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교원 대상 헌법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헌법에 기반한 민주시민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원의 법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헌법재판연구원 최성훈 교수가 ‘헌법재판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주요 강의 내용은 ▲헌법의 기본 원리 ▲헌법재판의 의의 ▲헌법재판의 기능과 절차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등 헌법 전반에 관한 사항이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교사는 “헌법은 민주주의 사회의 근간이며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는 것으로 민주시민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치와 태도의 바탕임을 다시금 느꼈다”고 말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헌법적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민주시민교육의 기초”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와 석정여자중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5 진로진학 특강”이 지난 11월 17일 석정여자중학교 강당에서 관내 학생 및 학부모 9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EBSi 입시 대표 강사인 윤윤구 한양사대부고 융합인재부 부장 교사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부터 효과적인 고교 과목 선택법, 전형 유형별 준비 전략 및 2028 대입제도 변화까지 실제 사례와 함께 상세히 설명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전달 했다. 영월교육지원청 신동훈 교육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정확한 정보로 제도 변화에 따른 불안을 줄이고, 새로운 교육 환경에서 필요한 준비 요소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을 물론 지역 학생들의 강점과 진로 목표에 맞춘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데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읍에서 11월 18일 한국여성농업인 영월읍지회 주최로‘사랑의 연탄 나눔’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여성농업인 영월읍지회 회장과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관내 저소득가구에 연탄 5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연탄을 나르며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넸다. 지원을 받은 주민은“겨울을 앞두고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여성농업인 영월읍지회는 매년 연탄 나눔과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중심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 단체의 특성을 살린 공동체 중심 활동으로 관내 이웃 돌봄 문화를 확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여성농업인 영월읍지회 방효자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문화관광재단은 문화도시 영월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는 ‘2025 영월 문화충전페스타’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페스타는 주민이 주축이 되어 추진해 온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성과전시, 핵심가치 기반의 충전미션, 시민포럼, 지역예술 공연, 체험프로그램, 어린이 맞춤 공연, 로컬푸드존 등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 ‘사이사이 사람충전’ 영역에서는 문화도시센터 운영 성과와 사업 참여자 인지도·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고, 10개 분과가 활동한 문화도시 거버넌스의 정책실험 결과물이 전시됐다. ‘굽이굽이 활력충전’ 영역에서는 광산 아카이빙 책과 시민기록단 활동, 단종의 미식제·영월서체 등 도시자산 브랜딩 성과, 문화광부학교 교육 프로그램 결과, 주민의 일상 실험을 확장한 지역생활실험실 결과가 소개됐다. ‘구석구석 공간충전’ 영역에서는 문화다양성 사업과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그리고 우리동네 문화충전소·문화거점 4개소의 운영 사례가 공유됐으며, 특성화 영역인 ‘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지역 고유의 장맛 보존과 장류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영월 전통장맛연구회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영월 전통 장류 문화와 발효 기술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농업·식품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장류·발효 분야 전문가, 지역 생산가공 액션그룹 등 20여명이 참석해 △ 전통장류 제조의 계량과 기록의 중요성 △ 전통장류 소비확대를 위한 상품화 및 사업화 전략 △ 내 생각을 발효시키는 일 등의 주제로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영월 장맛의 독창성과 품질 향상 등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공유했으며, 영월 고유의 장맛을 미래세대까지 안전하게 잇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농식품유통사업단 박수연 단장은 “ 이번 포럼은 지역 장맛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영월의 발효 문화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영월 장맛연구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밝혔다. 영월군은 향후 ‘전통장류 품질평가회’를 개최하여 지역 장류 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과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우리나라의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와 구조, 경영형태, 그리고 소지역(행정리)단위 경제활동 및 생활기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및 지역 주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방법은 이달 20일부터 인터넷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하게 된다. 조사 대상 가구는 조사안내문이 발송되고, 안내되는 참여방법에 따라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및 해수면, 행정리 지역조사까지 총 4종 133개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강현숙 인구정책팀장은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할 방침으로, 통계 작성 외의 용도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인터넷·모바일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조사원 방문 시에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11월 1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행사 중 '지방교육자치를 말하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방교육자치 70여년을 돌아보고,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자치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자치의 철학과 비전, 실천 사례를 통한 지역교육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강은희 회장(대구광역시교육감)은 개회사에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과 성장에 중심을 두면서 교육발전에 힘써 왔다.”라고 했으며, “이번 '지방교육자치를 말하다' 콘퍼런스는 교육자치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교육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축사에서 “급변하는 교육환경으로 교육에 대한 걱정이 많다. 교육자치의 미래, 지역의 폐교와 통폐합 문제, AI발전에 따른 학교교육과정 편성, 혐오 문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오후 2시 진천교육지원청 시청각실에서 학교운영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운영위원 정책연수’를 개최했다. 1부에서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AI 전환시대! 실력 충북교육’을 주제로 하여,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충북교육이 지향하는 미래 인재상과 교육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학교운영위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교육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충청북도 미래교육추진단 다채움 운영팀이 ‘충북 다차원 학생 성장 플랫폼 다채움 2.0’을 소개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미래교육 추진 방안을 안내했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들이 충북교육의 비전을 이해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명품 진천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학교 관리자 인식개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감 400명이 참여해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관리자 인식 개선을 위한 전문가 강의를 듣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학부모회 운영 사례를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변화의 방향을 모색했다. 더불어 김대중 교육감의 특강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학교-학부모-교육청이 소통하며 협력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연수 특강을 맡은 해제초등학교 김굉훈 교장은 “학부모는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교육의 주체자이자 동반자다. 글로컬 전남교육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함께 나아갈 파트너”라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학부모회 운영 사례를 발표한 목포학부모연합회 이은순 회장은 “학부모와 교직원이 손을 맞잡고 학교 교육을 위해 힘써야 한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b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9일부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사흘간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인공지능 기반 학습 체제(플랫폼)와 독서 인문교육을 융합한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국가 차원의 지방시대 정책을 알리고 지역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지방시대위원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시도교육청 등이 참여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울산교육청은 ‘기본이 튼튼한 울산교육-인공지능 시대, 책으로 키우는 울산의 미래’를 강령(슬로건)을 내걸고,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기초학력 기반을 강화하고 독서 중심 교육을 확산하는 정책 방향을 이번 전시에 담는다. 울산교육청 전시관은 ‘울산교육 우리아이(AI) 북카페’를 주제로 인공지능(AI), 독서, 휴식이 결합된 복합체험 공간으로 구성한다. 전국 최초로 현직 교사 101명이 직접 개발한 교육용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우리아이(AI)’를 소개하고, 관람객이 실제로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이해도를 높인다. 또한 학생 저자책, 학교 독서 인문 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9일 집현실에서 울산교육기자단과‘제29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고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교육기자단이 현장에서 접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교육정책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학부모와 시민 14명으로 구성된 제3기 울산교육기자단은 교육청 주요 행사와 학교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교육정책의 흐름과 현장의 변화를 꾸준히 기록하며 교육공동체와 시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자단이 취재 과정에서 접한 시민의 궁금증과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2026학년도 ‘도담도담’ 사업, 진로 직업 중심 대안교육 확대 방향, 소규모 초등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 등이 주제로 다뤄졌고, 천창수 교육감은 울산교육이 나아갈 발전 방향과 정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의견을 폭넓게 나눴다. 울산교육기자단은 그동안 다양한 학교행사, 학생 동아리 활동, 교육 현장의 미담 사례 등을 발굴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활동과 학교 특색사업을 조명하며 학교 현장의 숨은 노력을 널리
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교원, 교육전문가, 학부모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2025 대전미래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IB 프로그램을 통한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학습접근방법(ATL, Approaches to Learning)의 개발자인 랜스 킹(Lance G. King)을 초청하여 대전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IB프로그램 확산을 통한 수업 혁신과 대전 IB프로그램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 먼저 기조연설자로 나선 랜스 킹 교수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한 학습자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학습자 스스로 사고하고 성찰하며 성장하는 학습접근방법의 핵심 철학과 실제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미래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학생이 자기 학습의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한국의 IB교육 실천은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혁신 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홍정아 IB 한국사업개발 매니저의
전국연합뉴스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8일, 교육장실에서 관내 초·중 학교 학생참여위원회 및 학생회 임원 11명을 대상으로 ‘교육장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천교육 방향에 학생들의 민주적인 협의 및 참여를 유도하여 학생이 주인인 교육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님, 궁금한 것이 있어요.”와 “제천교육에 바라는 점” 두 가지 흐름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로·진학, 생활지도, 어디서나 운동장, 미디어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였다. 진행을 맡은 제천여자중학교 김○○ 학생은 “교육장님의 말씀을 들으며, 각 학교 학생자치회가 해야 할 역할이 더 선명해지는 것 같다. 바쁘신 일정 가운데 학생들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학생 중심 소통 자리를 확대하고,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9일, 청주지역 두 곳의 가정어린이집을 찾아 영유아들과의 시간을 보내고 보육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충북교육청은 어린이집 · 유치원 등 유아교육 · 보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통해 영유아 지원을 확대해 가고 있으며,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유아활동도우미 운영 ▲특별한 영유아 교육활동 지원 ▲언제나 책봄 이음책 보급 ▲어-초 이음교육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문화예술 · 놀이체험 프로그램 운영 ▲다보듬 학습공동체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날(19일), 윤건영 교육감은 청주 미듬어린이집과 맑은샘어린이집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환경을 돌아보고 영유아들의 보육활동을 참관하고, 원아들과 자연물 · 주변사물을 활용한 감각놀이와 언어놀이에 함께 참여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충북어린이집연합회 및 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통해 가정어린이집 운영 현황과 의견을 경청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경기도교육청 읽기곤란(난독증) 바우처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읽기곤란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에게 심층 진단검사와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도교육청은 학생의 읽기 활동이 학습의 기초이자 삶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을 인식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공개 모집을 실시하게 됐다. 모집 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공고문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기한 내에 담당자에게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선정된 기관은 초등학생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별 15에서 20회 정도의 학습지원 서비스와 심층 진단검사를 제공해 학생의 읽기 능력 향상을 돕는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찾아가는 난독증 교실’운영을 새롭게 도입해 난독 지원의 학습격차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자 힘썼다. 이에 따라 지역 내 바우처 활용 기관이 없거나 원거리로 인해 도움을 받기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직접 학교에 방문해 학습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