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군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월 27일 '군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행사'와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영월군은 영월군산림조합·강원일보와 함께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동강 둔치(영월읍 일원)에서 군민 약 2,000명을 대상으로 과실수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배부 수종은 매화나무, 살구나무, 복숭아나무, 자두나무 등 4종으로, 1인당 4본씩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실천을 유도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3. 14.~4. 19.)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소각금지 서명운동을 통해 불법소각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영월읍 영흥리 산134-5번지 일원(장릉 강기당골)에서 군청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소나무 200본을 식재해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할 예정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독서회’을 운영한다. ▲인물 그림책과 함께 인물을 이해하고 다양한 미술 기법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생각을 여는 드로잉 독서회(초등 2·3학년)’ ▲ 책을 읽고 생각을 공유하며 소통을 통해 경청과 공감을 배우는 ‘꿈이 자라는 그림책 독서회(초등 4·5학년)’ 등 2개 강좌가 8회차씩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자기의 생각을 전달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자기 주도적 말하기와 생각하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어린이의 독서 흥미 향상을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국 공공도서관 100곳이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놀이형 활동과 이야기 기반 학습을 접목해 독서와 코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코딩 경험이 없는 학생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귀래면 일원의 안정적인 광역상수도 공급을 위해, 부론면 단강2리에 광역상수도 가압장 1개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귀래면 일원의 수압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국비 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가압장 1개소와 상수관로 1.62㎞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9월 착공했으며, 오는 31일 준공할 예정이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압이 낮았던 일부 지역의 급수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라며, “그동안 불편을 감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민영미 지방세입과장이 지난 23일 정부로부터 지방 세정 발전과 세입 안정화,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 추진에 힘써 지방재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민 과장은 시청 내 원주세무서 민원실을 유치해 시민들의 세금 업무 편의를 개선했으며, 지역대학의 세무 관련 학과와 협약을 체결해 지방소득세 자체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기여했다. 또한 원주지역세무사회와 협력해 읍면지역 주민과 이전·창업 기업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무 행정 서비스 확대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지자체별로 분산된 프로그램을 통합해 구축한 차세대지방세시스템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며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민영미 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방재정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끊임없는 행정 혁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원주시 세무 행정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전기승용차 1,840대 △전기화물차 210대 △전기승합차 6대 △수소승용차 60대 △수소버스 25대 등 총 2,141대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국비를 포함한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41억 원 증액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 및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된다.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예산 범위 내에서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차는 1대당 최대 972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030만 원, 전기승합차는 최대 1억 9,924만 원까지 지원된다. 수소승용차는 1대당 3,450만 원이 정액 지원되며, 수소버스는 1대당 최대 4억 1,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원주시 관계자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사)원주모범운전자회는 지난 24일 원주문화원에서 ‘제56기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광식 원주경찰서장을 비롯해 원주모범운전자회 심상하 회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원주시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에게 원주시장 표창과 원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신규회원에게는 임명장을 전달했다. 원주모범운전자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1969년에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현재 택시·버스·화물업 종사자 등 23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등굣길 교통지도, 각종 문화 행사 교통정리,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교통 의식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통질서를 위해 애써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공항의 2026년 하계(3월 29일∼10월 24일) 제주 항공편이 동계와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 편성으로 유지된다. 원주공항에 취항한 진에어의 하계 항공기 운항 일정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전과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 편성이 유지되며 출발시간만 일부 변경된다. 3월 29일부터 원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편은 종전 오전 11시 10분·오후 4시 35분에서 오전 11시 15분·오후 5시 20분으로 변경되며, 제주에서 원주공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종전 오전 9시 5분·오후 2시 30분에서 오전 9시 5분·오후 3시 20분으로 조정된다. 한편 2025년 원주공항을 이용한 탑승객 수는 20만 1,916명으로, 2023년부터 3년 연속 20만 명을 돌파하고 있다. 탑승률 또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7.7%→73%→78.8%→78.9%→77.1%를 기록하며 80%에 근접하는 추세를 보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공항의 구조적 불편함이 개선되고 이용객 편의시설 등이 확충되면 더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며, “내년 개항 30주년을 맞이하는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전입신고를 마치고 원주시민이 된 대학생에게 상·하반기 각 10만 원씩 연간 20만 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라대학교 등 관내 5개 대학 재학생이다. 단, 상·하반기 신청 마감일 기준 한 달 전에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외국인과 재외국민, 휴학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며, 전입신고는 4월 15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하반기 신청은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하며, 전입신고 기한은 10월 13일까지다. 대학생 본인이 신분증, 재학증명서,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새소식) 또는 각 학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국비 사업 담당자 등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비 확보 실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의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적인 예산 확보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예산 부서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김학열 강원특별자치도 서울사무소 본부장이 강사로 나섰다. 김 본부장은 ‘중앙정부 예산 확보의 이해와 전략적 대응’을 주제로 예산 신청 사전 절차부터 기획예산처 심의, 국회 확정에 이르는 전 과정의 핵심을 짚었다. 특히 중앙부처 설득을 위한 현장 밀착형 노하우를 심도 있게 다뤄 실무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었다. 원주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예산 주기별 맞춤형 국도비 확보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연간 예산 일정에 따라 일반 국비는 물론 특별교부세,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등 다양한 재원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예산 구조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사재기 방지를 위해 나섰다. 시는 일부에서 제기된 ‘종량제 봉투 가격이 당장 내일부터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사실과 다름을 분명히 설명했다. 환경부 지침에 따르면 종량제 봉투 가격은 반드시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규정돼야 한다. 가격을 인상하려면 조례 개정안 마련, 입법 예고, 지방의회 심의 및 의결 등 엄격한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하루아침에 가격이 변동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현재 중동 사태로 인해 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 가격이 급등하며 제작 단가에 압박을 주는 것은 사실이나, 종량제 봉투 가격은 단순히 원가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주민의 경제적 부담과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시는 원가 상승 요인을 행정적으로 최대한 흡수하며,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인 만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안정적으로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원강수 시장, 김주석 NH농협 원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적립금은 1억 1,423만 2,430원으로, 두 기관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지난해 원주시가 사용한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카드 이용 실적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됐다. 시는 적립금 전액을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가 1997년부터 누적한 제휴카드 적립금은 약 19억 8,000만 원에 달한다. 원강수 시장은 “매년 지역 복지를 위해 힘을 보태 주시는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적립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갈천동 4-3번지 일원에서 증산과 갈천을 연결(왕복 4차선)하는 도로 개통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원활한 도로 가로망 확충과 관광지 연계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연장 880m, 폭 25.0m, 왕복 4차로로 2021년 12월 착공한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을 3월 27일 임시 개통한다. 특히 시는 임시 개통 이후에도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남은 공정을 4월 말 준공 시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도로를 이용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불편을 참고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춘천시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문 범부서 협업체계 ‘범부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출범했다. 춘천시는 24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범부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의 첫 회의를 가졌다. 이번 실무추진단 구성은 인구 문제를 특정 부서의 업무로 한정하지 않고 시정 전반의 역량을 결집해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출산·양육·교육·청년·일자리·고령층 지원 등 인구와 직결된 19개 부서가 참여한다. 특히 시는 최근 두 달간 약 600명에 가까운 인구가 감소하며 29만 명 붕괴가 가시화되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자연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입보다 전출이 많은 사회적 유출이 확대되고 있고 20대 감소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 청년층 유출 대응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추진단은 이번 첫 회의를 통해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인구정책 사업에 대한 현황 점검부터 전략 수립 공유 등 인구 관련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컨트롤타워’로서 실효성 있는 인구 대응책을 모색했다. 시는 단기 대응을 넘어 중장기 인구 구조 개선을 위한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가 접경지역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요 현안의 국비 확보를 위해,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양수 국회의원실과 함께 24일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이날 이병선 시장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 △엑스포 잔디광장 인조잔디 교체사업 등 총 2건 70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시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와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를 방문해 △접경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10건, 557억 원) △접경권 발전지원사업(2건, 250억 원) 등 주요 현안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피력하며, 지역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2027년도 접경지역 지원사업의 우선순위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을 방문해 △영랑교, 도천교 보수·보강 공사 등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갈수록 심화되는 가뭄, 한파, 폭설,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재난에 대비한 지하댐 추가 조성, 도로 열선 설치, 도시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