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지난 25일 영종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 자생단체장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2025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를 청취하며,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화합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영종동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자는 의미를 담아 주민 갈등, 복지 사각지대, 부족한 생활 인프라, 미개발지 등 4가지 현안을 담은 풍선을 구청장이 직접 터뜨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소중한 의견을 제안한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면서 “건의한 내용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직접 현장에 방문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검토하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은 영종동장은 “영종동의 현안 사항을 조속히 해결하며, 영종동이 명품도시, 자급자족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24일 신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연두방문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경로당 어르신, 지역원로, 신포동 자생단체장과 회원 등 주민 100여 명이 함께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구민들에게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관해 설명한 후, 주민들의 건의를 들으며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포동 청사 신축, ▲제2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 내 운동기구 및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 ▲답동 쉼터 확장 조성 등 건의 사항 11건에 대해 상세히 답변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신포동을 방문할 때마다 주민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중구 발전을 위한 제언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의 실마리를 찾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15인 이상의 국내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이다. 당일 여행은 30만 원, 1박 이상의 숙박 여행인 경우 5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한 업체당 지원한도액은 150만 원이다. 관내 유료 및 원도심 관광지 방문, 체험 프로그램 참여, 지역 상권에서의 소비 조건 등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여행 방문 7일 전까지 사전 여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관광지 방문 사진과 증빙 자료 등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서식 등은 강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행사들이 강화를 대상으로 단체 여행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광객이 강화군을 방문해 관광산업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6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 선정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 부터 39세 구직단념청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직 의욕 고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및 참여수당, 인센티브 등을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을 촉진한다. 계양구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 ▲단기(5주) 27명, ▲중기(15주) 54명, ▲장기(25주) 27명 총 108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유형별로 월 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이수·구직활동·취(창)업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각종 취업 정보를 연계할 예정이다. 오는 3월 중 참여자 모집을 본격 시행할 계획으로, 추후 계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청년들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이 밝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옹진군은 영흥면을 제외한 전 지역이 도서로 이루어진 지방자치단체이다. 이는 환경 변화에 직접적으로 그리고 제일먼저 노출됨을 뜻한다. 옹진군은 이러한 열악한 환경조건을 극복하고 지역주민들의 환경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5년 올해 적극적 환경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탄소에너지 절감을 통한 기후변화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탄소포인트 보상제를 실시한다. 총 300만원의 예산으로 주택과 자동차소유자에게 탄소배출 절감분 만큼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병행하여 옹진군청 전 부서에 대해 녹색제품 구매 의무제를 시행 하고 온실가스 배출 목표관리제를 시행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할 계획이다. 차량 및 이륜차의 배출가스 관리를 위해 저공해자동차 인증표지 발급, 공회전 제한구역 운영, 필요시 특정 경유차 운행제한 등을 시행 할 계획이며 지역주민의 삶과 밀접한 환경 개선을 위해 석면안전 관리,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실내공기질 관리를 추진한다. 또한 옹진군 지역내 토양·수질·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주기적인 지도점검을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5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옹진군 주민자치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협의회 임원 선출과 2025년 주민자치분야 행사 일정 협의 및 2025년 옹진군 주민자치 분야 예산 안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 정진헌 회장은 “주민의 복지증진 및 여가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포부를 밝혔다. 문경복 군수는 “지방자치의 핵심인 주민자치를 실현하시는 주민자치회에 늘 감사드리며 군민이 행복한 주민자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 주민자치 전반적인 분야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하나로 ‘2025년 남동마을학교’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시작한 남동마을학교는 마을의 다양하고 우수한 인적 역량과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공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마을에서 배울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사업에 신청하려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남동구 소재 학습동아리(3인 이상) 또는 단체(비영리단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중 마을 교육 활성화에 뜻이 있는 구성원들이 일정 공간을 보유하며 프로그램 운영과 돌봄을 수행할 수 있는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남동마을학교 운영자 모집 신청․접수는 2025년 3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누리집 공지 사항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마을 학교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돌봄의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의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6일 전했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광역과 기초 243개(광역 17, 시 75, 군 82, 구 69)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 전반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한다. 남동구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및 내재화 ▲현장 중심 소통으로 민생문제 해결 ▲칸막이 해소 및 협력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개선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발굴 및 대응 ▲국민 체감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지난 한 해 혁신행정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위해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신규시책 발굴 △소속기관과 혁신 네트워크 구축 △주민 맞춤형 현장소통실 운영 △찾아가는 소통의 날 △원팀 행정을 위한 협업 활성화 등을 추진했다. 또한, 인공지능(AI)기술 활용 치매 중증 억제, 인천 최초 산후조리비 지원,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육아공무원 인사 제도 개선 추진 등 취약계층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발굴․운영으로 구민들의 구정 체감도를 높였다. 박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 등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까지 선제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붕괴는 물론 전도, 산사태, 도로파임 등 대형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연수구는 관계기관과 안전관리 자문단 등과 함께 사면·급경사지, 공사 현장, 도로, 주차장, 체육시설, 산사태 취약지역 등의 이상징후를 4월 2일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 결과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은 즉시 보수·보강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지역 주민이 안전신문고 앱을 사용해 주변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증가하고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주변에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가 지난해 혁신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주민체감 기관 대표 과제’, ‘국민체감도’ 등 4개 항목, 11개 세부 지표를 평가한다. 연수구는 ▲혁신활동 참여 및 내재화, ▲칸막이 해소 및 협력,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개선,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과학적 행정,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발굴 및 대응 등 8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연수구 치매걱정 제로도시 조성’은 치매 예방 확대 및 치매 치유 강화, 주민 참여 신모델, 치매 안심 환경 조성 등 4대 분야, 3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민체감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칸막이 해소 및 협력 사업과 연수구 브랜드식품 ‘연수랑’ 개발 및 사회적 고립 가구은둔형 외톨이 대상 다각적 관리 체계 구축 등도 민관협력 활성화 추진 성과로 좋은 반응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월에 진행한 연두방문에서 제기된 주민 불편 사항 등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연두방문 구민 건의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대상황실에서 구청장 주재로 열린 건의 사항 보고회는 동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모두 참석해 지난 연두 방문에서 주민들이 건의했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들은 적극적인 대응 방안 모색과 함께 전반적인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등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6개 분야로 나뉜 건의사항은 총 152건으로 ▲행정·안전(12건), ▲복지(6건), ▲교육·문화(10건), ▲환경·녹지(37건), ▲경제(4건), ▲도시화합(83건) 등이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노후화된 공원 정비, ▲골목상권 활성화, ▲불법주정차 단속, ▲교통신호체계 개선, ▲송도트램 조속 추진 등이 있다. 연수구는 구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대응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자체 해결이 어려운 건들은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민 불편 사항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호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영월군은 청년들의 취·창업, 직무 교육, 심리적 안정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월군은 청년 정착 지원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청년 정책 소통 및 네트워킹 활성화 △청년 맞춤형 경력 설계 지원 △니트(NEET) 청년 대상 심리·직무 지원 △지역 청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의 사회 진입과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들이 영월에서 일하고, 창업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영월군은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며,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2월 25일부터 3월 19일까지 ‘2025년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할 청소년 동아리를 모집한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육성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운영참여하여 주도성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청소년축제, 벽화봉사 등의 각 동아리별 특별활동과 어르신 효(孝)-드림(Dream) 봉사활동, 정기회의, 워크샵, 성과발표회 기획 등 동아리연합회 “안다미로” 활동이 진행된다. 3월에 최종 선정이 되며, 4월부터 본격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2025년 한 해동안 동아리 활동 운영에 쓰일 동아리별 활동비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지원받게 된다. ‘청소년동아리육성지원사업’은 청소년의 주도로 진행되며, 영월군 청소년(9~24세) 4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소년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영월군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완료된 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여 신청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낙찬)은 사별을 경험한 남성 1인 가구 어르신들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집단 상담과 심리 치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돕고, 사별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지지하는 공동체 형성을 중점으로 둔다. 세부 내용으로는 집단 상담과 심리치료, 지지체계 형성, 일상생활 자립, 나들이, 자조모임 등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직무대행 전정은)는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원수종)과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원봉사센터와 시설관리공단은 기존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폐현수막 활용과 같은 자원순환 실천봉사와 일회용품 줄이기 등 영월군자봉사센터와 힘을 모아 지역 곳곳에 봉사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역 환경개선과 정화활동에 힘을 다하겠다고 협력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현재 진행 중인 우리가 그리는 `그린영월`이라는 큰 주제를 필두로 앞으로도 지역의 지구지킴 봉사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기관들과 협력하여 봉사로 하나 되는 지역분위기 만들기에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