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0일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린 부안군민 총궐기대회에서 표출된 군민의 뜻을 정부에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실제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11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김의겸 청장을 면담하고 새만금 부안권역 RE100 산업용지 전환을 건의하며 오는 6월 예정된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 시 반영을 요청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10일 개최된 부안군민 총궐기대회는 작년 연말부터 새만금개발청 앞 1인 시위와 서명운동 등으로 이어진 군민 행동이 하나로 결집된 결과”라며 “부안을 살리기 위한 군민의 절박한 의지가 분명히 표출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만금 최대 피해 지역인 부안을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농생명용지 7공구를 포함한 부안권역의 산업용지 전환은 새만금 내 부족한 산업단지를 확충하고 재생에너지 기반 첨단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다. 이번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의겸 청장은 “부안군민 총궐기대회를 방송을 통해 확인했다”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11일 이틀에 걸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군청 전직원 및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임실시장 및 오수상점가를 방문하여 전통시장 애용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임실시장 내 13개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운영된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 환급되며,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지원된다. 한편, 2월 4일 설 대비 전통시장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설 연휴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 안전사고에 대비를 마쳤고, 2월 4일부터 18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가격표시제 실태점검과 불공정행위 단속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임실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 도로에 주차 허용 구간을 운영에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역KTX 정차가 이재명정부의 균형발전의 핵심인 5극3특 전략의 호남권 철도 발전과 관련한 핵심연결축이 될 중심으로 떠올랐다. 군은 지난 11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개최된 ‘5극+3특 균형발전 시대와 호남권 철도발전 전략’을 주제로 한국철도학회 광주·전남북지회 상반기 학술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철도학회 광주·전남북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임실군이 후원한 이번 세미자는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한 호남권 철도 인프라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김상엽 한국철도학회 광주·전남북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심 민 군수의 환영사, 이 준 한국철도학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학계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정책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정부가 추진중인‘5극 3특’전략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고 권역별 거점 중심의 초광역 발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이다. 이에 따라 광역교통망 확충은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대한민국 서남권 철도망 구축전략’과‘임실역 KTX 정차, 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방세 세수 증대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자동차세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 시는 본격적인 번호판 영치에 앞서 체납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영치 예고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 약 4,500대로, 체납액은 총 59억 원에 이른다. 시는 안내문 발송과 함께 영치 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끝까지 징수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대책도 병행한다. 생계 유지나 필수 영업을 위해 차량 운행이 필요한 경우 분할 납부를 신청하면,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는 등 시민 중심의 탄력적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번호판 영치로 일상생활이나 영업 활동에 불편을 겪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말의 상징성과 보석의 아름다움을 담은 특별전을 연다. 시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보석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 '인생사 새옹지마(馬)'를 개최하고, 말과 관련된 전시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대표 전시품은 방해석, 마노, 호안석, 벽옥 등 보석으로 제작한 말 조각상이다. 특히 반투명한 황색 방해석 몸통과 금속 장식이 어우러진 작품은 말의 역동적인 매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조선시대 마패와 옻칠 안장, 나라별 말 모양 술병, 유니콘 금속 작품, 편자 모양 장신구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루비, 가넷, 스피넬 등 붉은색 보석 6종을 한눈에 살펴보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준비했다. 소망을 적어 공유하고, 보석 형상으로 제작된 붉은 말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아울러 설 연휴인 오는 14~18일에는 자개공예 말 열쇠고리 만들기와 천연보석 띠 팔찌 만들기 등도 진행한다. 보석박물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민과 지역 단체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솜리문화의 숲' 대관 접수를 확대 운영한다.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대관 신청이 사용일 기준 30일 전까지만 가능했으나, 이번 확대 운영으로 오는 6월까지의 일정에 대해 미리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확대 운영은 연초부터 시민과 단체가 보다 안정적으로 공연과 전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문화 활동의 계획성과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대관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절차와 비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관 대상 공간은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삼삼오오홀' △연극·무용·영화 상영이 가능한 74석 규모 공연장 '솜리소극장'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솜리화랑' △시민 자율 문화 활동 공간 '솜리문화방' 등 총 4곳이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접수된 신청서를 검토해 대관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작해 전기 승용차 200대, 전기 화물차 60대, 전기 승합차 6대 등 총 266대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을 기준으로 연속해서 3개월 이상 익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익산시 소재 법인이다. 지원 신청은 전기차 구매계약 체결 후 해당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는 환경부 국비와 지방비를 함께 투입해 차종과 성능에 따라 구매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구매보조금에 더해 △소상공인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매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 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50만 원(2자녀 150만 원, 3자녀 250만 원, 4자녀 이상 3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하늘공원(옛 팔봉 공설묘지·정수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선다. 시는 설 당일인 오는 17일 시내버스 6대와 특별교통수단 4대를 투입해 종합운동장에서 하늘공원까지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종합운동장은 오전 8시 첫차를 시작으로 정오까지, 하늘공원에서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안전한 성묘 환경 조성을 위해 하늘공원 주변 불법 주정차와 노점상을 단속하고, 공무원과 교통단체 인력을 투입해 교통 흐름을 관리한다. 교통 관리 참여 인력은 전국모범운전자연합 익산지회 10명, 특전동지회 3명, 익산시 해병대전우회 10명,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10명 등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는 날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며 "무료 순환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고, 현장 교통 통제에도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18일 교통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KTX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 응급환자와 시민들의 의료 편의를 위해 비상 진료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당직의료기관은 보건소를 포함해 지역 병·의원 280개소가 운영된다. 휴일지킴이 약국은 154개소가 문을 열어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한다. 원광대학교병원과 익산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원광대학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 수사랑병원과 익산제일병원은 오후 10시까지 야간진료를 실시하고, 익산시보건소는 오는 16~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내과 진료를 운영해 의료 공백을 보완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익산시 및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익산시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아동양육시설의 보호체계를 '공급자 중심'에서 '아동 인권과 관계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아동이 단순히 시설에 머무는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민간 전문가가 손을 잡고 혁신적인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익산시는 교수, 임상 심리 전문가, 발달장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아동보호 체계 개선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4대 중점 혁신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 [특수욕구 아동 지원] "한 아동도 소외되지 않도록" 전문가 밀착 케어 현재 양육시설 아동 중 절반 이상은 장애, 경계선 지능, ADHD 등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특수욕구 아동'이다. 시는 이들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사례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고난도 사례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 아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입 방향을 설정해 돌봄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이는 돌봄 종사자 개인이 감당하던 심리적 부담을 지역사회 시스템이 함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전통과 현대, 자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설 연휴 익산은 고즈넉한 한옥에서의 휴식과 수변 산책로에서의 생태 체험이 결합한 '오감 만족' 관광지로 변신한다. 설 명절 연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익산이면 충분하다. 한옥에서 쉬고, 자연에서 놀고, 기록과 역사, 전통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명절 프로그램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익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함라한옥체험단지, 서동생태관광지, 박물관과 문화시설에서 전통과 체험, 휴식을 결합한 다채로운 명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함라한옥체험단지에서는 오는 14~15일, 설 명절 문화프로그램 '설애(愛)함라'가 열린다. 한옥 공간을 배경으로 두바이 딸기모찌 만들기 체험과 포춘쿠키 나눔, 신년맞이 타로 체험이 진행되며, 윷놀이·투호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으로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단순 체험을 넘어 한옥에 머물며 보내는 '체류형 명절 경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덕진구 여의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우 시장은 여의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우 시장은 △고랑동 신흥마을 침수방지 대책 △주요 도로 및 인도 정비사업 추진 상황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착된 사업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크고 작은 주민숙원사업들에 대한 허심탄회한 소통도 이어졌다. 우 시장은 이어 여의동 권역의 경로당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고,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와 법제처의 자매결연 협력이 지역 환우를 위한 생명 나눔으로 이어졌다. 익산시는 11일 부시장실에서 '생명 나눔 기탁식'을 열고, 자매결연 협약기관인 법제처 직원들이 익산 지역 환우들을 위해 기부한 헌혈증을 전북혈액원에 전달했다. 이번 헌혈증 기부는 익산시와 법제처 간 자매결연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법제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과 법제처 기획조정관, 전북혈액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헌혈증을 전달하고, 자매결연 협약기관 간 협력의 의미와 헌혈의 중요성에 대해 뜻을 나눴다. 기부된 헌혈증은 전북혈액원을 통해 혈액 수급이 필요한 익산 지역을 비롯한 전북권역 환우들과 의료 현장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재용 부시장은 "자매결연 협약기관인 법제처의 이번 헌혈증 기부는 기관 간 협력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기관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전 공무원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한다. 익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특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장보기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 이후에도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이날 정헌율 익산시장과 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북부·익산장, 남부·구시장, 중앙·매일·서동시장 등 7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보기에 나섰다. 또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는 장보기 특별기간인 이달 2~18일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통시장 안에 있는 다이로움 가맹점에서 3만 원 이상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다이로움 1만 원을 지급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일상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에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온 봉사자들을 찾아가 격려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덕진구 진북동에 위치한 붓다복지관을 방문해 사단법인 붓다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 봉사 현장을 살피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급식 봉사에 참여해 온 봉사자 20여 명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봉사자들은 이날 설 명절을 앞둔 만큼 평소 제공하던 국수 대신 정성껏 끓여낸 떡국을 준비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했다. 이에 우 시장은 봉사자들과 차담을 나누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봉사자분들의 손길은 무엇보다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추운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