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용인라이온스클럽과 ‘2026년 드림스타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시작한 이 사업은 시와 용인라이온스클럽이 협력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대표 민관 연계 복지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양 기관은 각 가정에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집 내부 수리뿐만 아니라 가전과 가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정의 고충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성장 환경을 선물하는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시와 용인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 처인구 유림동 한부모와 다문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또, 올해 4월 10일에는 아동의 성장 발달을 고려한 침대 등 가구를 지원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용인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아동이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라이온스클럽의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2동의 대표 축제인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가 10일 저녁 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정평천 일원에서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정평천은 수지구 신봉동에서 발원해 풍덕천동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매년 봄이면 천변에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하공연, 점등식 등으로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정평천 산책로를 따라 벚꽃 야경을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즐겼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정평천을 따라 핀 아름다운 벚꽃이 봄의 정취를 깊게 한다”며 “정평천의 벚꽃은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풍덕천2동 주민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정성스레 가꿔왔기 때문에 아름답고 소중한 만큼 오늘 벚꽃과 공연을 감상하시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11일 수련관 3층 봉래산홀에서 ‘2026년 영월군청소년동아리육성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주도 자치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아리 지원금 전달과 함께 인준장 수여식이 마련되어 참여 청소년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동아리연합회’를 구성하고, 운영 지침 및 예산 집행에 대한 안내를 병행하여 동아리 운영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이 날 선발된 신효근 동아리연합회 회장은 “동아리 활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된다는 느낌이 들어 설레고,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협력과 성장의 경험을 쌓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청소년동아리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후 처인구 양지읍 양지4리 아파트 신축공사장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시공사 등에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지4리 비상대책위원회 박광현 위원장을 비롯해 주민, ㈜서희건설, SM스틸㈜ 등 관계자들과 비산먼지, 소음,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 이 시장은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과 주변 도로 등을 살피며 주민 애로사항을 시공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며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인근의 종교시설 공사현장도 찾아 종교단체 관계자들에게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해결, 진출입로 개선 등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여러 불편을 겪고 있고, 참기 힘들어서 시에 집단민원도 낸 만큼 공사를 하는 쪽에서 비산먼지와 소음 문제, 토사가 유출되는 문제 등을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공사를 하는 분들이 이곳에 사는 주민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문제들을 검토한다면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이
전국연합뉴스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후 3시, 청주하이텍고등학교에서 교사들과 함께 '찾아가는 교육감 소통간담회'를 열고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 관련 현안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한 교사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감이 직접 주재한 간담회에서는 저경력 교사, 생활지도 담당 교사, 산학협력 담당 교사 등 다양한 역할의 교원들이 참여해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의 갈등 상황, 학부모 민원 대응 부담, 정서‧행동 위기 학생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권 침해 문제를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아울러 특성화고 교육과 관련해 산업현장과 연계된 실습 중심 수업에서의 안전 관리 부담, 기초학력 부족 학생 지도, 수업 방해 학생 생활지도, 학생 맞춤형 지도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교권 침해 이후 회복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이라며 치유‧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전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성만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설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방문에서 이상일 시장은 직업훈련 교사를 비롯해 시설 관계자와 작업장을 둘러보고,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응원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직접 만들며 근로자들의 애로 사항과 직업재활 의지를 확인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성만원 관계자들께 감사인사 드리고,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행복을 기원한다”며 “시가 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많이 하고 있지만 더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투자프로젝트 진행과 함께 관련 기업들의 입주도 계속 되는만큼 시의 재정이 차츰 나아질 것이므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도 많아질 것으로 본다”며 “장애인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권익도 증진해서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계속 부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201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성폭력상담소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및 2차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경숙 용인성폭력상담소장과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금도 전국 곳곳에서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디지털 성희롱·성폭력 등 새로운 유형의 범죄도 늘어나고 있다”며 “시는 경찰서·소방서·교육지원청과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한 ‘안전문화살롱’이란 협의체를 만들어 성희롱·성폭력 예방 활동 등을 해 왔는데, 용인성폭력상담소와도 함께 예방 및 대처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같은 활동은 상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협약도 중요하지만 협약 정신을 살리는 실천행동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공직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이 이 문제에 대해 특별한 마음가짐을 갖고 행동하면 좋겠다”며 “성폭력상담소 등 전문기관이 예방 교육도 잘 해줄 수 있도록 시 관계자들이 소통도 잘 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오프라인이든, 디지털이든 성희
전국연합뉴스 기자 | 사단법인 영월칡줄다리기보존회(회장 김몽영)는 4월 10일 제59회 단종문화제 대표 전통행사인 칡줄다리기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을 기원하는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기원제는 단종문화제 기간 중 다수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전통 의례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칡줄다리기는 영월 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놀이로, 주민이 함께 참여해 협동과 화합을 상징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종문화제 기간 중 진행되는 칡줄다리기는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핵심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기원제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례를 봉행하고, 행사 준비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참여자 질서 유지를 다짐했다. 또한 운영 인력과 관계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김몽영 회장은 “칡줄다리기는 다수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풍2동 골목형상점가’와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를 각각 제26호와 제27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지구 풍덕천로96번길 일원에 있는 ‘풍2동 골목형상점가’는 1만 2309㎡ 규모에 190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는 기흥구 흥덕2로87번길 일원이며, 3만 7505㎡ 면적에 525개 점포가 밀집된 상권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밀집한 구역에 대해 지방정부가 지정할 수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으면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서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과 공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지정이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상가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권이 더 활성화되면 이용하시는 시민들에게도 좋고 주변 지역 가치도 오를 터, 시는 앞으로도 상권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에술놀이터에서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체험 콘텐츠로 알려진 이영란 작가의 감성체험 〈가루나무모래흙〉을 선보인다. 이번 체험전은 밀리언셀러 체험전 ‘가루야 가루야’로 유명한 이영란 작가의 대표 오브제를 한 공간에 새롭게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밀가루, 나무, 모래, 흙 등 4가지 자연 소재를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상상력을 확장하는 오감 체험형 예술로 기획됐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가 주도적으로 재료와 교감하는 참여형 구조를 띠고 있으며, ‘몸으로 경험하는 예술’이라는 점에서 기존 어린이 체험과 차별화를 두었다. "자연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촉감 놀이를,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아이보다 어른이 더 재미있어하는 체험”, “기대 이상의 놀이 경험” 등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후기를 자랑하며, 영유아부터 보호자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필수 나들이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루나무모래흙〉 체험전 예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교육부는 4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장관 주재로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활용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정부 추경에 따라 4.8조 원 규모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보강되는 만큼, 시도교육청이 추가 재원을 정부 추경 취지에 맞게 교육 현장에 신속히 투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점검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교육부는 이번 추경 재원이 ‘국가적 위기 극복’이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중점 집행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선, 냉난방비 및 유류비 급등으로 인한 학교 공공요금 및 학생 통학지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교 운영비 확대 지원을 요청하고, 특히 고유가 위기에 더욱 취약한 농어촌 지역 학교에 대한 맞춤 지원도 강조한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시도별 교육비 지원, 교육복지 사업 확대 등을 통한 취약계층 학생 지원 강화를 당부한다. 이 외 시도별 여건에 맞는 민생 안정 관련 사업의 적극 발굴을 독려하는 한편, 증액된 재원이 지방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8일 오후 3시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원협의회는 영월군 내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매년 상·하반기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과 관련해 정신건강, 복지, 상담, 범죄예방, 진로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 위촉장 전수와 2025년 활동 보고에 이어 2026년 운영계획에 대한 자문과 연계사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영월군과 여성가족부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후 활동과 생활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이다.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체험, 상담, 급식, 귀가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지난 4월 7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2층 어라연에서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와 정책 참여를 위한 ‘제19기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따라 운영되는 기구로, 청소년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월에서는 14~18세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돼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은 ▲위원 소개 ▲위촉장 수여 ▲전년도 정책 추진 상황 점검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정책 제안과 의견 제시, 타 시·군 교류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제19기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이서경 위원장은 “청소년을 위한 변화를 직접 만들어갈 수 있어 기대된다”며 “영월군 청소년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곤충 탐구 프로그램 ‘나도 파브르!’에 참여할 어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영월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6학년으로, 곤충 채집에 관심이 있고 꾸준히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나도 파브르!’는 전문 곤충 박사가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곤충 채집부터 표본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5월 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영월의 산과 들에서 계절별 곤충을 채집하고 이론 교육을 병행한다. 9월에는 채집한 곤충을 활용한 표본 제작과 기록 정리 활동이 진행되며, 결과물은 10월 말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0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경험을 통해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공공산후조리원은 4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화재 발생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해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 보호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비상조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월군보건소, 영월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 내 중대산업재해와 긴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 향상과 비상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응본부를 중심으로 총괄지휘반, 응급구조반, 상황통제반 등 전담 조직이 구성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최정심 원장은 “시설 특성상 산모와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신생아가 함께 생활하는 만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종사자들이 매뉴얼을 숙달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