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도내 3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징수액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징수‧체납 관리와 기관장 관심도 등을 평가했다. 시는 지난해 광역교통시설부담금 129억여 원을 징수, 징수액이 28억 원 이상인 10개 시군이 속한 ‘1그룹’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개발사업이 증가하는 데 따른 부담금 대상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현장점검 체계를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2022년, 2023년, 2025년에는 우수상을, 2024년에는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매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도시 개발 등 대규모 사업으로 인한 교통난을 해소하고, 광역교통시설을 확충하고자 택지조성 사업과 주택 건설 사업 등 개발사업 시행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시 관계자는 “투명한 부담금 관리와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얻은 결과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에는 장애인의 생활체육과 재활을 돕기 위한 특별한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2024년 6월 24일 처인구 역북동 (구)차량등록사업소 자리에 개관한 ‘용인특례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는 장애인과 장애 학생들이 외부환경에 제약을 받지 않고 체육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국에서 4번째이며, 경기도에서 처음 설치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개관을 위해 2023~2024년 용인특례시와 대한장애인체육회, 경기도교육청이 힘을 모았다. 용인특례시가 리모델링 비용 1억원,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각각 3억원과 2억원을 지원했다.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시설이 부족한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이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에는 경기도 여러 곳에서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를 방문하는 경우도 많다. 2024년 6월부터 같은해 12월까지 6개월 간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이용자 숫자는 총 2308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18일부터 이틀간 도·농 어울림 행사 ‘봄을 그려 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꽃이 어우러진 농촌테마파크에서 시민들이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벚꽃, 튤립, 유채꽃 등으로 꾸며진 봄꽃 테마 공간과 '플라워 포토존'이 조성됐고, 5m 규모의 조아용 조형물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 판매 부스,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시민들은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 과학실험과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하며 휴식을 즐겼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 공연과 꽃차·아로마캔들·도자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열린 어린이 사생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학생이 참여해 봄 풍경을 주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수지구 성복동 177번지 일대에 복합문화체육복지시설 설치가 필요하다며 집단민원을 낸 성복동 주민들이 이상일 시장과 면담을 하고 시설 건립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시장실을 찾은 성동마을LG빌리지1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구자훈 회장 등 주민 9명과 대화했다. 주민들은 수지구 성복동 177번지 일대 문화체육시설, 복지관, 청소년 문화의집 등이 포함된 복합문화체육복지시설 건립을 요청했다. 주민들은 “수년간 빈 땅으로 방치된 이 부지에 시민을 위한 시설을 건립해 달라는 서명부를 시청에 접수했다”며 “시민의 뜻이 수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부지는 2014년 경기도교육청이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고른 곳이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사업이 백지화되면서 오래 기간 공터로 남아 있다. 시는 이상일 시장 취임 후인 2022년 12월 도시계획시설 변경을 통해 학교 용지를 공공청사·문화시설 부지로 변경, 무분별한 개발 가능성을 일단 차단했다. 시는 2023년 9월 성복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계획을 수립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주말학교 초등 참가자 30명은 지난 4월 18일(토)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국립과천과학관을 방문하여 과학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에서는 소행성 충돌과 대멸종 등 자연사에 대해 알아가고,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체험 관람하며 참가자들은 특별한 경험을 만끽했다. 또한 해피사이언스 축제에 참여하여 AI 관련된 부스체험을 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얻었다. 참가자 중 한 청소년은 “TV에서만 보던 누리호를 직접 보니 신기했다. 그리고 별자리, 과학과 관련된 체험들을 하면서 정말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 활동은 5월 16일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봄소풍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시설은 지난 1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강원FC vs 전북 현대 모터스’ 경기에 청소년 및 학부모 30여 명이 참여해 열띤 응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의 ‘술샘! 유소년 축구교실’ 단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원FC 측의 전폭적인 티켓 및 차량 지원을 통해 평소 대형 스포츠 경기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했던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은 “아이와 함께 경기장을 직접 찾아 응원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비록 무승부로 끝나 아쉬움은 남지만 현장의 뜨거운 열기 덕분에 가족 모두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이번 관람은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스포츠맨십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청소년들이 무승부라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 스포츠가 주는 진정한 매력을 느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
전국연합뉴스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6일 전주홍산초등학교(교장 채정희)를 방문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어려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돕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 중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지정 2년차인 전주홍산초는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기반으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 중심 맞춤형 지원을 내실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북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를 운영하면서 △전 교직원이 함께 관찰·발굴·지원하는 ‘홍길동 통합지원팀’ 운영 △봉사 동아리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긍정적 성장 및 학교 적응 지원 △가정·지역사회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 안정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정책탐방에 나선 유정기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전주홍산초 사례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실천형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원단 교원들이 직접 연수를 설계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형 연수로 운영된다. 연수에는 관내 초·중등 교원 30명이 참여하며, 향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는 핵심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연수에서는 ▲하이러닝 활용 및 AI 서·논술형 평가 실제와 적용 ▲학교급별 AI 서·논술형 평가 강의안 설계 및 시뮬레이션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AI·디지털 연수 강의안 개발 ▲연수 결과 공유 및 확산 전략 협의 등이 이루어진다. 특히 분임 활동을 통해 학교급·교과별 연수 강의안을 직접 개발하고, 실제 연수 운영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현장 적용 맞춤형 연수 중심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이천교육지원청은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 기반 수업·평가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원단 중심 현장 밀착형 교원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제 교원 연수는 배우는 것을 넘어 현장에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와 안전 관리에 대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시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중화장실의 위생 상태와 불법촬영 방지 장치 등 세심한 관리 수준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현장 관리 직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의견도 함께 전달되어 시설 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현재 용인도시공사는 용인시 관내 공중화장실 50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생활환경팀 직원이 주 6회 정기 청소와 상시 개보수를 진행하며, 이용객 안전을 위해 비상벨 및 불법촬영 탐지기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일부터는 50개소 전역에 ‘디지털 종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시설물 점검 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현대화하고 민원 대응력을 높였다. 신경철 사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이번 칭찬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 남사스포츠센터는 처인구보건소와 협력해 운영한 ‘건강채움 운동교실’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건강채움 운동교실은 만성질환 예방과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용인도시공사의 체육 인프라와 처인구보건소의 보건 역량을 결합한 공공기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는 건강관리 교육과 맞춤형 운동 지도를 연계해 프로그램의 체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3기 과정은 지난 3월부터 15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남사스포츠센터의 장소 제공 및 프로그램 운영과 처인구보건소의 건강검진 및 이론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도왔다. 신경철 사장은 “건강채움 운동교실은 공공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린 협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사스포츠센터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전국연합뉴스 기자 | ‘독서의 도시’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용인특례시는 17일 오후 수지구 신정공원 독서광장에서 ‘제2회 공원 리딩(reading) 파티’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과 시민 150여 명은 이날 ‘북크닉(Book+Picnic)’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책을 매개로 한 시민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공원 리딩 파티에서는 나만의 인생 책 읽기, 2026 올해의 책 필사 등 체험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시는 ‘북크닉’을 테마로 시민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그늘막 20개, 캠핑 의자 30개를 마련해 독서머뭄공간을 운영했다. 개인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하는 ‘나의 인생 책 함께 읽기’ 부스는 수많은 시민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중혁 작가의 북토크와 강예영·채비의 아임버스커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시장은 ‘행복’을 주제로 한 강예영씨의 공연을 지켜보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4월 17일 서울 청량리역 로비에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 청량리역’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인 청량리역에서 시민들에게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를 알리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 간 문화협력 사례로도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공연 당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연속 운영해 지역 홍보와 문화향유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개선행진곡’을 시작으로 ‘나 하나 꽃피어’, 비제의 ‘하바네라’, ‘나팔수의 휴일’, ‘아름다운 나라’, ‘뉴욕 뉴욕’, ‘천둥과 번개 폴카’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된다. 오보에·클라리넷·플루트 협연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운영되는 문화예술교육
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제59회 과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에서 과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념식에는 학생들도 자리를 함께하여 과학교육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에 우수 과학교사 5명, 교육감 표창에 학생 과학 탐구 활동 지도 및 학습 개선에 기여한 교사 6명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또한 대전시교육청과 협력하여 과학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과학교육 진흥에 기여한 국립중앙과학관, 대전테크노파크,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한밭대학교, 한남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환경공단 등 9개 기관 관계자도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과학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된 대전삼성초등학교와 대전삼천중학교도 각각 표창을 수여받았다.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학생들이 과학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
전국연합뉴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남원시-남원용성고’,‘익산시-원광보건고’ 컨소시엄과 손잡고 지역기반의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과 국가에 필요한 특수 분야와 지역기반 산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청-지자체-특성화고-기업-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고등학교다. 남원용성고는 전북 핵심 전략 산업인 농생명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AI)팜 교육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단순한 농업 지식 전수를 넘어 남원의 지역적 특성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미래형 첨단 농업 교육거점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원광보건고는 원광재단의 교육·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과 지역 의료기관 산학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헬스케어 분야 직무 중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송한득 남원용성고 교장, 박은정 원광보건고 교장, 컨소시엄 참여 기관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형 특성화고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16일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역북동 상업지구 주변에서 진행한 점검활동에는 ‘처인구 청소년지도위원 협의회’와 용인동부경찰서, 처인구청과 각 읍·면·동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 민·관·경 합동 방식으로 이뤄졌다. 점검에 참여한 인원들은 청소년 밀집 지역인 역북동 상업지구에 있는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위반 행위 여부를 살폈다. 또,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 활동과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사회적 약자 보호와 성평등 문화 확산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시의 여성과 청소년 복지 정책 홍보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청소년지도위원들과 경찰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청정 처인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인구 청소년지도위원은 총 207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2회 이상 지역별로 자체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