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군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먼저 시는 화재 직후인 27일부터 여섯 차례에 걸쳐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으며, 이를 통해 시스템별 장애 현황 파악, 중단된 서비스의 대응 방안, 대체 서비스 제공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각 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실시간 상황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선 상황이다. 현재 시는 매일 정보 시스템 복구 현황을 파악하여 대응 방안을 보완해 나가며 시 누리집을 통해 안내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10월 1일 현재 무인민원발급기,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일반 주민등록증 발급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IC 주민등록증 발급 및 재발급은 불가하다. 국민신문고를 통한 민원 신청, 화장예약 온라인 신청이 중단됐다. 시는 서비스가 정상화될 때까지 전화, 방문, 팩스 등 오프라인 창구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민원인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해 어린이통학버스 점검에 나섰다. 익산시는 1일 청소년수련관 주차장에서 '2025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익산시 차량등록사업소·아동보육과, 익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가 협력해 진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통학버스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구조·장치 결함 △안전운행 기록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바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오는 15일까지 완료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어린이들의 통학버스 이용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합동점검을 통해 통학버스 안전을 강화하고, 학부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시청 1층에서 열린 '추석맞이 자활 생산품 판매 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30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자활 참여 주민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장터에는 익산지역자활센터,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실오라기'가 참여했다. 주요 제품으로 천연비누, 방향제, 수제가방, 천연 염색 스카프, 두부, 두부쉐이크, 가죽공예품, 호두과자, 침구류 등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시는 자활 참여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자립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 시민은 "정성 가득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려 지역 주민들이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이번 장터는 이웃이 스스로 자립할 힘을 키우고,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함을 나눈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활 참여 주민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교육의 미래를 그리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한자리에 모인다. 익산시는 오는 15일 '2025년 교육발전특구 100인 원탁회의'를 열고, 교육발전특구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고 1일 밝혔다. ◆ "참여가 곧 정책으로"…시민 거버넌스 '100인 원탁회의' '교육발전특구 100인 원탁회의'는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 지역으로 지정되기 전부터 운영해 온 시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이다. 초·중·고·대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00여 명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이를 시 정책에 반영하는 구조를 갖췄다. 실제 방과후학습 프로그램 다양화, 농촌 유학 확대, 등하교 지원 등 다양한 제안이 사업으로 이어졌다. 올해 회의에서는 교육격차 해소, 진로 지원, 글로벌 협력, 지역 정주 지원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의견을 담아낸다. ◆ 교육격차 해소에서 글로벌 협력까지 2년 차를 맞은 익산시 교육발전특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교육격차 해소에서는 '자기주도학습캠프'를 통해 학생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이 국가유산 활용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익산시는 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국가유산청에서 주관한 2026년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서 총 9건을 신청해 이 중 8건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전년보다 22억 원 많은 총 3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전년 대비 282% 증가한 금액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단순한 선정 건수뿐 아니라 사업별 예산 규모 면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세계유산 도시 익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장 주목을 받는 사업은 다시 돌아온 '미륵사지 미디어아트'다. 이 사업은 3년 연속 공모 제한으로 인해 2025년 한 해 휴식년을 보내고 다시 선정됐다. 내년에도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하는 미륵사지를 대표하는 야간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제왕궁(왕궁리 유적)을 무대로 펼쳐지는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은 올해까지 8년 연속 개최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에서도 총사업비 9억 3,500만 원을 확보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야간 국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한(韓)문화의 발상지'로서의 역사적 정체성을 기념하고, 세계유산 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익산시는 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는 3~5일 3일간 영등시민공원 일원에서 '제56회 익산마한문화대전'과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6회를 맞는 익산마한문화대전은 '한(韓)문화의 발상지 익산, K-컬처의 중심'으로라는 부제로 열리며, 1969년 시작된 마한민속제전을 계승한 익산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는 마한시대의 유적이 분포한 영등시민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현장의 역사성과 축제의 체험성을 동시에 담아낼 계획이다. 행사 첫날인 3일 오전 11시에는 마한시대 제정일치 문화의 핵심이었던 '마한 소도제'가 전통 제천의식 형식으로 재현된다. 행사장 내에는 고대 문헌에 따라 큰 나무와 방울, 북을 설치한 소도 공간이 구성돼, 시민들에게 신성한 마한문화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문화 체험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마한인의 의복과 문신,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0월 3일 남원역 일대에서 ‘추석 명절 귀성객 맞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교통안전 수칙과 벌초·야외 활동 사고 예방 정보를 제공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고, 귀성객들에게 팝콘과 음용수를 제공해 오랜만의 귀성길에 정을 나누고 환영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분위기 속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남원을 찾는 모든 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 방침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가장 큰 명절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따뜻한 환영을 받고, 안전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남원시는 2025년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의 긴 명절인 만큼 시에서는 귀성객들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건의료, 교통 대책, 도로복구 등 7개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재난 예방활동 및 사건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세부 분야별로 살펴보면, 연휴 중에 발생한 환자들의 응급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응급 의료기관(남원의료원),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이 지정되어 운영된다. 경제분야에서는 최근 고물가로 소비감소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상황을 감안하여,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농민 공익수당을 명절 전 집중 지급한다. 또한 온누리 상품권 구매 장려와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남원사랑 상품권 할인율을 10 → 15% 인상 운영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물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최경식 남원시장은 9월 30일, 자매결연 도시인 경상남도 밀양시를 방문하여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의 선두주자인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벤치마킹하고 미래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남원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ECO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매결연 도시의 우수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한 목적도 더해졌다. 이날 최 시장은 안병구 밀양시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돈독한 우의를 다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자매결연 도시인 남원시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혁신밸리의 경험이 남원시가 추진하는 미래 농업 정책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발히 교류하며 함께 성장해나가자”고 말했다. 이후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한 남원시 관계자들은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운영하는 경남 농업인력지원관리원의 안내에 따라 핵심 시설인 ▲청년창업 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기술 실증단지 등을 시찰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부안군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9월 ‘문해의달‘을 맞아 전국 시화전과 전북도 문해의달 행사에 참여하여 값진 성과와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원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주최한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문해학습자의 학습성과 격려와 문해교육 참여 촉진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며, 부안군 바래청춘학교 김이순(78세, 서옥)어르신이 전국 우수상(글봄상)을 수상했으며, 김옥순(81세, 언포), 최갑순(67세,원중), 이정숙(66세, 디지털문해) 어르신이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상을 각각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 우수상 수상작 '소리가 보인다'는 글자를 배우며 세상의 소리와 풍경이 새롭게 열리는 감동을 담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소리가 보인다' 중 발췌 “말로만 듣던 CU가 보이고 GS가 보인다. 소리가 써진다. 참새소리 짹짹, 방구소리 뿡뿡, 소리가 읽힌다. 텔레비전 소리가 안 들려도 자막이 소리가 되니…” 또한, 지난 9월 30일 열린 전북도 문해한마당 행사에서는 바래청춘학교 학력인정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부안수산업협동조합은 지난 9월 30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부안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조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안수협은 지역 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수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태게 됐다. 기탁식에 참여한 송광복 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돕는 것 또한 조합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이라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이사장은 “부안수협의 장학금 기탁은 지역 청년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반값등록금,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비진학 창업·취업 지원금 등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 2,200여 명의 학생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부안군은 오늘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물가 급등과 경기침체로 위축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과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사회단체에서 300여명이 참여하여 명절선물과 농축수산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고 온누리상품권 및 부안사랑상품권 이용 홍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1일 부안상설시장에서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농축산물 환급행사’와의 병행추진으로 장보기행사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장보기 행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하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일부터 5일까지 부안상설시장에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병행 추진하고, 귀성객 및 군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오는 3일부터 10일 오전 9시까지 부안마실공영주차장 무료 이용시간을 1일 12시간으로 확대하는 등 추석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1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보내기 힘든 위기가구 400가정에 '마음담음 한상'을 지원했다. 지원 물품은 송편, 부침전, 강정, 나물 등으로 구성된 5만 원 상당의 명절 음식 꾸러미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직접 가정에 전달됐다. 이번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기탁금을 활용해 민·관 협력으로 추진됐다. 특히 읍면동장 책임제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 중 독거세대 또는 가족과 단절된 세대를 우선 지원해 소외 이웃이 명절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익산시는 매년 명절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펼쳐왔으며,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다는 의미를 더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에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삶을 어루만질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9월 한 달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노인돌봄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 걱정 없는 건강한 일상'을 주제로,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예방센터 전문강사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과 실제 관리 사례를 설명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본인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알고, 질환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돌봄생활지원사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과 건강, 정서 교류까지 지원하는 전문 인력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원사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 돌봄 대상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법을 익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올바른 이해와 생활습관 관리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이번 교육이 건강한 내일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민족 고유 명절 추석을 맞아 팔봉·하늘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추석 당일 종합운동장에서 익산 하늘공원까지 무료 순환버스를 투입한다. 시내버스 6대와 특별교통수단 4대가 운행된다. 종합운동장 출발 기준 첫차는 오전 8시, 막차는 낮 12시, 팔봉 하늘공원 출발 첫차는 오전 8시 30분, 막차는 오후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하늘공원 주변 불법 주정차와 노점상을 단속하고, 공무원과 교통단체 인력을 투입해 순환버스 구간 내 교통지도를 실시하며 교통 흐름을 관리한다. 참여 인력은 전국모범운전자연합 익산지회 10명, 특전동지회 3명, 익산시해병대전우회 10명,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10명 등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은 가족과 함께 경건하게 조상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교통대책을 철저히 준비했다"며 "무료 순환버스를 적극 이용하고 현장 교통 통제에도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추석 연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