의 성과 보고와 함께 남은 기간의 역점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공약 추진 성과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공약 이행 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평가단은 공약 과제별 개선 의견 제시와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지난해 말 기준 ▲완료 38건 ▲이행 후 계속 추진 52건 ▲정상 추진 13건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4분기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보훈회관 건립’ 등 9건의 사업을 마무리하는 등 전체 공약 이행 완료율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생활권 가까이에서 각종 문화·복지·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합 행정 인프라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운서2동에 자리를 잡았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6일 오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구의원, 운서중 김성오 교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트럴심포니 오케스트라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하며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을 축하했다. 지난 2024년 6월 첫 삽을 떠 이번에 준공을 맞게 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하늘초롱길 69에 세워진 학교복합시설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635㎡의 규모로 조성됐다. ‘학교복합시설’이란, 학교 부지 내 설치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체 공간을 뜻한다. 복지·문화·교육 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춰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편의 증진을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6일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하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발굴과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 강화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국‧시비 보조금 3,058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을 돌파했다. 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내년에도 더 많은 국‧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단순 응모 중심의 수동적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기획 단계부터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전략적 공모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컨설팅에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새 정부 국정 방향과 강화군 대응 전략 ▲2026년 주요 공모사업 전망 ▲치유산업 기반의 강화군 발전 전략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과 연계한 투자유치 기반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컨설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새 정부 국정과제와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교통분야 시책사업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평가는 버스정류소 관리 체계 구축과 시설 관리, 이용 환경 개선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동구는 정류소 환경개선과 체계적인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동구는 그동안 구비를 추가로 투입하여 버스승강장 교체사업을 확대하는 등 정류소 이용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지난해 노후 버스승강장 총 20개소를 전면 교체했다. 또한 동구는 그동안 버스승강장 112개소 전 곳에 온열의자를 설치하고, 에어 송풍기와 고정식 바람막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1위 달성은 버스정류소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 관리와 시설 정비 노력의 결과”라며“앞으로도 노후 버스승강장 교체와 정류소 환경개선을 지속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을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 지원사업은 영농 기술뿐만 아니라 품질 관리와 경영·마케팅 등에 필요한 교육을 선도농업인의 농장에서 실습 위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기술 부족 등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약 5개월 동안 지역 선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을 1대1로 연결해 맞춤형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 종사를 목적으로 영주시에 이주한 지 5년 이내의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년농업인이다. 현장실습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훈련비와 교수수당도 지원된다. 연수생은 월 최대 80만 원, 선도농가는 월 40만 원 한도의 교수수당을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선도농가 25명과 연수생 2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영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역 대표 음식점으로 선정된 ‘영주맛집’ 3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복(앞치마·위생모)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9일 밝혔다. ‘영주맛집’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과 음식의 맛·품질, 서비스 수준,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시는 2021년부터 2년마다 공개모집을 통해 영주맛집을 선정·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위생복은 업소별 특성을 고려해 실용성과 활동성을 갖춘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영주맛집’ 지정 업소임을 알 수 있도록 표식을 부착해 홍보 효과도 높였다. 이를 통해 업소의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종사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는 한편, 방문객에게는 청결하고 체계적인 외식 환경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영주맛집 지정·운영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음식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영주맛집 지정·운영과 위생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겠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봄을 앞두고 영주시 도심 주요 거리와 공공시설 주변이 노란 팬지로 단장하며 봄맞이 준비에 나섰다. 영주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주요 도로변 화분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노란 팬지 5만 4천여 본을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이후 다소 삭막해진 도심 분위기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 화분과 시민운동장,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노란 팬지를 심어 거리 환경을 화사하게 조성했다. 팬지는 낮은 온도에서도 잘 자라고 개화 기간이 길어 봄철 도시 경관 조성에 적합한 꽃이다. 특히 노란 팬지는 밝고 따뜻한 느낌을 주어 시민들과 시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봄 분위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노란 팬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을 느끼고 도심 경관이 한층 밝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봄맞이 걷기 행사가 영주에서 열린다. 영주시는 오는 14일 서천 둔치에서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2026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소백산 아래 청정 영주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걷기대회는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제1가흥교와 제2가흥교를 지나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7km 코스로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와 코스로 구성됐으며, 영주시 걷기협회의 걷기체조 시연을 시작으로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대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1인당 2,000원의 참가비만 내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티셔츠와 경품권, 간식(빵, 생수)이 제공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실천하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사기, 채무, 임대차 문제...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비용은 감당할 수 있을지 막막해요." 복지 현장에서 만나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자주 털어놓는 고민이다. 갑작스러운 법률 문제가 생기면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알기 어렵고, 무작정 변호사 사무실을 찾기에는 상담 비용부터 걱정이다. 강동구는 구민의 이러한 어려움을 덜기 위해 지난 5일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영진)과 "취약계층 법률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와 공단은 이번 협약에서 ▲법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 협력 ▲법률복지 취약계층 적극 발굴 및 연계 ▲찾아가는 법률서비스 및 법문화 교육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복지 현장과 법률 전문가를 잇는 연결고리…법률 복지 안전망 구축 이번 협약의 핵심은 구에서 법률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발견하면 대한법률구조공단(이하 공단)의 법률 전문가에게 연계하고, 공단에서는 해당 사건에 대한 법률상담과 법률구조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구는 복지 대상자를 상시 접하며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례 관리를 수행하는 역량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중구가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에게 지원하고 있는‘어르신 교통비’가 오는 7월부터 중단될 기로에 놓였다. 구는 지난달 23일 열린 제298회 서울중구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서울특별시 중구 어르신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보류됐다고 밝혔다. 임시회는 지난 6일 폐회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임시회 폐회식에서“어르신 교통비는 중구의회와 힘을 합쳐 시작한 사업”이라며 “대규모 재원이 들어가는 사업은 민간투자나 공모사업으로 해결하는 등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어르신들을 지원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면 이를 사용하시던 어르신들께서 소득감소와 교통비 부담 때문에 외출을 고민하게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은 중구가 2023년부터 시행한 정책이다. 첫해 월 2만원으로 시작해 매년 1만원씩 인상돼 올해는 월 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현행 조례에는 ‘2026년 6월 30일까지 효력을 가진다’는 부칙이 포함돼 있어, 조례 개정이 이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수련관 로비에서 제20회 ‘신나는 주말학교’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또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신나는 주말학교는 4월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국립과천과학관 견학, 봄소풍,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방문, 해양스포츠 체험 캠프, 에버랜드 체험 등 총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봄철을 맞아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3월 1일부터 13일까지 영월 10경 관광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문화학교를 비롯한 20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관내 주요 관광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으로 알려지며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청령포에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안내봉사도 함께 진행한다. 안내봉사는 삼일절 연휴 기간과 3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자원봉사자들이 관광지 안내와 질서 유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2026년 세계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