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이 태양광을 중심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기본사회 정책 모델 구축을 본격화했다. 25일 완주군은 군청 어울림광장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햇빛소득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 소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장관급)을 비롯해 김관영 도지사,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 송기헌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축사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완주군 기본사회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격려하며 힘을 실었다. 행사는 기본사회 분과위원 위촉식, 명예군민증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비전 및 전략 발표,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고 대외적으로 실행 의지를 천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강남훈 부위원장, 정균승 사단법인 기본사회위원회 부이사장 등 4명의 전문가를 완주군 군정조정위원회 기본사회 분과위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완주군 기본사회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완주군은 그동안 태양광을 활용한 소득모델 구체화를 위해 연구 용역과 주민설명회 등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군은 지난 23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심민 임실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 5급 이상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반부패·청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청렴시책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청렴 시책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반부패·청렴 인프라 강화 ▲ 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 ▲민·관 청렴 공감대 형성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25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은 일상적인 업무 처리 과정에서 비롯된다”며, “각 부서에서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를 수행하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화조 청소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정화조 사용자는 연 1회 이상 청소를 실시해야 하며, 이를 방치할 경우 악취 발생과 정화조 기능 저하, 수질 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정화조 청소를 독려하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년 청소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3명 이상 다자녀 가정,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구이며, 연간 10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1만 8,000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대상자가 정화조 청소업체에 청소를 의뢰한 뒤, 대상자 증빙서류와 청소 수수료 영수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하수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정화조 청소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해 중요한 관리 사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를 예고하며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섰다. 익산시는 올해 지방세 1,000만 원 이상 체납자 80명에게 명단 공개 예정통지서를 발송했다고 25일 밝혔다. 명단 공개 대상자는 개인 53명과 법인 27개소로, 이들의 체납액은 약 33억 원이다. 대상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1차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시는 오는 9월 말까지 6개월간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부여하고,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 납부 여부 등을 확인해 오는 11월 18일에 전북특별자치도 관보와 행정안전부 누리집을 통해 최종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법인명), 나이, 주소, 체납액 등이며, 한 번 공개된 명단은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한 상시 공개된다. 시는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체납처분을 유보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한다. 반면 고질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과 재산 추적 조사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방침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중증장애인의 경제활동과 자립을 돕기 위해 근로장려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익산시는 2020년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 근로장려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근로지원인 서비스는 중증장애인의 직업활동을 보조하는 인력을 지원하는 제도로, 중증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근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중증장애인 가운데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이며, 근로시간에 따라 월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 장애인복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근로장려수당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대상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개선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하차도 5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지상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송학지하차도 △동연지하차도 △중앙지하차도 △하나로지하차도 △삼바레기지하차도다. 이번 사업은 지하차도 내부에 설치된 배수펌프 수배전반과 비상발전기 등 주요 전기설비를 지상으로 이전하는 것이 핵심이다. 침수로 인한 전력 차단과 배수 기능 상실을 사전에 방지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9,000만 원을 투입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5개소 중 송학·동연 지하차도는 지난해 지상화 공사를 마쳤다. 중앙·하나로·삼바레기지하차도는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5개 지하차도 전 구간에 자동 침수감지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해 침수 발생 시 차량을 자동 통제하는 등 2차 사고 예방 체계도 구축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하차도는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시설인 만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56년 만에 신청사를 건립하고 본격적인 '신청사 시대'를 맞았다. 익산시는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오는 27일 JTV 특집 방송과 29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익산시 편'을 통해 신청사 시대의 출발을 전국에 알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신청사 개청의 의미와 함께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 현장을 담아내며, 변화하는 익산의 모습을 전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개청식 현장은 오는 27일 오후 6시 40분 JTV를 통해 특집 방송으로 방영된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개청식을 개최하며 56년 만의 신청사 시대 개막을 공식화했다. 기존 청사는 1970년에 건립된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청사로 노후화로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으며, 시는 2021년 착공 이후 약 5년 만에 현대식 청사를 완공했다. 새 청사는 지하 1층에 다목적홀과 작은도서관, 시민동아리방 등을 갖춘 '시민 친화형 열린 청사'로 조성돼, 행정 기능을 넘어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청식에는 주요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100원 버스' 환급기간을 대폭 확대해 이용자 불편 해소에 나섰다. 익산시는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정책인 '100원 버스' 제도의 환급금 수령 기간을 5년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전월 이용 금액에 대한 환급액을 매달 19일부터 26일까지 정해진 기간에만 지급해 왔다. 이로 인해 기간을 놓치면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환급 방식은 유지하면서 환급 가능 기간을 최대 5년으로 확대했다. 이번 개선으로 이용자들은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100원 버스는 익산시에 주소를 둔 어린이·청소년이 전용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내버스 또는 수요응답형 버스를 이용할 경우, 실제 요금에서 100원을 제외한 금액을 다음 달 환급해 주는 제도다. 현재 교통카드 기준 요금은 어린이 800원, 청소년 1,300원이다. 전월 이용 횟수에 따라 어린이는 월 최대 3만 원, 청소년은 월 최대 5만 원까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남원시는 25일,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이른바 ‘4대 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올바른 성(性) 가치관을 확립하고, 직장 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빙된 전문 강사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 원인과 대처 방안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 등 신종 범죄 예방 ▲가정폭력의 사회적 영향과 공직자의 역할 등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2차 가해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폭력 예방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의 건강성과 시민의 신뢰를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모든 직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군산시가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평가 대비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추진 실적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평가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국·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정량지표 목표 달성을 위해 지표별 매뉴얼을 철저히 분석하고, 도 담당자와의 상시 소통 체계를 활성화하여 실적 누락 등의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무결점 실적 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우수 정책을 가리는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지역적 특성과 행정 여건을 적극 반영한 '군산형 차별화 사례'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김영민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우리 시의 종합적인 행정 수행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평가”라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적극적인 협업으로 목표 달성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달 부시장 주재의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철저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장수군은 24일 천천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낙석, 구조물 균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수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의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최훈식 장수군수는 시공 및 감리 관계자로부터 공정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뒤, 절·성토 사면과 배수시설, 통로암거 등 주요 구조물을 중심으로 해빙기 취약구간을 집중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는 고속도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물류비 절감과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하이패스IC 진입부가 위치한 천천삼거리 구간은 현재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국도26호선 확장사업이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핵심 구간으로, 장수군은 향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24일 국가무형유산 통합전수관 대공연장에서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인적안전망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와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경원 화성시복지재단 본부장을 초청해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위기신호 이해와 현장 소통 기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 본부장은 강의를 통해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주요 징후를 설명했다. 또 일상 속에서 이웃의 변화를 살피는 방법과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는 대화법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행정과 연계하는 역할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통·리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우체국 집배원, 생활업종 종사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24일 익산역 인근 음식·식품교육문화원에서 '꽃 바람떡 만들기 일일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요리를 통해 취미를 나누고 다양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꽃 모양 바람떡을 빚으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강좌는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시민과 지역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선착순 참여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기도 했다. 익산시는 시민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계절별 요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음식·식품교육문화원 3층 요리문화교실을 상시 운영하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요리를 배우고 식문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요리문화교실 대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모임이 가능하도록 해 지역 내 열린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예쁜 떡을 빚으며 지친 일상에 봄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4월부터 시작되는 2027년 국가예산 부처 예산안 편성에 앞서 적극적인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익산시 최재용 부시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농림축산식품부 및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 이날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면담에서 그린바이오산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국적 거점 조성을 위해 '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 사업'을 건의했다. 아울러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식품과 문화가 결합한 '국립익산식품박물관 건립' 등 식품산업 분야 주요 사업도 적극 설명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의 숙원사업인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해당 사업은 익산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안으로, 장기 민원 해소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국가예산 확보에 있어 부처 예산 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처 예산 편성이 끝나는 5월 말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정치권과 협력해 예산 확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