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월 1일, 관내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찾아뵙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문은 인지면과 석남동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어르신 두 명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인지면에 거주 중인 김근해 어르신(101세)을 찾아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전한 뒤, 석남동에 거주하는 김종옥 어르신(101세)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한편, 가족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장수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의 큰 어른이자 살아 있는 역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이 대지를 힘차게 달리며 새로운 길을 열어가듯, 해뜨는 서산시 역시 도약과 변화의 출발선에 다시 섰습니다. 지난 한 해,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우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위기 앞에서도 서로를 믿고 나아가 시민의 저력과 도시의 위상은 한층 더 단단해졌습니다. 2026년 시정의 화두는 ‘만화개진(萬和開進)’입니다. 모두가 화합해 새로운 길을 열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입니다. 행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있어야 하며, 다양한 목소리가 모여 화합으로 나아갈 때 비로소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새해에는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다름을 갈등이 아닌 힘으로 모아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특히 시민의 발이 되는 교통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지난해 중앙호수공원 회전교차로 설치 이후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되고 사고 발생도 감소한 만큼, 2026년에는 회전교차로를 추가 확충해 안전하고 효율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첫날을 맞아 신년 참배를 통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시는 1월 1일 충령각·충혼탑·나라사랑공원·자유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탑·희망공원 유공자 묘역을 방문해 신년 참배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 참배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각 국장, 직속 기관장, 담당관 등 간부 공무원들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과 참석자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드넓은 대지를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과 같이 서산시도 혁신 행정과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으로 더 멀리 도약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법고창신(法古創新) 자세로 달려온 2025년을 마무리했다. 시는 12월 31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종무식은 개식과 국민의례, 표창 시상, 송년사, 시 노래 제창 및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종무식을 통해 올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각자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각자 소원을 적은 비행기를 날리며 새해 안녕을 기원했다. 시는 올해 2월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해 외부재원 약 3천억 원을 확보했다. 가로림만은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으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국보로 승격됐다. 시는 비정규직 근로자지원센터를 올해부터 직영했으며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7월 개소해 본격 운영되고 있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2012년 계획이 수립된 지 13년 만에 완공됐다. 새로운 시민의 힐링 명소 풍전저수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순광 제17대 서산시 부시장이 이임사를 통해 “서산시와 동고동락할 수 있었기에 영광스럽게 부시장직을 마무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시는 12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대 서산시 부시장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임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홍순광 부시장에게 재직 기념패를 수여했다. 이어, 서산시 이통장협의회, 서산시 새마을회, 서산시 전문건설협회, 서산시 청소년 수련시설 일동 등이 홍 부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홍순광 부시장은 “이번 부시장직을 통해 서산시의 비전과 방향을 배우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진정한 행정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새길 수 있었다”라며 “묵묵히 헌신하며 정을 나눈 동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마지막까지 직분과 책임을 다해준 홍순광 부시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직사회에 남겨 준 신뢰와 안정감은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시장은 1993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태안군 가로림만이 12월 31일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국가해양생태공원은 국가 및 지자체 주도로 해양자산의 생태·경관·학술·경제적 가치를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관리를 위해 국가가 지정하는 구역이다. 가로림만은 지난 2022년 해양생태계법이 개정됨에 따라,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후 3년 만에 최초 지정됐다. 시는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보호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서 가로림만이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2030년까지 국가해양생태공원을 연간 방문객 1,000만 명 달성 목표로 보전과 이용이 균형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와 충남도는 내년 1,200억 원 규모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서산시 국가정원 기반 조성, 갯벌생태길 조성 등 가로림만 기반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서산시가 지난 30일‘제31회 서산 통계연보’를 공표했다고 밝혔다.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이번 통계연보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자료이며, 17개 분야 208개 항목을 수록하고 있다. 17개분야는△연혁△토지및기후△인구△노동△사업체△농림수산업△광업․제조업및에너지△전기․가스․수도△유통․금융․보험및기타서비스△주택․건설△교통․관광△보건및사회보장△환경△교육및문화△재정△공공행정및사법△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1회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산시의 인구는 외국인 포함 180,173명이고, 세대 수는 84,142세대이다. 자동차등록대수는 108,021대이며 1세대당 1.3대 수준이다. 통계연보는 시 통계 누리집에 공개되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서산시 통계누리집 ▶서산통계 E-Book(또는 통계DB)▶서산시 통계연보(또는 통계자료 다운로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주 스마트정보과장은“서산시 통계연보는 시의 현재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기초자료이자 미래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토대”라며 “행정은 물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제도를 담은 홍보물 4,000부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 21일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지정 기간은 오는 2026년 5월 20일까지다. 지정에 따라 기업 고용유지, 근로자 생계 안정, 전직 지원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의 특별 지원이 제공된다. 홍보물은 기업과 근로자가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를 놓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작됐다. 시는 지원 사항을 담은 홍보물을 기업과 근로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등에 비치했다. 주요 지원은 ▲고용유지지원금 추가 지원 ▲사업주 직업훈련 지원 확대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한도 상향 및 금리 인하 ▲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 등이다. 시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정확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 사항을 필요한 시민이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올해 민원 처리 효율을 극대화해 시민이 만족하는 ‘원스톱 민원 서비스’ 제공에 앞장섰다. 원스톱 민원 서비스는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통합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복과 불필요한 절차를 없앤 서비스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종합민원실, 무인민원발급기 등을 통해 접수·처리된 민원은 32만 3,873건이다. 이 중 고충·단순·복합 등 유기한 민원 건수는 2만 3,470건으로, 여러 부서와 협의가 필요한 복합 민원 건수는 1,947건이다. 시는 복합 민원에 대해 법정 처리 기간 대비 실제 처리 기간을 비교해 매월 단축률을 산정, 이를 민원 처리 부서에 공유해 단축률 개선을 위한 방안을 지속 모색해 왔다. 또한,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고 포상해 단축률을 높이기 위한 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복합 민원 처리 월별 단축률은 평균 53%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시민에게 친근한 종합민원실 운영을 위한 시책으로 ▲원스톱 민원 상담관 운영 ▲여권 무료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산림 재난 대응부터 보호, 녹색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시는 올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산불방지 대책 및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등을 중점 추진했다. 먼저,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종 사방시설과 우수 저류 시설, 배수로 등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추진해 왔다. 지난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 직후 시는 서산시산림조합과 관내 산림사업법인 등과 민관합동 대응단을 구성, 피해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과 응급 복구를 추진했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산림은 76개소며, 일부는 항구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가 완료된 상태로 내년 모든 피해 산림에 대한 항구 복구가 우기 전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봄철과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 영농부산물 파쇄단과 산불진화대원을 통한 계도, 산불 진화 헬기 배치 등을 통해 산불 발생으로 인한 산림자원 보호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올해 봄철 발생한 산불은 단 1건이었으며, 가을철 발생한 산불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올해 1월 1일부터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를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 시는 해당 센터를 직영함에 따라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첫걸음으로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수립했다. 또한, 관련 조례를 개정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복리 향상과 활동을 지원할 근거를 마련했다. 공인노무사 4명을 해당 센터의 고문 노무사로 위촉, 임금 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재보상 등 노동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상시 제공했다. 특히, 복잡한 사안에 대한 지원을 위해 매월 2회 고문 노무사와의 현장 대면상담을 지원했다. 그 결과, 올해는 총 권리구제 2건과 150건 이상의 무료 상담을 제공해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이바지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의 건강 보호를 위해 서산의료원과 협약을 맺고, 보호사 1인당 16만 원 상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창리항과 간월도항을 대상으로 한 어촌뉴딜300사업을 추진,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어항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이 보유한 핵심 자원을 토대로 지역별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어촌지역의 활력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창리항은 생활환경 개선을 중점으로 총사업비 81억여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3일 준공됐다. 마을 입구에는 가족 바다공원을 조성해 기능 위주의 항만 공간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전환했다. 또한, 150㎡ 규모의 공동 어구 보관창고를 신축, 노후·분산돼 있던 어구·어망 보관시설을 일원화해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 수산물 판매시설을 수산물 복합센터로 리모델링해 쾌적한 판매 환경을 조성했으며, 항 내 3,295㎡ 구간의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간월도항은 관광과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어촌 조성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간월암과 간월도항을 직접 연결하는 다리를 신설하며, 이를 통해 간월암을 방문한 관광객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종합운동장 일원에 ‘서산클라이밍장’을 건립, 지난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지난 2020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참여 인구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시는 안전하고 전문적인 클라이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 건립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클라이밍장 조성을 추진해 왔다. 총사업비 32억 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434.54㎡, 지상 2층 규모로 18m 높이의 인공암벽장 1동이 설치됐다. 실내외 암벽장과 샤워실, 화장실,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서산클라이밍장은 초보자부터 전문 선수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유소년 선수 발굴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관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관련 조례 개정과 생활체육지도자 채용, 운영 장비 구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클라이밍장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도전과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열린 체육공간”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체육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29일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공동사업 시행자인 LH가 부당한 사업 포기를 중단하고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사업에 참여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교통부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을 정상 추진해야 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시민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과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해당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2023년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시와 LH가 공동 진행해 선정됐으며, 시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비롯한 굵직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특히, 해당 사업을 위해 공모 선정 이전인 2022년부터 시는 LH와 사업 규모와 건축비, 사업비 분담 방식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쳤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798억 5천만 원을 투입, 대산읍 대산리 일원에 290세대의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산읍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시민들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올해 충남도가 주관한 토지 행정 관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충남도로부터 ▲부동산 가격 공시 분야 ▲지적 재조사 ▲지적 민원 등 분야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부동산 가격 공시 분야에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 확대를 비롯한 모바일 알림 서비스 등 시책이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향상했다는 평가다. 지적 재조사 분야에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절차를 개선해 효율성을 높였다.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9개 지구, 9,455필지의 지적 재조사를 완료해 토지 경계 분쟁 예방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지적 민원 분야에서는 충남도가 주관한 ‘지적 민원 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시가 해당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은 것이다. 또한, 시는 충청남도 토지행정추진 종합평가에서 2021년부터 2024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