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강동구는 지난 9일 이수희 강동구청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조현석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구가 직면한 시급한 학교 현안을 집중 논의하고, 이어 서울시교육청과 ‘강동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수희 구청장은 협약 체결에 앞서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학교들의 차질 없는 설립, (가칭)둔촌동 중학교 도시형캠퍼스의 조기 착공, 고덕강일지구 통학버스 운영 유지 등 구의 주요 학교 관련 현안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현재 강동구에는 고덕강일2지구 내 (가칭)서울강율초등학교와 고덕강일3지구 내 (가칭)서울강솔초등학교 강현캠퍼스,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내 (가칭)둔촌동 중학교 도시형캠퍼스 등 총 3개 학교가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내 둔촌초병설유치원도 2028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특히, 이수희 구청장은 고덕강일3지구의 2029년으로 예정된 도시형캠퍼스의 개교 전까지 장거리를 통학하고 있는 학생들과 아리수로(6차선)를 횡단하여 통학하는 고덕강일1지구 학생들의 안전한 등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동안 연합으로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설원을 달리는 스키캠프’를 다녀왔다. 청소년과 지도자 36명이 참석을 하여 첫째 날에는 오리엔테이션과 간식을 먹으며 팀빌딩프로그램을 진행했고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스키강습과 슬로프에서 스키와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스키캠프는 방과후아카데미에서 전액 참가비를 지원하여 운영됐으며 건전한 겨울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업으로 지쳐있는 청소년들에게 지‧덕‧체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고 협동심과 도전 정신, 승부욕, 성취감 등을 바탕으로 한 바람직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스키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스키를 배우고 즐겁게 타며 재미있게 놀았다. 야간스키도 엄청 좋았으며 내년에도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청소년 수련시설인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여성가족부와 영월군의 지원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사업을 연중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중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쌍용사랑 봉사회 김성순 씨가 봉사 실적 5,000시간을 달성해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명의의 자원봉사 ‘으뜸왕’ 칭호를 받았다. 이는 2020년 이후 5년 만에 탄생한 영월군 두 번째 으뜸왕으로, 김성순 씨의 영월군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는 12월 9일에 진행됐다. 영월군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은 나눔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봉사자에게 예우를 제공해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명의의 자원봉사 칭호는 1365 자원봉사포털 누적 실적(2007년 이후)을 기준으로 부여된다. 봉사 시간에 따라 ▲500시간 동장 ▲1,000시간 은장 ▲1,500시간 금장 ▲2,000시간 봉사왕 ▲5,000시간 으뜸왕 ▲10,000시간 명장으로 구분된다. 전정은 센터장은 “김성순 씨의 오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예우가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까지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의 운영시간을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변경하여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은 2012년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영월 저류지를 활용해 만든 정원으로, 총면적은 68ha이며 이번 야간개장은 이 중 메인 구역인 2정원(영월읍 방절리 42번지 일원, 16ha)을 운영한다. 지난 9월 개장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여 높은 관람 만족도를 보여온 점을 바탕으로, 군은 겨울철에도 정원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야간 관람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야간 개장에서는 연말연시 분위기를 살리는 크리스마스트리, 수목 조명, 경관 조명 등을 주요 지점에 설치해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이 개장 이후 많은 분의 관심을 받아온 만큼 이번 야간 개장이 겨울철에도 정원을 여유롭게 즐길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8일, 반포·잠원동 주민들의 17년 숙원 사업인 ‘고속터미널사거리 전방향 횡단보도’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주민 및 국내외 관광객들의 보행 안전과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고속터미널사거리는 고속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 고투몰 등 대형 시설이 밀집해 있고, 재건축을 통해 반포자이·원베일리 등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며 보행 수요가 급증한 지역이다. 그럼에도 지난 17년간 지상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들은 길을 건너기 위해 지하도상가 계단을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작년 12월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정 이후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급증하고, 잠수교 보행화 사업까지 더해지며 보행 환경 개선의 필요성은 더욱 시급해졌다. 하지만 횡단보도 신설 과정은 쉽지 않았다. 상권 침체를 우려한 지하도상가 상인들의 반대에 더해 지상부 대형 구조물로 인해 횡단보도 보행자를 위한 대기 공간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특히, 공간 확보를 위한 지하도상가 출입구 이설 등의 합의도 필요해 오랜 시간 해결되지 않는 과제로 남아 있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와 특수시책평가 ‘장려’를 수상해 우수한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올해 종합평가는 3개 분야, 11개 항목, 23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특수시책 평가는 시‧군별 1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영주시는 새마을 활성화 사업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추진한 주요 활동 가운데 영주시의 특수시책인 ‘새마을과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는 아이돌봄 봉사 확대, 다자녀·맞벌이 가정을 위한 정리·수납 지원, 저출생 극복 릴레이 캠페인 등의 다양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장려’로 선정됐다. 특히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의 다변화 등에서 거둔 성과도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우찬우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장이 대통령 훈격의 ‘새마을포장’을 수상하는 등 영주시 새마을지도자 11명이 개인표창을 받아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자유총연맹 군위군여성회가 지난 9일 보훈회관에서 다가오는 새해를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회원 10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대접했다. ‘보훈회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는 현재 우리가 누리는 안보와 평화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자리였다. 또한 세대를 초월해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군여성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신선한 재료로 육수를 내고 고명을 준비하는 등 떡국 한 그릇에 정성을 담아냈다. 떡국을 대접하는 손길과 이를 받는 보훈회원들의 미소 속에서, 국가를 향한 헌신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권숙자 여성회장은 "보훈회원님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회원들과 지역을 위해 힘쓰시는 자유총연맹 회원들 덕분에 우리 군위가 더욱 따뜻하고 안전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는 앞으로도 보훈 가족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9일 봉현면 소백로에 위치한 영주농산물유통센터(대표 윤성준)에서 싱가포르 수출 사과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적은 지역 농가와 영주APC가 협력해 준비한 것으로, 고품질 사과가 해외 시장으로 출하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출 물량은 약 11톤으로, 지역 농가가 생산한 사과를 영주APC에서 선별·포장해 수출 기준에 맞춰 준비했다. 안정적인 품질 관리와 규격화된 작업 체계를 통해 해외 바이어의 신뢰를 확보했다. 생산 농가와 유통시설이 함께 수출 물량을 준비하는 협력 구조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은 물론, 영주 사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준 대표는 “이번 싱가포르 수출은 영주 사과의 해외 진출을 알리는 첫걸음”이라며 “이를 계기로 싱가포르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로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영주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장 조사와 해외 판촉 활동을 통해 싱가포르는 물론 동남아 여러 국가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 농가의 소득 향상과 영주 사과의 브랜드 가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12월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중부권이 국가 교통·물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설명하고, 이를 뒷받침할 교통·물류 기반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발전 기반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에서 영주시가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황규원 건설과장 등 영주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획재정부에서는 박창환 경제예산심의관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면담에 함께했다. 영주시는 면담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및 영동선 이설, △동서5축(문경~울진) 고속도로 건설, △경북·영동권 내륙복합물류기지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이들 사업이 지역 접근성 향상과 물류 효율성 증대에 크게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영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철도교육 인프라가 집약된 도시라는 점을 근거로, 철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아시아 레일텍(Rail-Tec) 트레이닝센터’ 조성 필요성도 함께 소개했다. 영주시는 철도·물류·교육이 융합된 미래도시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2월 9일, 통합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유관 업무 부장교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 도입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준비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학교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제고하고, 지역 및 학교의 실제 여건을 고려한 실천적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주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정책 이해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이번 연수의 핵심 의미를 두고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및 시스템 이해 △학교 현장의 운영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무·복지·학력·상담 분야 부장교사들이 참석하여, 통합지원 체계를 학교 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주교육지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제2차 위원회를 개회하여 기획감사실 및 읍·면, 종합민원실, 신속허가처리과에 대한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실시했다. 심사 중 김대경 의원은 “우리군의 전반적인 예산 배분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예산편성 시 예산의 기능별 구성비 기준을 정하여 예산이 한 분야에 편중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고, “각종 인구정책 지원금들이 홍보 부족으로 미집행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 김상태 의원은 “재정자립도 건정성 확보에 신경써주시고, 영월 리빙스테이션 조성 사업 등 봉래산 명소화 관련 사업들의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박해경 의원은 “우리군을 대표하는 관광특산품이 부재한다.”며 “봉래산 명소화 사업과 맞물려, 영월군하면 떠오를 수 있는 기념품 개발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병용 의원은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관리 감독과 경영실적 평가 강화를 위하여, 평가 결과를 해당 기관의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영화 의원은 “주민참여예산 설문조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9일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2025년 건강마을 조성사업 성과대회에서 결과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유공자 표창 △10주년 기념식 △건강마을 운영사례 토크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을 되돌아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영주시보건소는 하망동 건강마을을 중심으로 건강위원회 활성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 등 지역 기반의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사업 구조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수진 건강증진과장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건강마을의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해 건강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평생학습센터는 1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148아트스퀘어 중앙홀 및 다목적공간(소)에서 하반기 시민교육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하반기 진행된 시민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며,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중앙홀에서 도자기공예·홈패션·서예 등 21개 과목의 작품 370여 점이, 다목적공간(소)에서 오일파스텔화 1개 과목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돼, 시민들은 총 400여 점의 수강생 창작물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평생학습센터와 하망도서관에서 나눠 진행하던 전시를 148아트스퀘어에서 한 곳으로 모아 선보이며, 시민들이 더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전시 규모에 맞춰 공간을 정리해 동선을 매끄럽게 했고,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배움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영주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8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산지유통 협력조직과 함께 지역 원예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0월 진행된 ‘통통통 프로젝트’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소통의 자리로, 2026년 전속출하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2025년 사업 추진성과와 운영 과정을 점검하며, 내년도 신규 사업 발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영주농협, 풍기농협, 안정농협, 대경사과원예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등 지역 산지유통센터(APC)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지조직의 역량 강화와 지역 유통 기반 혁신을 위한 의견을 활발히 교환했다. 특히 협의회에서는 △2025년 전속출하조직 육성지원사업 추진성과 점검 △조직화·규모화 전략 △2026년 지원 방향 및 신규 사업 아이디어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 대응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신인근 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지난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이 즉시 논의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2026년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박우슬(옥동초 3) 청소년이'2025년 청소년성취포상제 우수사례 공모전'자기도전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박우슬 청소년은 6일 서울 롯데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열린 ‘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 포상식’에 참석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직접 수여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청소년성취포상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도전한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행사다. 박우슬 청소년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만 9세~13세)에 참여하여 자기 계발·신체 단련·봉사·탐험 활동의 4가지 영역을 성실히 수행했다. 특히 매주 활동 일지를 꼼꼼히 작성하며 계획을 점검하고, 스스로 목표를 완수해 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준 탁월한 성취와 성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김도균 관장은 “박우슬 학생은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꾸준히 도전해 온 끈기 있는 청소년”이라며, “이번 수상은 한 명의 청소년이 만들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