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10년 만에 대표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8일 운영을 시작했다. 익산시는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누리집 개편 용역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문화관광, 익산육아종합지원센터, 웅포관광지캠핑장 등 30개 누리집을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반응형 웹 구현 △직관적 화면 구성 △전자점자 서비스 도입 △통합예약시스템 기능 강화다. 반응형 웹 적용으로 컴퓨터와 휴대전화,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이 자동으로 최적화된다. 또 누리집 구조를 단순화해 이용자들이 필요한 행정 정보를 보다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29개 읍면동 누리집도 대표 누리집으로 통합해, 한 곳에서 다양한 행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각장애인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위해 전자점자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했다. 통합예약시스템 역시 기능을 강화했다. 프로그램별 온라인 신청과 대기자 관리 기능을 개선하고, 자동 문자 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아동양육시설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의혹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익산시는 A아동양육시설에서 과거에 발생한 아동학대 의혹과 관련해 특별 점검과 경찰 수사 의뢰 등 단호한 조치를 취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아동은 2005년부터 2020년 사이 A시설에서 △식사 예절 지도 중 강압 행위 △아동 간 갈등 방임 △체벌 등 복합적 형태의 학대를 겪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13개 항목에 대한 특별 인권점검을 실시하고, 학대 의심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경찰에 수사를 정식 의뢰했다. 또한 해당 시설뿐 아니라 지역 내 모든 아동생활시설(양육시설 2개소, 공동생활가정 2개소)을 대상으로 전수 인권 점검을 진행해 아동 안전을 확인했다. 아울러 가해 의혹이 제기된 종사자는 즉각 시설에서 분리하고, 법인 측에 즉각적인 인사조치를 요청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 시는 이번 사안을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등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또한 입소 아동의 심리 회복을 위해 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겨울철 고령층의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8일부터 일부 공익활동사업을 시작하고, 이달 중 노인일자리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익산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500억 8,300만 원이 투입되며, 전년 대비 61명이 늘어난 1만 1,345명이 참여한다. 사업 유형별 참여 인원은 △공익활동 8,973명 △역량활용 1,933명 △공동체사업단(시장형) 261명 △취업알선형 178명이다. 활동 기간은 사업 유형에 따라 10개월에서 12개월이다. 시는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로의 전환을 위해 올해 단순 참여형인 공익활동 참여 인원을 304명 줄이고, 전문성과 경험을 살린 역량활용 인원을 400명 확대했다. 또한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역량활용 분야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은 병원동행서비스와 시니어 주거복지 도우미 서비스 등으로 참여 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정읍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힘찬 질주를 시작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1월 8일 오전 11시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화두로 ‘민생은 두텁게, 미래는 확실하게!’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지난 2025년이 위기 속에서 민생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그간의 준비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끌어내는 ‘실행과 완성의 해’가 될 것임을 천명했다. 특히 민선 8기 시정이 4년 차에 접어든 만큼, 계획을 넘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결실을 맺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위기 속 ‘재정 혁신’… 민생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되다 정읍시의 2026년 시정 설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선제적인 민생 지원책이다. 고물가와 고금리, 경기 둔화가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시민의 생활을 지키는 정책’이어야 한다는 것이 정읍시의 철학이다. 이를 증명하듯 정읍시는 올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최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임원 16명을 초청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새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민선 8기 문화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군은 지역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와 동호회 자생력 강화를 골자로 한 올해의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며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한 동호회 임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활동의 애로사항과 연습 공간 확보 등 실질적인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군은 이를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군은 동호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곳곳에 문화의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도시 완주’의 핵심 역할을 당부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의 생활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동호회 회원들의 열정이 곧 완주의 문화적 자산”이라며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예술인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군민들이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12일까지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전 도모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계획 인원인 65명에서 91명으로 확대 운영하며, 청년일자리사업 및 환경정비사업 등 55개 사업이 해당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고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근로 능력자다. 또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2026년 기준 4인 가구 454만6316원)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합계) 4억원 이하로, 다른 직접 일자리 사업과 참여일이 중복되는 경우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임금은 1일 8만2560원(시급 1만320원/8시간 기준)을 적용하며, 70세 미만은 1주 30시간 이내, 70세 이상은 1주 15시간 이내, 청년대상사업(만18세~45세)은 1주 40시간 이내다. 고창군수는 “공공근로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서민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저소득층의 생계비 마련을 돕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많은 참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기초생활보장 분야 기관표창(전북도)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군민의 기본적인 생활보장 사업에 총력전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고창군 사회복지과는 생활보장위원회 개최를 상시화해 저소득층 권리 구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사회보장급여가 중단될 위기에 처한 주민들에 대해선 직원이 주민과 직접 만나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안내하며 꼼꼼히 살피게 된다. 올해 사회보장급여제도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심사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달라지는 주요 사항으로 ▲승합·화물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기존) 1000cc 미만이면서 차량가액이 200만원 미만인 경우에만 차량가액의 일부만 소득으로 산정하는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변경)소형 승합·화물차의 경우 차량가액이 500만원 미만이면 동일하게 일반재산 환산율이 적용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소득기준 중위소득 65%이하 등이다. 고창군은 올해 주요 복지급여 선정기준을 적극 홍보해 많은 군민이 지원을 받도록 알려나갈 방침이다. 또한 생계와 교통수단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는 1톤 이하 화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착한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배달앱 이용 빈도가 높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오는 10일부터 다양한 할인쿠폰 지원을 통해 시민 체감형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운영하며, 초기 이용 확산을 위해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덕암중·고등학교, 덕암정보고등학교에서 김제시 소상공인협회장 및 위원들과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굣길 홍보를 진행했으며, 전단지와 핫팩을 나눠주며 공공배달앱의 취지 설명과 함께 이용을 독려했다. 이어 지난 7일 금성중학교에서도 정성주 김제시장과 소상공인협회 위원들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 대상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선택지를 제공하는 공공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nbs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플랫폼 종사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11월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월 한 달간 쉼터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용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쉼터 이용이 뚜렷하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쉼터 개소 이후 초기 운영에 따른 현장 반응을 점검하고 보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2월 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플랫폼 종사자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를 토대로 평일을 포함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쉼터를 운영하는 등 이용 여건을 확대하며 운영 체계를 보완했고, 그 결과 쉼터가 지역 내 플랫폼 종사자의 휴식 공간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한 달간 쉼터 이용자 수는 총 516명으로, 11월 144명 대비 3.6배 증가(372명 증가)했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도 10명에서 32명으로 약 220% 증가해, 쉼터가 플랫폼 종사자들의 일상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7일 군청에서 엠즈씨드(주)(대표 권익범)와 고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고창군과 엠즈씨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 땅콩, 복분자 등을 활용해 디저트 메뉴를 개발한다. 이후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Paul Bassett)’의 전국 146개 매장과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맛과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엠즈씨드(주)는 매일홀딩스(매일유업 지주사)의 자회사로, 카페 폴바셋과 돼지고기 샤브샤브 전문점 ‘샤브식당 상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에는 고창 선운사에 ‘폴바셋 고창선운사점’을 오픈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고창군과 엠즈씨드(주)는 ▲고창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지원 및 원물 구매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공동마케팅 ▲기타 지역 상생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폴바셋에서는 고창 땅콩 카페라떼, 고창 고구마 라떼, 고창 복분자 에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내 14개 시군 중 처음으로 전주시를 찾아 전주 대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전주시는 7일 김관영 지사가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전북도정과 전주시정을 공유하기 위해 전주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전주시의회를 방문해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전주시민과 전주시 직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강당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도정 철학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2026년 사자성어인 ‘여민유지(與民由之)’의 정신을 소개한 후, 도전경성의 초심을 도민과 함께 끝까지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또 특강을 통해 도정 철학과 전주시와 함께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을 공유했다. 특히 김 지사는 전북에서의 전주시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주의 대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또, 이를 위해 민생 현장에서 도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세계 각국의 문화가 익산글로벌문화관을 통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왔다. 익산시는 7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협력팀이 국제교류 과정에서 수집한 세계 각국의 기념물 32점을 익산글로벌문화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된 물품은 몽골, 페루, 이집트, 팔레스타인, 우간다 등 여러 나라의 문화와 예술적 특징을 담은 자료들이다. 그림과 액자, 전통 의류, 생활 소품 등 다양한 형태의 기념물이 포함됐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제협력팀은 국제교류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세계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념물을 익산글로벌문화관에 전달했다. 익산글로벌문화관은 기증받은 기념물을 체계적으로 소장·관리한 뒤 상설 또는 특별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세계 각국의 생활문화와 예술을 한 공간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익산글로벌문화관은 세계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 관람을 비롯해 전통 의상 체험, 세계 요리 체험,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 예약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진안군은 7일 군수실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지역 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청소년의 균형있는 성장과 교육‧문화 체험을 위한 청소년 육성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채명숙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 청소년 교류 및 탐방활동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역량 강화 지원 ▲인적·물적 자원 연계 ▲청소년 중심 농어촌 육성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의 전문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진안, 지속 가능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연계해 올해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무주군이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며 ‘무주형 기본사회 실현과 생활 인구 300만 시대 도약’을 위한 군정 운영 방향 정립에 나섰다.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보고회는 지난 7일 관광진흥과를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총 21개 부서,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2025년 분야별 성과와 개선해야 할 점 등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인홍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인구, 기후, 경제 등 다양한 여건과 환경의 변화가 군정 전반에 변화를 요구하며 새로운 과제를 던지고 있다”라며 “이번 보고회가 부서 간 업무를 공유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사역천(深思力踐)의 자세로 깊이 고민하고 끝까지 실천하며 협업을 강화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자”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무주형 기본사회 구현’에 더욱 속도를 내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확충과 군민 기본권 보장 확대에 집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7일 삼례읍과 이서면을 차례로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별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연초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삼례읍과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연초방문은 각 읍·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군정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삼례읍에서는 만경강 물고기철길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한 명품관광지 조성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물고기철길은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삼례교 일원에 ‘물고기’ 테마의 야간 경관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군은 삼례문화예술촌과 비비정 일원을 연계한 관광 동선을 구축하고, 예술인마을·삼색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삼례를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닌 ‘머무는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 문제와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장 확충과 환경 관리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 이서면에서는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하이패스IC 설치 성과가 핵심 현안으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