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2월 3일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인턴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인턴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인턴들은 근무 과정에서 느낀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했으며,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인턴들의 고민을 직접 청취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무 이해도 향상과 향후 진로 설계에 대한 조언이 오가며 의미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청년인턴들이 조직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임원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과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장애인 평생학습 특성화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돼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특성화 지원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천320만 원을 포함한 총 8천64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3년 이상 국비 지원을 받아온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정책 자산과 인프라를 활용한 평생학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서 광명시는 디지털·인공지능(AI) 학습을 기존 ‘체험’ 중심에서 ‘제작·창작’ 중심으로 확장하고, 장애인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시민 참여의 주체로 전환하는 학습 구조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디지털·인공지능 역량 강화 과정 ▲시민 학습 과정 ▲관계 학습 과정 등 3대 추진 방향 아래 8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로봇·인공지능·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창작 중심 학습과 시민주권·탄소중립 등 시정 가치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관내 최초의 공립박물관인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을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부지(소하동 1384)에 연면적 약 7천㎡ 규모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2030년 착공해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인 소하동 일대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유적과 오리서원이 위치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지역으로, 광명의 대표 관광자원인 광명동굴과도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역사·문화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복합문화벨트를 구축해 안정적인 관람객 유입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박물관을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을 넘어, 광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체험·교육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전시와 세대 간 소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대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체 면적의 42%에서 개발 사업이 진행되며 출토되는 다수의 지역유물을 보존할 공간이 마련된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대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다중운집시설 피난계단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연면적 30,000㎡ 이상 판매시설, 숙박시설, 복합건축물 등 관내 다중운집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특별)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해당 장치는 평상시에는 출입문이 폐쇄되지만, 화재 또는 정전 시 자동 개방되는 설비로, 정상 작동 여부에 따라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주요 지도 내용으로는 ▲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유지관리 상태 확인 ▲승강기, 무빙워크 인접 피난계단 자동개폐장치 상시 해제 필요성 안내 ▲관계자 안전관리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도결과서 작성 및 서한문 전달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어린이 이용시설(키즈카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시설 특성을 고려해 ▲비상구 및 피난동선 장애물 관리 ▲종사자 초기 대응요령 숙지 ▲전기·난방기구 안전사용 관리 등에 대해서도 함께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광명소방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기본사회 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는 기본소득·돌봄·주거·교육·교통·의료 등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광명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인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는 등 기본사회 정책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으로 조례와 조직, 정책 심의 구조를 아우르는 정책 추진체계를 완성했다. 위원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민 대표와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총 24명으로 구성돼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 설정부터 주요 과제 논의, 정책 추진 과정 점검까지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기본사회 관련 민간단체, 대학교수,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사회·복지·경제·교육·환경·주거 분야에서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2월 5일 오전 11시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무대예술 전문인력양성 및 공연예술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 양 기관장 및 관계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협약 내용은 ▲무대예술 교육과정에 필요한 전문가·인력의 상호 교류 및 지원 ▲무대예술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등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광명문화재단은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K-컬처센터와 협력하여 무대예술 및 공연예술 분야의 교육·인재양성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K-컬처 콘텐츠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이 ‘무대예술 전문인력양성 및 공연예술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겸비한 무대예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광명새마을금고로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쌀 200kg(20kg 10포)을 기부받아 동절기 취약계층 10가정에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1998년부터 이어진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옛 전통인 ‘좀도리’의 십시일반 정신을 계승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이다. 황세경 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환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푼 광명새마을금고에 감사하다”며 “기부 물품은 동절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했다”고 답했다. 한편, 광명새마을금고는 지난 2021년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광명마을냉장고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쌀과 생수 등 지속적인 물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운전기사선교회는 지난 4일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선교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평소 이웃사랑 실천을 사명으로 여겨온 선교회는 매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정환 위원장은 “광명운전기사선교회가 매년 잊지 않고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내준 광명운전기사선교회에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총각네 고깃간이 올해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후원을 약속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총각네 고깃간은 지난해부터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상기)가 추진하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에 필요한 육류를 매월 꾸준히 기부해왔다. 올해 역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후원한 고기는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조리해 식사 해결이 어려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매달 전달한다. 김영선 대표는 “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고물가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월 잊지 않고 후원한 덕분에 밑반찬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사 제공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광명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사회연대경제 창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예비 창업자들이 막연한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총 12회차로 구성하며, 단계별 맞춤 교육인 ▲기초과정(6회)과 ▲심화과정(6회)으로 운영한다. 먼저 기초과정에서는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사회적 가치 실현 방법을 학습하며 창업의 토대를 다진다. 이어지는 심화과정에서는 사회적 역할 수립과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는 실전 훈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창업 아이템 선정 및 고도화 ▲선배 사회연대경제 기업가와의 만남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이다. 시는 단순히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신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가치를 높일 창의적인 창업가들의 등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협치 기반을 강화했다. 시는 5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광명시 시민사회 활성화 및 공익활동 증진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관내 13개 기관을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정 기관은 ▲1.5℃ 기후의병 지원센터 ▲사회적경제센터 ▲청년동 ▲제2청년동 청춘곳간 ▲공공급식지원센터 ▲공익활동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마을자치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재개발·재건축전담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환경교육센터 등 총 13곳이다.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은 시민의 공익활동과 정책 참여를 지원하고, 행정과 시민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연결·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부서·분야별로 나뉘어 있던 중간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참여의 폭과 깊이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지정은 시민참여를 형식적 절차가 아닌 실행 단계로 끌어올려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2024년 11월 전국 최초로 ‘광명시 협치형 중간지원조직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의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안전, 의료, 교통,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위급한 상황에는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는 평소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의 연휴 생활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응급 상황은 즉시 대응… 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 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 화재, 안전사고, 자연재난 등 각종 상황에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