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0일,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2025년 소공인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1차년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소공인 산업 생태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올해 △인·홍삼 소공인 실태조사 △생산·분석 지원 △소공인 맞춤형 R&D 플랫폼 ‘희망이음터제작소’ 운영 △홍보·네트워킹 확대 △유관기관 협력 기반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홍삼 추출·농축·포장 등 생산지원은 11월 기준 86건, 제품 안전성과 품질 표준화를 위한 분석지원은 428건을 기록하며,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과 유통 기반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희망이음터제작소’를 중심으로 도라지, 샤인머스켓, 하스카프, 마늘 등 지역 농산물과 인·홍삼을 연계한 융복합 제품 개발을 추진해 지역 농특산물의 산업화 가능성을 확장하는 성과도 도출했다. 아울러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전문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강당에서 대규모 투자유치 관련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성장 가능성을 높일 주요 투자사업의 분석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금년 추진 중인 두 건의 대규모 신규 투자사업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과 파급효과를 검토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수행됐다.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해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먼저, 영주시 최대 투자 규모인 1조 2천억 원이 투입되는 무탄소 전원개발사업에 대한 지역경제 영향분석 및 주민수용성 제고방안 연구에서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주민 설문조사,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을 기반으로 주민수용성 관련 사항을 설명했다. 분석 결과, 고용유발 약 10,080명, 조성단계 생산유발 약 25,899억 원, 정주인구 약 500명 증가가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진행된 ‘대규모 투자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1리 마을회가 강원특별자치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년 강원 우수마을공동체’에 최종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11일 춘천 KT·G 상상마당 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도내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활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된 '우수마을공동체 선정'은 성장·개화·기획 단계를 수행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10개 공동체가 선정됐으며, 영월군 운학1리 마을회는 성장단계 우수마을공동체로 이름을 올렸다. 운학1리 마을회(삼돌이마을)는 소온뜨개방, 목공 동아리, 어르신 인생 그림책 제작, 삼돌이 축제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교류를 활성화하며 공동체성을 강화해 왔다. 특히 초고령화 마을 특성을 반영한 정서 돌봄, 구연동화, 마을 빨래방 운영 등 복지 활동으로 확장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마을 활동가 전문교육 이수, 치유 농업사 자격 취득 등 주민 주도의 역량 강화 노력이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 마련에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은희 영월군 행정과장은 “운학1리 마을회는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일본의 지도는 해방 전까지 350년 이상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그렸다- 호야지리박물관은 12월 15일부터 12월 21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그린 일본지도 특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지난 10월 25일 ‘독도 칙령의 날’ 125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특별전에 전시된 지도들을 영월로 옮겨 진행하게 됐다. 호야지리박물관은 개관(2007년) 이후 18년 동안 ‘한국령 독도’를 증명하는 지도의 수집과 연구를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번 전시는 그 성과를 집약해 네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첫째, 세계 인류 이동사에서 유일하게 한민족만이 ‘한국령 독도’의 정체성을 지도에 담아온 역사를 보여준다. 둘째, 조선은 동해안에 독도를 세계 최초로 지도에 그린 국가라는 사실을 조명한다. ▲ 조선 초기 지도(15세기 초~18세기 중엽)는 300년 이상 도판 밖으로 나가는 우산도(독도)와 울릉도를 접어 위치가 바뀐 독창적 표현을 사용해, 울릉도 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자)는 지난 3월 '2025년 영월군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추진한 '전통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전통장(된장, 간장)을 지역 내 다문화가정 50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12월 9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여성의 공동체 활동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여성단체 회원들은 장 담그기부터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을 함께 했다. 특히 전통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식문화를 다문화가정과 함께 나누며 소통을 넓히는데 의미를 더했다. 김미자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정성껏 담근 전통장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전통장이 다문화 가정의 식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양성평등기금이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약 2주간 상동읍·산솔면 주민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 버스(DRT) 이용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 및 주민 간담회’를 실시했다. 수요응답형 버스(DRT)는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노선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행하는 교통수단으로, 영월군에서는 교통 소외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시범 운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관내 9개 마을회관 등지에서 총 73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응답형 버스(DRT) 이용 시간 및 예약 콜센터 이용법 ▲경로당에 설치된 호출벨 사용 방법 등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시범 운행 기간의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가 함께 마련됐다.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용 불편을 조속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주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한민국 최초 공립 사진 전문박물관인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은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하여 12월 10일부터 동강사진박물관 제5~7전시실에서 한국, 스웨덴, 캐나다 3개국 9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국제교류 전시 '신화를 짓는 변화무쌍한 시선 : Myth-Making Changeful Landscape' 展을 개최한다. 동강사진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교류 차원에서 특별 기획한 이번 전시는 동강사진박물관의 개관 20주년을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리고자 작가를 선정했다. 이번 작가 선정에는 역대 동강국제사진제의 '거리 설치전'과 '국제 공모전'에 참여했던 작가들도 포함되어 있다. 현대 사진예술의 세계적인 경향을 알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한국, 스웨덴, 캐나다 국적의 전 세계를 무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사진가 9인의 풍경과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진 작업을 3개의 분야로 나누어 선보인다. 1층 제5전시실에서는 정경자(한국)와 Atanas Bozdarov(캐나다) 2명의 작가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그 안에 내재한 변화를 풍경과 건축 환경 관련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12월 9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열린 ‘기후부-동북4구 간담회’에 참석해 도봉구 5개 주요 현안에 대한 기후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오언석 구청장은 간담회에서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부지에 한옥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국립공원 해제를 건의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부지는 오래전부터 방치되어 지역발전에 제약이 많았다.”라며, “한옥마을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국립공원 해제가 필수적이다.”라고 짚었다. 또 중랑천에 수변활력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하천 점용허가에 대해서도 조속한 허가를 요청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서울 동북권 지역 내에서 도봉구에만 수변활력거점이 없다. 주민들의 문화와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이 절실하다. 기후부의 하천점용허가에 대한 신속한 검토와 승인을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오언석 구청장은 ▲중랑천(창동~상계구간) 친수공간 및 전망데크 조성 ▲국립공원 지역주민 편의시설 개선 ▲도봉구 청소기반시설 통합 이전 국비 지원 등과 관련해 기후부의 적극적인 예산지원과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0일 용두동 다사랑행복센터 4층에 위치한 동대문구 장애인통합지원센터 리모델링 준공식을 갖고 새 단장을 알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고,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도 열린 편의·여가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센터 내부 공간 배치가 전면 재구성됐다. 현재 센터에는 6개 장애인 단체와 동대문구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가 함께 입주해 있어, 한 공간 안에서 상담·지원·편의 증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사무공간 효율화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환경도 개선돼 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속도와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의 핵심은 여가·휴식 기능 강화다. 센터 내부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장애인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 공간으로, 신체 건강 증진과 더불어 이용자 간 소통과 교류를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여기에 해피테이블, 미니바 등 소규모 휴식 공간을 더해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문화·여가를 함께 누리는 ‘커뮤니티형 복지 공간’으로 기능을 넓혔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중랑구는 12월 9일 봉화산 옹기테마공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봉화산 옹기문화마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신내동 일대 배밭 부지를 확장하여 향토 문화인 ‘옹기’를 주제로 한 문화 공간 조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 봉화산 옹기테마공원 조성 이후 축적해 온 지역의 대표 문화사업의 성과를 집약한 결과물이다.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장 수여, 축사, 가마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신내동은 1990년대 초까지 옹기가마 8기가 남아있어 ‘독 짓는 마을’로 불렸던 곳이다. 구는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자 2014년 화약고 이전을 완료하고, 2017년 옹기 테마공원을 조성한 데 이어 2020년 10월부터 5년간의 공사 끝에 이번 옹기문화마당을 완공했다. 옹기문화마당은 15,632㎡ 규모로,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도심 내에서 실제로 옹기를 구울 수 있는 전통 옹기가마를 갖춘 공간이다. 더불어 체험관과 테마정원 등을 마련해 지역 문화 기반을 확장했다. &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지난 2022년 여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던 ‘대림1구역’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으로 속도를 낸다. 대림1구역은 대림동 855-1번지 일대 4만2430㎡ 규모로 재개발 후보지 선정 당시 노후도가 80%에 이를 정도로 주거환경개선이 절실한 저층 주거지역이었다. 서울시는 ‘대림1구역’에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 지역 주거 환경개선과 재난 예방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맞춤형 재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35년까지 최고 35층, 1,026세대 공급 계획이다. '신통기획‧2030기본계획 반영… 용적률 완화, 사업성 보정계수, 대형 저류조 설치 등' ‘대림1구역’은 시가 지난 7월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2.0 적용지로 평균 18년 6개월이 걸리던 정비사업을 12년 수준으로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22년 12월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후 약 2년 만인 ’25년 3월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하고 추진위 승인(’25.11.13.)이 8개월 만에 완료되는 등 공공지원과 주민 의지로 정비기간을 단축한 대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강당에서 대규모 투자유치 관련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성장 가능성을 높일 주요 투자사업의 분석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금년 추진 중인 두 건의 대규모 신규 투자사업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과 파급효과를 검토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수행됐다.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해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먼저, 영주시 최대 투자 규모인 1조 2천억 원이 투입되는 무탄소 전원개발사업에 대한 지역경제 영향분석 및 주민수용성 제고방안 연구에서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주민 설문조사,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을 기반으로 주민수용성 관련 사항을 설명했다. 분석 결과, 고용유발 약 10,080명, 조성단계 생산유발 약 25,899억 원, 정주인구 약 500명 증가가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진행된 ‘대규모 투자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원(국민의힘, 라선거구, 평은면·문수면·장수면·이산면·휴천1동)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건축물 위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건축물 사용승인일로부터 2년이 지나야만 허가했던 경과 기준을 전면 삭제한 것이 골자다. 이 조례의 개정으로 사용승인을 받은 모든 건축물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됨으로써 주민의 에너지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의원은 “이번 도시계획 조례의 일부개정으로 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기후변화 시대에 영주시가 생활 현장에서 저탄소 녹색 성장을 실현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국민의힘, 바선거구, 풍기읍·봉현면·안정면)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불용의약품 등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12월 10일 열린 제297회 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불용의약품과 폐의약품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조례에는 불용의약품과 폐의약품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시장의 책무와 시민의 참여 의무, 수거함 설치 및 관리 기준,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관리 유공자 포상 근거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영주시는 약국,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경로당뿐만 아니라, 시민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불용의약품 수거함을 단계적으로 설치하고, 정기적인 수거 및 안전한 소각 처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영주시약사회와 시민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불용의약품 등의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전풍림 의원은 “사용하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불용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회 전규호 의원(국민의힘, 마선거구, 휴천2동·휴천3동)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이 10일, 제297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지역사회 내 사회적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은둔형 외톨이’의 발굴과 자립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고립된 시민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자조모임, 생활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시장의 책무 규정 △ 은둔형 외톨이 지원대상 명시 △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 지원사업 규정 등이 포함됐다. 전규호 의원은 “은둔형 외톨이는 스스로 사회와의 단절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경제적·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은둔으로 내몰린 사람들’이다” 라며, 보이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번 조례 제정이 은둔형 외톨이와 그 가족을 사회적 고립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