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청소년의 정서·관계 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익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학교 현장과 가정, 청소년 집단을 아우르는 맞춤형 연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연극이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연극교실 △청소년 관계회복 캠프 △가족 인형극 캠프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 또래 관계 회복과 정서 치유를 지원한다. '찾아가는 연극교실'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문 연극인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연극 관람과 참여형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10일부터 이리남중학교와 여산고등학교, 이일여자중학교, 웅포중학교 등에서 운영됐다. 연말까지 황등중학교와 모현초등학교, 금마초등학교, 용봉초등학교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연극을 관람하며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세무민원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따뜻한 연말 분위기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익산시는 시민들이 2025년을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희망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훈훈 세무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정감 있는 분위기에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무민원실 곳곳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 연말의 정취를 더했다. 특히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업무를 담당하는 세무민원실 직원들도 산타 모자를 착용하고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직원들의 작은 변화가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에게 웃음과 따뜻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오승록 세무과장은 "크리스마스 주간을 맞아 세무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에게 행복을 전하고자 직원들과 함께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친절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영등동의 노후 보도 정비와 야간 경관 개선을 위한 가로환경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익산시는 영등동 홈플러스 사거리부터 전자랜드 사거리까지 약 900m 구간을 대상으로 경관조명 44개와 라이트캔버스 3개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번 경관조명 설치가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영등동 상업지구의 야간 분위기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저녁 시간대 유동 인구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도 정비와 경관조명 설치로 영등동의 밤거리가 한층 밝고 쾌적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보행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청에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린다. 익산시는 오는 25일 시청 1층에서 방송인 김병만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장 제이미 박 도자기 전시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아이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인 김병만은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다. 이어 전시 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이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도자기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미 박 명장과 방송인 김병만이 함께하는 도자기 전시회는 지난 20일 시청 1층에서 개막했다. 2,000여 점의 도자기 작품은 제주 한라산 백록담의 기운을 담은 흙으로 빚어져 고요하면서도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익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근로자와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열차운임비 지원을 확대한다. 익산시는 타지역 통근·통학 열차운임비 지원사업의 개인별 연간 지원한도액을 기존 200만 원에서 35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승차권 사용연도 기준으로 내년 사용분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올해 사용분까지는 기존과 같이 연 200만 원 한도가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열차 정기승차권을 이용해 타지역으로 출·퇴근하거나 통학하는 근로자와 재학생이다. 지원 기준과 대상 요건은 기존 제도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정기승차권 사용 후 신청이 가능하며, 매월 10일 이전에 신청하면 해당 월말 기준으로 운임비의 50%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익산시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지급된다. 열차운임비 지원 신청을 비롯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타지역 통근·통학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특히 연간 이용 금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익산 백제왕궁에서 첫 일출을 맞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익산시는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왕궁(왕궁리유적) 일원에서 '2026 백제왕궁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찬란한 백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왕궁에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의 시작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7시 '여명 소원 나눔'으로 시작을 알린다. 시민들은 따뜻한 차를 나누며 소망을 적은 소원문을 걸고 새해의 안녕과 바람을 기원한다. 이어 이른 아침의 몸과 마음을 깨우는 해맞이 요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익산시립합창단은 오전 7시 20분과 7시 50분, 두 차례 공연을 통해 새해 아침을 울림 있는 노래로 채운다. 행사의 백미는 일출 직후 펼쳐지는 '소원종 퍼포먼스'다. 종소리가 울려 퍼지며 새해의 희망과 다짐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6년 새해 일출 시간은 1월 1일 오전 7시 43분으로 전망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군의 대표 겨울 축제이자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2025 임실 산타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펼쳐진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31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높은 인기를 입증한 만큼, 올해는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충하고 인기가수 공연을 새롭게 도입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겨울 축제로 선보인다. 이번 산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특화형 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군은 겨울철 관광 비수기 극복과 지역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단순 방문형 축제를 넘어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축제를 기획했다. 올해 축제에서 가장 큰 변화는 공연 콘텐츠의 강화다. 산타축제 최초로 초대 가수 공연이 도입돼 개막일인 25일에는 씨야 출신 가수 이보람, 27일에는 걸그룹 라잇썸과 가수 짜이가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타 퍼레이드, 산타 복장 선발대회,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정읍시가 국가 주도 산업·교통·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앙정부 협력을 본격화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장관실에서 김윤덕 장관과 관계 과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면담을 갖고 정읍시 핵심 현안사업 6건에 대해 정책 방향은 물론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실무적인 사항까지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정읍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현실적인 이행 방안을 중앙부처 실무진과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학수 시장은 ▲첨단의료복합 국가산업단지 지정 ▲첨단과학산업단지 용도 변경 ▲태인일반산업단지 조성(첨단과학산업단지 부지 확장) 등 산업단지 분야 3개 사업을 중심으로 정읍을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연결도로 개설을 통한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공평~북면 국도 대체 우회도로 신설 ▲국도 30호선(칠보~임실 덕치) 개량 등 지역개발·국도 인프라 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동지를 맞아 익산시에서 절기 음식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익산시 음식문화연구회(회장 양원진)는 22일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이용자 400여 명에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동지팥죽을 대접했다. 동지팥죽은 예로부터 팥의 붉은색이 액운을 막고,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음식으로 전해져 왔다. 음식문화연구회는 전통을 계승하고 절기 음식의 가치를 알리고자 2015년부터 매년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음식문화연구회 관계자는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팥죽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음식 문화를 지키고, 지역과 함께 나누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음식문화연구회는 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품목연구회로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음식 개발과 보급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열린 '익산 고구마(순) 축제'에서 지역 특색 음식인 고구마순 김치를 소개하며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에 겨울철 취약계층의 영양 지원과 생활 안정을 돕는 나눔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22일 익산군산축협으로부터 500만 원 상당의 축산물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된 축산물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저소득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심재집 조합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축산물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군산축협은 지역사회를 위해 축산물 기부를 비롯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상생과 나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축산업을 통해 얻은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에 2군 연고지를 둔 kt wiz 프로야구단이 연말을 맞아 올해도 나눔으로 지역에 온기를 더했다. kt wiz 관계자는 22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총 5,0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과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3,0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은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를 통해 리틀야구단과 사회인 야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생활용품은 2,000만 원 상당으로 익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200가정에 지원된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KT스포츠 이호식 대표이사와 정명곤 경영기획총괄, 이선호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엄양섭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kt wiz 프로야구단은 익산시에 2군 연고지를 둔 구단으로서 스포츠와 나눔을 통해 지역과의 동행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17년부터 매년 지역 야구단에 야구용품을 지원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생활용품 나눔을 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해 왔다. 아울러 익산시와 협약을 통해 2군 홈경기 개막전과 서머리그 이벤트를 열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재난 대응 역량을 정부 평가로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익산시는 2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자체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익산시는 재난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전국 시군구를 대표해 장관 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역량을 진단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중앙부처 30곳과 지자체 243곳, 공공기관 67곳을 대상으로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가감점 등 6개 분야 43개 지표를 평가한다. 익산시는 재난 상황 대응체계 유지와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에서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또 재난안전 분야 재정 투자 확대와 기관장·부기관장의 대응 역량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더불어, 지난 4~6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노후·고위험 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 결과 전북특별자치도 우수기관으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촘촘한 복지 행정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익산시는 22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생활보장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65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 사업 전반의 실효성과 현장 대응력을 확인하는 평가로 의미가 크다. 평가 항목은 △신규수급자 발굴률 △기초생활보장 예산 집행 실적 △행복이(e)음 변동알림 처리 실적 △긴급복지 추진 실적 △처리 신속성 △교육 실적 등이 포함된다. 시는 올해 신규수급자 3,757세대를 발굴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또 기초생활보장 예산 집행률 99.8%, 변동알림 처리율 99%를 기록하며 적극적인 행정 성과를 거뒀다.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긴급복지 사업을 통해 생활 위기 완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권익 보호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군 임실읍에 주민들을 위한 모든 편의시설을 갖춘 지하1층, 지상8층의 대규모 정주활력센터가 착공, 임실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임실읍 정주활력센터가 지어지면 도시 못지 않은 주민들의 원스탑 편의시설 혜택은 물론 침체된 원도심을 살리고, 인근 산권 활성화, 인구유입 등 지방소멸을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군은 임실읍 이도리 일원에서 지방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거점시설인‘임실 정주활력센터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해 장종민 군의회 의장, 박정규 도의원, 관계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 추진을 함께 축하했으며, 안전 기원제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임실 정주활력센터는 임실읍 이도리 732-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747㎡,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47억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임실군의 중점 전략사업이다. &nb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교육과 일자리를 연결해 지역 인재의 정주 기반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원광대학교 교육발전특구사업단과 함께 22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연 공동 협력체계 구축 협의회'와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선도지역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지역 산업체와 교육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오전에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하림, 원광대학교병원 등 20개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학연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익산 교육의 방향과 역할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지역 특성화고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가 이어졌다. ㈜하림과 행운전기, ㈜지엘켐 등 지역 우수 기업들이 참여해 기업의 주요 사업과 채용 계획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기업 관계자와 1:1 맞춤형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