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군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3회 화학사고 지역 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최고상인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각 지역의 화학사고 예방·대비·대응 체계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역 대비체계 구축사업을 점검하며 자발적 체계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가 3번째이다. 특히 이번 수상은 민관산학이 함께 소통을 통하여 이룬 화학 안전 문화를 정착시킨 성과가 가장 큰 선정 요인이 됐다. 그간 실질적으로 운영되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위원회와 화학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지역협의체를 통하여 지역의 화학 안전 활성화에 힘썼다. 이외에도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위원회 구성과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소위원회 구성으로 지역 대비체계를 추진해왔고, 안전관리계획 수립용역·비상 대응 계획·화학사고 후 주민 복귀 시점 및 종료 시점 결정 간담회 등 다양한 방면의 대응과 훈련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화학 안전 주간 행사 △찾아가는 화학 안전 시민교육 △화학 안전 강사 양성화 과정 △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시는 12월 말까지 주거지역 인근 숙박업소와 목욕장 등 총 23개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해 화재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중 21개소는 시 자체 점검으로 진행하고, 2개소는 익산소방서·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재예방 설비 적정 여부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현황 △재난 대응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난방기기 설치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 화재와 직결되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업소의 위생 상태와 관리 실태도 점검해 공중위생 수준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공중위생영업소 지부와 협력해 화재예방 안내문 배포, 업소 자체 관리 강화 등 겨울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며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중위생업소의 안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공공기관, 기업과 함께하는 나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복지의 폭을 넓힌다. 익산시는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국가식품클러스터입주기업협의회와 지역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강점을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익산시는 지원 대상자 발굴과 자원 연계를 담당하고, 식품진흥원은 식품자원 제공과 기업 참여를 유도한다. 국가식품클러스터입주기업협의회는 식품자원 기부와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협력 구조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행정·공공기관·기업의 역할을 하나의 협력 구조로 결집해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민·관·기업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식품 자원과 사회공헌 역량이 지역 복지서비스와 체계적으로 연계돼, 취약계층을 위한 안정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익산예술의전당을 중심으로 2025년 한 해 공연·전시·예술교육을 고르게 확대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도시 기반을 넓혔다. 8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예술의전당은 올해 시민 선호도를 반영해 기획공연 22건과 기획전시 6건을 선보이며 지역 대표 문화시설의 역할을 강화했다. 또한 문화예술 아카데미 6개 강좌 운영과 시립예술단 정기공연 6회를 비롯해 대관공연 활성화로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기반 확대에도 힘썼다. 기획공연은 세대·유형별 선호를 고려해 뮤지컬, 콘서트,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다. 특히 공모사업에 선정돼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 △몬드리안 더 라인 오브 옵세션 △가곡의 별 △국립현대무용단 '정글'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했다. 올해 기획공연은 오는 12일 열리는 '대니 구 윈터 콘서트 홈(HOME)'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기획전시는 총 6회 운영돼 약 2만 명이 관람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폭을 넓혔다. 지난 3월 '2025 익산미술상생전'을 시작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위기 청소년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동반자 심리상담사업'을 운영해 올해 140여 명의 청소년에게 심층 상담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정서 안정과 관계 회복을 돕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동반자 심리상담사업은 9~24세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다. 전문가가 학교와 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주 1회 개인상담을 진행하고, 상담이 끝난 이후에도 기관 연계와 지원을 비롯한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 지원을 넘어 민간 자원 연계로 실질적인 생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복지 관련 기관·단체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기업,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장학금과 생활용품, 식품 등 올해 총 1만 2,000여 건의 지원을 제공했다. 협력에는 전북에너지서비스, 월드휴먼브릿지, BBS전북연맹익산지회, 월드비전, 익산의용소방대,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 익산아우름봉사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장기간 시유지를 무단 점유해 온 웅포 골프연습장 문제를 강제집행 없이 '자진 철거'로 해결하며 공공성 회복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행정대집행 예정일을 앞두고 해당 골프연습장이 지난 4일부터 불법 시설물 철거와 현장 원상복구를 시작해, 모든 시설을 철거한 뒤 완전히 퇴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철거는 익산시가 법적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면서도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자발적 철거를 유도한 결과로, 행정 신뢰를 높인 사례다. 해당 골프연습장은 시 소유 토지를 무단 점유해 영업장을 운영해 왔으며, 시는 공공성 회복을 위해 △최고장 발송 △1·2차 계고 △이행명령 △행정대집행 예고 등 행정대집행법에 따른 모든 절차를 충실하게 이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시는 상대 측과 꾸준한 협의를 이어가며 충분한 의견 제출 및 자진철거 기회를 부여했다. 결국 강제 철거 없이 스스로 시설을 철거하고 퇴거하도록 이끌어냈다. 시는 향후 해당 부지에 대한 현장 점검과 후속 정비를 실시하고, 웅포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공간 재정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이학수 정읍시장이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8일 오전 영상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동절기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시공 관리를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학수 시장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언급하며, 각 부서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건설 공사의 핵심인 콘크리트 타설과 관련해 동절기 시공 기준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콘크리트 양생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결빙으로 인한 미끄러짐 사고 등 안전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며 “콘크리트 타설 시 보온 조치를 철저히 하고, 공사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공사 현장의 근로자 안전뿐만 아니라 공사장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건설 현장의 품질 확보는 아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한 농촌 지역의 의료 공백 위기 속에서 정읍시가 내놓은 해법이 대한민국 혁신의 표준으로 떠올랐다. 정읍시는 은퇴한 시니어 의사를 지역 주치의로 채용하는 파격적인 시도로 ‘2025년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대회 ‘국민 삶을 바꾸는 민원 서비스 혁신’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시니어 의사 활용 지역 주치의 제도’가 높은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성과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우수 혁신 사례를 발굴해 성과를 공유하는 대회다. 올해는 ▲참여·소통 혁신 ▲민원 서비스 혁신 ▲일하는 방식 혁신 등 3개 분야에 총 513개 사례가 접수됐으며,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최종 41개 우수 사례가 선정됐다. 시는 의료 취약지역의 보건지소장으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 의사를 채용해 배치하는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채용된 시니어 의사는 단순한 진료 업무를 넘어, 찾아가는 맞춤형 지역 주치의로서 어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올해 익산시 체육을 빛낸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익산시체육회는 5일 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수상자와 가족, 체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익산시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36 하계올림픽 유치기원 퍼포먼스'로 시작해, 한 해 동안 익산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부문별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 영예의 대상은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수상했다. 김동문 회장은 1996 애틀란타·2000 시드니·2004 아테네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현재 원광대학교 교수이자 익산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별감사패는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정헌율 익산시장, 김경진 익산시의장,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이 수상했다. 부문별 시상은 △익산시장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전북특별자치도의장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국회의원상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장상 △우수선수상 △지도자상 △공로상 △생활체육공로상 △우수단체상 △단체상이 수여돼 개인 86명과 단체 8팀이 영예를 안았다. &n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익산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펼쳐진다. 익산시는 (재)익산문화관광재단과 오는 6일 익산 교도소세트장에서 '2025 익산 반려동물 페스티벌-멍룡이 게임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도소세트장이라는 독특한 공간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은 멍룡이 게임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이색 체험 '반려동물 김장체험'을 운영한다.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재료를 버무려 만드는 김장 체험은 오전과 오후 한 차례씩 진행된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차를 만들고 즐기는 '티타임 다도체험', 보석도시 익산을 주제로 한 '고백 팔찌·키링 만들기', 두부 펫푸드 만들기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어질리티 체험, 사진 촬영 부스, 음악회 등 부대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돼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자원봉사자들이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한다. ㈔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는 5일 '포근한 엄마 맘 수면조끼 온기나눔' 전달식을 열고, 영유아를 위한 수면조끼와 이불 지원에 나섰다. 이번 나눔은 전북자원봉사센터 주관 '지역밀착형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으며,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과 협업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 180여 명은 재단부터 바느질, 마감까지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해 수면조끼와 이불을 정성껏 준비했다.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한부모 △미혼모 △조부모 △다문화가정 영유아 6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엄양섭 이사장은 "정성껏 제작에 참여해 주신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나눔이 이어지는 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자원봉사센터와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노인·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물품 기부, 재능 나눔, 환경 개선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복지정책 추진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3관왕을 달성했다. 익산시는 5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아울러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특히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으로 장애인복지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복지사업의 효율적 추진 기반 조성과 지역 장애인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2020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는 △자립 지원 △서비스 지원 △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익산시는 장애인의 교육기회 확대와 정서 안정,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최초 단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증장애인이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숲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하는 등 장애인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정부 핵심 인사 방문에 맞춰 지역 핵심 현안을 강력 건의했다. 익산시는 5일 익산 현장방문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을 상대로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이날 오후 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식품창업센터를 방문한 김민석 총리는 청년 창업기업들을 격려하고 식품산업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총리 방문에 맞춰 △익산-여수 전라선 고속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 △KTX익산역 대규모 시설개선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을 위한 2026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을 공식 건의했다. '익산-여수 간 전라선 고속화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에도 본격적인 공사추진은 2030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 지연에 대한 전라선 권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업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조속한 추진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또한 현재 노후된 익산역의 대규모 시설개선을 통해 증가하는 승객 수요에 대응하고, 복합환승 거점 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청년이 돌아오는 식품 도시 익산을 직접 찾아 미래 식품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김민석 총리는 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유일의 식품산업 특화 국가산업단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했다. 김 총리는 '청년식품창업센터'에서 청년식품 창업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익산시의 식품산업 육성정책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창업 지원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는 센터에 입주한 ㈜로컬웍스 등 5개 청년기업이 참석해 제품을 소개하고, 창업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한 창업 청년은 "익산에서는 창업의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아이디어가 빠르게 사업화되는 장점이 크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센터 시제품제작실과 입주 공간도 직접 둘러봤다. 센터는 창업 초기 단계부터 △제품 개발 △공장 임대 △품질 분석 △디자인 및 패키징 △해외 판로 연계까지 원스톱 창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높은 창업 유지율과 고용 창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방문을 대외적으로 '식품창업도시 익산'을 각인시키는 전환점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최근 지하 수변전실 화재로 큰 불편을 겪는 평화동 한 아파트 화재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손을 잡았다. 우 시장은 5일 평화동 K아파트의 화재 현장에서 관리소장과 입주자대표 등과 잇따라 면담을 가진 후 현재 주민들이 겪는 불편 등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우 시장은 아파트 관리소장으로부터 현재 상황을 전달받은 후 K아파트의 전력공급을 담당하는 수변전실 화재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아파트 입주자대표들과 면담을 가진 후 지난 3일 오전 3시42분께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입주자 대표들은 당시 화재로 인해 전기공급이 차단되면서 단전과 단수가 갑작스럽게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의 빠른 대처로 비상발전기를 투입하여 전력을 공급하고 있지만, 수변전실의 완전한 복구까지 오랜 기간이 예상된다면서 현재 애로 상황을 설명했다.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한 후 우 시장은 수변전실 화재로 인해 가장 큰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는 어르신을 직접 마주하기 위해 경로당을 찾았다. 경로당에 머무는 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