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중랑구는 12월 9일 봉화산 옹기테마공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봉화산 옹기문화마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신내동 일대 배밭 부지를 확장하여 향토 문화인 ‘옹기’를 주제로 한 문화 공간 조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 봉화산 옹기테마공원 조성 이후 축적해 온 지역의 대표 문화사업의 성과를 집약한 결과물이다.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장 수여, 축사, 가마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신내동은 1990년대 초까지 옹기가마 8기가 남아있어 ‘독 짓는 마을’로 불렸던 곳이다. 구는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자 2014년 화약고 이전을 완료하고, 2017년 옹기 테마공원을 조성한 데 이어 2020년 10월부터 5년간의 공사 끝에 이번 옹기문화마당을 완공했다. 옹기문화마당은 15,632㎡ 규모로,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도심 내에서 실제로 옹기를 구울 수 있는 전통 옹기가마를 갖춘 공간이다. 더불어 체험관과 테마정원 등을 마련해 지역 문화 기반을 확장했다. &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지난 2022년 여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던 ‘대림1구역’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으로 속도를 낸다. 대림1구역은 대림동 855-1번지 일대 4만2430㎡ 규모로 재개발 후보지 선정 당시 노후도가 80%에 이를 정도로 주거환경개선이 절실한 저층 주거지역이었다. 서울시는 ‘대림1구역’에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 지역 주거 환경개선과 재난 예방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맞춤형 재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35년까지 최고 35층, 1,026세대 공급 계획이다. '신통기획‧2030기본계획 반영… 용적률 완화, 사업성 보정계수, 대형 저류조 설치 등' ‘대림1구역’은 시가 지난 7월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2.0 적용지로 평균 18년 6개월이 걸리던 정비사업을 12년 수준으로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22년 12월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후 약 2년 만인 ’25년 3월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하고 추진위 승인(’25.11.13.)이 8개월 만에 완료되는 등 공공지원과 주민 의지로 정비기간을 단축한 대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강당에서 대규모 투자유치 관련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성장 가능성을 높일 주요 투자사업의 분석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금년 추진 중인 두 건의 대규모 신규 투자사업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과 파급효과를 검토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수행됐다.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해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먼저, 영주시 최대 투자 규모인 1조 2천억 원이 투입되는 무탄소 전원개발사업에 대한 지역경제 영향분석 및 주민수용성 제고방안 연구에서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주민 설문조사,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을 기반으로 주민수용성 관련 사항을 설명했다. 분석 결과, 고용유발 약 10,080명, 조성단계 생산유발 약 25,899억 원, 정주인구 약 500명 증가가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진행된 ‘대규모 투자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월 29일 송도지역 송도지역 교육복지 동아리 연합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먼저 생활 속 환경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환경교육을 받은 뒤, 폐섬유를 활용한 양말목 키링 제작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이 만든 키링은 추후 지역 어르신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기부될 예정으로, 의미 있는 나눔 실천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학생들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제로웨이스트 샴푸바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직접 만든 샴푸바는 참여 학생들이 집에서 사용하며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손으로 만드는 경험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과 함께하는 환경·나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수구 내 거주하거나 연수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은 136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원(국민의힘, 라선거구, 평은면·문수면·장수면·이산면·휴천1동)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건축물 위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건축물 사용승인일로부터 2년이 지나야만 허가했던 경과 기준을 전면 삭제한 것이 골자다. 이 조례의 개정으로 사용승인을 받은 모든 건축물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됨으로써 주민의 에너지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의원은 “이번 도시계획 조례의 일부개정으로 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기후변화 시대에 영주시가 생활 현장에서 저탄소 녹색 성장을 실현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국민의힘, 바선거구, 풍기읍·봉현면·안정면)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불용의약품 등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12월 10일 열린 제297회 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불용의약품과 폐의약품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조례에는 불용의약품과 폐의약품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시장의 책무와 시민의 참여 의무, 수거함 설치 및 관리 기준,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관리 유공자 포상 근거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영주시는 약국,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경로당뿐만 아니라, 시민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불용의약품 수거함을 단계적으로 설치하고, 정기적인 수거 및 안전한 소각 처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영주시약사회와 시민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불용의약품 등의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전풍림 의원은 “사용하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불용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회 전규호 의원(국민의힘, 마선거구, 휴천2동·휴천3동)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이 10일, 제297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지역사회 내 사회적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은둔형 외톨이’의 발굴과 자립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고립된 시민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자조모임, 생활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시장의 책무 규정 △ 은둔형 외톨이 지원대상 명시 △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 지원사업 규정 등이 포함됐다. 전규호 의원은 “은둔형 외톨이는 스스로 사회와의 단절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경제적·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은둔으로 내몰린 사람들’이다” 라며, 보이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번 조례 제정이 은둔형 외톨이와 그 가족을 사회적 고립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회 김병창 의원(국민의 힘, 다선거구, 가흥 1ㆍ2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전기자전거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12월 10일 열린 제297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기자전거 시장과 국내 판매량 급증 추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기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전기자전거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 계획 수립 △ 충전소 설치·운영, 홍보·안전교육 등 관련 사업 지원 △ 전기자전거 구입비 일부 지원 근거 마련 △ 충전소 설치 및 관리 운영 체계 구축 등으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전기자전거 보급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김병창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영주시가 전기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생활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회는 12월 10일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종 안건 심사 및 의결을 진행했다. 이 날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제2차 변경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영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10건의 조례안과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 출연 동의안 1건을 의결했다. 처리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전규호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 힘, 마 선거구, 휴천2 3동) ▲영주시 불용의약품 등 관리에 관한 조례안(전풍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 힘, 바 선거구, 풍기읍, 안정 봉현면) ▲영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 힘, 라 선거구, 평은 문수 장수 이산면, 휴천1동)이 있다. 의회는 오는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 및 답변이 계획되어 있으며, 19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채택,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제2차 변경계획안,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의결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유정복 시장은 12월 10일 육군 제17보병사단장 이광섭 소장과 만나 지역안보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의 서해상 방사포 발사 등 위협에 대응하여 인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지역 안보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논의는 북한의 핵보유 의지 표명,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강화된 북·러 밀착 관계, 그리고 핵·미사일을 포함한 각종 고강도 도발 감행 가능성 등 복합적인 한반도 정세 불안정 속에서 이루어졌다. 이에 인천시는 관과 군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안보를 더욱 굳건히 하고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유정복 시장은 “한반도 긴장 고조와 어려운 국제정세 속에서도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과 지휘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지역 안보 수호 노력에 적극 지지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접경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애국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더욱 공고하고 유기적인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구축하자”라고 당부했다. 이번 논의를 통해 인천시는 군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제3차 위원회를 개회하여 행정과를 비롯해 주민복지과, 여성가족과, 세무회계과에 대한 2026년도 예산안심사를 계속했다. 심사 중 김대경 의원은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직원 해외연수, 직장 동호회 활동 등 직원 복지예산을 원활히 집행하여 직원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에 힘써달라.”고 강조했고, “종합사회복지관은 다수의 군민이 이용하는 시설로서 시설 현대화와 실내 장비 개선을 통해 주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상태 의원은 평생교육 업무와 관련하여 “유관 부서 간 협조를 통해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을 추진하여 어르신들께서 비대면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구했다. 박해경 의원은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확충 사업과 관련하여 “장애인 편의시설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면밀히 추진하고, 수요에 맞춰 사업예산을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병용 의원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 콩세계과학관은 12월 10일부터 28일까지 어린이들이 콩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 ‘알콩이의 생일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 전시는 콩세계과학관에서 운영 중인 활동지 프로그램 ‘알콩이의 생일 초대’와 연계된 체험형 전시로, ‘콩’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콩을 좋아하는 알콩이가 어린이들을 생일파티에 초대한다는 스토리로 구성되며 △알콩이의 생일 밥상 △알콩이네 콩밭 △콩으로 만든 선물 △알콩이와 함께 찰칵 등 네 가지 테마를 통해 콩의 특징과 활용을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전시와 함께 콩 엽서 색칠하기, 네 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관람은 과학관 운영시간(09:00~17:00) 내에 자유롭게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단, 네 컷 사진 촬영은 직원 안내에 따라 10:30~16:30까지 운영된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특별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이 콩의 존재와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2월 9일 오후 3시,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영주시 관내 체육 꿈나무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5 영주시 체육꿈나무 장학금(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본격적인 행사 진행에 앞서 이번 장학금 전달식이 마련된 배경이 소개됐다. 행사 주최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고 국민체육진흥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체육 공익기관으로, 경륜·경정 등 스포츠 경주사업과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을 통해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조성하여 생활체육, 전문체육, 장애인체육, 국제체육 등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국민 스포츠 복지 증진을 위해 폭넓은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훈련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영주시 관내 체육꿈나무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으며, 2002년 11월 개원 이후 관내 복지시설 및 각종 체육행사 등에 지속적으로 기부금을 지원해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도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장학금은 경륜훈련원의 기부금 총 4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5일 새천년로·화도진로 일원 가로녹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미관을 개선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부족한 도시 내 녹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새천년로(송림3·5동행정복지센터 앞)와 화도진로(동인천역파크푸르지오 앞) 두 곳의 보도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가로녹지 2개소를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보도의 일부를 제거하고 화단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도심 속 녹지 면적을 실질적으로 늘리는 데 집중했다. 새천년로에는 사철나무 1천890주를 식재하여 사계절 푸른 경관을 연출하고, 화도진로에는 삼색버드나무 28주와 함께 패랭이꽃 1천232본, 은사초 1천372본, 맥문동 등을 다채롭게 식재하여 생동감 넘치는 보행로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가로녹지 조성사업은 주민들에게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휴공간을 발굴하고 녹지를 조성하여 활력이 넘치고 살기 좋은 동구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지난 8일 제289회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제물포구 출범 준비 등이 포함된 2026년도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역점사업을 발표했다. 민선8기 임기 마지막 시정연설에서 김 청장은 “그동안 동구의 변화를 위해 함께 하고 협력해준 구민과 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제물포구 시대를 성공적으로 열기 위한 마지막 한 걸음을 확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성과로 ▲동인천역 일원 개발사업 본격화 ▲인천지하철 3호선 동구 경유 노선 도시철도망 1순위 반영 ▲십자수로 매립 및 상부시설 조성사업 정상화 ▲어린이 영어교육 특화도시 기반 구축 ▲취약계층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동구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 소상공인 경영회복 긴급지원 ▲노인·청년·여성 일자리 확대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복합건축물 개관 등을 제시했다. 내년도 동구 예산안은 총 3천886억 원으로 올해보다 12.35% 증가했다. 재정은 안정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대외적 경제상황이 매우 어려운 만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기해 예산을 편성했다. 2026년 구정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