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다가오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영유아 보육서비스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영유아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사전신청 대상은 3월부터 영유아 복지서비스를 신규로 이용하거나 변경이 필요한 영유아이며,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 온라인 사이트 및 복지로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영유아 보육서비스 지원의 종류로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영유아 대상 “보육료” ▲유치원을 이용하는 3~5세 유아 대상 “유아학비”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24개월 미만 영아 대상 부모급여 및 24~85개월 미만 미취학 아동 대상 “양육수당” 등이 있다. 사전신청 기간 내 변경신청 대상은 ▲가정양육에서 어린이집(유치원) 입소 예정 ▲어린이집 및 유치원간 상호 변경 ▲0~2세 아동이 기본보육에서 연장보육으로 변경하는 경우 등이 해당되며, 연령 증가로 인한 0~2세 기본보육(연장보육 포함) 자격에서 3~5세 누리과정 보육자격 변경은 자동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별도로 신청이 필요하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점검과 단속에 나선다. 군은 매년 겨울방학, 개학기, 청소년의 달, 여름휴가철, 수능 전·후를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매월 정기 단속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쾌적한 성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은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합동 방식으로 실시된다. 군 가정행복과, 보건소를 비롯해 홍성교육지원청, 홍성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홍주청소년선도회, 학부모협의회 폴리스 등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촘촘한 그물망 단속을 펼친다. 유해환경단속 주요대상지는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홍성읍 명동거리와 홍북읍의 학원가 및 중심상가로 번갈아 단속을 추진한다. 특히 군은 유해환경 단속 중 미성년자 주류 및 담배 판매 불가 표시 미부착 등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할 방침이나 청소년 출입·고용 및 담배․주류 판매와 같은 중대한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경찰 고발 조치를 병행하여 엄정 대응할 계획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산군 내에 1년 이상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금 용도에 따라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종자·농약·비료·농기계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소모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은 최대 3,000만원, 법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후 3년 균등 분할 상환으로 이자는 전액 면제된다. 시설자금은 비닐하우스, 축사, 저온저장고 설치 등 시설 확충에 활용할 수 있고, 개인은 최대 5,000만원, 법인은 최대 1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상환 방식은 3년 거치 후 5년 균등 분할 상환이며, 역시 무이자 조건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 기한 내에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자체 평가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 뒤, 융자 취급 기관인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를 통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긴급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영유아·아동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며, 연중 안정적인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군은 현재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365×24 어린이집’과 초등학생 중심의 ‘365×24 아동돌봄’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부모의 야간 근무나 긴급한 병원 진료, 경조사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365×24 어린이집’은 6개월 이상 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365×24 아동돌봄’은 만 6세부터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있다. 돌봄 서비스는 신정과 설·추석 명절 연휴, 근로자의 날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되며, 학기 중에는 학교 일정에 따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신청해야 하며, 영유아는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초등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취약 요소를 미리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군과 예산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시설·전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예산시장과 역전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7곳을 비롯해 영화관, 박물관, 터미널 등 다수의 이용객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와 배선 상태 등 전기 시설 안전성, 가스 배관 누출 여부와 차단 시스템 작동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비상 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 가운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설 명절과 제9회 지방선거일(2026년 6월 3일)을 앞두고, 선거일 120일 전인 2월 3일부터 불법 선거용 현수막과 불법 상업용 현수막에 대한 일제 단속과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을 전후해 도심 주요 교차로와 가로변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과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행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비영리 목적의 현수막은 표시·설치 기간이 15일 이내인 경우에 한해 정당법 제37조의2에 따른 통상적인 정당 활동 범위에서 읍면별 2개 이내, 최대 3개까지 허용된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일 전 120일 도래에 따른 공직선거법 안내’에 따라 선거일 12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는 법에서 허용한 경우를 제외하고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수막, 간판, 화환, 애드벌룬(공중 광고물), 선전탑 등 각종 광고물의 설치·게시·배부 행위가 금지된다. 이에 따라 설 명절을 맞아 관행적으로 게시되던 명절 인사 현수막이라 하더라도 입후보 예정자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의료 인력 부족으로 발생하는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료대행의사를 채용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대행의사 채용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 인력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진료 중단을 예방하고, 보건의료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특히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년 3월 27일)에 대비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 공공의료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진료대행의사를 보건소에 배치해 외래 진료를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예방 중심 건강상담 등 기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재택의료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이 상시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의료 이용 불편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진료 연속성 확보 △의료 공백 최소화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2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아산시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 스마트팜 도입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 4명을 선발해 장기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된 스마트팜 시설에서 운영되는 장기 실습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 전 과정에 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공무원이 멘토 교수로 직접 참여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산시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은 총 4구역, 4,592㎡ 규모로 단동형, 연동형, 아산형(단동), 폴리카보네이트(PC) 온실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실습생들은 △국내 최초 온실 수직형(Y자형) 수경재배 시스템 △계단식 쌈채소 재배 △딸기 고설베드 일반형 △쪽파 이동식 양액재배 등 일반 농가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신기술을 중심으로 실습하게 된다. 아산시 스마트팜의 주요 기술적 강점으로는 수직형 Y자형 재배기를 활용해 일반 스마트팜 대비 5~6배의 생산성을 확보한 점과, 쪽파 이동식 양액재배 신기술을 적용해 기존 재배 방식 대비 생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제도와 시책을 대폭 개선한다. 주거·안전·보건·행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손질했다. 우선 주거 환경 개선 정책을 강화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지원 비율을 기존 80%에서 90%로 상향하고, 지원 한도는 최대 1,500만 원으로 유지한다. 특히 지원 범위를 상·하수도 및 가스공급시설 설치·보수까지 확대해 노후 단지의 주거 여건을 보다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 정비도 본격 추진된다. 시는 방치 빈집을 체계적으로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 소규모 공공 공간으로 임시 활용하는 국고보조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안전 분야에서는 읍·면·동 재난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마을안길과 배수로 등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를 위한 읍·면·동 대응 예산을 전년 93억 원에서 약 1.8배인 170억 원으로 증액 편성했다. 이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생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30일 ‘2025년 당진시 청년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당진시 청년통계는 국가데이터처의 작성 승인을 받은 국가승인통계(제705003호)로, 2019년 최초 작성된 이후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이번 통계는 당진시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작성 대상을 기존 15세~39세에서 18세~39세로 조정해 작성했다.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복지 △건강 등 5개 분야에 걸쳐 청년의 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국가데이터처 국가승인통계와 행정자료를 활용해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당진시 청년인구는 2024년 기준 35,967명으로 전체 인구의 21.7%를 차지했다. 청년 1인 가구는 2022년 7,739가구에서 2023년 7,661가구로 일시 감소했으나, 2024년에는 7,946가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청년 1인 가구 7,946가구 중 연령대별로는 30~34세가 2,627가구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당진1동이 2,891가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청년 고용률 역시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9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시드피아, 통합RPC와 함께 ‘신품종 벼 실증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당진시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으며, 신품종 벼의 지역 적응 실증(시범단지 운영), 상품화 및 유통·판매·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실증 재배단지 조성 등 특화쌀 육성 지원, ㈜시드피아는 신품종 벼 보급, 통합RPC는 상품화 및 유통 등을 각각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시드피아와 농협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당진시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입되는 신품종이 농업인의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당진쌀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쌀 산업을 포함한 지역 농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우강면 성원리·강문리·소반리·신촌리·승산리·창리 일원의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기본조사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국비 97억 원을 확보하고, 삼화·중방·신리·부곡지구 배수개선사업의 2026년도 예산 95억 원을 포함, 총 19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은 총 93ha 규모의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장 1개소 설치 ▲배수로(3.40km) 정비 ▲교량 2개소 개선 ▲매립(9.7ha)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최근 빈번해지고 있는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진시가 지역 내 상습 침수 구간을 중심으로 배수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결과다. 우강4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로 합류 지점의 병목 현상과 교량 및 수로교의 통수 단면 부족으로 인해 홍수 배제가 지연되며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해 온 지역이다. 또한 수도작뿐만 아니라 논콩 등 타작물을 재배하고 있어, 작물 피해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홍성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홍성군 영유아 보육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익대표, 보호자대표, 교사 대표, 원장대표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홍성군 보육사업 시행계획 ▲교사 대 아동비율 특례 인정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특례 인정 여부 ▲어린이집 신규 인가 제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등 총 5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위원회는 지역 보육여건과 어린이집 운영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저출생 현상과 원아 수 감소 등 보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원아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 필요성과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홍성군은 농어촌 특례 인정 지역으로 특례 적용 여부 등이 논의됐고, 이를 적용함으로써 교사 수급 어려움을 완화하고 보육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보육 수요를 고려하여 어린이집 신규 인가를 제한하되 법령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된 경우 등에 한해 예외 적용하기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2월과 3월, 두 달간 홍성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발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홍성사랑상품권은 지류형 7억 원, 모바일형 63억 원 등 총 70억 원 규모로, 이는 평달 대비 총 30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2월 1일 0시부터, 지류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구매 혜택으로는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지류형은 구매 시 10%를 선할인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형은 충전 후 충전금을 사용 시 10% 후캐시백을 적립 받을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지류+모바일 합산)이다. 지류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우체국 본점, 신협, 새마을금고, 하나은행, 보령수협 남당항지점 등 지정된 판매대행점에서 신분증 지참 후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충전 및 사용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설맞이 대규모 발행이 고물가와 금리 인상 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29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3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라이프타운 인근과 모종1지구 내 공영주차장 조성, 분동 논의, 충무교 확장 및 온양로 확·포장 공사, 모종복합문화공간 건립사업 등 온양3동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곡4통 재개발 사업 장기화에 따른 안전 대책과 주거환경 개선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주민들은 △권곡3통 경로당 신축 △노인회 분회 사무실 건립 지원 △어르신 목욕·이미용권 현실화 △공용 킥보드 및 자전거 관리 체계 강화 △권곡동 사거리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서해그랑블~모종중학교 간 버스노선 신설 등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권곡 원예농협 후면 재개발지역(번영로 169번길) 일원 방범 강화 및 환경 정비 △모종들길 종합 정비사업 △터미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