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18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을 개최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 중 하나인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 관련 정책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하여 아동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아동참여기구로, 영주시는 2017년부터 이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아동참여위원 및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아동참여위원 위촉 △오리엔테이션 △아동권리교육 △모둠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달 추가모집을 통해 위촉된 10명과 기존 위원 11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아동의 목소리로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영주’를 위해 아동정책 제안, 모니터링, 아동권리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규 위촉된 조OO(여, 중2) 위원은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모아 우리 지역이 더 좋은 곳이 되도록 의견을 보태고 싶어 참여했다”며, “저희 의견이 반영되어 아이들이 살기 좋은 영주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정경숙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2026년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8기'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생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8기 사업에는 총 25개의 지자체가 협력 지자체로 참여하며, 경북에서는 영주시를 비롯해 구미, 문경, 상주, 예천, 칠곡 총 6개 시군이 함께한다. 영주시는 지난 5기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8기에서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역사·문화 자산 등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 발굴 과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역 탐색, 멘토링, 사업화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시 및 참여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연계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넥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9개 분야 5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향후 위험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력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통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이 일상 속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후속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역사 콘텐츠에서 두드러진 ‘인물 중심 서사’ 흐름을 반영해, 단순한 충절의 상징을 넘어 금성대군과 단종,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인간적 갈등과 선택에 집중했다. 권력과 정의, 충성과 배신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보다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오늘을 사는 관객에게도 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공연은 조선 단종 시기 계유정난 이후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다.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비극적 최후를 맞은 금성대군과 순흥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두 인물이 서로를 지키고자 했던 관계를 축으로 역사 속 인물들의 신념과 인간적 고뇌를 그려낸다. ‘신이 된 왕자’라는 부제에서 드러나듯, 단순한 역사 재
전국연합뉴스 기자 |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디지털 유아체육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은 매주 월·수요일 오후 5시 10분부터 40분간 하늘샘체육관 1층에서 진행되며, 정원은 12명 규모다. 해당 프로그램은 혼합현실(MR) 기반 체육활동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체육수업으로, 미세먼지나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실내에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놀이와 운동을 결합해 유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 점도 장점이다. 수업은 기초 신체기능 향상을 중심으로 다양한 움직임 활동과 놀이형 운동으로 구성되며,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 발달도 함께 지원한다. 영월군스포츠클럽은 기존 6세 이상 중심의 유아체육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4~5세 대상 수업을 새롭게 운영하며 지역 내 실제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연령층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어린 연령대의 특성을 고려해 자원봉사 학부모 2명이 수업에 함께 참여해 진행을 돕는 등 안정적인 운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건설과는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청령포 수변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령포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역사적 배경으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다. 단종의 유배지라는 역사성과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이에 군은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방문객들이 자연과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청령포 수변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총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평창강 하송지구 호안정비공사를 완료하며 산책로 일부를 정비했다. 이어 오는 5월 청령포 수변길 조성사업을 착공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산책로 조성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길, 다시 찾고 싶은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하천 곳곳에 쉼터와 전망 공간을 배치하고, 자연친화형 산책로를 도입해 생태적 가치와 쾌적한 경관을 함께 살릴 예정이다. 또한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구)청령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최근 증가하는 단종 관련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대표 역사문화 탐방로인 단종유배길의 이용 편의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단종문화제 이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종유배길은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유배 여정을 따라 걸으며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영월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과 도보 여행객들이 찾고 있다. 이번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안내시설 개선과 안전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단종유배길 방향안내 표지 정비, 주요 거점 노후 안내판 교체 및 철거, 지도 책자 개편 제작, 군 홈페이지 안내정보 정비, 위험구간 로프 등 안전시설물 보강 등이다. 특히 군은 탐방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위험구간 안전시설을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탐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비 완료 이후에는 단종유배길의 역사성과 체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트레킹 행사를 개최하는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이 ‘지금, 피어나는 영월’을 슬로건으로 동서강정원 봄가든쇼를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동서강정원 봄가든쇼’는 영월군 동서강정원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 봄 정원 축제다. 올해는 하루 종일 즐기는 음악 콘서트 ‘GREEN BREEZE 영월’을 함께 선보여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로 꾸며진다. ‘GREEN BREEZE 영월’ 콘서트는 ‘정원과 음악, 가장 완벽한 쉼표’를 주제로 5월 23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청령포원에서 열린다. 공연 장소인 청령포원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고 있는 장릉과 청령포 사이에 위치한 대표 관광공간이다. 총 11개 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르며, 1차 공개 라인업으로는 권진아, 최백호, 브로콜리너마저, 재주소년이 이름을 올렸다. 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고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출연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마켓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이상운 주무관은 “영월에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종로구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에 따른 직간접 피해 최소화와 구민 안전 및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에너지 수급 안정과 피해기업 지원, 생활자원 관리, 에너지 절약 실천 등 분야별 대응에 중점을 뒀다. 가장 먼저 구는 중동 지역(이스라엘, 이란 등) 관련 국제 정세 변화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피해 접수 및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상담 내용은 피해 및 애로사항 청취, 서울기업지원센터 연계, 피해기업 지방세 지원 등이며, 문의는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공식 블로그 종로통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수급 안정화를 위해 구민들에게 대량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 역시 홍보하는 중이다. 종로구는 자원안보 위기 대응 일환으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기간은 2026년 4월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다. 장애인·임산부 차량, 전기·수소차, 특수목적 차량 등은 적용 대상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4‧19혁명 66주년 서울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부정선거와 독재정권에 항거한 4·19혁명이 일어난 지 66번째 해를 맞아 민주주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고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4‧19 공법단체, 보훈단체,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4·19혁명 당시 시민들이 경무대를 향해 행진했던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념행사 1부에서는 기념사, 축사, 최태성 강사의 4·19혁명 경과보고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클래식, 대중음악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기념사를 통해 오 시장은 “66년 전 결연한 용기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의 토대를 닦아준 선열들이 바란 것은 단지 정권 교체가 아닌 헌법 정신, 정의와 상식이 흔들리지 않는 사회”였다며 “법과 원칙이 예외 없이 존중받고 자유와 정의가 보편적 상식이 되는 사회를 위해 서울시는 유공자 여러분께 예우를 다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굳건히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주말학교 초등 참가자 30명은 지난 4월 18일(토)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국립과천과학관을 방문하여 과학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에서는 소행성 충돌과 대멸종 등 자연사에 대해 알아가고,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체험 관람하며 참가자들은 특별한 경험을 만끽했다. 또한 해피사이언스 축제에 참여하여 AI 관련된 부스체험을 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얻었다. 참가자 중 한 청소년은 “TV에서만 보던 누리호를 직접 보니 신기했다. 그리고 별자리, 과학과 관련된 체험들을 하면서 정말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 활동은 5월 16일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봄소풍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시설은 지난 1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강원FC vs 전북 현대 모터스’ 경기에 청소년 및 학부모 30여 명이 참여해 열띤 응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의 ‘술샘! 유소년 축구교실’ 단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원FC 측의 전폭적인 티켓 및 차량 지원을 통해 평소 대형 스포츠 경기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했던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은 “아이와 함께 경기장을 직접 찾아 응원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비록 무승부로 끝나 아쉬움은 남지만 현장의 뜨거운 열기 덕분에 가족 모두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이번 관람은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스포츠맨십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청소년들이 무승부라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 스포츠가 주는 진정한 매력을 느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3시 30분,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를 방문해 어르신 활력증진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가 곧 우리의 미래”라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둔 현재,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함께 더욱 노력하는 서울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구현하는 ‘9988 서울 프로젝트’, 2030년까지 건강수명은 3세 올리고 운동실천율은 3%P 올리는 건강도시 서울 종합계획 ‘더 건강한 서울 9988’, 여가시설을 확충해 어르신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증진하는 ‘어르신 활력충전 프로젝트’ 등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7일 등마루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물놀이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공사 계획도와 비교하며 물놀이터가 들어설 위치와 규모, 휴게 및 편의시설 등을 확인했다. 등마루근린공원 조성사업은 화곡동 산200-2 외 15필지에 2만 7천㎡(약 8천2백평) 규모로 들어선다. 물놀이터와 함께 쉼터, 목공예 체험장, 맨발 산책로, 운동시설인 일명 산스장과 농구장 등이 조성되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점검을 마친 진 구청장은 발산근린공원으로 이동해 물놀이터 확충을 위한 대상지 현장 답사도 진행했다. 물놀이터 조성지로 규모는 적당한지, 기존 시설물 철거 시 대체 방안은 있는지, 물놀이터 조성으로 생길 수 있는 불편사항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진 구청장은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어야 한다”며 아이들의 놀이환경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화곡동의 한 어린이공원을 찾아 물놀이터 조성지로 적정한지 현장 답사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지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4월 17일 서울 청량리역 로비에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 청량리역’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인 청량리역에서 시민들에게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를 알리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 간 문화협력 사례로도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공연 당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연속 운영해 지역 홍보와 문화향유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개선행진곡’을 시작으로 ‘나 하나 꽃피어’, 비제의 ‘하바네라’, ‘나팔수의 휴일’, ‘아름다운 나라’, ‘뉴욕 뉴욕’, ‘천둥과 번개 폴카’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된다. 오보에·클라리넷·플루트 협연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운영되는 문화예술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