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정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양구 정책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구정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정책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정책자문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추진 ▲문화광장 조성 ▲두리캠핑장 조성 등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윤환 구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자문을 통해 구정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계양구가 변화와 도약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대문구가 이달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 챌린지’를 진행했다.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서약식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열렸다, 이성헌 구청장은 “쓰레기 분리배출은 가장 기본적인 환경 보호 활동으로 구청에서부터 선도적으로 실천하면서 주민분들께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환경친화도시 서대문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 서베이 조사 결과 생활환경 만족도 2년 연속 종합 1등 도시로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는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구청 관련 부서들이 협력해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가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매진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1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마포중앙도서관 인문학 살롱’ 강연에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도시의 미래와 문화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도시의 미래, 문화가 답이다’를 주제로 마련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도시 경쟁력과 지역 발전의 해법을 문화의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이날 1회차 강연은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은 신형덕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가 맡아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도시 경쟁력, 4차 산업 기술과 살기 좋은 도시, 지역화폐와 스테이블 코인 등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도시가 준비해야 할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 등 거대한 변화 속에서 도시의 미래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오늘 인문학 살롱을 통해 함께 배우고, 함께 생각하며, 함께 마포의 내일을 그려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1일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한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 선정자 13명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자는 최초지원(1천만원) 4명, 초기지원(1천200만원) 8명, 성장지원(1천500만원) 1명 등이다. 최초지원은 ▲온라인 식물 큐레이션 ‘블룸애니웨이’(김하영) ▲구제 의류 업사이클링 인테리어 소품 ‘히키포’(가칭)(강희주) ▲필라테스 건강관리 사업 ‘라이프필라테스’(가칭)(이유정) ▲온라인 글로벌 영어 캠퍼스 ‘파도잉글리시스쿨’(석가영)이다. 초기지원의 경우 ▲이색 문화공간 카페 ‘제이앤제이플래닛’(순자람) ▲보자기 파티 테이블 연출 서비스 ‘섬섬보자기’(박소진) ▲해양자원 업사이클 라이프소품 ‘마옴집’(김진주) ▲페스토 전문점 ‘페스토란테’(김찬미) ▲맞춤형 주문제작 케이크숍 ‘바닐라스위츠’(김은주) ▲자이언트 플라워 공연 연출 및 교육 서비스 ‘오늘더플라워’(황해정) ▲청년 예술가 일자리 창출 문화복합서비스 ‘다수결’(김동규) ▲유소년 농구 성장 프로그램 ‘호랑이짐 주니어클럽’(류지석)이다. 성장지원은 ▲장애인 일자리 매칭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1일 2026년 ‘연수구 구정혁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구정혁신자문회의’는 구정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22년 11월에 출범한 자문 기구로, 현재 ▲복지, ▲재정·경제, ▲미래전략·균형발전, ▲교육·문화, ▲안전·주거·환경 5개 분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최순자 의장을 포함한 자문위원과 혁신과제를 수행 중인 국·소장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민선 8기 구정혁신자문회의 자문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연수구 발전을 위한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정혁신자문회의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문 활동과 현장 점검을 적극 추진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등 혁신 행정 실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주민의 의견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자문위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구정혁신자문회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연수구의 미래 비전을 구상하고,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연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이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 건설로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된다. 강화군은 12일 선원면 신정리에 위치한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이 열리며 사업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7공구는 김포시 월곶면과 강화군 선원면을 잇는 길이 4.6km이며, 강화해협을 횡단하는 교량(사장교, 850m)이 포함되어 있다. 설계와 시공을 하나의 업체가 진행하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체 7개 공구(1~7공구) 가운데 강화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착공식도 강화군에서 열리며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고속도로 건설은 강화군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강화군은 1970년 강화대교가 개통되며 처음으로 육지와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봄철을 맞이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영종국제도시 운서1동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 중구 운서1동은 지난 10일 운서1동 자생단체연합,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로변과 인도에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나대지·사유지 내의 무단 투기 폐기물을 정리하는 데 주력하며, 한층 더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특히 이날 활동에 함께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이번 정비 활동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고자 민관이 힘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를 체험하며 휴식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는 3월 13일부터 11월까지 영주시립도서관 1층 로비와 자료실에 ‘감성충전 문화공간’을 조성해 운영한다. 이번 ‘감성충전 문화공간’은 △필사 코너 △도서 원화 전시 코너 △DVD 추천 코너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읽고, 쓰고, 보고 즐기는 다양한 독서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필사 코너’는 시립도서관 1층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 마련해 실별로 ‘기록의 정원, 글을 심고 마음을 가꾸다’, ‘슥슥 쓱쓱, 쓰는 재미 톡톡! 필사 놀이터’를 주제로 운영한다. 또한 2개월 단위로 테마별 관련 도서를 함께 전시해 이용자들이 책을 고르는 즐거움에서 기록의 경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어린이자료실에도 필사 코너를 마련해 책 속 문장을 자유롭게 따라 쓰며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도서관 로비와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출판사와 연계한 ‘도서 원화 전시’도 운영한다. 3월 ‘지금 없는 이야기’, ‘오늘 뭐했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가 시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축산농협 본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치로 축산농협 및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별도로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장시간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지문 인식 또는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일부 서류는 관공서 창구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확보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서류를 발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납세증명서 △자동차등록원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다양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에 위치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관람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시 체험프로그램과 야외 전통놀이, 월별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체험관은 팽이, 연날리기,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등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최근 포일아트와 스티커 놀이를 추가해 상시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상시 체험은 1인당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돼 실내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체험관은 전통 음식 만들기, 전통 자개 공예, 목공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에도 매달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월에는 특별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3월 14일 오후 2시에는 커피 체험 ‘오감만족 클래스(나를 위한 잠깐의 여유)’를 운영하며 고등학생 이상 20명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드론 배송과 공공안전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드론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영주시가 드론 기반 도시 서비스 실증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영주시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실제 도시 환경에서 드론을 활용한 물류 배송과 공공서비스를 실증하는 ‘K-드론 배송 상용화’ 분야에 선정돼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영주 맞춤형 드론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서천둔치와 영주호 일대 총 8개 배달점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드론 음식 배송을 시범 운영해 드론 물류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운영과 연계해 드론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공공서비스 분야까지 확대한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16일부터 ‘서울체력9988 강동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3월 9일 업무 개시 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설 안전성과 장비 운영 상태, 이용자 동선, 상담 공간 배치 현황 등을 최종 확인했다. ‘서울체력9988’은 시민이 99세까지 88(팔팔)하게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건강관리사업이다. 과학적 체력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을 처방해 신체활동 실천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강동체력인증센터는 강동구보건소 내에 조성됐으며 ▲혈압 ▲신장‧체중 ▲체성분 ▲근력·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종합 체력측정을 실시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운동 전문가가 1:1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방법과 실천 가이드를 안내한다. 특히 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관련 사업과 연계해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10일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내 고독사 위험가구를 돌보는 ‘2026년 우리동네돌봄단’ 43명을 대상으로 현장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돌봄단원들이 다양한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실제 돌봄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지침 교육으로 꾸렸다. 교육은 업무 담당 팀장이 맡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화 및 방문 시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법(경청과 공감) ▲상담 내용에 대한 철저한 비밀보호 원칙 ▲욕설이나 성희롱 등 악성 민원 발생 시 대처 방안 등 현장 밀착형 실무 지침을 다뤘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위기가구 가구특성별 징후’를 상세히 안내했다. 돌봄단 활동 중 ▲위생 상태 불량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 ▲학대 의심 흔적 ▲우울감 및 사회적 고립 ▲주정(알코올) 의존 등 징후를 포착할 경우, 즉각 동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알리거나, 복지위기알림앱·129콜센터·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똑똑용산’(용산구 복지 사각지대 신고) 등을 통해 신속히 신고하는 절차를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드림스타트는 3월 14일부터 올해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프로그램(마음동행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심리상담(마음동행지원사업)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운데 심리·정서적 문제로 상담이 필요하지만 원거리로 인해 상담센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거리 등의 이유로 상담센터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이번 상반기 상담은 2가정을 선정해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각 가정의 주요 문제점과 욕구를 반영한 상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마음동행지원사업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부모와 아동이 보다 건강한 정서 상태를 유지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들이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영월군과 지역 심리상담센터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지역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실제 정착에 필요한 노하우를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단기형(2박 3일)과 장기형(8박 9일)으로 나누어 각각 2기씩 운영된다. 단기형 교육은 주천면 도천2리 밧도내 체험학교에서 5기(5월 11일~13일)와 6기(5월 18일~20일)로 나누어 각각 2박 3일(30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장기형 교육은 무릉도원면 운학1리 삼돌이 체험학교에서 10기(5월 11일~21일) 과정으로 8박 9일(80시간) 동안 진행되며, 11기 일정은 10월 중 추진될 예정이다. 김원태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 체험학교를 통해 농업과 농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질적인 기술 습득을 지원해 예비 귀농·귀촌인이 영월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3월 10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진행되며, 숙박과 식사 등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