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올해 태안군의 21개 해수욕장 개장일이 최종 확정됐다.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 그 외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 일제 개장한다. 태안군은 지난 24일 가세로 군수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태안군 해수욕장협의회 회의’를 갖고 올해 해수욕장 개장일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개장하며, 만리포를 제외한 꽃지·몽산포 등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지난해와 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만리포 해수욕장의 경우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 군은 관광객 중심의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여름군청·여름출장소·관광안내소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안전사고 제로화 달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24시간 상황 유지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180명의 안전관리요원 및 야간순찰요원을 선발하고 수상오토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7일 신청사 건립 부지가 ‘공공청사 부지’로 결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7일 개최된 서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신청사 부지를 공공청사 부지로 지정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에서 위원회는 교통처리계획, 현 청사 활용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신청사의 남측 주출입구를 왕복 4차로로 조성하고, 서측 부출입구에 포켓차로와 교차로 고원식 횡단보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활한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 청사 동별관을 리모델링해 부춘동 행정복지센터로 활용하고, 본관과 서별관은 철거 후 시민을 위한 역사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내 신청사 건립사업 착공을 목표로 교통·재해·환경·지하안전평가, 실시계획인가 등 남은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서산시 신청사는 서산문화원 일원에 연면적 약 3만 8,000㎡,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경수 서산시 회계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두근두근 책버스 주말 특별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프라이빗 북 스테이’를 주제로, 평소 단체 방문이나 대출 업무 위주로 활용되던 책버스를 주말 동안 사전 예약된 소규모 그룹(가족, 지인 등)에만 독립된 공간으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총 3회차(회차당 90분)로 나누어 진행한다. 회차당 10명 이내의 한 팀만 이용할 수 있어, 타인의 방해 없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오붓하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 신청은 이용 희망일 기준 2주 전까지 당진시립도서관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무인 자율 운영 방식으로 진행하는 만큼 안전을 위해 미취학 아동 및 초등 저학년은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하며, 버스 내부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책버스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에게 쉼과 여유를 주는 ‘우리 동네 아지트’ 같은 공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귀농귀촌협의회는 「2026년 아산시귀농귀촌협의회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아산 둘러보기(염치· 선장·인주)”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아산 정착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도고세계꽃식물원, 인주 공세리성당, 세재골농원, 홍가신사당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지역 자원과 농촌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귀농귀촌인이 아산의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 문화·관광 자원, 농업·농촌 현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세재골농원 체험은 농촌 자원의 활용 방식과 현장 운영 사례를 직접 접하는 시간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아산 둘러보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우수 정착 선도농가 방문, 농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이 선배 농가의 경험과 지역 자원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인이 생활과 영농의 터전으로서 아산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재정 규모 2조 원 시대를 맞아 양적 확대를 넘어 전략적 재정 운영과 건전성 강화를 위한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재성 아산시 기획경제국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지방재정 확보 및 절감 방안 분석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시 재정 전반에 대한 정밀 진단과 혁신 방향을 공식화했다. 이번 용역은 시의 재정 규모의 급격한 확대에 따라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지출 구조를 전면 재점검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실행력 중심의 재정 확보·절감 방안을 도출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과업으로는 결산과 예산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재정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2027년 재정 운영 방향과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잉여금, 이월 사업비 등을 중심으로 재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보조금과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4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공무직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무직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직 근로자의 직무수행 역량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현직 노무사가 전문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아산시 소속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200여 명이 참석해 교육 내내 진지한 자세로 경청하며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와 갑질 예방 △음주운전 등 비위행위 예방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 등으로, 특히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교육에는 오세현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 접점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오세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러분이 아산시의 얼굴이며 자랑”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속하고 원활한 시행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홍성군은 박성철 부군수를 비롯한 소관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창구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점검단은 지원금 신청 개시를 앞두고 민원인 집중에 대비해 군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담 접수창구 설치 및 접수 동선 ▲신청자 대기공간 및 편의시설 확보 여부 ▲접수 시스템(PC·네트워크) 정상 작동 여부 ▲전담 인력 및 안내요원 배치 상황 등이다. 점검단은 민원인의 예상 동선을 따라가며 준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박성철 부군수는 “군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통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4월 24일 서부면 광리 674번지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과 풍년 농사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모내기는 예년보다 나흘가량 빠르게 진행됐으며, 서부면 궁리에 거주하는 김종환 농가에서 ‘빠르미2’ 품종을 식재했다. ‘빠르미2’는 수확 시기가 빠르고 병충해에 강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며 안정적인 쌀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밥맛이 우수하고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농가 경쟁력 강화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돼 6월 중순경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날 이용록 홍성군수는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직접 이앙기를 이용해 모를 심고 농업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모내기를 적기에 마치고 초기 물관리와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 해 풍년 농사가 되길 바란다”며 “홍성 농업 발전과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4일 ㈜도원조경, 아모레퍼시픽 홍주점, ㈜트루 홍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서부관리단 등 사업장 4개소와 충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웰니스데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웰니스데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보건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근로자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40대 남성의 비만율은 61.7%로, 30대(49.1%)와 50대(48.1%)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고콜레스테롤혈증(5.0%p↑), 고혈압(4.3%p↑), 당뇨병(2.4%p↑) 등 주요 만성질환 유병률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 특히 통계적으로 근로자 심뇌혈관질환의 약 70%가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현장 중심의 예방과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규 운영한 ‘웰니스데이’ 사업은 근로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 협약 기관을 확대해 밀착형 건강관리
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한민국 최초 공립 사진 전문박물관인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은 지난해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첫 특별기획으로 '면의 축척 : Planar Scale' 전시를 지난 4월 17일부터 개최하고 있다.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이번 전시는 공간의 평면으로의 변환, 공간에 따른 사물의 의미 변화, 그리고 공간의 변형과 확대/축소 및 재배열을 통해 생성되는 새로운 의미를 사진 매체를 통해 보여준다. 공간은 오랫동안 측정 가능한 것으로 이해되어 왔으며, 건축은 그 위에 구축된 학문이었다. 축척은 인간의 신체를 기준으로 세계를 조직하는 장치였고, 크기와 거리, 비례와 원근은 공간을 안정된 질서로 환원시켜 우리가 세계를 인식하는 틀로 작동해왔다. 그러나 이미지의 평면은 이러한 전제를 근본적으로 재고하게 만든다. 모든 것이 하나의 면으로 압축되는 순간, 깊이는 물리적 사실이 아니라 구성된 효과가 되고, 축척 또한 절대적 기준이 아닌 관계적 조건으로 전환된다. 이 전시는 평면을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공간을 생성하고 해체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바둑협회(회장 정양관)가 주관한 ‘제17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바둑대회’가 26일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에서 열렸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1개, 초등부 11개, 중고등부 2개 등 총 14개 부문에 걸쳐 모두 304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참가자 수준에 맞춰 학년별로 나눠 예선전과 본선전으로 운영됐다. 예선전은 조별 대회(리그전)로 진행됐으며, 각 조 1, 2위가 본선전에 올라 승자 진출 방식(토너먼트)으로 치러졌다. 부문별 3위까지 입상한 학생 34명에게는 교육감상을 수여했다. 입문자 중심의 샛별부와 유치부 참가자 28명에게는 메달을 전달해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였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한국기원 소속 김현섭 프로기사가 대회 심판장으로 참여해 참가 학생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바둑은 사고력과 집중력, 인내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정신 스포츠”라며 “학생들에게 이번 대회가 배려와 끈기를 배우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지난 25일,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하는 청소년 교류활동 ‘함께ON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에 맞춰 영월을 방문한 하남시 청소년들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만나 지역의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상호 우호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세계유산인 장릉을 방문하여 어린 임금 단종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단종제례’를 관람하며 영월만의 장엄한 역사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이어 동강둔치 축제장으로 이동하여 단종문화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전통 축제의 활기를 만끽했다. 특히, 활동에 참여한 하남시 청소년은 “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꼭 영월에 오고 싶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단종문화제도 직접 경험하고 영월 친구들과 교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단종문화제와 장릉을 다른 지역 친구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며, “단순한
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59회 단종문화제’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월 세계유산 장릉과 청령포, 동강둔치 일원에서 수많은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계기로 단종과 영월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개최되어, 실제 역사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로 행사장 곳곳이 인파로 가득 차는 등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영화로 접한 이야기가 현실의 공간으로 이어지며, 관람을 넘어 ‘체험’으로 확장된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평가된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7년 60주년을 앞둔 징검다리 성격을 지니며,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을 주제로 단종의 삶과 의미를 서사적으로 풀어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축제의 포문을 연 개막식에서는 뮤지컬 '단종, 1698'이 무대에 올랐으며, 비운의 왕 단종을 영월의 영원한 왕으로 모시는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상징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단종·정순왕후 국혼(가례) 재현’은 두 사람의 못다 한 인연을 기리는 새로운 역사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26일 경기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시 장애인 선수단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인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 광주시 G-스타디움 등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선수단 약 5000명이 참가해 3일 동안 게이트볼 등 17개 종목에서 저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수영팀을 비롯해 선수 143명, 임원 126명 등 선수단 269명이 출전한다. 이들은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조정 등 16개 종목에 출전해 도내 각 지역의 선수들과 열띤 경쟁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선수들이 훈련과 연습으로 흘린 뜨거운 땀방울은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며 “끝없는 도전과 불굴의 의지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해주시는 선수들과 임원진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를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5일에는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지구마블 세계요리’ 프로그램 공개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통청소년청년센터가 운영하며, 수강생 모집 당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음식과 식문화를 체험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요리 실습을 통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비빔밥, 에그베네딕트, 월병, 마라탕, 타코 등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중심으로 실습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요리를 매개로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요리에 흥미가 생겼고, 세계 요리에 대한 관심이 커져 관련 영상을 찾아보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참관한 학부모는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확대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