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일 이리공업고등학교에서 '2026 고등산학관 커플링 취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게임형 프로그램을 통해 2010년부터 2030년까지의 산업 흐름을 예측하며 IT·반도체·에너지 등 시대별 유망 산업의 변화를 직접 분석하고 학습했다. 특히 배터리 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직무 탐색이 이뤄졌다. 배터리 셀 설계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소프트웨어 개발 등 연구·설계 분야를 비롯해 공정 기술과 품질 관리 등 제조 현장의 다양한 직무를 살펴보며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탐색했다. 이와 함께 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안전 의식 교육도 진행됐다.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과 예방 수칙, 응급 상황 대응 방법 등을 교육하며 예비 직업인으로서의 기본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게임을 통해 산업 흐름을 배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장수군은 지난18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군 소속 현업 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 근로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다양한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분기별 1회씩 연간 총 4회에 걸친 체계적인 집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 이날 교육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주요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밀폐공간 작업 시 질식재해 예방 △화재·폭발사고 예방 등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안전교육으로 구성돼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훈식 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기본 가치인 만큼,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산업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인 종축 연구개발 기반 구축을 위한 ‘한국유전자종축센터’ 조성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장수군이 미래형 축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사업으로 추진하는 한국유전자종축센터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최한주 군의회의장,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청 경제부지사, 송규봉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북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티바이오텍은 올해 7월까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축산 유전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개량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종모우센터를 조성하고 연구소와 종모우 우사 등 연구개발 기반 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가 조성되면 저탄소형 종모우 생산기술 개발과 교육 지원을 통해 저탄소 장수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축산기술 고도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장수군은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 고품질 한우 생산의 중심지로 도약해 지역 내 한우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2026년 사회조사 실시를 앞두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지역 주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구조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순창군 사회조사’ 수행을 위한 것으로, 총 20명의 조사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 2명과 조사원 18명으로 구성되며, 선발된 인원은 오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조사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군민의 의견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4월 6일 사전 조사 교육을 시작으로 준비조사와 본조사가 순차적인 조사일정이 진행된다. 세부역할로, 조사요원은 관내 810개 표본가구 방문을 통한 현장 조사, 조사표 작성 및 제출, 조사 내용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관리자는 조사원의 활동을 지도·관리하고 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 있게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며, 통계조사 경험자나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된다. 또한 다자녀가구, 저소득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도 관련 증빙 제출 시 우대 대상에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를 위해 재해우려지역 주민참여 신청접수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 제보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위험도에 따라 우선 점검·응급조치해 인명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변동성이 커지면서 생활권 곳곳에서 침수·붕괴 위험이 반복될 경우에 대비해 행정자료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 체감 위험지점을 주민 참여로 발굴해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제보 대상은 침수·유실·해일·붕괴·고립 우려지역, 산사태·급경사지 위험구간, 소하천·하천 범람 및 통수장애 우려지점, 방재시설·해안시설·공사장·저수지 등이다. 또 위험하다고 느끼는 장소라면 제한 없이 제보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받아 담당 공무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거나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보는 군 안전총괄과에서 확인 후 위험도를 판단하고 우기 전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해 통제·안내표지 설치 등 선 조치를 할 예정이다. &n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군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복지서비스의 질적향상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의 43.7%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는 기존 대면 중심의 복지 서비스만으로는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고 있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복지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제기돼왔다. 특히, 농촌지역 어르신들은 정보접근성과 사회적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돼 있어, 디지털 기반 복지 환경조성이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 복지환경 조성을 목표로 단계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임실군은 지난해 관내 경로당 5개소에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와 IOT(사물인터넷)기반 화재감지기를 설치했으며, 이 중 2개소에는 이상음원 감시장치를 시범 도입했다. 해당 장치는 비명, 고성등 12종의 이상 음원을 감지해 통합관제센터로 즉시 전송해 위급상황에 신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이 20일 새벽 발생한 용진읍 비닐공장 화재 현장에 즉각 출동해 인명피해 없이 진화를 완료하고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6분경 완주군 용진읍 운곡리에 위치한 비닐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신고 접수 직후 군은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화재 현장 인근 유독가스 주의 및 차량 우회를 안내하는 재난안전 문자를 즉시 발송해 주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했다. 유 군수는 화재 소식을 접한 즉시 재난안전과, 환경위생과, 용진읍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해 상황을 직접 지휘하며, 주민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진화를 독려했다. 특히 화재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의 철저한 상황 관리를 지시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공장 건물 3동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군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새벽 시간 갑작스러운 화재임에도, 인명피해 없이 진화돼 다행이다”며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점검에 더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남원시는 지난 3월 19일 운봉읍 용산리에서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과 함께,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경식 시장, 김영태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및 관련 기관 단체장, 운봉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성공과 안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2023~2024년 국토부, 교육부, 행안부 등 7개 부처의 공모사업(총사업비 410억)에 선정되어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시작됐다. 활력타운의 구성은 단독주택 부지 45가구, 공동주택 42가구의 주거공간 조성, 체육관, 돌봄센터, 커뮤니티 시설 및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복합레지던스와 창업공간을 조성한다. 기공식과 함께 진행된 안전기원제에서 참석자들은 공사현장의 무재해와 안전한 시공을 염원했다. 남원시는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없는 완벽한 시공을 다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날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에서 “지리산 활력타운은 지역소멸위기에 대응에 나아가, 지속가능한 정주기반으로 자리매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꿈이 있는 사람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신노년의 아름다움을 찾다” 남원시와 남원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가 오는 4월 30일 오후 1시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이 대회는 단순한 미인 대회를 넘어, 세월이 빚어낸 어르신들의 지혜와 열정을 공유하는 대한민국 대표 신노년 문화 축제로 성장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10회’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더욱 확장된 글로벌 무대와 파격적인 혜택으로 전국의 시니어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 10년의 여정, 세월의 깊이가 빚어낸 가장 아름다운 이름 ‘춘향’ 남원시와 남원시노인복지관은 '춘향'이라는 전통의 가치에 '시니어'의 지혜를 결합하여 2016년부터 이 특별한 여정을 이어왔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해 온 본 대회는,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여성 어르신에게 인생 2막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 왔다.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재의 삶을 긍정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신노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보건소는 읍·면 지역 초등학교 29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교 구강보건사업'을 12월까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구강보건 전문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등이다. 구강보건교육은 치아의 구조와 역할, 충치 진행 과정, 불소의 역할,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치아 모형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치아홈메우기는 영구치 어금니가 맹출된 학생 중 충치가 없는 건강한 치아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424명(치아 1,272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불소도포는 상·하반기 두 차례 학교를 방문해 5% 불소 바니쉬 도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초등학생 시기의 예방 중심 구강관리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기를 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활기찬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퍼펙트바디 운동교실'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20분에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비만 예방과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상담, 필라테스를 접목한 맞춤형 근력운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8명으로, 만 19세 이상 모현동·송학동·오산면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체질량지수(BMI)와 체지방률이 높은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퍼펙트바디 운동교실이 주민들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신체 균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산후조리를 돕기 위해 '한의약이 알려주는 슬기로운 임신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7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에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문 한의사가 강사로 참여해 임신 중 주의해야 할 점과 임산부의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는 법을 직접 교육할 예정이다. 한의약 건강관리란 우리 몸의 기운을 잘 다스려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옛 조상들의 지혜를 담은 건강법이다. 실제 프로그램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꽉 채웠다. 몸을 가볍게 해주는 건강 체조는 물론, 모유 수유 방법과 아기 발달에 맞춘 놀이 교육도 배울 수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임신 중 생기기 쉬운 튼살과 붓기를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조선 시대 왕실에서 아기의 탯줄을 소중히 보관하던 전통 방식인 '태항아리' 만들기도 직접 해볼 수 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임산부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도 준비돼 외로움을 달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모인공원 내 저수지인 '모현지'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익산시는 약 2억 원을 투입해 '모현동 배산사거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오는 7월까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산사거리 인근 주택과 상가에서 방류되는 생활오수의 모현지 유입을 차단해 악취 발생과 수질 저하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달 공사를 시작해 배산사거리에서 원대 방향으로 총연장 317m 구간에 구경 200㎜ 하수관로를 신설하고, 인근 5가구를 대상으로 배수설비 설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기간 중 도로 굴착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쾌적한 공원 이용과 모현지 수질 개선을 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차단에 나섰다. 익산시는 산림 인접 농경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파쇄 대상은 산림 100m 이내에 위치한 논·밭에서 발생하는 고춧대와 깻대, 콩대 등 농업부산물이다. 시는 파쇄기 5대와 인력을 투입해 11개 지역에서 89농가가 신청한 약 112톤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이달 말까지 파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 감시 활동을 강화하며 대응 체계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봄철 산불조심 기간'인 5월 15일까지 운영하며, 읍·면·동에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원 총 100여 명을 배치해 예방·감시·초동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익산시 산불대응센터, 산림과 소방서(119) 등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실수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속 가능한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2026년 익산형 위드로컬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2026년 익산형 청년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TIPS 연계형)' 참여자를 오는 4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과 연계한 로컬창업과 기술 기반 창업을 동시에 육성해 청년들이 익산에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익산형 위드로컬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기업당 평균 3,000만 원 규모의 시제품 제작 지원금을 비롯해 △창업 유관기관 연계 △키움공간 활용 교류 확대 △해외 판로 개척 등 후속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된다. '익산형 청년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TIPS 연계형)'은 기술 기반 창업 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업당 평균 3,000만 원 규모의 기술 고도화 지원금을 제공한다. 아울러 투자유치 역량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