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진안군이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주영환 진안부군수 등 관련 공무원들이 국회를 방문해 국가 예산 국회 단계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방문은 국가예산 심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지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건의된 주요 사업은 ▲진안 홍삼한방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170억원)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센터 시설보강(30억원) 등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군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현안들이다. 진안군은 각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상세히 전달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소멸 대응과 농촌 정착 기반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큼, 확대 시행과 안정적 재정 반영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주영환 부군수는 방문 기간 동안 ▲안호영 의원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 ▲이원택 의원 ▲김병기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 의장 ▲윤준병 의원 등을 직접 만나 사업의 시급성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오는 12월 10일까지 '지하수 이용부담금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하고 체납 해소에 집중한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최근 5년간 누적 지하수 이용부담금 체납액은 약 2,800만 원(863건)으로, 체납액 일제정리를 통해 부담금 납부 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별징수 기간 시는 사업장과 거주지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안내 등을 통해 자진납부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채권 확보 등 강도 높은 행정조치를 병행해 체납 해결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지하수 이용부담금은 지하수의 무분별한 개발을 억제하고 체계적인 보전을 위해 부과되는 공공자원 관리 비용으로, 지역의 지하수 관리 재원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 관계자는 "지하수 이용부담금은 공공자원인 지하수의 보전과 관리에 필요한 재원"이라며 "이번 특별징수 활동을 통해 공정한 납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정적인 지하수 관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낮 시간 민원 업무 처리가 어려운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매주 월요일 '야간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올해 야간 시간대에 처리한 민원은 여권 접수 등을 포함해 총 720여 건으로, 민원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시는 2009년부터 매주 월요일(법정 공휴일 제외)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종합민원과에서 '야간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야간민원실은 여권 접수·교부를 비롯해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제증명 발급을 제공해 시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필요한 민원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민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시설물 보수·정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부터 도로시설물 상태를 점검해 총 38개소의 정비 필요 구간을 파악했으며, 이 중 위험도가 높은 17개소를 우선적으로 보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보수 주요 내용은 차선분리대 신설, 가드레일 설치, 안전펜스 및 볼라드 정비 등으로 차량 주행 안정성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정비가 필요한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도 내년 사업비 3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순차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소규모 파손 등 긴급 상황에는 도로보수원 3개반(15명)과 기동처리반 1개반(3명)을 상시 운영해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분기별로 도로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수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공정한 세정 확립을 위해 세금 체납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뿐만 아니라 부동산·차량 압류, 공매,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 다양한 행정 제재를 실시하고 있다. 실제 지난 21~25일 1,0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 가택수색을 진행했다. 수색 과정에서 일부 체납자의 가족으로부터 8,000만 원 규모의 납세보증과 부동산 담보, 확약서를 확보했으며, 현장에서 차량을 압류해 1,800만 원의 체납세금을 직접 징수했다. 지난 상반기에도 고액·상습 체납자 사업장 및 가택수색을 실시해 납세보증 확보와 건설기계 공매 등을 통해 3,000만 원을 징수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산 추적과 강력한 현장 징수 활동을 이어가 고의 체납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의로 납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금마배수지 확충 사업을 통해 북부권 상수도 공급 기반을 강화했다. 시는 기존 5,000톤 규모였던 금마배수지를 1만 5,000톤으로 확충하는 공사를 마무리하고, 현재 시험가동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금마배수지 확충은 북부권의 안정적 용수 확보를 위해 2022년부터 진행돼 왔으며,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용수 생산에 돌입한다. 새롭게 확충된 배수지는 적정 체류시간을 확보해 지역 주민은 물론 산업단지 입주 기업까지 보다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생활용수 공급의 신뢰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배수지 증설은 시민들의 생활편의 향상뿐 아니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확충을 통해 안정적인 상수도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5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 '치카푸카 튼튼치아' 구강보건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이달까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총 3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38명의 아동이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서비스를 받았다. 시는 검진 결과 치과 진료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보호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구강검진결과서를 별도 안내했다. 미취학 아동은 간식 섭취가 잦고 스스로 치아 관리가 어려워 충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과 불소도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6세 전후는 첫 영구치가 올라오는 단계로, 올바른 칫솔질 습관 형성이 더욱 필요한 시기다. 이에 시는 아동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치카푸카 튼튼치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2월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어릴 때 형성된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은 평생의 구강건강을 결정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치아와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전문 인력 양성으로 지역의 반려동물 친화관광 기반을 강화했다. 시는 27일 수료식을 열고 '펫프렌드 익산 칼리지-펫케어관리사 자격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반려동물 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반려동물 관광 행사와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펫프렌드 익산' 조성의 일환으로 함께 추진했다. 한 달간 12회 과정으로 진행된 교육은 반려동물 산업·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25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하고, '펫케어관리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행동·관광·영양·위생 등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게 됐다. 시는 이번 교육이 향후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 운영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펫프렌드 익산의 핵심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건강한 반려동물 관광 문화"라며 "수료생들이 지역에서 반려동물 동반관광을 이끌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반려동물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 또는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사례가 잇따르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한 지역 업체는 시 직원을 사칭한 전화로 인해 약 1,000만 원의 금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칭범은 긴급 공사라며 특정 물품업체를 지정해 재료를 납품받도록 지시했고, 물품업체는 우선공급을 명목으로 업체에 계좌 송금을 유도했다. 시는 이러한 방식 외에도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다양한 사기 수법이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의 실명·부서 정보를 도용해 명함을 제작하거나, 허위 계약서·확약서를 위조해 물품 납품과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시는 계약 체결과 관련해 금전 송금을 요구하거나 개인계좌를 안내하는 일이 절대 없다며, 보이스피싱 의심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해당 기관에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해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았을 때는 시청이나 경찰(112)에 즉시 신고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유지를 무단 점유해 영업장으로 활용하며 사적 이익을 추구해 온 골프연습장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에 나선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웅포면에 위치한 이 골프연습장은 시 소유 토지를 장기간 무단 점유한 채 불법 운영을 지속해 왔으며, 시의 이행 명령을 위반한 채 여러 소송으로 운영 기간을 늘려왔다. 최근 법원은 행정·민사 재판 모두에서 익산시 손을 들어줬으며, 최근 행정대집행 집행정지 신청 기각 결정까지 더해지면서 불법 점유와 원상 회복 의무가 최종 확인됐다. 시는 그동안 최고장 발송과 계고, 영업신고 철회, 행정대집행 영장 통지 등 절차를 모두 이행하며 자진 철거를 유도했으나, 기한 내 이행이 이뤄지지 않아 공공자산 회복과 형평성 확보를 위해 행정대집행을 최종 결정했다. 현재 연습장 측은 자진 철거를 예고한 상태지만, 이행되지 않을 경우 시는 중장비와 전문 인력을 투입해 불법 시설을 단계적으로 철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헌율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이학수 정읍시장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인 농축산 미생물 산업 현장과 겨울철 시민 안전을 책임질 제설 관리소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책상 위 보고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개선책을 제시하는 ‘발로 뛰는 리더십’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26일, 정읍 농축산업의 핵심 기반이 될 ‘농축산용 미생물 공유인프라(기반시설)’ 구축 현장과 겨울철 도로 안전의 요충지인 도로장비관리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시설 건립 초기의 품질 관리부터 연구진의 근무 환경 개선, 그리고 다가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등 시민의 삶과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직결된 사안들을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농축산용 미생물 공유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시공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판넬(패널) 구조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수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취약 부위를 사전에 파악해 완벽하게 보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곳에서 근무하게 될 연구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에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군산시가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 국가예산 사업 및 신규정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새정부 국정기조와 지역현안에 맞춘 미래전략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4일 강임준 시장의 국회 방문에 이은 조치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내년도 국가예산 증액을 요청한 데 이어, 중장기 신규사업 발굴까지 병행하는 ‘투트랙 국가예산 전략’을 가동한 것이다. 보고회에는 강임준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해, 내년도 정부예산 대응과 함께 산업·교육·문화·경제·환경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신규사업에 대해 깊이 있게 검토했다. 군산시가 발굴한 정책은 23개 사업, 총 사업비 2조 6,076억 원 규모이며 대표 사업으로는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기반으로 한 '군산 자율주행 실증도시 지정' ▲5극 3특 인재양성 프로젝트'자율형 공립고 3.0 – 연구중점형 모델 도입' ▲전국 최초 영유아 생활돌봄을 지원하는'우리아이 온동네 돌봄센터 – 군산 아이당(嬰堂)' ▲도심 상가 옥상 태양광 설치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전기료 부담을 완화하는 '군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추진하는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익산시 함라면 신촌보건진료소는 26일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보건진료소 운영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건강증진사업 부문 우수상(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신촌보건진료소는 유관부서와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해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주민 건강증진 효과를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진료소는 '보건지소·보건진료소 활성화사업'으로 미술치료 프로그램과 스포츠 테이핑 교육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심신 안정과 통증 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또 '어르신 관절탄탄·관절튼튼' 프로그램을 추진해 고령층 관절 건강 개선에도 힘썼다. 특히 대학 등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보건진료소 단독 사업의 한계를 극복한 점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생들과 함께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건강교육 기반을 강화했고, 익산시 평생학습관과 연계한 '우리동네 늘배움터–생활 속 손뜨개교실'은 주민 자조모임을 결성하는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졌다. 또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진안군은 26일 오전 부귀면 일원의 딸기와 샤인머스캣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재배현장을 점검하고 농가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 날 방문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군은 먼저 부귀면 두남리 딸기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를 활용한 양액재배 시설을 살펴보고,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해당 농가는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재배가 가능하도록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12월 중 올해 첫 수확을 앞두고 있다. 해당 농가는 시설 활용 경험과 판매 계획 등에 대해 공유하는 한편, 실제 재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전했다. 이어 부귀면 세동리의 샤인머스캣 농가를 방문해 토경재배 비닐하우스 운영상황과 포도 재배 현황을 점검했다. 농가주는 올해 수확을 마친 후 현재 저장 및 출하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시설을 안내했다. 특히 지난해 재해로 피해를 입었으나 군에서 제공한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샤인머스캣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보완 의견도 제시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현장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순창군은 순창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25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제2회 순창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순창군과 순창교육지원청 간 유기적인 교육 협력을 위한 공식 협의이며,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을 맡은 최영일 군수와 남상길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순창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29명이 참여한 고향사랑기부금 320만 원 기탁식과 생활군민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기탁금은 순창군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교육경비 보조사업 추진 협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추진 △농촌유학 협력 추진 △고등학교 해외 역사문화탐방 지원 등 총 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군은 2026년 교육경비 예산을 전년 대비 확대 편성해 학생 무상급식, 진로체험, 농촌유학, 고교 무상교육 등 실질적인 교육복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순창의 특화 산업인 K-발효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