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2일 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 ‘THE 사랑한 DAY’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11일까지 격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총 9회기 교육 프로그램과 부부 체험 3회, 리마인드 데이트 1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부부 성격 및 기질 이해(TCI 검사) ▲가족 상징 작업 ▲사랑의 지도 그리기 ▲부부 대화법 훈련 ▲감사 표현 및 관계 회복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과 리마인드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부부 관계를 돌아보고, 가족 내 건강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 부부 간 공감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30일까지 ‘진달래장 문화놀이터’ 참여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달래장 문화놀이터는 5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달 둘째 주 토요일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되는 ‘진달래장 문화놀이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공예 작가, 예술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전시·마켓 등을 펼치는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다.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과 가죽·퀼트·라탄·손뜨개 등 다양한 공예품 판매가 진행되며, 마켓 이용자를 위한 페이백 이벤트와 월별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즉석사진관 체험부스, 누구나 참여하는 ‘영월이 보이는 라디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모집 분야는 어린이장터 운영자, 중고·핸드메이드 프리마켓 운영자, 초등부·청소년 동아리, 지역 예술인 및 버스킹 공연자, 먹거리존 운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신협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사랑나눔웰빙산 등반대회’를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1만 원씩 모은 성금 총 167만 원을 4월 22일 영월군에 기탁했다. 이번 대회는 건강과 나눔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하는 영월신협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웰빙산을 함께 오르며 건강한 삶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동참했다. 특히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석환 이사장은 “봄기운 가득한 산행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 땀 흘리며 정성을 모아준 참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대복 영월부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영월신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제59회 단종문화제를 맞아 지역 여성 창업자들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여우내 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우내 마켓’은 조선 단종의 왕비인 정순왕후를 돕던 여인 시장의 역사적 이야기를 모티브로 기획된 마켓으로, ‘여기서 우리가 내일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마켓에는 영월새일센터 창업교육을 통해 배출된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수공예품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여성 창업자들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우내 마켓은 단순 판매행사를 넘어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여성 일자리 창출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여우내 마켓은 여성들의 자립과 연대를 상징하는 여인 시장의 의미를 담아 지역 여성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새로운 경제활동의 기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영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접수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참여 공동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월군 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구성원은 세대당 2인까지 인정되며, 공동체 구성원의 60% 이상은 동일 마을(리·통·아파트단지) 거주자를 권장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공동육아·도서관 운영·인문학 강좌 등 교육지원형 ▲문화행사·플리마켓·마을신문 제작 등 문화예술형 ▲마을안전·경관조성·환경정비 활동 ▲아동·노인·다문화가정 대상 복지봉사형 ▲지역자원 활용 소득사업형 등으로,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율사업이 가능하다. 총사업비는 1천만 원 규모이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보조금의 10% 이상 자부담이 필요하며, 지원 금액은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은 4월 30일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동천동·고기동에 위치한 손허산 등산로를 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용객이 많은 미륵사 진입 구간과 머내정 일대 숲길의 노후·파손된 계단과 난간 등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미륵사에서 동천배수지까지 이어지는 광교산 숲길 약 2.5km 구간에 총 1억 원을 투입해 등산로 내 노후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구는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4월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5월 공사에 착수해 9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산림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 재해를 예방하고, 산림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임도시설 정비사업’에 총 4억 87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임도시설 정비사업이 이뤄지는 지역은 ▲왕산리 ▲묵리 ▲남동 ▲제일리 등 4곳의 지역이다. 시는 장마철이 다가오는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왕산리와 묵리 일원 임도는 ‘재해예방 정비사업’을 통해 배수시설을 개선하고, 토사 유실을 막기 위한 돌망태심줄막이를 설치한다. 또, 개비온옹벽 등 비탈면 안정공사를 진행하고, 차량의 추락을 방지하는 가드레일을 설치한다. 남동 일원의 임도는 ‘구조개량 사업’으로 쇄굴된 노면을 정비하고, 측구 터파기와 횡단 배수공·돌쌓기 공종 등을 통해 임도시설 내구성을 높인다. 제일리 내 위치한 임도는 ‘임도시설 보수공사’를 통해 임도 초입부 토사유실 사면 구간을 보수하면서 임도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임도 공사 착공과 함께 안전관리 사전 예방을 위해 임도관리원을 집중 투입했다. 임도관리원은 지역내 20개 임도 중 13개 노선의 배수로와 측구 낙엽·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솔빛초등학교 일원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고려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정해달라는 지역 사회의 요청과 교통사고 예방 필요성 등을 반영해 이뤄졌다. 시는 지정 구간에 차량 속도를 30㎞/h 이하로 적용하고,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 노면표시와 함께 길을 건너는 학생들이 눈에 잘 띄도록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시는 향후 발광다이오드(LED) 바닥 신호등, 적색 잔여 표시기 등 시설물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자 경찰 등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협의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정했다”며 “시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연 1회 이상 실태조사를 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개선 조치를 하는 등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22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용인 양지성당 김대건 신부 석상의 복합적 가치와 문화유산화 가능성’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양지성당에 현존하는 1962년 제작된 김대건 신부 석상을 비롯해 은이성지·골배마실·손골성지·고초골 공소 등 용인지역 천주교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보존 가치, 체계적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자 학술대회를 마련했다. 용인 양지성당 김대건 신부 석상은 국내 최초의 단독석상으로 추정되며, 원래 골배마실에 건립됐다가 1997년 성지 정비 당시 양지성당 정원으로 이전됐다. 현재도 비교적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문화유산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는 차기진 양업교회사연구소 명예소장·송란희 한국교회사연구소 학술이사·신지철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 부위원장 등 전문가 3인의 주제발표와 학계·관계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제1발표에서는 박해기 용인지역 천주교사의 형성과 김대건 신부의 활동을 역사 사료 기반으로 정리했다. 이어 제2발표에서는 양지성당 김대건 신부상(1962)의 조형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원삼일반산업단지’ 내 1공구와 2공구에 대한 부분준공을 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가 부분준공을 인가한 ‘원삼일반산업단지’는 2021년 기반시설과 기업이 입주하는 건물 등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됐지만 사업시행자 변경 등의 이유로 준공이 지연됐다. 준공지연으로 인해 등기 절차를 진행할 수 없어 입주기업들은 자금조달과 경영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시는 기업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삼일반산업단지’ 내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된 구역에 대해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에 따라 부분준공을 결정했다. 부분준공으로 입주 기업들은 소유권 등록과 자금 조달 업무를 진행할 수 있어 재무 구조 개선과 중단된 투자 계획을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삼일반산업단지’는 총 3개 공구로 구성됐고, 부분준공이 승인된 1공구와 2공구의 면적은 총 면적 10만 8944.7㎡ 중 5만 468.7㎡다. 이곳에 입주한 기업은 총 5개 기업 중 4개 기업이다. 시 관계자는 “‘원삼일반산업단지’ 1공구와 2공구는 산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오후 2시 30분, 영천 스타코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방향 및 정기지원 일정 협의 △위원별 역할 분담 △더봄학생 관리 및 지원 방안 모색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영천경찰서, 영천시청, KEY심리상담연구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학교,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여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예방 중심 대응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또한, 더봄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인권 보호 및 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학생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장애학생이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2일 집현실에서 부산·울산·경남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2분기 부울경 권역 유보통합 실무협의회’를 열고 유보통합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부울경 권역 실무협의체’는 시도 간 정책, 행정, 회계 등 분야별 공통 쟁점을 논의하고 대응 방안을 찾는 실무 중심의 기구이다. 이 협의체는 분기별 순환 방식으로 정기 회의를 열고 필요에 따라 수시 협의를 병행하며, 부울경 지역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3개 시도교육청의 유보통합 담당 부서장과 업무 담당자 등 2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도별 유보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과 관련해 보육통합정보시스템 입력 대상 사업의 예산과목에 대한 권역 공통 기준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시도 간 기준 정합성을 확보하고 행정 혼선을 줄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실무자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해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2일 둔산동 일원에서 대전시청, 둔산경찰서, 둔산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픽시자전거 단속 및 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픽시자전거 단속과 자전거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으며, 픽시자전거 도로 주행 금지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안내가 이루어졌다. 최근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전거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가정통신문과 카드뉴스를 통해 학부모에게도 관련 정보를 전달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라 학생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경기도, 용인특례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과 접한 탄천 일대에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복합개발처 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과 동시에 지역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고자 실시됐다. 직원들은 탄천 보행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환경을 위해 탄천 주변을 걸으며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수변 공간의 생태환경 보전 중요성을 체감했다. 신경철 사장은 “플랫폼시티 사업은 친환경·스마트 미래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탄천을 비롯한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는 사업 추진의 핵심 가치 중 하나다. 이번 플로깅은 도시의 지속가능한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향후 플랫폼시티 개발 과정에서도 ‘개발과 보전이 공존하는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오는 4월 22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점검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에 따라 농촌·초고령 지역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월의료원,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영월군의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의료·돌봄 연계 강화, 농촌지역 서비스 접근성 개선,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 특화사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초고령사회 영월군에 맞는 돌봄 모델 구축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영월군은 올해 주민복지과 내 돌봄통합팀을 신설하고, 방문의료 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식사지원, AI 안부확인,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