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부평구는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편익 증진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5월 1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공공성 예산편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이 가운데 구는 청년 등 미래세대 분야와 주민안전사업, 지속가능발전 및 문화도시 부평 비전에 부합하는 사업들에 대해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제안된 사업은 소관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온라인 주민투표 등을 거쳐 오는 10월 열리는 민관협의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부평구 예산안 반영 및 구의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이 확정, 추진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부평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부평구청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이와 관련, 구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공무원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구는 지난 18일 22개 동과 주요 사업부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사업을 수행·관리하는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상반기 구청장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동방문은 구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주요 사업 설명을 통해 구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동방문에서는 총 1,0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 불편 민원 ▲교통 개선 및 주차 문제 ▲도시재생 및 재개발·재건축 ▲도로 개설 및 정비 ▲집중호우 침수 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의사항 114여 건이 접수됐다. 구는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생활 밀착형 민원은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구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동방문을 통해 구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중구자원봉사센터 제11기 운영위원회 위원 11명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제11기 운영위원회’는 각 분야에서 자원봉사에 대한 경험과 식견이 풍부한 자원봉사 단체 대표,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자원봉사 관련 전문가 등을 포함해 위촉직 위원 9명,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자원봉사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 사업계획 수립, 예산·결산 심의·의결, 센터 운영에 필요한 사항 논의 등을 담당하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 진흥에 이바지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위촉식은 지난 19일 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최윤호 중구자원봉사센터장, 운영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자원봉사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윤호 센터장은 “운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무엇보다 행정 체제 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8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다가오는 2026년 7월1일 새롭게 출범하는‘제물포구(현 동구·중구 내륙 통합)’에 해사법원이 설립되어야 하는 당위성과 필요성, 그동안의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범구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물포구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인천항의 배후 지역이자, 수도권의 관문으로서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해사사건의 대다수가 수도권에 집중돼, 로펌 및 선사들이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서 제물포구에 법원이 들어설 경우 이용자의 편의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사 법원이 유치된다면 법조계 인력 유입, 컨설팅, 금융, 보험업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이 제물포구에 들어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인구 유입 및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제물포구의 원도심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동구는 그동안 제물포구 출범에 발맞춰 해사법원 유치를 지역의 최우선 핵심 과제로 삼고 행정의 총력을 기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9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통합설명회는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 변화에 따른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여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사업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지원기관인 경상북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지역과소셜비즈에서 추진될 26년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상북도에서 진행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인 (사)가경사회서비스센터에서 지원사업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경북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원사업에 대한 통합 정보가 제공됐다. 통합설명회 이후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중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신청 과정에 대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정책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실제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월 30만 원을 2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8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다. 부부 합산 연소득 6천만 원 이하이면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택을 소유한 경우(분양권·입주권 포함)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주거 지원사업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일 기준 다음 달 30일에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 보건소는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발생 시 전파 위험이 높은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올바른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어르신 대상 홍보를 강화한다. 23일에는 영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는 관내 경로당을 찾아 결핵 예방 정보와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27일에는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기침 예절 교육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결핵예방주간 동안 관내 대형 전광판과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매년 진행하는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민의 관심을 확산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예방주간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검진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시설물 안전 확보와 결함 조기 발견을 위해 관내 주요 교량인 제2가흥교, 상망교, 수도교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 및 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련 법령에 따라 교량의 노후화 정도를 파악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상망교와 수도교는 실제 차량(덤프트럭)을 활용한 재하시험을 병행해 보다 정밀한 안전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기간 동안에는 교량 점검차 배치와 재하시험에 따라 일부 구간의 교통 통제가 이루어진다. △먼저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도교에서 1차로 통제가 실시되며,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제2가흥교,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상망교에서 각각 1차로 통제가 진행된다. 또한 재하시험이 실시되는 구간에서는 전면 일시통제가 이루어진다. △3월 27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상망교, △3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수도교에서 약 5분 간격의 간헐적 전면 통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현장 교통량과 작업 여건에 따라 점검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의 나무심기 참여를 유도하고 녹색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음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900본의 가시없는 엄(음)나무 묘목이 시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묘목은 영주시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일괄 배부한 후, 오는 3월 24일각 읍‧면‧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나무는 1인당 2~3본 정도 받을 수 있으며, 배부 수량은 읍‧면‧동 각 100본 규모로 배정된다. 시는 이번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생활 속 녹색 실천을 확산하고, 지역 녹지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정이나 마을 주변에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산림조합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량 묘목을 공급하기 위한 ‘나무시장’을 오는 4월 5일까지 영주시 상망동 47-3(다미안의원 인근)에서 운영한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3월 19일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 문화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단체 중심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2007년부터 누적된 개인 봉사시간을 기준으로 선정된 2023~2025년 칭호부여자(동장·은장·금장·봉사왕) 약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충북 단양 일원에서 도담삼봉 유람선 탑승, 아쿠아리움 관람, 단양구경시장 방문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체’가 아닌 ‘개인’의 꾸준한 봉사활동을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소속을 넘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은 오랜 기간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오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봉사자의 노고를 인정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과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상호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3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영월문화예술회관 소회의실에서 ‘영월-예천 고향사랑기부 품앗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반으로 지역 간 상생 협력과 교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지역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 지역 간 교차기부를 실시하고 기념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품앗이 기부는 지역 간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협력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 지역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을 대비해 산림청으로부터 지원받은 산불지연제 30톤을 활용, 오는 20일부터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 사전 살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불 발생 이전 지상에서 선제적으로 지연제를 살포해 산불 확산 속도를 늦추고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예방 중심 대응 전략이다. 1차로 영월군 산림재난대응단이 산림과 인접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143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살포를 실시한다. 이어 2차로는 산림 인접 문화재 및 국가유산, 소각시설, 주민대피시설, 요양병원 등 주요 보호시설 23개소를 대상으로 영월군 산림재난대응단과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협력해 집중 살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2022년 화목보일러 불씨로 인해 대형 산불이 발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화목보일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화목보일러 지역담당제를 운영해 산불감시원과 마을 이장이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방문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nbs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이 세계적 음악가와 손잡고 단종문화제 주제곡을 선보인다. 주인공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양방언이다. 영월군의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단종문화제는 1967년 주민 주도로 시작된 ‘단종제’에서 출발해 올해 제59회를 맞았으며, 내년에는 60주년을 앞두고 있다. 군은 이를 계기로 단종문화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주제곡 제작도 그 일환이다. 양방언이 작곡한 단종문화제 주제곡 ‘환생(Rebirth)’은 오는 4월 24일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개막식에서 뮤직비디오와 함께 최초 공개된다. 양방언 또한 현장을 찾아 주제곡 공개 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올해 단종문화제의 주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이다. 어린 나이에 비극을 맞은 왕이 아닌, 희망의 상징으로 귀환하는 단종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환생(Rebirth)’ 역시 오늘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되살아난 단종의 서사를 음악으로 담아냈다. 양방언은 “비극의 역사를 축제로 승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동작구는 구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작구민대학 글로벌여행학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국제 문화·언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동작구민대학’은 개별 운영되던 평생학습관, 동네배움터 등을 통합해 대학 운영체계로 재편한 동작구형 평생교육 브랜드다. 2024년 출범 이후 매년 양질의 강좌를 선보이고 있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동작구청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메드비지 이스트반(Istvan MEDVIGY) 헝가리문화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은 헝가리 정부가 운영하는 공식 문화기관으로, 유럽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등 폭넓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국어 및 문화 체험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헝가리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문화교류 확대 ▲글로벌 문화 교육 콘텐츠 공유 등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협약과 연계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18일 지역 내 모든 구립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화상 통합 개소식’을 열었다. 구는 지난해부터 전체 구립경로당 33개소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추진해 왔다. 구축에 필요한 사업 예산 약 9억 원은 서울시 스마트경로당 시스템 구축 사업 시범 자치구로 선정된 데 따른 시특별교부금으로 사용했다. 이번 개소식은 ‘실시간 양방향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화상 연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각 경로당에서는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청학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참여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화면을 통해 각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오 구청장은 “오늘 개소식은 도봉구 전체 구립경로당 33개소가 기술로 하나 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모든 경로당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스마트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스마트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