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가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지역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영주시는 지역 와이너리인 ‘쥬네뜨 와이너리’가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에서 한국 와인 부문 레드스위트 우수상과 레드드라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행사로, 전통 발효식품과 주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렸다. 동아일보와 Channel A가 공동 주최하며, 품질과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이 선정된다. 수상작인 ‘쥬네뜨 스위트’와 ‘쥬네뜨 드라이’는 도수 12도의 750mL 레드 와인으로, 영주 단산 지역에서 생산된 캠벨얼리 포도와 산머루를 블렌딩해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 소백산 자락의 큰 일교차에서 자란 포도를 사용해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을 갖추고 있어 신선하고 상큼한 풍미가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쥬네뜨 와이너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와인을 개발하며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8일 오후 3시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원협의회는 영월군 내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매년 상·하반기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과 관련해 정신건강, 복지, 상담, 범죄예방, 진로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 위촉장 전수와 2025년 활동 보고에 이어 2026년 운영계획에 대한 자문과 연계사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영월군과 여성가족부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후 활동과 생활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이다.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체험, 상담, 급식, 귀가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지난 4월 7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2층 어라연에서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와 정책 참여를 위한 ‘제19기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따라 운영되는 기구로, 청소년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월에서는 14~18세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돼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은 ▲위원 소개 ▲위촉장 수여 ▲전년도 정책 추진 상황 점검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정책 제안과 의견 제시, 타 시·군 교류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제19기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이서경 위원장은 “청소년을 위한 변화를 직접 만들어갈 수 있어 기대된다”며 “영월군 청소년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곤충 탐구 프로그램 ‘나도 파브르!’에 참여할 어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영월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6학년으로, 곤충 채집에 관심이 있고 꾸준히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나도 파브르!’는 전문 곤충 박사가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곤충 채집부터 표본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5월 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영월의 산과 들에서 계절별 곤충을 채집하고 이론 교육을 병행한다. 9월에는 채집한 곤충을 활용한 표본 제작과 기록 정리 활동이 진행되며, 결과물은 10월 말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0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경험을 통해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공공산후조리원은 4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화재 발생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해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 보호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비상조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월군보건소, 영월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 내 중대산업재해와 긴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 향상과 비상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응본부를 중심으로 총괄지휘반, 응급구조반, 상황통제반 등 전담 조직이 구성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최정심 원장은 “시설 특성상 산모와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신생아가 함께 생활하는 만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종사자들이 매뉴얼을 숙달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공공산후조리원은 4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화재 발생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해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 보호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비상조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월군보건소, 영월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 내 중대산업재해와 긴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 향상과 비상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응본부를 중심으로 총괄지휘반, 응급구조반, 상황통제반 등 전담 조직이 구성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최정심 원장은 “시설 특성상 산모와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신생아가 함께 생활하는 만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종사자들이 매뉴얼을 숙달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시설채소연합회를 대상으로 시설하우스 토양 개량을 위한 ‘바이오차 활용 토양환경 개선 및 저탄소 농업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바이오차는 왕겨, 나무 등 식물성 자원을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350℃ 이상으로 열분해해 만든 탄화물질로, 농경지에 투입할 경우 토양 내 탄소를 고정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효과가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시설하우스에서 토마토, 오이 등을 재배하는 48농가(13ha)가 참여한다. 바이오차를 활용하면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함께 토양 산성화 방지에 도움을 주며, 토양의 pH 개선과 영양분 보유력을 높여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정의웅 소득지원과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업 분야에서도 저탄소 기술 도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9일 서초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HDC랩스와 저소득 가구 대상 주거환경 개선 추진을 위한 ‘온(溫)택트 하우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택트 하우스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HDC랩스가 후원하고 서초돌봄복지재단이 함께 협력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의 에어컨 청소를 포함한 점검과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중심으로 냉방기를 개선해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이준형 HDC랩스 대표와 박준기 서초복지돌봄재단 대표를 비롯한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HDC랩스는 올해 4월부터 온택트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1천만 원과 저소득 가구를 위한 도어락 171개를 함께 후원하고, 서초돌봄복지재단에서는 사업 진행을 맡는다. 도어락은 복지시설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주거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HDC랩스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2023년 ‘서일행복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9일 오전 후암시장 일대에서 진행된 하수도·빗물받이 준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기습 폭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하수시설물을 집중 정비하고,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박 구청장은 하수관로 내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도로변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덮개를 제거하는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또한 시장 상인과 주민들에게 악취가 발생하는 하수구 위치 등을 물으며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에 개선을 주문했다. 현장에서는 전문장비 흡입준설차 2대가 동원돼 하수구 내부 청소와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 등 각종 협잡물을 제거하는 작업이 병행됐다. 용산구는 올여름 수해 예방을 위해 반지하 등 침수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차수판 설치와 동행파트너 운영, 지역 특성에 맞는 디자인 빗물받이 설치, 풍수해 보험 가입 독려 등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빗물받이는 폭우 시 도심의 물길을 터주는 혈관과 같다”며 “작은 배수구 하나의 막힘이 큰 침수 피해로 이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에 참여한 우수기부자와 우수홍보대사 등 21명을 초청해 표창장과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진행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기간은 물론, 연중 모금에도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기업·단체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날 참석하지 못한 기부자에게는 표창장을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따뜻한 겨울나기와 연중 모금을 통해 접수된 성품은 즉시 도움이 필요한 가구와 시설에 배분됐으며, 성금은 ‘2026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기간뿐만 아니라 연중 꾸준한 기부 참여가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복지자원과 공공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과 안전사고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고,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위탁하여 운영됐으며, 사전 이수한 온라인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상처 및 골절 처치, 학생 안전사고 예방, 수상·산악·교통 안전, 응급상황 대처요령 및 관련 법령,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재난안전교육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어 교원들의 실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현장체험학습 인솔 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체험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점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대응 방향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먼저 유정복 시장은 정부 추경으로 인한 인천시 예산 영향을 점검하면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준비 상황 ▲정부 k-패스와 연계한 인천형 교통비 지원정책인 ‘인천 i-패스’의 환급 확대 계획 등이 다뤄졌다. 이어 진행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관련 논의에서는 공공기관 이전 관련 동향을 보고받은 뒤,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핵심 기관들의 이전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유 시장은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을 수도권이라는 획일적 기준만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
전국연합뉴스 오민교 기자 | 인천 동구는 자활근로 참여자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동섭)와 인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지난달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1인당 20만원의 검진비를 지원하며, 종합건강검진, 건강 상담 및 전문 진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수검자 중 추적 관찰이 요구되는 유병자에게 재검진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오는 7월1일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우선 기존 동구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고 향후 제물포구로 통합(합구)이 완료되면 오는 12월까지 연장해 차질 없이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질병 예방과 꼼꼼한 사후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활기찬 경제활동도 지속할 수 있다”며“행정구역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자활 근로자분들이 흔들림 없이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동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오민교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가 걷기 좋은 봄철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치매 예방을 위한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온라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우리 주변에서 치매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을 찾아가 방문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미션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앱을 통해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앱 설치 후 ‘미추홀구 치매 극복 커뮤니티’에 가입해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앱을 켜고 20일 동안 12만 보를 걷고, 내 주변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나 치매 안심 가맹점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게시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무리한 운동 방지와 공정한 참여를 위해 하루 인정 걸음 수는 최대 1만 보로 제한했다. 목표 걸음을 달성하고 방문 인증사진을 1회 이상 게시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인증사진 게시 횟수에 따라 응모가 가능한 모바일 기프티콘의 종류가 달라진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부평구가 추진하는 올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가 정부 소비촉진 캠페인인 ‘동행축제’ 등과 연계돼 더욱 풍성하게 개최될 전망이다. 구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구간은 부평 문화의 거리를 비롯해 테마의 거리, 지하도 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이다. 공동세일 행사 기간에 문화의 거리와 부평지하상가 의류매장, 평리단길 커피매장 등 100여개 점포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와 e음카드 연계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사은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버스킹 공연, 스탬프투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쇼핑과 즐길거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부평 대표 쇼핑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블랙데이 행사 기간에 맞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동행축제’도 함께 열린다. ‘동행축제’는 국내 최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로 소상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