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인 연안동·신흥동3가 일대의 취약계층 이용시설 13개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오염이 심각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중 어린이·노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으로, 취약계층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사업을 우선 추진할 수 있다. 앞서 구는 2021년 9월 연안·신흥동3가 일대 0.98㎢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지난해 노인·아동복지시설과 학교 등에 실내 공기질 간이측정기 보급, 미세먼지 흡입매트 및 식물벽 설치 등의 사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어린이집 3곳, 아동복지센터 1곳, 유치원 2곳, 학교 2곳, 노인복지시설 1곳, 요양병원 1곳, 경로당 3곳 등 총 13개 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연안초 화초·수목 식재를 통한 ‘미세먼지 쉼터’ 조성 ▲사회복지시설 출입 시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스마트 공기샤워 설비’ 설치 ▲다중이용시설 인근에 미세먼지 정보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등이다. 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취약계층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강화군은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6월 말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군은 농작물 식재시기 및 모내기철을 맞아 고라니, 까치 등 야생동물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엽사 25명을 선발해 방지단을 구성했다. 유해야생동물이란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에 피해를 주는 야생동물로서 환경부에서 정하는 종을 말하며 우리군의 대표적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오리류 등 이 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 발생 농가는 해당 읍면사무소 및 군 환경위생과로 신청하면 빠른 시일 내에 방지단이 출동해 유해 야생동물을 포획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모내기철 오리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는 피해방지단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하다”며, “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특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제2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6월 3일부터 17일까지 환경교육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께 GREEN 투어’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환경교육투어는 강화남단 여차리 일대, 장봉도 습지보호구역, 수도권매립지 등 인천의 주요 생태보전지역과 기후위기시대 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 현장 12개 코스 투어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에게 교육 효과가 높은 체험 코스를 선별해 각 코스별 환경단체에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일반 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선착순 접수로 운영되며 신청 기간은 5월 24일부터 31일까지이다. 코스별 운영 기간이 다르므로 인천시 홈페이지 등에서 코스와 일정을 확인한 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백민숙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이번 ‘함께 GREEN 투어’는 생태 보전 활동 등 환경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해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실천 방안을 배움으로써 시민들이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며 “시는 제28회 환경의 날을 맞이해 6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가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빈집을 정비, 주민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마을공간 조성에 나선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시비를 지원받아 인천지역 최초로 무허가 빈집에 대한 철거도 진행한다. 무허가 빈집 철거는 올해 2월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김찬진 동구청장이 건의, 인천시가 수용함에 따라 4억 6,500만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실시된다. 이에 따라 무허가 빈집 정비에 대한 길이 열려 인천시 전체 시민들의 정주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올해 5억 1,500만원(시비 2억 5,750만원, 구비 2억 5,750만원)을 투입, 소유자와 협의를 통해 위험 빈집 14호(무허가 13호 포함)에 대한 정비를 실시해 타 부서 사업과 연계한 정원 및 쉼터, 주차장, 운동시설 등 마을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이달 말까지 2,000만원(시비 50%, 구비 50%)을 투입, 금곡동 48-24번지 위험 빈집을 철거한 뒤 6월 중 조경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후 하반기에는 4~3등급의 위험 무허가 빈집을 우선적으로 철거, 마을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빈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논현 12~15 완충녹지(논현동 635-5,7,9,11) 398m 구간의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논현 12~15 완충녹지는 2007년 조성 후 지속적인 흙쓸림으로 인해 경관저해 및 토사유출 등의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에 구는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1~2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했으며,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최근 사업을 완료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조경석 쌓기, 경관 향상을 위한 가지치기 및 고사목 제거와 함께 관목 1,500주를 식재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환경 개선을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도심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녹지에 대하여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과 정비 사업을 통해 안전한 녹지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8일~12일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민관 합동점검을 벌여 환경법 위반 업소 7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잔동 일원 환경오염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 민간환경감시단 18명과 합동으로 고잔동에 소재한 대기, 폐수 등 주요 배출업소 40곳에서 진행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배출시설 인허가 사항 및 운영실태,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으로, 폐수 오염도 검사 및 기술지원을 병행했다. 점검 결과 변경 신고 미이행, 운영일지 미작성, 측정기기 고장방치 등 7개의 위반 업소를 적발했으며,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했다. 구 관계자는“환경배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위법행위에 대해 엄중 처벌하고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옹진군은 북도면 장봉도 갯벌·습지보호구역에 19일 종패 방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군은 수산자원 증식을 통한 주민 소득 안정화와 건강한 해양생태계 유지를 위해 약 3천 7백만원의 예산으로 2~3cm 크기의 바지락 종자 13t을 매입해, 장봉어촌계 면허어정지역(사염지선, 아염지선)에 방류했다. 정연희 장봉어촌계장은 “이번 바지락 방류가 장봉도 어촌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군은 올해 신규 사업인 대이작 및 장봉도의 해양보호구역 명예관리원 운영과 해양보호구역 데크시설 설치 등의 사업 추진을 통해, 군의 해양생태계 보존에도 힘쓸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옹진군은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지정된 덕적면 서포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 대하여 매년 병해충방제, 영양제 나무주사, 고사지 제거 등 수목 생육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란 산림생물 다양성 보전의 핵심 공간으로 산림에 있는 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구역을 말한다. 특히, 덕적도 서포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경우 200년 이상 된 소나무 7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군에서는 올해 서포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정비계획안을 수립하여 4월~5월에 영양제 나무주사를 실시하고 고사지 및 위험지 제거를 완료하는 등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건강한 상태로 보호․관리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5~8월에 '고농도 오존 집중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여름철에 기온이 높아지면 오존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5월 ~ 8월까지 산업, 수송을 비롯해 생활 전반의 고농도 오존 집중관리에 나선다. 우선, 오존 원인 물질이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다량배출사업장 32개소와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 403개소를 특별점검하며, 특히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이 밀집해 있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인천지방산업단지, 검단일반산업단지를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해 집중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매연측정기를 이용한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을 상시 실시하고, 고농도 오존 발생지역에 살수차 등을 투입해 휘발성유기화합물 휘발배출 감소를 유도한다. 일반보일러 대비 질소산화물 배출 저감이 가능한 친환경 보일러 교체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오존 노출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농도 오존 정보 안내와 행동 요령 홍보도 강화한다. 오존경보 현황을 에어코리아, 전광판, 알림 문자 등을 활용해 신속히 전파하고, 홈페이지, 전단지, 에어코리아 누리집과 앱 등을 활용해 ‘오존 대응 행동 요령’을 알릴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서구가 오는 10월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 미생물 발효액(EM)을 무료로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친환경 미생물 발효액은 유산균 등 유익한 미생물을 용도에 맞게 조합·배양해 각종 생활 악취 제거 및 음식물 수거 용기 세척 등에 활용하는 친환경 물질이다. 별다른 공정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표지 인증과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안전기준 적합 확인 신고증명서’를 받아 탈취제로서 품질을 인증받았다. 서구 EM 보급사업은 지난 2014년 시작 이후 매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구는 오는 10월까지 주 1회 아라동을 제외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보급한다. EM을 수령할땐 빈 용기를 지참해야 한다. 서구 관계자는 “청결을 위해 보급 시작 전 보급기 세척과 점검을 마쳤다”며 “EM의 보급으로 주민의 자율적 환경 의식이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우기를 대비해 송도국제도시 일원 8개 주요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집수받이 2천150개에 대한 준설작업을 시행한다. 집수받이는 우천 시 도로 내 빗물을 우수관로로 흘려보내는 기능을 하는 시설로, 집수받이 내 쓰레기, 낙엽 및 토사 등 퇴적물이 쌓이면 빗물이 역류해 노면 침수 피해를 유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연수구는 오는 6월 말까지 배수기능이 저하된 집수받이를 정비해 우천 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달부터 11월까지 송도국제도시 1~4공구, 5공구, 7공구 내 보도구간을 2개 구역으로 나누어 제초작업도 시행한다. 특히 보행자가 많은 주요 보도구간 및 주요 산책로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도환경과 깨끗한 경관을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제초면적은 총 104만 9천900㎡이다. 연수구 송도관리단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역 주민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누구나 찾고 싶은 송도국제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올 하절기부터 초미립자 약제 살포(ULV) 방식을 갖춘 전문방역업체를 선정해 연기·냄새 걱정 없는 상시방역 시스템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하절기 위생 해충 발생 억제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친환경 초미립자 분무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야간방역을 함께 실시하는 사업이다. 초미립자 분무소독은 기존 소독 방식인 소독약품에 경유 등 기름을 혼합해 연소시키는 방법과 달리 물과 소독약품을 혼합해 연기와 냄새가 거의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소독에 비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고열에 의한 살충제 손실과 입자 증발이 적고 높은 잔류효과로 살충 효과도 좋아 경제성과 실효성을 모두 갖추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소독업체는 7개조로 방역전담반을 구성하고 연수구 전체 15개 동을 7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주 5회씩 지역 특성에 맞는 야간 전문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연수구는 보건소를 통해 차량용 초미립자 약제 살포기를 포함한 방역 소독장비를 갖춘 전문소독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친환경적인 주야간 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난 2월부터 방역 취약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중고 물품을 판매·교환하는 ‘2023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지난 4월 개장식에 이어 6월 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두 번째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개장식은 총 169팀이 참여해 자발적 기부금 2백여만 원이 모금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고, 6월 3일 두 번째로 열리는 나눔장터는 5월 22일(월)부터 선착순으로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중고물품을 품목에 상관없이 인천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판매 및 교환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한 자리에서 150점 이하의 물품을 판매할 수 있다. 다만, 영리를 목적으로 대량의 물품을 반입해 판매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된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중고물품 판매 외에도 ▲자원순환 재활용 관련 다양한 체험활동 ▲기관단체의 나눔 활동 ▲폐건전지와 폐우산 수거 코너도 운영한다. 특히, 시는 올해 폐우산 재자원화 사업을 추진 중인데 이번 나눔장터에서도 폐우산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쓰임을 다한 우산은 분리배출이 어려워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려지고, 소각·폐기되면서 환경문제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지만, 플라스틱과 고철, 천과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 브릿지 사업의 일환인 ‘Smart-X Eco(인천환경공단)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6월14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3개사 내외의 스타트업에게는 기업별 최대 3천만원 이내의 실증자금이 지원되고 인천환경공단이 보유한 하수, 소각, 음식물 처리 시설 등의 실증을 위한 인프라가 함께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스타트업 중 인천 소재 기업 또는 선정 후 사업 기간 내 인천으로 사업장 소재지(본사, 연구소, 지점) 이전이 가능한 스타트업이다. 실증 과제로는 인천환경공단이 필요한 기술인 △드론 탑재용 악취 측정 센서,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 중립을 위한 재생 에너지 생산기술, △재활용 폐기물 자동 선별 기술 등 수요 기술 분야와 환경 및 관련 시설물 개선을 위한 자유 제안 분야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환경 분야 실증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인천환경공단은 스타트업이 보유하고 있는 혁신 기술을 활용하여 인천의 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인천을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이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자원순환센터 확충을 위해 최신기술 도입과 주민 친화적인 시설 건립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5월 19일 인천환경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인천시-인천환경공단 간 ‘자원순환센터 건립 협업 테스크 포스(TF)’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센터 건립 협업 테스크 포스(TF)’는 인천시 자원순환센터 건립 시 최첨단·친환경 기술을 도입하고, 기술 및 운영적 측면에서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매월 회의마다 주어진 안건 내용에 따라 자문위원이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공단-전문가 등 20여 명이 한데 모여 자원순환센터 건립을 위한 중점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자원순환센터의 단계별 발전과정을 공유하고, 향후 최적의 기술 도입, 자원순환센터 신규 건립 시 오염물질의 배출량과 배출농도를 저감 시킬 수 있는 기술 검토, 현재 운영 중인 자원순환센터의 시설 성능 개선방안, 주민 인식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계획 방안, 타 시·도 주민 편익 시설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