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희태 완주군수는 15일 아침, 전북특별자치도 근로자종합복지관 1층 어울림카페(봉동읍 둔산3로 94)를 찾아 아침식사 제공 현황을 살피고, 출근길 근로자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이른 출근으로 아침식사를 거르기 쉬운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활기찬 근로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24년 11월 전북 최초로 시행해 근로자의 정책 수요를 반영해 지속 추진되고 있다. 아침식사는 평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 산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도시락 100개, 컵밥 100개 등 하루 총 200식 규모를 천 원에 제공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바쁜 출근 시간에도 근로자 여러분이 든든한 아침 한 끼로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건강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정읍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본청의 핵심 전략과 읍면동의 현장 소통 계획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별 목표 및 핵심사업, 읍면동 소통·화합·현장 추진계획 공유를 위한 핵심 소통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각 국별 시정 운영 목표와 주요 사업의 실행 계획을 점검하고,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한 해 시정을 이끌어갈 주요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 사업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및 정주 여건 개선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 등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과제들이 공유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의 현장 중심 계획도 발표됐다. 각 읍·면·동장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 소통 간담회 ▲현장 중심 민원 처리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행정 추진 계획 등 구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정성주 시장 주재로‘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중점 사업들의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에서는 2026년 신규사업 등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보고했으며, △김제형 미래신성장 사업 지원체계 구축, △첨단 로봇 실증지구 조성, △김제관아 외삼문 복원 사업,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 △김제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및 조성 등 시의 중장기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전략사업들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중앙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 기조와 연계한 김제시만의 지역 특화 전략을 수립하고, 전문가와 자문을 통한 전략회의 고도화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전략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금구면 소재지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사업,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매입사업,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1월 14일 남원시를 방문해 시의회 환담, 도민과의 대화, 사회복지시설 방문, 전통시장 장보기 등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남원시가 추진 중인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청 도착 후 시의회를 방문한 김 지사는 시의장단 및 도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는 약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 질의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남원시가 건의한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 리모델링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국립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국립현대미술관 전북관 유치 등 핵심 현안에 대해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김병종미술관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 도비 10억 원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동부노인복지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주시가 대한민국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행사인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준비를 본격화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4일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열리게 될 덕진공원 현장을 찾아 작가정원을 비롯해 새롭게 조성될 정원 배치 위치를 최종 선정하는 등 박람회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올해 박람회를 위해 기존 행사장인 전주월드컵광장 일원과 더불어 덕진공원 일대 7만㎡를 연계한 대형 정원축을 조성해 시민 힐링과 관련 산업 육성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덕진공원 일대 약 7만㎡가 신규 행사장으로 합류하면서 월드컵광장(산업전·문화 체험)과 덕진공원(정원 전시)을 잇는 도심 정원 네트워크가 완성된다. 박람회를 통한 정원 조성 규모는 지난해 5곳에서 올해는 △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 5곳 △기업동행정원 1곳 △서울 우호정원 1곳 △시민정원 38곳 등 총 45곳으로 확대된다. 이날 우 시장은 덕진공원 곳곳을 둘러본 뒤 공원 입구 열린광장 부근에 작가정원을 배치키로 최종 결정했다. 이를 통해 새로 조성되는 정원을 덕진공원만의 상징적인 공간이자, 전통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이 14일 운주면과 용진읍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0만 완주시대의 서막을 열었다면, 올해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군민과 함께 세운 목표를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야 할 때”라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운주면에서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조성된 생활문화공동체센터를 중심으로 동아리 운영과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지역역량 강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은 생활문화공동체센터 공간 확장, 야외공연장 조성, 운주터미널(버스정류장) 이용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사업 지침상 제약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한계를 설명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4일 진안군을 찾아 군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진안군의회를 찾아 전춘성 군수, 동창옥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군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진안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군청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를 주제로 전북자치도의 도전과 진안군과의 특별한 상생‧협력사업, 2026년 도정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자치도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후보도시 선정, 피지컬 AI 실증단지 유치, 17조원 투자유치,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 개막 등 도민과 함께 노력해 여러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경성의 자세와 오직 도민만을 생각하는 여민유지의 신념으로 모두가 행복한 전북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수질개선을 위한 진안홍삼농공단지, 진안연장농공단지 공공폐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시는 14일 송학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익산시 자원봉사자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새해 자원봉사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는 익산시립풍물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자원봉사자 7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월간베스트 자원봉사자 9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엄양섭 이사장의 신년사와 자원봉사단체 소개, 신년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자원봉사센터로 자리를 옮겨 떡국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시는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실천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4만 5,158건, 총 8억 1,8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부과 세액은 지방세법 개정으로 의료기기 판촉영업자 신고 등 면허 4종이 신설되고, 무선국 허가와 통신판매업 면허 소지 증가로 전년 대비 약 600만 원이 증가했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일반음식점, 약국, 학원, 동물·곤충관련업, 화물자동차 운송업(용달), 여객자동차 운송업(택시) 등 개별법에서 정한 각종 인허가를 받은 개인 또는 법인 면허소유자다. 면허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는 매년 1월 1일 면허가 갱신되는 것으로 보아 1월에 정기분을 부과한다. 이에 따라 전년도 12월에 신규 면허를 받았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를 취소한 경우에도 납부 대상에 해당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고지서 없이도 은행 현금인출기(CD/ATM)에서 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은행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인터넷뱅킹, 계좌이체(농협·전북은행 가상계좌), 위택스, 인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노후 공동주택단지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경비노동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시는 다음달 12일까지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경비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용 검사 후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100만 원 한도로 최대 3,000만 원 이하이며 10세대 미만은 1,000만 원 이하로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단지 내 도로·주차장을 비롯해 △가로등 △상하수도 시설 △도시가스 공급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부대시설과 공유시설의 개·보수를 지원한다. 재해 우려가 있는 석축과 옹벽도 해당한다. 시는 주민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경비노동자의 인권 증진과 처우 향상에도 앞장선다. 시는 경비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근무·휴게공간의 △도배와 장판 교체 △구조물 보수 △도장·방수 공사 △창호 교체 △냉난방 설비 보수 등을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단지당 최대 500만 원이다. 공동주택 단지당 한 차례만 신청할 수 있고 무허가 건축물은 지원 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고물가와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공공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다이로움 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자 총 97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이로움 일자리 사업'은 환경정비 분야 72명을 모집하며, 주 5일 동안 하루 4시간 공원, 체육시설, 산업단지, 공공시설 등에서 근무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25명을 모집하고, 주 5일 동안 하루 5시간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 관광자원 활용사업, 폐자전거 재활용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으며 취업 취약계층인 익산 시민이다. 신청자의 재산과 소득을 비롯한 자격 요건을 심사해 채용되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구직난으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중·장기반'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18~39세 청년이며, 올해는 총 13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5주마다 참여 수당 50만 원을 받는다. 중·장기 프로그램 이수 또는 취·창업 시 최대 70만 원의 추가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지급조건을 충족하면 중기반은 최대 220만 원, 장기반은 최대 350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오는 27일 중기반 1기 개강을 앞두고 현재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후 중기반(15주)과 장기반(25주)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학업 중단, 장기 미취업 등으로 사회와 단절된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역량 강화, 심리 회복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원광새마을금고와 손잡고 출산을 축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원광새마을금고와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원광새마을금고는 올해 익산시에서 출생한 아기 명의로 통장을 개설하면 축하금 10만 원을 지원하고, 시는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익산에서 첫째 아이를 낳은 가정은 익산시 출산장려금 100만 원과 첫만남지원금 200만 원을 포함해 총 3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익산시 출산장려금은 △첫째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300만 원을 지원하고, 첫만남지원금은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을 지원한다.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대상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익산에서 출생신고를 한 자녀를 둔 익산시민이다. 통장 발급을 희망하는 경우 원광새마을금고 본점(영등동)과 역전지점, 원대병원지점, 모현지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원광새마을금고 관계자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 대표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식으로 관광경제를 이끄는 도시' 기반을 본격 다져가고 있다. 시는 13일 '외식업소 경영 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광보건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한국외식창업교육원과 함께 추진한 이번 사업은 대표 맛집들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 변화와 매출 증대를 이끄는 데 중점을 뒀다. 대상은 대물림 맛집과 향토음식점 등 지역 인증 음식점 6개소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한 달간 외식 경영, 위생, 서비스, 메뉴,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전문가들의 집중 현장 컨설팅이 진행됐다. 특히 조리·매장 동선, 고객 응대, 신메뉴 개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략 등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해 업소별로 맞춤형 해법이 제시됐다. 외식경영 전문가, 서비스 코치, 셰프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드림팀'이 직접 현장을 진단하고 실행 방안을 도출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업소의 변화 사례와 컨설팅 결과가 공유됐고, 향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상호 네트워크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심덕섭 고창군수가 13일 오후 고창읍을 시작으로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 대장정에 나섰다. 심덕섭 군수는 13일 고창읍 주민행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를 열었다. 심 군수는 이번 나눔대화를 통해 올해 슬로건인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의 의미를 설명하고, 4대 추진방향(서민경제 활성화, 미래첨단산업 육성, 세계유산의 특별한 활용,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군민과 함께 공유한다. 읍·면 방문인 만큼 역점사업들의 현안과제에 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14개 읍·면 순회 나눔대화에선 군정계획 보고, 활력 군민상 시상, 군정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남녀노소 주민 누구나 군정 발전방향과 정책제시, 행정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고, 심 군수가 직접 답변에 나섰다. 실제 고창읍에선 △터미널도시재생사업 추진상황 △덕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일정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