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지회장 엄기원)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어르신 문화활동과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은 4월 20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회의실에서 엄기원 지회장과 고명진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진·드론 교육, 주민기자 양성, 자서전 및 마을기록 사업, 신문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는 참여 대상자 발굴과 현장 연계를 맡고,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프로그램 기획과 교육 운영, 기록물 제작을 담당하는 등 역할을 분담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엄기원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삶은 소중한 기록이자 지역의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활발하게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세대 간 소통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명진 관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지역의 역사로 남을 수 있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영월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산불 취약 공공시설에 대한 산불지연제 사전 살포를 완료하며 산불 대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지연제 살포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요 시설을 보호하고 산불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14일에는 국가중요시설 ‘다’급인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를 대상으로 산불지연제를 살포했다. 고성능 산불진화차 2대와 다목적 산불진화차 2대를 투입해 총 3톤의 지연제를 살포했으며, 서측 방면 약 0.5ha 구간에 총연장 800m 규모의 산불 차단선을 조성했다. 이어 4월 15일에는 영월군 양묘장과 환경자원화시설(소각시설)에 대한 추가 살포를 진행했다. 양묘장에는 0.5톤, 환경자원화시설에는 1톤의 지연제를 각각 살포해 산불 확산 방지 조치를 마쳤다. 영월군은 이번 사전 살포를 통해 주요 시설 보호는 물론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는 등 보다 효과적인 산불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산림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취약지역과 주요 시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16일 구청장실에서 경기도 양주시와 옛 용산가족휴양소 부지(양주시 소재) 공공시설 조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 내에 위치한 용산구 소유 부지를 활용해 공공시설을 조성하고, 양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산구는 해당 부지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이다. 용역 결과는 오는 8월 중 나올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구 소유 부지 내 공공시설(파크골프장 등) 조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상생 방안 추진 ▲공공시설 설치 관련 동의 및 인허가 협조 ▲진입도로 개설 등 주요 현안 해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공시설을 확충해 주민 삶의 질과 가치를 높이는 데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중랑구는 4월 16일 오후 2시 30분, 면목동 용마폭포공원(면목동 1316-8)에서 ‘중랑천문과학관’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천문과학관은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시·구의원을 비롯해 지역 내 학교장 40여 명을 포함한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천문과학관 착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중랑구의 핵심 교육 공약 중 하나로, 도심 속에서 별을 보기 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차별화된 문화 휴식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랑천문과학관은 용마폭포공원 내 어린이놀이터 부지에 부지면적 3,638㎡, 연면적 1,275.62㎡(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설계 단계에서 도심권 빛공해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관측 방향을 아파트 등 불빛이 많은 방향을 피해 용마산 남서측으로 설정했으며, 인접 아파트의 시야 차단을 위한 가림벽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양천구는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목3동 지역에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1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새로 조성된 주차 공간을 둘러보며 지역 주차 환경 개선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목동중앙본로17길 50에 위치한 ‘목3동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421.18㎡ 규모의 건물형 주차장이다. 구는 2023년 11월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공사비 약 18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 착공, 올해 4월 공사를 완료했다. 주차 면수는 총 31면으로, △일반형 △확장형 △경형 △장애인 전용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으며 승강기를 설치해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특히 IoT 기반 주차공유 시스템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주자우선주차와 함께 사물인터넷(IoT)과 AR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구청장 이재호)는 16일 오전, 승기천 일대에서 ‘제2기 자원봉사대학: 가치를 담다’ 수강생과 1기 수료생들이 함께하는 환경 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리더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의 핵심 생태 자원인 승기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선후배 봉사자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승기천 산책로와 수변 인근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탄소중립 연수구’ 실현에 힘을 보탰다. 현장을 방문한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의 열정이 연수구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봉사 리더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활동에 참여한 2기 손애순 회장은 “선배들과 함께 승기천을 정화하며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며 “우리 동네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1기 수료생과 2기 수강생이 함께 모여 봉사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첫걸음이었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2026년 상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습지원단 8명과 관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지원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지원단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돕기 위해 주 4회 1:1 맞춤형 학습지도와 그룹 학습지도를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하는 자원봉사 조직으로, 현재 12명의 지도교사가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교 밖 청소년 52명이 검정고시에 응시해 38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학습지원단의 지속적인 지도와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4월 제1차 검정고시에도 23명이 응시해 좋은 결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진원 학습지원단 단장님은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을 넘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진로를 모색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경숙 청소년상담복지센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인 가구의 고립과 외로움을 더 이상 개인이 홀로 감당할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로 보고, ‘1인 가구의 날’ 제정을 검토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연내 제정을 목표로 기념일 제정과 연계한 주민 참여형 캠페인, 정책 홍보,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묶어 추진하는 방안을 살피고 있다. 지난해 전국 1인 가구는 804만5000가구로 전체의 36.1%를 차지했다. 동대문구는 올해 3월 기준 1인 가구가 8만9406가구로 전체의 49.7%에 이른다. 구가 ‘이제 1인 가구는 특수한 가구 형태가 아니라 도시의 일상’이라고 보는 이유다. 이번 논의의 출발점은 지난 4월 1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1인 가구 고립 예방을 위한 복지관장 합동 간담회’였다. 이 자리에는 이필형 구청장과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1인 가구 지원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고립과 은둔, 고독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했다. 구는 단순히 기념일 하나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1인 가구 문제를 복지·보건·관계망 회복 정책으로 확장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목욕장업소 23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및 설비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위생관리 기준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순환여과식 욕조수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해 욕조수의 안전성 확보와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행정처분 기준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목욕장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목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은 세계유산 영월 장릉에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자산과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단종과 영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관람객들에게 역사적 의미와 감성적 체험을 함께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밤도깨비와 함께하는 장릉여행 ‘밤도깨비와 함께하는 장릉여행’은 주간형과 야간형으로 나뉘어 각각 5회씩 운영된다. 주간 프로그램은 단종대왕의 흔적이 남아 있는 주요 지점을 탐방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야간 프로그램은 장릉 관람 시간의 특성을 고려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종을 지키는 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참여형 연극, 만들기 체험, 탐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단종의 삶과 영월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영월 장릉 숲속음악회 ‘영월 장릉 숲속음악회’는 총 5회 진행되는 교육형 문화공연 프로그램이다. 장릉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인문학 강
전국연합뉴스 오민교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능력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남동구는 오는 17~30일까지 2025년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에서 ‘황색등급’을 받은 이·미용업소 58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2명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10명 등 총 6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영업신고증 및 면허증, 요금표 게시 여부 ▲3가지 이상 서비스 제공하는 경우 최종 지불 가격 사전 제공 여부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 사용 금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고의적‧중대한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구는 2년마다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 등급(일반)을 부여하며, 녹색 등급은 1년간 지도점검이 면제되고 황색 등급은 최우수 등급 진입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백색 등급은 인천시에서 주관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 송림동 339-7번지 일원 궁현어린이공원 사잇길 쉼터 내 쿨링포그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쉼터 이용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산책로 구간에 스탠드형 쿨링포그 20개소를 설치하고 기존에 설치된 아치형 식물 지지대 구조물과 궁현어린이공원의 그늘막을 활용하여 분사형 노즐을 설치했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일정 온도와 습도에 맞추어 자동으로 작동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름철 폭염 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하고, 체감온도를 낮추어 쾌적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5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서구 장애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하여 나가겠다는 뜻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서구장애인총연합회(회장 이경임) 주최로 열렸다. 기념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장애인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표창은 모범장애인과 시설종사자, 장애인복지에 기여가 큰 유공자 등 총 17명(구청장 표창 15명, 서구의회 의장 표창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평범한 일상을 제약하는 문턱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장애가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재)연수구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호)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난 15일 인천대학교 스포츠과학부(학과장 변경호)와 지역사회 실무형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현장 경험을 결합해 청소년(만 19~24세)들에게 폭넓은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대상 관·학 협력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추진, ▲기관별 주관 사업의 상호 협력 및 지원, ▲스포츠와 신체활동을 연계한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가 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정보 및 자원 공유를 통한 홍보 협력 등이다. 유승종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동물병원 20개소에서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렸을 때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가정에서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동물병원 방문 전 전화로 잔여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접종 시 보호자는 비용 5,000원을 부담하며, 방문 시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접종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반려동물과 주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정해진 기간 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