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제1회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각종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 정비 및 공동시설 개선 등 주민 숙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는 군의원, 환경전문가, 지역 주민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민지원사업 6건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상수도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뒤 위원별 건의 사항을 논의했으며, 앞으로 군은 친환경 비료 지원과 마을공동창고 보수 등 총 1억30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위원장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과 농업 종사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추진으로 주민 소득 증대와 소외감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예산군 수돗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평가위원회는 수돗물 수질 평가와 수도시설 운영의 적정성에 대한 자문을 위해 구성된 기구로 군의회 의원, 수질 전문가, 주민 및 소비자 대표, 관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수돗물 관리와 관련한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수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현황 △신설 정수장 사업 추진 현황 등을 보고하고 수돗물 관리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원들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정보 공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상수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3월 12일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기금사업 4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일반기부사업 3건과 지정기부사업 1건이 선정됐다. 일반기부사업으로는 △자원봉사자 수송 및 물품 운반 차량 지원 사업 △폭염저감시설(스마트 그늘막) 설치 사업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보급 사업이 포함돼 재난·재해 대응력 강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정기부사업은 유사·연계성이 높은 3개 사업을 통합해 1건으로 선정됐으며, 주요 내용은 △청년 강사 육성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로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단 운영 △청소년 예산학 탐구 사업 등으로 청년과 청소년의 지역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리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발굴에 주력했으며, 기부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사업 추진 전반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3월부터 관내에서 개최되는 주요 축제·행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 21건의 축제·행사 안전점검에 이어 올해는 예산군수배 예당전국 낚시대회, 4·3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 가족사랑걷기 대회 등 4개 행사에 대해 사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군을 비롯해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행사장 전반에 대해 합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설건축물 등 구조물 안전 설치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전기·가스시설 적정 설치 △구조·구급 대응체계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행사 개최 전까지 즉시 시정 조치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와 행사에서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이륜차사고 발생 시 자동 신고를 통해 신속한 구조를 지원하는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이륜차 운전자의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내 구조를 가능하게 해 사망자 감소와 사고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군은 사고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신고되는 정보통신기술(ICT) 센서를 이륜차에 설치하고 사고 발생 여부를 상시 확인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전국 최초로 군이 시범 도입해 효과를 입증했으며, 기존 243대에 설치된 시스템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자동 신고가 이뤄졌고 어르신 10명이 신속하게 구조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신규로 257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군민 중 등록된 이륜차 소유자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3월 신청자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설치가 진행되고 4월 신청자는 5월 중 별도 안내에 따라 설치를 받게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륜차 사고는 신속한 대응 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인 ‘생활도움서비스 애니맘’의 2026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난 18일 당진남부사회복지관과 송악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애니맘 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취지와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 응대 지침과 함께 서로를 존중하는 인권 이해 교육도 병행했다. 생활도움서비스 애니맘은 일상 속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상해, 예기치 못한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비정기적·틈새형 생활 지원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노인·아동·장애인·여성 등이며, 주요 서비스로는 ▲긴급돌봄 ▲정리정돈 ▲음식 조리 ▲교통약자 병원 동행 등이 있다. 이는 정기적인 복지서비스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관할 사회복지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 가입자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탄소업슈’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고 실천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도록 충청남도에서 2024년에 도입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탄소업슈’ 앱을 내려받아 회원 가입한 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이미지를 앱에 등록하면 된다. 실천 항목은 ▲폐기물 분야(텀블러 이용 등 8종) ▲수송 분야(대중교통 이용 등 4종) ▲에너지 분야(친환경 제품 구매 등 4종) ▲홍보 분야(환경교육)로, 시민들의 폭넓은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실적에 따라 연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포인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당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시는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과 함께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심화하고 있는 만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8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건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자치안전국장, 소관 부서장 등은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 재정투자심의관을 면담하고,▲국도32호(정미~송악) 대체우회도로 건설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 사업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등 총 3개 핵심 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국도32호 대체우회도로는 도심 교통정체 해소와 물류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반 시설로, 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통해 조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석문 간척지 일원에 조성 예정인 수산식품클러스터는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산업 육성과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한 핵심 거점 사업으로 강조했다. 아울러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당진시 최초의 국가기관 유치 사업으로, 연간 7천여 명의 교육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지난 10일 예타 대상 사업 선정된 것에 이어 신속한 예타 추진과 통과 필요성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18일 먹거리재단 대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중간보고회와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공유하고, 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촌 재생활성화지역 및 특화지구 지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한 시의원들은 시행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별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기본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장기 비전을 담은 계획에 실현 가능한 사업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기능 재편과 생활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시는 올해 상반기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아산시농업인대학 ‘스마트기후농업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스마트 농업 기술을 현장에 보급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22회(10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토양관리의 이해와 처방 ▲시설 스마트팜 이해 및 도입전략 ▲이상기상 대응 채소·과수 안정 생산 기술 ▲농업기계 안전교육 및 현장 학습 등으로 구성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과 스마트팜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 수요를 반영해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스마트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산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정예 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18일 배방읍 한라비발디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는 공동주택 거주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관계 공무원,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노인복지시설 확충, 인도 정비, 주차 문제, 도로 통행 개선 등 일상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건의했으며, 시는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 시장은 “시민과의 현장 소통은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펴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신혼 공무원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조직 문화 조성에 나섰다. 시는 18일 결혼 1년 미만의 신규 임용 및 재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신혼 공무원 공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직사회 내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시켜, 저출산 대응을 위한 행정적 모범을 보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회의 형식을 탈피해 브런치를 곁들인 자유로운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결혼 초기 생활의 변화와 일·가정 양립 과정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고충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1일 주례자’를 자처하며 눈길을 끌었다. 오 시장은 선배 공직자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했던 본인의 경험담을 나누며, 새내기 부부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간담회에 참여한 안지훈(공업 7급)·조연주(행정 8급) 부부 직원은 “인생 선배인 시장님과 결혼과 가정의 가치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공직자로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는 삶이 존중받고 응원받는다는 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원예농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산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홍성군수를 비롯하여 농협경제지주 충남세종본부 광역연합사업단장,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장, 조공법인 설립 참여농협 조합장, 홍성군농어업회의소 부회장, 홍성군 품목농업인 연구연합회 회장, 딸기·홍성마늘·고추연구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협동조합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원장 안재경)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 및 정부 산지유통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자 조직화와 농협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마케팅 체계 구축 필요성을 설명하고, 홍성군 여건에 적합한 조공법인 설립 방향과 추진 일정을 제시했다. 군은 앞으로 생산자 조직화, 통합마케팅 기반 구축, 지역농협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조공법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의 분산 지원 구조를 조공법인 중심 통합 지원체계로 확립을 통해 원예농산물 시장교섭력을 제고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관내 농협과 협업하여 생산자 단체를 조직하고 직파재배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홍성군은 2022년 4ha에 불과했던 재배면적이 2025년 126ha로 30배 이상 확대됐으며, 올해 재배면적 목표를 200ha로 정하고 영농기술지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홍성군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3개 농협(갈산, 홍북, 금마)에서 직파재배 농가 및 희망 농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벼 직파재배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벼 직파재배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재배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3~4년간 현장실증을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무논직파’와 더불어, 지난해 전국 최초로 현장실증한 ‘반건답 직파’기술에 참여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반건답 직파’는 무논직파의 잡초 억제 효과와 건답직파의 파종작업 편의성을 결합한 신기술 농법이다. 초기제초제 사용을 생략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바쁜 영농철 노동력 해소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이남진 농가는 “지난해 직파재배를 해보니 도복피해가 없고, 병해충도 줄어 이앙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 잇슈창고가 지역 특산물 기반의 신메뉴 도입과 청년 창업 교육을 결합한 로컬친화적인 재오픈으로 이용객이 급증하며 지역 내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청년들의 복합문화창업공간이었던 ‘홍성 잇슈창고’가 새로운 운영주체를 선정하고, 약 2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친 뒤 전면 재개장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재오픈 이후 한 달 만에 점심시간 대기 수요가 발생할 정도로 이용객이 급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있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운영주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교육기관인 한솔요리교육그룹으로, 잇슈창고가 단순 외식 공간을 넘어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지역 기반 메뉴 개발’이다. 홍성 한돈, 한우, 광천 김, 장곡 채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전면 도입하여, 지역 농가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식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홍성 한돈 돈까스 ▲광천 김 묵은지 김밥 ▲홍성 한우 고사리 크림파스타 ▲장곡 쌈채소 쌈밥 ▲홍성마늘 버터 고등어지짐밥 ▲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