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한파와 연말 행정 현안 속에서 시민 안전과 도시의 내일을 함께 챙기자는 메시지가 이달 익산시 첫 간부회의를 채웠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1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설·한파 대비와 취약계층 보호, 청년 정책 홍보 강화,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정 시장은 기온 급강하 예보를 언급하며 겨울철 재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지목했다. 정 시장은 "대설·한파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제설 장비 점검, 취약지역 관리, 비상 대응 체계 등 모든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주요 도로변 결빙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필요 시 즉각 조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확보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도 함께 주문했다. 정 시장은 "추위는 취약계층에게 더 큰 위협이 된다"며 "독거어르신, 장애인, 난방 취약가구 등 위기 위험이 있는 가구를 먼저 찾아 돕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히 살피라"고 말했다. 이날 정 시장은 청년 정책 홍보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심덕섭 고창군수가 헝가리 타타시에서 열린 ‘제4회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11월27~29일)’에 참석해 ‘고창형 주민 주도 습지도시 관리 정책’을 전 세계에 알렸다. ‘제4회 람사르습지도시 시장단 회의’는 전 세계 27개국 74개 습지도시 시장단과 국제기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진행됐다. 심덕섭 군수는 람사르습지도시의 공공-민간 파트너쉽 세션에서 고창군 습지도시 관리 사례를 발표했다. 주민들의 참여를 통한 습지관리 계획 수립과 이행, 주민 주도형 운곡습지 논둑 복원 사례, 갯벌복원지를 활용한 주민 생태관광 사례, 운곡 및 갯벌 습지 관리 거점 센터 건립, 주민 복지 개념이 도입된 습지 정책 방안에 대한 사례 발표를 통해 전 세계 시장 및 관계자들에게 고창 람사르습지도시의 비전을 설명했다. 특히 운곡습지의 논둑복원 사례는 생태계 중심의 복원을 넘어 주민들의 문화와 생업을 기반한 복원 방법 접목과 주민들의 직접적인 복원 참여로 인한 자긍심 부여라는 측면에서 많은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습지관리 정책을 만들고 이행하는데 주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민선 8기 전북도정은 '가능성의 재발견'이었다. 호남권 그늘에서 벗어나 독자 권역으로 우뚝 서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 축을 세웠다.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진정한 지방분권 모델을 실현하고, 투자·일자리·창업의 선순환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국제행사 불모지 편견을 깼고, 이차전지·AI 등 미래산업 거점 확보로 제조업 부흥을 예고했다. 교통망 확충은 단절된 동서축을 잇는 국토 균형의 전기가 됐다. 지역 주도 성장을 입증한 전북의 변화상을 5차례 조명한다. 128년간 이어온 '전라북도'가 지난해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로 새출발했다. 민선 8기 전북도정은 특별자치도 전환과 함께 지방분권을 실현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30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특별자치도는 법률에 근거해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받는 행정구역으로, 중앙정부로부터 각종 권한을 이양받아 사업 추진이 신속하고 국가 재정 지원도 수월하다. 전북은 그동안 호남권에 묶여 광주·전남에 가려지고 초광역 협력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했다. 독자 권역을 확보하고 다양한 초광역 협력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 홍보를 통해 세계 속 관광 도시 도약에 나선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국제적 인지도 강화를 위해 오는 29~30일 '익산 바로알기 팸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팸투어에는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인플루언서 10명이 참여해 익산의 다양한 문화·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SNS 콘텐츠를 제작한다. 29일에는 '익산의 전통과 지역 색(色)' 체험을 통해 전통 장문화를 이어가는 고스락에서 한국적인 맛과 풍경을 즐기고, 황등석산 전망대 겸 카페에서 독특한 채석장 경관을 감상한다. 이어 함라떡볶이축제장을 찾아 외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떡볶이를 체험하고, 문화예술의거리에서 익산의 생활·청년 문화를 경험한다. 30일은 익산의 역사·문화유산 탐방이 진행된다. 백제문화체험관에서 백제의상체험과 다도체험에 참여한 후 세계유산 미륵사지를 둘러보고, 나바위성당을 방문해 고도(古都) 익산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체험한다. 참가자들은 팸투어 동안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기반으로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 플랫폼에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진안군이 중앙정부와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에 본격 나섰다. 군에 따르면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과 함께 지방 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29일 열린 제33회 국무회의와 8월 7일 새 정부 첫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지방 상생소비 촉진 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중앙–지방 간 전략적 연대가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기 국무총리비서실장을 비롯해 국무조정실 총무과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국무조정실 및 국무총리비서실은▲ 명절 선물 및 기념품 구매 시 지역특산물 적극 활용 ▲ 휴가철·지역축제 기간 중 공무원 및 직원의 지역 방문 확대 ▲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홍보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천 과제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진안군은 ▲지역축제, 문화관광명소, 숙박시설, 지역특산품 현황 등 다양한 지역정보 제공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과의 교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황등면에서 28일 '이리동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정성과 봉사의 결실인 러브하우스(사랑의 집짓기) 17호점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 김성희 총재와 회원 100여 명 등이 참석해 주거 취약 계층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탄생을 축하했다. 이번에 완공된 17호점은 19평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총 8,500만 원의 건축비가 투입된 사업이다. 입주 가정은 장애인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2인 저소득층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갖추게 됐다. 러브하우스는 이리동로타리클럽 회원들의 후원금과 재능기부를 비롯해 단체 기금, 시 보조금이 함께 모여 추진되는 주거지원 사업이다. 주거 취약 가정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과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입주자는 "자녀와 함께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어려움이 많았는데, 따뜻하고 편안한 집에서 지낼 수 있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승완 이리동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땀이 모여 한 가정의 삶을 바꾸는 큰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은 언어적 어려움으로 학교 정보를 이해하기 힘들다는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목소리를 반영, 도내 최초로 '2025 다문화가정 학부모 학교교육이해자료'의 활용 방법과 접근 절차를 안내하는 콘텐츠인‘학교 소통 가이드’를 국가별 10개 언어 동영상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콘텐츠는 익산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익산시가족센터가 10개 언어에 대한 전문 검수를 맡아 번역의 정확성과 문화적 적합성을 한층 강화했다. 동영상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제작한'2025 다문화가정 학부모 학교교육이해자료'의 주요 내용인 △초·중·고 학교 제도 △학년·학기 운영 △교과 과정 △학교 행사·방과후 활동 △상담 및 학부모 참여 절차 등을 학부모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 다운로드 방법·QR코드 접근법·학교 누리집 정보 확인 절차까지 단계별로 안내하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한국어 문서 이해에 어려움이 겪는 학부모를 위해 크롬·엣지 브라우저 번역 기능 활용법을 실습 형태로 제시했다. 크롬에서는 학교 누리집과 공지사항을 원하는 언어로 자동 번역하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시민들이 상·하수도 요금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고지서를 전면 개편해 오는 12월 고지분부터 적용한다. 기존 고지서는 복잡한 구성과 OCR(문자인식) 방식으로 운영돼, 요금 수납과 자료 정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이에 시는 OCR 방식을 전면 폐지하고, 전자납부번호를 도입해 수납 절차를 간소화한다. 아울러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지서 디자인도 재정비한다. 항목별 안내 문구를 정리해 가독성을 높이고, 가정별 물 사용량 변화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월 대비 사용량을 함께 표시한다. 고지서 뒷면에는 겨울철 계량기 동파 예방 요령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추가해, 요금 고지를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김우진 상하수도사업단장은 "새로운 고지서는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요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정원형 화단 조성으로 도심 속 걷기 좋은 거리 환경을 완성했다. 시는 '하나로 일원 가로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해 하나로사거리부터 복음내과 사거리 구간의 화단을 정원형 화단으로 재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심 속 녹지 공간 조성과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시는 이달까지 플라밍고 샐릭스 등 관목류 10종 257주, 무늬실유카 등 초화류 10종 820본을 식재해 계절감과 입체감이 살아 있는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구간 내 장식벽 4개소를 설치해 가로 경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시는 조성된 구간에 대해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정기 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나로 일원이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녹지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에 힘써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걷기 좋은 익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전북 최초로 선보인 '익산시도서관' 앱이 출시 한 달 만에 다운로드 1,000건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28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도서관'은 이달 출시 직후 빠르게 이용자가 증가하며, 앱스토어 기준 '도서' 인기 앱 순위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앱 3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익산시도서관'의 인기 요인은 모바일 환경 최적화에 있다. 기존에는 누리집에서만 가능했던 △희망도서 신청 △문화프로그램 수강신청 △도서 상호대차 등 도서관의 핵심 기능을 앱 하나에 온전히 담아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하나로 도서관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또한 이용자들이 호평하는 '북메모(Book Memo)' 기능도 인기 상승을 이끌었다. 독서 중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나 생각을 쉽게 기록·정리할 수 있어 단순 대출·반납을 넘어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도구로 자리 잡았다. 익산시 도서관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익산시도서관'을 검색하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취약계층과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물 재이용 활성화를 위해 하수도 사용료 감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8일 익산시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19세 미만 자녀가 포함된 3자녀 이상 가구는 월 10㎥에 해당하는 하수도 사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특히 6자녀 이상 가구는 월 30㎥까지 감면이 적용돼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자원순환 촉진과 환경보호를 위해 빗물이용시설이나 중수도, 재이용수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하수도 사용료를 최대 30%까지 감면해 주고 있다. 감면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감면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상·하수도를 함께 사용하는 가구는 상수도 감면 신청 시 하수도 감면도 동시에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하수도 사용료 감면 제도가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정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물 재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지역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진입을 돕는 익산시의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1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중 취·창업 27명, 국민취업지원제도 36명, 직업훈련 10명, 미래내일 일경험 4명 등 77명은 사회 활동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실질적 지원 효과를 입증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심리·정서 회복 등을 지원해 사회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2023년부터 3년간 336명의 청년에게 재도약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청년지원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지난 27일 저녁에는 익산청년시청에서 '제3회 청년도전지원사업 총동창회'를 열고, 사업 참여 청년들의 지속적인 도전과 성장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2023~2025년 수료생과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영상 시청 △우수 참여자 및 직원 시상 △익산시장의 축하 인사 △청년 응원문구 퍼포먼스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을 전면 개편해 고위험 고령자에게 더 촘촘한 돌봄과 균등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의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기존 7개 권역 중심 구조를 '익산시 전체 통합 운영체계'로 전면 개편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올해 실시한 일제조사에서 권역별 서비스 편차와 대기자 증가 등이 확인된 데 따른 것으로,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수요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내년 3월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해 식사배달을 단순 도시락 제공을 넘어 건강 상태 확인과 위험요인 파악까지 가능한 돌봄 서비스로 확대한다. 시는 실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건강 상태, 경제·가정환경, 식사 준비의 어려움, 돌봄 공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자체 선정기준표를 새롭게 마련했다. 또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수행기관 2곳을 공개 모집했으며, 오는 12월 심사를 거쳐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도시락 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을 담당하게 된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녹색정원도시 정책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익산시는 산림청 주관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기후대응도시숲 분야'에서 유천생태습지 기후대응도시숲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산림청장상을 받았다. 산림청은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이달 27~28일 전남 신안군에서 열린 '2025년 도시숲·수목원·정원 정책 담당자 워크숍'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시열섬 및 폭염완화, 탄소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하여 도심 내 생활권 및 도시주변 지역에 조성하는 숲이다. 시는 올해 총 10억 원을 투입해 유천생태습지에 1㏊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다. 도시숲 조성을 통해 낙우송, 메타세쿼이아 등 수목과 억새·띠 등 초화류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정원형 숲이 만들어졌다. 아울러 산책로와 경관 요소도 함께 정비해 습지와 도시숲이 연결되는 입체적 녹색 공간을 구현했다. 유천생태습지는 생태하천복원 사업을 통해 생태 기반을 마련한 곳으로 이번 도시숲 조성으로 생태환경과 숲의 기능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중앙동 치킨로드가 연말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중앙동 치킨로드에서 오는 12월 1일부터 '연말연시 할인'과 '스탬프 투어'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 소비 분위기를 살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치킨로드 7개 매장이 모두 참여한다. 치킨로드 참여 매장은 △1호점 '연품닭' △2호점 'BBQ문화점' △3호점 '삼남극장' △4호점 '꽃피우닭' △5호점 'bhc 익산역점' △6호점 '기영이 숯불 두 마리치킨 중앙점' △하림판매점 프레시마켓이다. 연말연시 할인은 익산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 혜택과 점포별 자체 할인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치킨로드 매장에서 다이로움으로 구매시 12월 기준으로 기존 인센티브 13%에 정책지원금 10%, 환급 5%가 더해져 최대 28%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점포별 자체 할인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연품닭은 12월 '맥주 3병 1만 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매장식사 5%·포장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BQ문화점, bhc 익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