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주시가 전주 발전을 앞당길 2027년도 국가 예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책사업 발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시와 전주시정연구원은 29일 우범기 전주시장과 윤동욱 부시장, 각 실·국장, 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책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시정연구원에서 발굴한 국책사업 아이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정연구원은 국책사업 상시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국정과제와 정부 중·장기 계획, 중앙부처 업무보고에서 제시한 핵심 정책 방향을 분석해 전주시가 선제 대응할 수 있는 4조 350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발굴했다. 발굴된 사업들은 광역도시·사회기반시설(SOC)·안전, 신산업·경제, 문화·체육·관광, 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시는 내년 1월까지 국책사업 아이템을 추가 발굴하고, 이번에 제시된 사업과 추가 발굴 사업에 대해 시정연구원을 중심으로 각 실국과 출연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운영해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후 전문가 의견 수렴 등 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에 이웃의 든든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나눔이 전달됐다. ㈜하림(사장 정호석)은 29일 익산시청을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라면 3,700상자(1억 7,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복지 기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호석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림은 익산시에 본사를 둔 종합식품기업으로, 18년 동안 매년 연말마다 식품을 꾸준히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8년 시작한 '사랑의 쌀 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새소망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센터는 2020년 익산시로부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사단법인 사랑의손길 새소망이 운영하고 있다.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익산시는 지정 이후 매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기관 운영 전반과 프로그램 제공 방식을 점검하고, 서비스 품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왔다. 이러한 관리·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센터는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평가는 서비스 운영의 전문성, 이용자 중심 프로그램 구성, 종사자 역량, 운영의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관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닌다. 아울러 사단법인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의 구강 기능 회복을 위해 '2026년 의치(틀니) 및 임플란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1차 접수는 내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후 1월 19일부터는 익산시 보건소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가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지원 항목도 확대됐다. 기존 완전틀니와 부분틀니에 더해 내년부터 1인당 최대 2개까지 임플란트가 지원된다. 다만 틀니와 임플란트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또한 보건소에서 위·아래 틀니 비용을 모두 지원받았거나 최근 7년 이내 의료급여 또는 건강보험 적용으로 틀니를 제작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대상자는 신청 접수 후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개별 검진을 거쳐 선정된다. 의료진이 전신 건강 상태와 구강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추진하는 '글로벌인재양성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이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과 소통 역량을 키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익산시는 원광보건대학교 국제협력팀과 함께 지난 3월부터 지역 초·중학생 57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인재양성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주 2회 1대2, 1대4 방식의 온라인 화상수업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키워 왔다. 교육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지난 27일 원광보건대학교 멀티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성과보고회는 학생들의 영어 활용 능력과 교육 성과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스피치 대회를 통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며 자신감을 보여줬다. 또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단순한 학습이 아닌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며 자연스럽게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스피치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화상영어 수업을 통해 영어로 말하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됐다"며 "무대에서 영어로 발표하며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의료급여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료급여 부분 평가 2관왕을 달성했다. 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업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재가 의료급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관부문 장려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3개 지표를 통해 의료급여사업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 시는 의료급여관리사 충원을 통해 다제약물 복용자와 중복 처방 대상자, 의료기관 과다 이용자에 대한 교육과 개별 모니터링을 강화해 왔다. 이 과정에서 합리적인 의료 이용 안내와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비 절감 성과를 거두며, 의료급여사업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시는 '2025년 재가 의료급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현장 중심 사례관리와 퇴원 후 지역사회 정착 지원, 촘촘한 지역 연계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와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지원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재가 의료급여사업 추진체계 △서비스 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7년 연속 도내 투자유치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전북 미래산업을 이끄는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투자유치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투자유치 우수기관 평가는 2019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투자협약 실적 △신규 고용 △투자 규모 △투자유치 활동 등 5개 지표, 9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익산시는 평가가 시작된 2019년 이후 올해까지 최우수기관 6회, 우수기관 1회에 선정되며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등 도내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년간 익산시는 33개 기업과 2,21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8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주요 투자 기업으로는 △동우화인켐 △솔루스첨단소재 △엠지에프비 △소이미푸드 △나노솔루션 등이 있으며, 이들 기업의 본격적인 가동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의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이 인구당 발행액 전국 최상위를 차지하며 실제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대표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익산시는 다이로움 시행 5년 간의 누적 발행액이 2조 5,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다이로움은 2020년 1월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10월 누적 2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한 해 발행액만도 4,5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도 최대 규모로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다. 다이로움의 힘은 전국에서도 두각을 드러낸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지난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익산시의 지난해 기준 다이로움 인구당 발행액은 174만 5,000원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상위권 지자체 대부분이 인구 10만 명 미만 지역인 점을 고려하면, 익산시는 도시 규모 대비 지역사랑상품권 수요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이를 단순한 숫자가 아닌 다이로움의 '생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양수발전은 전북의 에너지 전환과 전력 계통 안정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전략적 인프라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6일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에서 개최된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 기원 결의대회에 참석해 진안군과 지역 주민의 유치 열망에 힘을 실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진안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발전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을 염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축사를 전하며, 진안군에 양수발전소가 들어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진안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전북도의 전력계통 안정성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도 기대했다. 진안 양수발전소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용량 확보 사업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주천면 대불리 및 주양리 일원에 600MW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현재 전북은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 마련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양수발전은 이러한 구조적 과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김제시는 (재)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26일 지역 농산물의 생산·소비·유통을 통합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시장을 비롯해 서백현 시의장, 김제시의회 의원, 농업인 단체 관계자, 소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김제시 먹거리 핵심 거점인 센터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흥사동 일원에 건립된 ‘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64억 7천여만원으로 (지방소멸대응금 45억원 포함) 지상 1층, 연면적 1,560㎡ 규모로 조성됐으며, 저온저장고, 냉동고, 소분실 등 물류 시설과 교육장을 갖추고 있다. 현재 107 농가와 출하약정을 체결하며 운영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생산농가 조직화와 기획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공공급식과 학교급식에 지역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물론, 민간 영역 공급처 확대와 관외 판로 개척 등 사업영역을 점차 넓혀갈 계획이다. 시는 고령농과 중소농, 여성농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진안군이 26일 오후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군민 500여 명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양수발전소 유치 성공기원 범군민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유치 성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그리고 한국동서발전 권명호 사장 등이 참석하여 진안의 도약에 힘을 실었다. 먼저 성공기원공연으로 준비된 붓글씨 공연(캘리그라피)에서는 ‘새로운 시작, 100년 미래 진안양수발전소’라는 문구를 역동적인 붓놀림으로 그리며 진안의 강력한 의지를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구동수 위원장과 신갑수 위원장의 결의문 낭독 직후 두 위원장의 선창에 맞춰 500여 군민이 하나 된 목소리로 일제히 손 피켓 펼치기 퍼포먼스가 진행돼 군민의 하나 된 힘으로 양수발전소를 진안에 유치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특히, 마지막 유치 성공 다짐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군민과 주요 내빈들이 행사 시작 전 대형애드벌룬에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디딤돌회(회장 임광수)가 26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저축 실적이 낮은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을 위한 후원금 450만 원을 기탁했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18세까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월 최대 10만 원까지 같은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예를 들어 아동이나 후원자가 매월 5만 원을 저축하면 지원금 10만 원이 더해져 월 15만 원이 적립된다. 이번 후원금은 저축 실적이 낮은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10개월간 매월 1만 5,000원씩 지원되며, 후원금 450만 원에 정부·지자체 매칭 지원금 900만 원이 더해져 총 1,350만 원 규모의 후원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임광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희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딤씨앗통장 후원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꿈을 함께 지켜주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소중한 기탁에 깊이 감사드리고, 우리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형 일자리 참여·협력기업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익산시는 26일 시청에서 '익산형 일자리 참여·협력기업 연말 기탁식'을 열고, 하림산업 등 8개 기업이 마련한 총 2,2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 익산기쁨의하우스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익산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성과를 거둔 기업들이 지역사회와 그 결실을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다. 기탁식에는 하림산업과 △깊은숲속행복한식품 △라라스팜 △해오담 △에스시디디 △용궁식품 △모닝팜 △유니크바이오텍 등 8개 기업의 대표와 임직원, 정헌율 익산시장, 관계 기관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취약계층에 지원되고, 전북 최초의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인 '익산기쁨의하우스'에도 전달돼 미혼모자의 자립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익산형 일자리 사업은 지역 농산물 계약재배, 공동 물류·마케팅, 기술 고도화 등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들이 마련한 기탁은 이러한 정책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 화산농협이 지난 24일 화산면 중리 일원에서 ‘북부권 거점 도정공장 현대화 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전북도의원 및 완주군의원, 지역농협장, 주요사회 단체장,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화산농협 도정공장은 1975년 개인 임도정 공장을 인수해 운영해 온 시설로, 50여 년간 사용되면서 노후화로 인한 생산성 저하가 지속돼 왔다. 또한 완주군 북부권인 고산·비봉·화산·경천·운주·동상 등 6개면 주민들이 원거리 지역까지 이동해 도정을 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해 시설 현대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현대화 사업으로 완주군 북부권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업 기반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은 ‘전북쌀 품질 고급화 시설개선사업(도비)’과 ‘완주 북부권 도정공장 현대화 지원사업(군비)’을 연계해 추진됐으며, 노후 도정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안정적인 도정·가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19억 원이 투입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화산농협 도정공장 현대화는 지역 쌀 산업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이 지난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완주군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의회, 교육지원청, 아동·청소년 전문가, 학부모, 아동‧청소년 대표 등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신규 위촉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거둔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추진 실적 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완주군은 올해 거둔 성과들을 공유하며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한완주군은 대한민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유니세프 ‘아동 마음건강 사업’ 세계적 모범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아이들의 제안을 행정에 직접 반영한 ‘가장 나다운 마음챙김 감정 놀이터’는 국제 사회로부터 “아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구현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보고된 ‘완주형 아동친화도시 3.0’ 로드맵에 따르면, 군은 오는 2028년까지 기존의 행정 중심 체계에서 벗어나 아동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