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2025년 제15회 사랑 나눔의 장’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운영 전반을 평가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최우수(Aa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결과다. 최우수 기관에는 포상금 6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서천군노인복지관은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서천군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서천군 어르신들의 돌봄 품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관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박종석 관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내실을 강화하고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연말연시를 맞아 태안군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순회 집중모금 행사’에서 하루 만에 성금 1억 3768만 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지역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한 것으로, 군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보다 많은 군민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날 순회 집중모금 행사를 열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군민 및 기관·단체 관계자들의 행렬이 이어져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총 86개 기관·단체 및 개인이 이날 성금에 동참했다. 한국서부발전이 1억 원의 성금을 쾌척하고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 태안지역협의회가 6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서해안마트도 이날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 9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서천군보육인대회’를 개최했다.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천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보육발전에 기여한 우수 보육인 표창, 공모전 수상작 감상,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보육유공 및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군수상 9명, 군의장상 4명, 국회의원상 2명 등 다수의 보육인이 수상했다. 행사 후반에는 공모전 수상 영상 상영과 힐링 음악회가 마련돼 보육교직원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 김삼희 지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보육인들께 감사드린다”며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보육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분야”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보육현장의 처우 개선과 돌봄 환경 확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체계 구축 ▲읍·면·동 운영 ▲중앙기관 협력 ▲서비스 실적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천군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천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모바일 행복이음을 활용한 현장 조사 및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AI 기반 초기상담을 도입해 위기 징후 조기 파악과 대상자 맞춤 지원의 신속성을 높였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군민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결과”라며 “디지털 기술과 현장 중심 운영을 결합해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평가를 기반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체계 고도화와 AI·스마트 기반 지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주민 생활안정에 힘써온 충남 태안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기초연금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초연금 사업 유공기관 평가’ 결과 태안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우수기관은 전국 20개 지자체(광역 2개소, 기초 18개소)가 선정됐으며, 충남도에서는 태안군이 유일하다. ‘기초연금 사업 유공기관 평가’는 기초연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노인 복지 향상 기여도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되는 실적 검증 프로그램으로, △기초연금 수급률 △신청률 △만 65세 연령도래자 신청률 △환수율 등 항목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가 자체 선정한다. 태안군은 기초연금 지급과 효율적 예산운용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적극적인 업무수행 및 관계기관 간 협조에 앞장서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등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병행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11월말 기준, 태안지역 노인인구 2만 3317명 중 74%에 해당하는 1만 7250명이 기초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월 평균 총 지급액은 약 51억 3천만 원에 달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태안방문의 해’ 연장 운영을 통해 사계절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군은 올해 ‘2025 태안방문의 해’ 운영 결과 방문객 증가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내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와 태안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이 예정됨에 따라 태안방문의 해 운영을 내년까지 1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태안방문의 해 운영은 서해안 관광휴양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맞이를 위한 태안군의 의지와 노력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1월 태안문화예술회관서 ‘2025 태안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을 슬로건으로 정해 각종 사업 추진에 나선 바 있다. 특히, 해수욕장 등 각종 관광자원과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 축제 및 스포츠 대회 등을 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관광객들의 만족도 극대화에 나선 결과 올해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지난해 대비 4.04% 늘어난 1706만 명(11월 기준)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군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지역 농가의 경영부담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운송비 및 물류비 지원 사업이 지역 농가의 호응 속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태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 및 관내 농협과 손잡고 올해 5월부터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물류비 지원 사업’ 및 ‘수확 운송작업단 운영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사업은 출하농가의 운송비 부담 최소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 고령화 및 인구감소 추세 속 효율적인 농산물 유통체계 확보에 기여하기 위한 군 차원의 조치다. 우선, 군은 올해 총 5억 1천만 원을 들여 조공법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물류비 지원 사업’을 추진, 고구마·고추·생강·마늘 등 전략품목에 대한 전국 대도시 유통센터 출하 물류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올해 5월부터 현재까지 총 3만 톤의 출하물량을 지원했으며, 유통비용 절감을 통해 태안 농산물의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농가 만족도가 매우 높다. ‘수확 운송작업단 운영 지원 사업’의 경우 차량이 없거나 운전이 어려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 수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태안군 로컬푸드직매장에 농업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농가주방’이 들어섰다. 태안군은 로컬푸드직매장 1층 56㎡ 면적에 즉석판매제조·가공이 가능한 농가주방을 조성, 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농가주방이란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즉석에서 가공해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판매품목에는 반찬류(김치·절임식품)와 장류(된장·고추장·청국장), 수제청, 즉석섭취식품(김밥 등)이 포함된다. 군은 ‘태안가보자협동조합’을 운영주체로 선정하고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신고와 수수료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쳤으며, 새로운 공간에서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로컬푸드직매장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새로이 조성된 농가주방은 판매품목의 다변화를 이끌어 로컬푸드직매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농가의 소득을 보장하고 로컬푸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로컬푸드직매장(남면 안면대로 164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연말을 앞두고 지역 상품권인 태안사랑상품권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부정유통 단속에 나선다. 군은 경제진흥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합동단속반을 편성, 12월 2일부터 20일까지 가맹점 등지에서 2025년 하반기 태안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태안사랑상품권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군민들의 안정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한국조폐공사의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통해 부정유통 의심거래를 추출한 뒤 해당 가맹점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한, ‘부정유통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에 대해서도 사실관계 확인 후 단속에 나서는 한편,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현장 계도 및 캠페인도 병행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 수취·환전) △제한업종에서의 취급(사행산업, 유흥업소, 대규모 점포, 직영점) △결제거부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및 차별대우 등이다. 군은 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있을 경우 가맹점 등록취소와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수사의뢰 등을 진행하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내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충남 태안군이 관내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향기 콘텐츠’를 개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태안지역 사회적기업 ㈜마카네이쳐(대표 정태연)가 태안을 대표하는 ‘태안팔경’의 자연·치유 스토리를 재해석해 총 8종의 시그니처 향(T8)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태안군의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마카네이쳐는 백화산, 안흥진성, 안면송림, 만리포, 신두사구, 가의도, 몽산해변, 할미·할아비바위 등 태안을 대표하는 8개 경관의 특성을 각각의 향기 이미지로 표현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총 82종의 천연 에센셜오일을 활용하고 피톤치드의 상쾌함과 바다의 청량함 등 자연·휴식·정서회복의 키워드를 내세워 8종의 시그니처 향 개발에 성공했으며, 올해 해양치유센터 개관과 내년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로 ‘치유의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태안의 색다른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태연 대표는 “향기 치유가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태안지역을 대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 안면읍의 에너지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이 마침내 준공의 결실을 맺었다. 태안군은 지난 3일 안면읍 승언리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면읍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의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읍면 단위 소재지권 중심지역에 LPG 저장시설과 배관망을 구축·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LPG 용기 개별 배송공급과 달리 LPG 저장탱크 및 배관망 방식의 집단공급이 이뤄져 기존 용기 대비 가스요금이 30~40% 가량 절감되며, 가스사고 예방 효과가 있어 안전성도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군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에너지 취약지역인 안면읍 승언1리 마을을 대상지로 정하고 사업 추진에 나서왔으며, 2019년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고 태안군-충남도-한국LPG사업관리원 간 업무협약과 설계 등 절차를 거쳐 올해 초 착공에 돌입했다. 국비 37억여 원 포함 총 사업비 74억 9300만 원이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관내 각급 기관·단체, 기업 및 군민을 대상으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열고 성금을 모금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태안’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며, 특히 오는 12월 10일에는 태안군청 대강당에서 순회 집중모금 행사를 열어 군민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성금은 군 복지증진과(041-670-2284)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으며 ARS 전화(060-700-0130, 건당 3천 원)를 통한 기부도 가능하다. 모인 성금은 지역의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온정어린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라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 군민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 서천군노인복지관이 2025년 취약노인 보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천군노인복지관은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위기 노인 발굴체계 강화 △맞춤형 사례관리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서비스 운영 △정서 지원 프로그램 확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중심으로 돌봄 취약계층에 대한 주기적 안부확인, 거동불편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 제공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탄탄히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석 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장관상은 서천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노인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내 다양한 노인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지자체 140건, 지방공공기관 88건, 모범 실패사례 10건 등 총 238건의 사례가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서천군은 광역 행정 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혁신적인 상생 협업 사례를 선보여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천군 수상 사례는 ‘전국 최초, 충청남도 서천군–전라북도 군산시 상생협업을 통한 도서지역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다. 이 사업은 기존 해수 정수 시설에 의존해 수질과 수량 불안정에 시달리던 서천 유부도와 군산 개야도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두 지자체가 협력을 통해 해저관로 매설 구간을 단축하고 기존 상수관로를 공동 활용하는 혁신적인 방안을 성공적으로 도출했다. 그 결과, 총 22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군민 숙원 해소와 더불어 행정 효율성까지 확보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됐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제23회 서천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 유공자와 유관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비전고등학교 식전공연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골드배지 수여 △‘온기나눔 실천다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서천군은 이날 우수 자원봉사 유공자 25명과 단체 2곳에 표창장을, 단체 2곳에는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또한 1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한 봉사자 7명에게는 헌신을 기리는 골드배지가 수여됐다. 김기웅 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여러분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서천군을 따뜻하게 변화시켰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