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공용차량에 대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공용차량 통합관리 대상을 기존 20여 대에서 33대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용차량 통합관리는 부서별로 관리하던 차량을 회계과에서 일괄 관리하는 방식이다. 시는 통합관리와 함께 스마트 배차 시스템을 운영해 직원들이 전용 앱으로 차량을 쉽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량 이용의 불균형을 줄이고, 부서 간 공유 배차를 활성화해 업무를 보다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불필요한 신규 차량 구입을 최소화해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공용차량의 체계적인 이용·관리를 위해 신규 임용자와 차량 담당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배차 시스템과 공용차량 관리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 부서를 대상으로 상반기 공용차량 운영 실태 점검도 병행한다. 차량의 사적 사용을 차단하고, 정수 승인 사항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용차량은 시민의 세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대표 효자 정책인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이 2월 한 달 동안 파격적인 혜택으로 시민을 찾아간다. 익산시는 2월 한 달 동안 다이로움 구매 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설 명절과 신학기 준비로 가중되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다이로움 이용 시민은 100만 원을 충전할 경우 곧바로 10만 원의 지원금을 챙길 수 있다. 기존 한도 대비 혜택 금액이 4만 원이나 늘어나면서 시민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정 가맹점을 적절하게 이용할 경우 받을 수 있는 혜택은 20%까지 늘어난다. 익산시가 지정한 정책지원가맹점과 착한가맹점, 다이로움 택시를 이용하면 최대 10%의 추가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다이로움 정책지원 가맹점은 △익산 치킨로드 7개소 △착한가격업소 35개소 △청년몰 12개소 △지역 서점 29개소 △글로벌문화관 3개소 △다이로움 택시 1,000여 대다. 이들 가맹점에서 다이로움 결제 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은 19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추진에 따른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민선8기 공약사업의 책임 있는 마무리를 강조했다. 정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담당 부서와 읍·면·동에서는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검토해,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정 시장은 시정 전반의 책임 있는 마무리도 강조했다. 정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추진 상황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각 부서가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마무리해 달라"며 "형식적인 완료가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봄꽃 식재를 미리 잘 준비해 달라"며 "신흥공원 등 도심 곳곳에 마련한 공원들이 시민 휴식공간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꽃밭을 정성껏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KBS 전국노래자랑 무대가 익산을 찾아온다. 익산시는 오는 2월 13일 익산시실내체육관에서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공개 녹화로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방송은 3월 말께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시민의 염원이었던 익산시 신청사 개청을 다함께 축하하고,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초대 가수로 박상철과 서주경, 양지은, 정서주, 김용빈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민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15~17팀의 시민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게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행정지원과에서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 예심은 2월 11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 준공은 익산의 미래를 여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과 함께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고, 익산의 밝은 에너지를 전국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난임 부부의 임신 준비와 산모의 건강한 출산·회복을 돕는다. 익산시는 올해도 한방난임부부지원사업과 산후건강관리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임 또는 출산 이후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한의약 중심의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임신 가능성 향상과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방난임부부지원사업은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를 대상으로 한약과 침, 뜸 치료를 제공하고 생활 관리 상담을 병행하는 사업이다. 신체적 회복은 물론 심리적 안정까지 함께 지원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 열린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정책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산후건강관리지원사업은 출산 이후 산모의 몸 회복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체질에 맞춘 한방 상담과 치료를 통해 산모가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 방법과 지원 내용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이나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nbs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 완화와 한파로 인한 생활 위기 예방에 나섰다. 익산시는 월동 난방비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316세대에 세대당 20만 원씩, 총 6,32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시는 지원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한 일괄 지원에서 벗어나 에너지바우처와 다른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한 세대를 우선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복 지원은 줄이고, 제도권 밖에 놓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가도록 했다. 에너지 취약계층 사각지대를 줄기이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가운데 난방비 부담이 큰 에너지 취약계층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에너지바우처 수급 여부 △중복 지원 여부 △가구의 경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발굴·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재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과 배분사업비로 마련됐다. 민·관 협력으로 조성된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공공재정의 한계를 보완한 점이 특징이다. 시는 2023년부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 농업의 혁신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시는 다음달 9일까지 '제19기 익산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치유농업 30명 △온라인마케팅 20명 △청년 인공지능(AI) 활용 20명 △농산물가공 25명 △신규농업인 40명 등 5개 과정 135명이다. 모집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영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청년 AI 활용반은 18~49세 이하 청년농업인이 대상이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합격자는 2월 20일 개별 안내되며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도 게재된다. 익산농업인대학은 오는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9개월간 과정별 20회 이상의 전문 교육이 진행된다.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실습과 우수 농가 벤치마킹을 병행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뒷받침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설된 치유농업, 온라인마케팅, 청년 AI 활용 과정은 농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을 이어간다. 익산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주택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은 익산시 자체 사업으로, 신혼부부 정착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이자 실효성 있는 인구 유입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익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0여 호에 혜택을 제공했다. 이 가운데 약 40%인 79호, 세대원 포함 108명이 다른 지역에서 익산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지원 대상자의 70% 이상이 구축 아파트에 거주한 것으로 나타나, 신혼부부의 경제 상황과 주거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는 신혼부부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올해도 지원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무주택 예비신혼부부다. 주택 기준은 전용면적 85㎡ 이하, 보증금 3억 원 이하의 주택이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전주의 대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 나선다. 우범기 시장은 오는 22일 평화2동을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35개 모든 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정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전주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경청하는 ‘2026 연두순방’을 진행한다. 이번 연두순방은 기존 동별 특정 장소에서 진행되는 강연 형식의 시민과의 대화에서 벗어나 시민 소통과 현장에 초점이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연두순방은 각 동별로 △자생단체회원 티타임 △사회복지시설 방문 △주요 현장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위해 경로당과 복지관 등 동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의 경우 동별 숙원사업 현장이나 민생경제 현장 등 동별 특색에 맞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연두순방은 약 50~100명이 운집한 상황에서 진행된 기존 대화 방식보다 더욱 심도 있는 대화가 가능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여러 분야의 시민들과의 소통이 이뤄질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행정' 서비스를 운영한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행정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지적·토지 상담과 생활 민원 상담을 현장에서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익산시 종합민원과 직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현장 방문 처리반은 매월 1회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찾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과 마을회관 방문 시에는 지적·토지 상담과 생활민원 상담을 제공하고, 요양시설 방문 시에는 정서·소통을 중심으로 시설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해 친절행정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실제 이날 신광요양원에서 어르신 정서 지원을 위해 '찾아가서 함께하는 효사랑 잔치'를 열고, 율동과 웃음치료, 건강 박수 배우기 등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이어가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행정을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최근 시간당 100mm를 넘는 극한 호우가 빈발함에 따라, 군산시가 단순한 사후 복구를 넘어선 근본적인 자연재해 예방 대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5일 시청 지하 민방위상황실에서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자연재해 예방사업 추진 방향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에는 안전건설국장과 기후환경국장을 비롯한 시 여러 분야의 공무원, 방재 분야 전문 용역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현재 추진 중인 재해 예방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5년 9월 7일 발생한 기록적 집중호우와 같은 극한 상황을 가정해 기존 사업의 한계점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대안으로는 ▲ 대심도 빗물터널 설치 ▲ 배수펌프장 증설 및 신설 ▲ 유수지 조성 및 하천 정비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도시침수방지법' 제정에 따른 하수도와 하천 정비 사업의 통합·연계 추진을 통해 대규모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극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임실군을 방문해 “임실군의 핵심현안 사업에 관심을 갖고 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임실군을 찾은 김 지사는 군청 도착 후 군 의회를 방문해 군 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임실군 주요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도정 철학과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그는 ‘도전경성(挑戰竟成:도전하면 결국 성공한다)’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여민유지(與民由志:도민과 뜻을 함께 한다)’를 주제로 임실군민들과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민들은 ▲ 임실 정주활력센터 건립사업을 위한 예산 지원 ▲ 임실엔치즈 낙농산업지구 지정 ▲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재단법인 설립 지원 ▲ 체류형 숙박시설 인프라 확충 등을 건의하며 임실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김 지사는 각 현안에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1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주택·부속건물 지붕의 경우 철거는 최대 700만 원, 개량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창고·축사 지붕은 슬레이트 면적 기준으로 2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 초과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취약계층을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 시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지붕 개량 시에는 1,000만 원까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지원사업 신청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소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슬레이트 철거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지원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간다. 익산시는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복지사업이다. 시는 기본·필수·맞춤서비스 39종으로 구성된 종합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아동과 가족 구성원의 욕구와 상황, 위기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례관리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기본 분야에서는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한 상담과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아동과 가족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필수 분야로 △건강검진 △아동 6대 교육 △부모상담 등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12종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맞춤 분야는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발달 △가족통합으로 이뤄진 4개 항목에서 △밑반찬 지원 △언어치료 △문화체험 △가족힐링캠프 등 26종의 서비스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농촌지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익산시는 올해 농촌지도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농촌지도사업은 △인력육성 △농촌자원 △귀농귀촌 △식량작물 △소득작물 등 5개 분야 총 50개 사업에 약 48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사업은 청년농업인 드론 지원과 벼 직파재배 단지 조성, 기후 변화에 대응한 원예작물 안정생산 시범사업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지역농산물 활용 가공 지원과 청년농업인 영농현장 모니터링 시스템 지원도 추진된다. 서동마와 생강 등 지역특화 소득작목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한다. 시는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해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 지원도 강화한다. 귀농청년 맞춤형 아이디어 지원과 농자재 지원, 귀농인 소득사업 및 생산기반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농촌지도사업 신청 대상은 개별 사업 기준에 맞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농업법인이다. 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