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아침 처인구 포곡초등학교에서 통학로를 점검하고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정석 교장 등 포곡초 관계자, 녹색어머니회‧학부모회 회원 등과 학교 정문부터 후문 인근까지 직접 걸으며 통학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점검 후 시 관계자에게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차도와 인도 사이에 규제봉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조치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통학로 점검 후 교통지도 봉사 현장에서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학교 후문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교통지도 봉사를 했다. 이상일 시장은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확인하고 관련 사항을 검토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포곡초 통학로 일대에 주정차 단속 폐쇄회로(CC)TV설치, LED바닥신호등을 정비하는 등 후문 통학로를 개선했고, 올해 승하차베이와 보행 덱(deck)을 설치해 학생들이 안전히 통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담양 창평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창평 의(義) 교육’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가는 ‘하모니 오케스트라’등 창평초만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소규모 학교의 강점을 극대화할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창평초등학교는 1906년 개교 이래 120년 가까운 역사를 이어온 전통 있는 학교로, 최근에는 ‘창평 의(義)’를 주제로 학년별 수준에 맞춘 특색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저학년의 환경 그림책 만들기를 비롯해 문화유산 체험 및 설화 그림책 제작(4학년), 의병 활동 역사 조사(5학년), 지역 산업 분석 및 미래 산업 제안(6학년) 등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체계적인 배움 활동이 돋보인다. 또한 전교생이 참여하는 ‘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운영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있으며, AI 문해력 교육과 생태전환교육 등 미래를 대비하는 혁신 프로그램도 교육공동체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창평초는 지역의
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일반계고 23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실전 중심 진로진학교육 컨설팅’을 운영한다. 올해 컨설팅 참여 학교는 지난해 17개교에서 35% 증가한 23개교(공립11교, 사립12교)로 대폭 확대됐다. 이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 폐지 및 통합형 수능 체제 도입, ▲내신 5등급제 전환 등 교육 현장의근본적인 변화에 대해 학교 차원에서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교육청은 학교별 사전 설문조사와 컨설팅 요청서를 바탕으로 각 학교의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어 학생들이 변화된 입시 환경에 혼란 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진학 로드맵 설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A유형(토요일)에서는 수도권 진학 전문가와 지역 전문가가 팀을 구성한 후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관리자 및 교사들과 심층 컨설팅을 진행함과 동시에, 학생들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우려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없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폴리에틸렌(PE) 등 종량제봉투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격 인상이나 품귀 현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시는 현재까지 가격 인상을 검토하거나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시는 종량제봉투 전문 제작업체와의 연간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규격별 평균 약 8개월분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단기적인 수급 불안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가격 인상 우려로 인한 과도한 사재기나 불필요한 대량 구매는 일시적인 공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원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예산 확보와 생
전국연합뉴스 기자 | 연수구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선학동 연수한마음공원에서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주, 봄’을 주제로, 제2회 연수구 주민자치박람회와 연계해 체험·공연·전시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알뜰나눔장터와 종이비행기 날리기 체험 등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과 불꽃 공연을 더해 연수구만의 차별화된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송가인·코요태 등 초호화 라인업… 봄밤을 수놓는 화려한 공연 연이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무대는 이틀간 연수한마음공원 주 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첫째 날인 28일에는 축제의 개막식과 함께 국제안전도시 선포식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인 송가인, 노라조, 소리새(황영익), 오뮤오가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폐막식과 함께 코요태, 테이, 신인선, 송민경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 문화도시센터는 3월 20일 역전충전소에서 'MINE 1935 프로젝트 출범식'과 문화도시 영월 'SNS 크리에이터 오리엔테이션'을 통합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유산을 시민이 직접 기록하는 아카이브 사업과 이를 콘텐츠로 재해석해 확산하는 SNS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MINE 1935 프로젝트'는 영월광업소 개광 연도인 1935년을 상징으로, 광산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유산의 기억을 주민 참여를 통해 기록하고 미래 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시민기록단 양성과정’이 교육 중심에서 실제 기록을 생산하는 단계로 전환되며 ‘MINE 1935 프로젝트’로 재편됐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SNS 크리에이터 사업은 시민이 직접 경험한 영월의 문화와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영월 다람이’로 활동하며 지역을 탐색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영월을 기록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MINE 1935 프로젝트 추진계획 설명과 SNS 크리에이터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할 청년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하여 청년 창업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도모하고자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예비)창업가로, 예비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청년이어야 하며 보조금 정산일로부터 1년 이내 영월군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기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창업 후 7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사업은 청년 메이커스(하드웨어·소프트웨어), 창업육성 스케일업(하드웨어) 등 총 5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선정자에게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1천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7일부터 3월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영월군 청정지대(봉래산로 5)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군은 창업가 역량과 사업 타당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김광수 교육감이 제주경찰청을 방문하여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대상 유인·유괴 의심 사례와 관련,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경찰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날 제주경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초등학생 들에 대한 안전 확보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통학로와 인근 지역에 대한 경찰의 순찰 횟수와 순찰 강도를 높여 주도록 요청하는 한편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구했다. 김광수 교육감과 경찰은 이날 협의를 통하여 ▲초등학교 통학로와 생활권 전반 순찰 강화 ▲등·하굣길 및 방과 후·야간 시간대 집중 순찰 ▲우범지역과 안전 취약 지역 점검 ▲아동 대상 유인·접근 행위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 ▲신속 출동과 교육청-경찰 간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에 협조를 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연계한 찾아가는 범죄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고 비상 연락망 점검과 신고 체계 활성화를 통해 위기 상황 대응력도 함께 높여 나기로 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최근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음에 따라 길
전국연합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석면 없는 안전한 학교’ 사업이 최근 마무리돼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이번 석면 교체 사업은 당초 교육부가 오는 2027년을 목표로 추진했던 것과 비교할 때 사업 마무리 기간을 2년 정도 앞당긴 것으로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도내 모든 학교의 석면을 100% 제거해 ‘석면 제로화’를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과거 학교 건축물에 널리 사용된 백석면이 포함된 텍스(천장재), 화장실 칸막이, 외장재인 시멘트 성형판 등을 해체·제거하고 이를 내구성이 높고 불에 타지 않는 친환경 불연 자재로 교체하는 것으로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유해 물질 제거는 물론 화재 안전성까지 강화했다. 석면철거 사업에는 공립학교 189(7)개교(414,163㎡)에 총 815억 원이 투입됐으며 국립학교 3개교(6,396.58㎡)는 2020년 제주대학교에서 철거를 완료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교육부 사업과 별도로 2024년 ‘사립유치원 석면 교체 사업’을 병행해 도내 8개 사립유치원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의 수업 사전협의회를 외부 현장 교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우수 사례 나눔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우수 사례 나눔 행사’는 지난 18일에 이어 오는 27일 도덕과, 수학과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2026 초등 수업 현장지원단’ 교사들이 참여하여 수업 사전 설계와 동료 교사 간 협의 과정을 직접 참관한다. 이번 사례 나눔은 현장의 수업 연구와 성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기존의 공개수업 참관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수업 설계 단계인 ‘사전협의회’를 외부 현장 교사들에게 최초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단위학교 사전협의회를 활성화하고, 동료 교사 간 협의 중심의 수업 연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관 결과는 수업 현장지원단 교원의 수업 분석 및 컨설팅 역량 강화로 이어져, 현장 밀착형 수업 지원의 내실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사전협의회는 수업 실행 이전 단계에서 동료 교사 간 공동 연구와 협의를 통해 수업을 설계·보완해 나가는 과정으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협약형 특성화고’ 과정을 통해 부산에 정주하는 조선해양플랜트와 전력반도체 분야의 지역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시, HJ중공업, 아이큐랩, 국립한국해양대, 동의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경남공고, 금샘고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유상철 HJ중공업 대표,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정석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전무, 양병춘 경남공고 교장, 오상흔 금샘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부산시와 조선해양플랜트·전력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 오후 기흥구 동백동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사업’ 시범운행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서 이상일 시장은 자율주행 시험운행 중인 자율주행자동차에 탑승해 ‘용인 동백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 이용자 입장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운행이 이뤄지는 기간 동안 탑승객 안전과 운행 방식 등을 논의하고, 자율주행 시스템과 노선 운행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험기간 동안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정성과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심두고, 개선해야 하는 사안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 안전이 우선인만큼 테스트 기간 동안 다양한 상황을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동백역과 동백이마트, 동백도서관 등을 운행하는 자율주행자동차는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기간 동안 자율주행자동차 운영 관련 기관과 이용자의 여론을 수렴해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 시청 3층 비전홀에서 ‘2026년 제2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과 위원회 위원, 시 관련부서 공직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산업이고, 정부가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을 반도체 부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한만큼, 정부가 계획한대로 사업이 한 치의 차질도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용인 시민과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듣고 싶은 것은 '용인 산단 어디 안 가니 걱정말라'는 말이 아니라 정부가 세운 계획을 책임지고 실행하겠다는 분명한 약속과 그에 따른 행동”이라며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해 전력·용수 등 기반 계획이 이미 마련돼 있음에도 전력 관련 2단계 계획을 주무 장관이 서명하지 않고 있는 것은 매우 개탄스러운 일로, 현 정부의 실행 의지를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관련 기업들은 용인 산단 지방이전론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됨에 따라 상당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며 “시의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민방위대 정기검열’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기흥구는 지역 15, 직장 32, 총 47개 민방위대가 있다. 검열 주기는 3년이다. 구는 이 가운데 올해 16개 민방위대를 점검표에 따라 서면 점검과 현장점검했다.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는 민방위대 편성과 운영 실태가 적정하고, 시설‧장비 관리상태가 양호했다. 민방위대 편성 적정 여부, 방독면 관리 실태 등 민방위 장비 등 분야별 항목으로 평가, 등급에 따라 우수민방위대에는 표창, 미흡 민방위대는 경고 조치나 재검열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민방위대 검열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해 민방위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향후 민방위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민간제안 산업단지 및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공모사업 설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용인시 토목설계협회, 행정사회,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2027~2029년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사업과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공모사업의 신청자격, 추진 절차, 평가 기준 등을 안내했다. 특히 산업단지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개발사업 추진 요건 등 실무적으로 필요한 절차와 기준을 설명하며, 협회와 기업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회·기업 관계자들은 공모사업 추진 일정, 절차, 입지 기준 완화 내용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또 공공기여 기준 완화와 각종 원인자부담금 산정 방식 개선 등 제도 보완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쳐 약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본격화함에 따라 앵커기업 지원을 넘어 신규 산업용지 확보를 통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투자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