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무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오는 12일까지 각 읍면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장보기 기회가 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10일 안성 덕유산시장에서 시작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11일 무주 반딧불시장에서 열렸으며 12일에는 설천 삼도봉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유관 기관·단체, 상인회 관계자 등도 함께 해 제수용품과 농축산물을 구매하는 등 장보기에 동참했다. 또한 ‘무주사랑 상품권’과 ‘소비 쿠폰’ 이용 캠페인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상인들은 "설을 목전에 두고도 경기가 되살아나지를 않아 걱정했는데 모처럼만에 여러 사람이 북적거리니 사는 것 같다“라며 ”상인의 한 사람으로서 좋은 물건, 친절한 응대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이 앞다퉈 찾아오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청 1층에서 열린 '설맞이 자활 생산품 판매 장터'가 1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일을 통해 스스로 생활을 꾸릴 수 있도록 돕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장터에는 익산지역자활센터,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실오라기'가 참여했다. 주요 제품으로 천연비누, 방향제, 수제가방, 천연 염색 스카프, 두부, 두부쉐이크, 가죽 공예품, 호두과자, 침구류 등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시는 자활 참여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자립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 시민은 "정성 가득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설 명절을 맞아 의미 있는 소비를 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자활 장터는 주민 자립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함께 담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기반 마련에 힘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주시는 지난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 도로·교통, 화재·산불, 의료·방역, 종합상황실 등 안전관리 분야별 관계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한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 유지 △도로·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 취약시설 특별점검 △귀성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상황실 운영 및 상습 정체 구간 안전관리 △화재·산불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강화 △응급환자 비상진료 및 감염병 대응체계 유지 등 분야별 주요 재난안전 대책이 보고됐다. 아울러 시는 연휴 기간 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세부 추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기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군산시는 11일 ‘2026년 제1회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인서 수여식’을 열어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조촌동 ‘군산디오션시티’와 수송동 ‘군산수송’ 상권에 지정 확인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디오션시티 상인회 김원상 회장과 수송상가번영회 이정준 회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의미를 공유하면서, 향후 상권 활성화에 대한 협력 의지도 다졌다. 이번에 지정된 ▲군산디오션시티 골목형상점가(조촌동 디오션시티 스트리트몰 일원, 115개 점포) ▲군산수송 골목형상점가(수송동 중앙여자고등학교~롯데마트 주변, 389개 점포)는 군산시 내에서도 주거 인구와 유동 인구가 밀집된 대표적인 생활 상권이다. 해당 상권은 지정 절차가 마무리된 상황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본격 추진되며, 등록이 완료되면 전통시장 외에도 시민들의 생활권과 가까운 골목상권까지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소비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최대 10% 할인)의 사용 범위 확대로 시민들은 생활비 절감 혜택을,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효과를 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장수군은 설 명절을 맞아 10일~13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일 장수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3일 장계전통시장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 동안 군 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대대적으로 구매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물가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설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인과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 또한 군은 물가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요금 과다 인상이나 단합 행위 등을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수군은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전북연구개발특구에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로 신규 편입되며, 농생명 분야의 '혁신 기술사업화 전진기지'로 거듭난다. 이번 지정은 지역의 우수한 연구 자산을 실제 산업과 결합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신규 편입된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는 총 1.727㎢ 규모다. 원광대학교부터 △전북대학교 익산캠퍼스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국가식품클러스터(1단계) 연구시설 부지 △제3일반산단 확장부지 △제4일반산단을 아우르는 익산 곳곳이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의 핵심 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번 지구 지정의 가장 큰 특징은 '연구 기반'과 '생산 기반'이 한곳에 집적됐다는 점이다. 대학과 연구소에서 개발된 농생명·식품 기술이 산업단지 내 기업으로 즉각 이전되며 시제품 제작과 대량 생산으로 이어지는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 익산 지구는 전북연구개발특구에서 생성된 다양한 농생명 연구 성과를 시장으로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수행한다. 정읍 등 인근 지역의 연구 성과물을 익산의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화하고 사업화함으로써 특구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청년 정착을 중심에 둔 '2026 성장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첨단 산업을 이끌고, 그 성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생활 체감형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우진 익산시 청년경제국장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일자리·산업·지역경제·도시경쟁력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2026 성장전략'을 발표하고, 시민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 청년 정착이 도시 성장의 출발점…409억 원 투입 익산시는 올해 일자리, 주거, 복지 등 5개 분야 82개 청년정책 사업에 총 409억 원을 투입한다. 근로청년수당과 전입 청년 주거 지원 등 실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의 기반을 닦는다. 아울러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익산청년창업보육실'을 중심으로 예비 초기 창업자 발굴부터 사업고도화까지 성장지원을 체계화한다. 이와 함께 전북도와의 협업으로 익산청년시청 5층에 조성되는 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 in 익산'은 민간투자사 네트워킹, 멘토링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현장에서 해법을 모색했다. 익산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와 나주 일원에서 '익산시 교육발전특구사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통합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익산시와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사업 수행기관 등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이끄는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존 교육 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할 신규 사업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며 협력 체계를 더욱 탄탄히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워크숍 첫날에는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세미나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 교육청 관계자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타 시·도의 우수 교육 정책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익산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10일부터는 순천시 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와 목포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익산하늘공원 편의 지원에 나선다. 시는 설 당일인 오는 17일 익산하늘공원(옛 팔봉 공설묘지)을 방문하는 성묘객을 위해 '익산시 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김한기)'와 함께 자원봉사소를 운영한다. 익산하늘공원 입구 시니어클럽 앞 광장에 설치된 자원봉사소에서는 따뜻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시설 안내 등 현장 지원을 통해 고향의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익산시는 성묘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휴게공간을 개방한다. 또한 설 당일 하늘공원 인근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공설운동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운영하고, 무료 순환버스와 장애인 콜택시를 운행해 성묘객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김한기 위원장은 "고향을 찾은 성묘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익산하늘공원을 방문하는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귀성객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대한민국 펜싱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의 뜨거운 훈련 열기로 뜨겁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진행된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전지훈련'이 오는 14일, 2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펜싱협회가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김창곤 전임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7명과 남녀 종목별 우수 선수 48명 등 총 55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계룡시청과 대전시청 등 전국 각지의 펜싱팀이 대거 합류해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들은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기술 교류로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훈련 지원도 눈에 띈다. 훈련 기간 한국스포츠과학연구소가 현장에서 선수들의 체력과 동작을 정밀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 전문적인 개선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선수단이 불편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훈련 마지막까지 시설 관리와 숙박·편의 지원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해 '생활쓰레기 관리 종합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특별 관리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하며 기동청소반(청소대행업체)과 실시간 협조 체계를 구축해 생활쓰레기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연휴 전인 오는 13일까지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29개 읍면동에서는 공무원과 자생단체, 주민이 함께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해 지역 곳곳을 정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반 운영을 통해 쓰레기 수거와 민원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불편없이 쾌적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배움이 꽃피는 평생학습의 장을 활짝 연다. 익산시는 지역 내 7개 시립도서관에서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성인 대상 '열린시민교양강좌'는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25개 강좌로 이뤄졌다. 유아·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문화프로그램'은 독후활동과 문화 체험 중심의 강좌 총 23개가 진행된다. 열린시민교양강좌 신청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영등·부송·유천·금마·황등도서관은 오는 12일, 모현·마동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하면 된다. 어린이 문화프로그램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열린시민교양강좌는 △오늘의 글쓰기 △어반드로잉 △사진 △고령층 스마트폰·컴퓨터 교육 등 독서부터 취미, 정보화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평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수채화 캘리그라피 △손 안의 피아노 칼림바 △손뜨개질과 소품 등 야간 강좌 8개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고창군수가 2026년 병오년 ‘활력고창 나눔대화’를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했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는 지난달 13일 고창읍을 시작으로 이날 무장면까지 14개 읍·면을 돌며 ‘2025년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를 진행했다. 나눔대화는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군정방향 보고, 읍·면 주요 사업 설명, 건의사항 수렴과 답변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군수가 올해 군정 4대 추진방향(서민경제 활성화, 미래첨단산업 육성, 세계유산의 특별한 활용,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직접 설명하며 관심을 끌었다. 군은 올해 ‘고창사랑상품권 할인판매’, ‘착한가격업소 지원’, ‘소상공인 융자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을 통해 민생경제살리기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 혼합도시의 특성상 농민, 어민, 다문화, 청년 등 다양한 계층별 맞춤형 지원사업이 펼쳐진다. 실제 고창읍에선 “마을 앞에 스포츠타운이 만들어졌지만 정작 하천을 건널 다리가 놓여 있지않아 먼길을 돌아가야 한다”며 다리 건설을 건의했고, 신림면의 한 주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학업과 예체능 분야에서 잠재력을 지닌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한다. 익산시는 10일 국가무형유산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 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년 장학생 16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규 신청자 31명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선정된 장학생들에게는 1년간 매월 30만 원씩, 1인당 연 36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총 지원 규모는 5,760만 원에 달한다.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는 2013년부터 진행된 익산시의 특수시책 사업으로, 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성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체능 분야에서 특기와 적성을 갖춘 저소득 청소년을 발굴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능 개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나은정 복지국장은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는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구체화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이 재생에너지를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해 온 ‘완주 햇빛연금마을(가칭)’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햇빛연금마을’을 단일 사업이 아닌 ‘분산에너지–지역소득–산업경쟁력’을 연계한 전략 패키지로 제시하며, 공공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방식으로 확산해 나가는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유 군수는 “재생에너지는 단순히 발전시설을 늘리는 단계를 넘어, 지역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모델로 진화해야 한다”며, 완주햇빛연금마을의 핵심은 “전기는 지역에서 만들고, 수익은 주민에게 돌아오게 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최근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에서 39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정책 수요를 확인했다. 군은 연간 전국 500개소 수준인 정부 공모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사업 대응과 병행해 공공부지와 유휴공간을 활용한 완주형 재생에너지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의 전문성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