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충청남도 주관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국토교통부 주관 중앙 평가에서 전국 ‘2위’라는 역대급 성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도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홍성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중앙 도로정비 평가에서도 전국 2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충청남도 도로정비 평가는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이며 ▲도로포장 관리상태 ▲배수시설 정비 ▲도로변 환경정비 ▲안전시설물 유지관리 ▲민원처리 실적 ▲도로 관리 행정 추진실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홍성군은 노후도로 정비 및 포장보수 확대,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배수시설 정비, 도로변 잡초제거·불법광고물 정비 등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겨울철 도로 제설작업과 관련한 사전 대비 및 신속 대응체계 구축이 우수사례로 평가됐으며, 강설 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인 홍성공공산후조리원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해 둘째 자녀 출산 가정에 이용료 40%를 감면하며 실질적 도움이 되고있는 가운데, 입소 산모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신생아 전문 간호 인력이 상주해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부인과․소아과 상담, 모유수유 교육 등 초보 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출산 초기 산모의 신체·정서적 회복을 돕고 신생아 돌봄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공공산후조리원 입소 산모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산후요가와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을 격주로 정기 실시한다. 이에 더하여 외부 전문 강사, 홍성소방서와 연계, 산후조리원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산모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최근 거론되는 행정 통합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의 ‘주인의식’과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최근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을 강조하며 “중앙의 지침을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각자의 현장에서 먼저 판단하고 책임지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달 진행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언급하며 “국·소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하고, 사안별로 책임 있는 답변을 이어간 것은 ‘말하는 행정’이 아닌 ‘책임지는 행정’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시민들께서 제기한 건의사항은 끝까지 책임지고 후속 조치를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또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아산시가 비수도권 도시 중 드물게 인구 40만 명을 달성(전국 50번째)한 점을 언급하며, “이제는 양적 성장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질적 완성도를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충남 시·군 최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 45분 연구소에서 부여군과 함께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16차 발굴조사(2024~2025년)에서 발굴한 유물들을 공개하는 조사 성과 공개회를 개최한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대지에 위치한 부여 관북리 유적은 사비기 왕궁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지난 1982년부터 발굴조사를 해오고 있으며, 관북리 일대는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시설,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어 사비 왕궁지로 인식되는 곳이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가 지난 2년간 진행한 16차 발굴조사에서는 삭설(목간에 적힌 글씨를 삭제·수정하기 위해 표면을 깎아내며 생긴 부스러기)을 포함하여 총 329점의 목간과 가로로 불어 연주하는 관악기인 횡적(橫笛, 가로 피리) 1점이 출토되었다. 백제 조당(朝堂) 건물로 파악되는 7세기 건물지 인근의 직사각형 구덩이(가로 2m, 세로 1m, 깊이 2m 크기)에서 출토된 횡적은 대나무 소재로, 네 개의 구멍이 일렬로 뚫려 있었으며, 일부가 결실된 채 납작하게 눌린 상태였다. (잔존길이 224mm) 횡적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 함께 관내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예산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 유통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역 대표 로컬푸드 직매장인 ‘로컬푸드 직매장 어서오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생산자의 판매 품목 품질 상태, 원산지 표시 여부와 정확성, 가공식품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군은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생산자에게 안내하고, 원산지 표시 기준과 거짓 표시 시 처벌 규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으며, 특히 혼란을 줄 수 있는 표시 방법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현장 중심으로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직매장 품질 관리에 더 힘쓰겠다”며 “설 명절 연휴에 맞춰 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현장 점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산불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추사홀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대응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대응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및 초동대응 요령 교육,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앞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불법 소각 행위 계도,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현장 통제 등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이 군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안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4일 관내에 거주하는 100세 도래 국가유공자를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위문 대상자는 1926년생 6·25참전유공자로 현재 봉산면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군은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을 직접 찾아 케이크와 학생들이 작성한 손편지,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위문에는 예산군 부군수를 비롯해 충남서부보훈지청장, 1789부대 3대대장, 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이 함께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뜻깊은 생신을 함께 축하했다. 군은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복지 증진을 위해 위문 행사와 다양한 보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삶이 곧 지역과 나라의 역사임을 함께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관내 산업단지의 환경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상시 지도·점검과 운영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처리 공정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동계 갈수기로 하천 유량이 감소하는 시기를 맞아 방류 수질 기준 준수를 최우선으로 두고 처리 효율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유입 폐수의 수질 상태와 전처리 적정 여부, 처리 공정별 가동 상태, 최종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공공수역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후 설비에 대해 단계적 보수와 개선을 추진하고 계절과 기상 여건에 따른 수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기술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입주 기업체를 대상으로 폐수 배출 관리와 사전 처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관계 부서와 협업해 불법 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과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적극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홍보 활성화 노력도, 우수 공무원 선발 여부, 적극행정위원회 개최 및 운영 실적, 적극행정 교육 실적 등 6개 정량지표를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군은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우대를 강화하고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군 차원에서 새롭게 추진한 제도적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시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신설해 보상을 강화했으며, 토론형 심화교육을 운영해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 확산과 실행력 향상을 위해 힘쓴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제도를 체계화하고 공직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지난 2일 왕매실농촌체험휴양마을 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농촌체험마을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예정인 축제 및 행사 일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당진시 농식품유통과 농촌융복합팀 관계자가 참석해 올해 추진되는 공모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필요한 사업이 적기에 신청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협의회는 왕매실마을, 푸레기마을, 백석올미마을, 당나루물꽃승마마을, 합덕연지마을 등 당진 지역 내 5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구성돼 있다. 정기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시기별 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당진시 대표 축제 참여 등을 논의하며, 도시민을 대상으로 영농체험과 농촌문화 체험을 제공해 도농 교류 확대와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식품부 도농교류의 날, 충남도 고향마실한마당, 당진시 고구마홍보판촉행사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서 협의회가 주관 역할을 맡아 농촌체험마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협의회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해 총 5,318명이 참여하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개 과정, 29회로 구성해 운영했으며, 농업인학습단체 임원과 이통장을 대상으로 한 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으로 진행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실천형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편성해 농업인이 새해 영농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우수 청년농업인의 성공 사례를 담은 영상 자료를 활용하고, 공익직불제 이수 교육과 연계해 교육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인 점이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목표 계획 대비 208% 증가한 교육 실적을 기록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농업 전문 교육과 품목 맞춤 교육, 스마트농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신규 농업인의 농업ㆍ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을 2월 6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귀농ㆍ귀촌인(도시지역 1년 이상 거주 후 농촌지역 전입 6년 이내) ▲재촌 비농업인(당진시 농촌지역 거주 및 농업경영체 미등록자) ▲예비 귀농ㆍ귀촌인 등으로, 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귀농 초기 농촌 생활 적응 및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농 기초기술교육을 통한 안정적인 생활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한다.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13회 54시간 동안 이뤄지며, 이번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농촌 융화 교육, 작목 재배 기술, 토지법률, 농가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개발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온양 소로 1-52호 천우물초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온양 소로 1-52호는 연장 62m, 폭 10m 규모로 천우물초 신설 부지로 진입하는 학생들을 위한 보도와 진입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공사는 2025년 9월에 착공해 지난 2026년 1월에 준공됐다. 2026년 3월에 개교를 앞둔 천우물초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개설공사를 통해 천우물초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보다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아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000만 원으로 2~3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약 1,000만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여성의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사업 △다문화가족 등 가족 지원 사업 등이다.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아산시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허가·인가·신고된 시설(센터·상담소 등)을 운영하는 법인도 포함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된 사업은 사업의 적정성과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아산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선정 단체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양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누구나 존중받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직파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류(참새, 비둘기 등) 피해와 파종 후 입모 불량, 잡초(앵미) 발생 등을 줄이기 위해 직파용 영농자재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최소 1,000㎡ 이상 벼 직파재배를 실시하는 벼 직파재배 실천 농가와 신규로 직파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이며,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다. 최대 신청 가능 면적에는 제한이 없고, 신청 면적 1,000㎡(10a)당 10만 원 상당의 직파용 영농자재가 지원된다. 주요 지원 품목은 종자 코팅을 위한 철분·소석고와 규산코팅세트, 잡초 방제를 위한 초기·중기·후기 제초제, 왕우렁이(치패), 도복 경감을 위한 입상규산 등이다. 아산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드론 등을 활용한 벼 직파재배 기술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지속적으로 보급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기준 아산시 전체 벼 재배면적 8,048ha 중 7.6%에 해당하는 611.7ha에서 직파재배 기술이 실천되고 있다. 특히 아산시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에 직파재배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