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꿈을 향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도전을 응원한다.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일 '2026년 제1차 검정고시' 고사장인 익산어양중학교를 찾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점심 도시락과 시험 필수 물품 등을 전달한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학교 밖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검정고시 대비반 수업과 교재 지원, 온라인 강의 제공 등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며 학력 취득을 돕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검정고시가 꿈을 향한 디딤돌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학습,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자립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든지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4.4만세운동의 함성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뜻을 현재와 미래로 이어가는 자리를 마련한다. 익산시는 4일 '4.4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항일독립운동기념관 4.4만세운동기념공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익산시가 주관하고 익산4.4만세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한다. 일제강점기 익산 시민들이 보여준 항일 의지와 민족 자주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전춘식 익산항일기념관 건립추진위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한다. 이어 대회사와 무공훈장 전수식, 기념사, 축사, 독립열사 후손인사, 만세삼창, 헌화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기 위한 무공훈장 전수식이 함께 열린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의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당시 공로가 인정됐지만 아직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 유공자나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 4.4만세운동은 1919년 4월 4일, 3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환경을 복원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의 인공구조물(콘크리트 호안, 낙차보 등)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하천 정비로 훼손된 생물 서식처를 복원하고 종적 연결성을 회복해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구간은 총 3.3km로, 1단계(임실천 합류지점~성수면 도인천교)와 2단계(성수면 도인천교~성수면 도인저수지)로 나누어 진행된다. 구간 내에는 생태여울, 생태수로, 생태호안, 생태체험공간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임실천 합류지점에 이르는 1단계 구간(L=1.16km)은 현재 공정률 37%를 보이며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군은 오는 5월 중 1차분 사업을 준공하고, 이어 6월 2차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6월 1단계 사업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2단계 사업은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도인저수지(L=2.14km)를 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군산시는 3일 오후 시청 2층 강당에서 저연차 직원들과 간부 공무원들이 격식 없이 소통하는 ‘부시장과 함께하는 격의 없는 노필터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0일 간부공무원 대상으로 열린 청렴도 추진협의회 및 실무추진단 합동회의 내용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특히 조직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발버둥’치고 있는 저연차 직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쇼에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제시하는 조직 개선 의견을 부시장을 비롯한 각 국 간부들이 즉석에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산시는 시행 가능성이 있는 사안은 적극 추진하되,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에는 그 타당한 이유와 대안을 솔직하게 공유함으로써 조직의 문제점을 투명하게 드러내고 신뢰를 쌓는 데 집중했다 또한, 직원들이 조직 생활 속에서 경험한 긍정적인 사례를 나누며, ‘청렴은 곧 나의 자존감’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군산시는 최근 간부회의 명칭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이 지역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익산시는 3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익산시연합회가 장학금 365만 원을 익산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한농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익산시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보다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농연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로 6년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상원 익산시 한농연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미래의 인재들이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도심 속 녹색 공간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3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신흥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기관·단체, 시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숲'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유아숲체험원에 수국 1,000여 그루를 식재해 산림 경관을 한층 개선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제공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와 휴양, 치유, 교육 공간으로서 숲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증가하는 산림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조림과 숲가꾸기 등 총 436㏊ 규모의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부안군은 지난달 31일과 지난 3일 2일간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투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18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161건의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쟁점사항, 향후 조치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총사업비 1억원 이상, 용역비 5000만원 이상인 주요 투자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보고회에서 신규사업 착수와 계속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조치계획 및 발생가능한 쟁점 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선제적인 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 특히 보고회는 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부서의 애로사항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이나 지연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쟁점사항 논의에 중점을 두고 군 주요 투자사업의 추진력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분기별 주요 투자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추진해 군정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고 행정 효율성을 제고해 체계적인 군정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20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에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형 캠페인이 펼쳐졌다. 익산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은 3일 배산체육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환경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활용 자원을 활용한 퍼레이드와 환경교육, 방울토마토 모종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실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재활용 자원으로 제작한 피켓을 들고 배산체육공원 일대를 행진하며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방울토마토 모종심기 체험도 마련돼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익산시 공공형어린이집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환경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미래세대의 환경의식을 키우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진안군은 중동 정세 불안과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물가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민생 안정 대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진안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지난 2일 첫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대응방안과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파급 영향을 반영하여 민생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 수출기업 지원 등 주요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 및 현장 중심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진안군은 현재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장날(4일·9일) 중심으로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가격 동향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구내식당 휴무일을 활용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독려, 전통시장 및 청년몰 점포 71개소에 대한 사용료 30% 감면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상반기 인센티브를 조속히 지급하여 물가 안정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업체당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오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결산일 기준 익산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법인세 과세 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소득 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여러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으면 관할 지자체별로 안분 신고를 해야 한다. 1개의 지자체에만 신고하거나 첨부서류를 미제출한 경우에는 무신고 가산세 부과 대상이 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위택스를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세무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사업상 어려움 있는 수출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세정 지원이 이뤄진다. 지난달 법인세 신고시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법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로 연장된다.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다문화가족의 고향 방문을 지원해 보고 싶던 가족들과의 재회라는 행복 시간을 선사한다. 익산시는 지난 2일 오후 '2026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최종 선정된 16가정 60여 명을 초청해 사업 안내와 필수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참여 가족들에게 항공권 예약과 비자 발급 등 고향나들이 사업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를 제공했다. 또한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가 동·식물 검역 교육을 진행했다.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모국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에게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27가정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16가정이 선정됐다.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 공항 왕복 교통비 등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참가 가족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희망하는 기간에 모국을 방문해 5일에서 30일까지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베트남 방문을 앞둔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예술과 시민들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문화예술장터와 연계한 특별 전시 '작품을 만나는 시간'을 3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인 플랫폼 '문화예술장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하던 문화예술 콘텐츠를 시민들이 현장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는 김순영, 문화인, 이석중, 임우빈, 정강희, 최석우, 최혜경, 최희순, 홍예지 등 지역 작가 9명이 참여해 회화와 조형 등 다양한 평면·입체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시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판매 수익은 전액 참여 작가에게 돌아가 실질적인 창작활동 지원으로 이어진다. 전시는 익산솜리문화의 숲 2층 솜리화랑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일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인에게는 작품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지역 예술을 가까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기업을 직접 찾아가 채용 수요를 발굴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일자리 플랫폼 등에 채용공고 없이 자체 채용을 진행하는 숨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발굴단은 청년일자리과장을 단장으로 일자리정책계장과 담당자, 통합일자리센터 상담사, 기업지원계 담당자 등으로 구성되며, 월 2회 지역 기업을 방문한다. 특히 단순 채용 수요 조사에 그치지 않고, 구직자 맞춤형 매칭과 면접 지원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고, 취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고용 유지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채용공고 작성과 익산시 온라인 일자리 플랫폼 '일자리다모아' 등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이는 일자리 홍보 콘텐츠 제작, 노무 컨설팅, 근로환경 개선 연계 등 기업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숨은 일자리 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초등학교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56개 초등학교 학생 1,826명으로, 사과, 딸기, 토마토 등 국산 과일·과채를 컵 또는 파우치 형태로 주 1회 이상 무상 제공한다. 특히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 제품과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 공급업체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익산원예농협을 최종 선정했다. 익산원예농협은 지역 농산물 선별·유통과 학교급식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은 물론,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까지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과거 환경 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왕궁 지역을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되살리기 위한 거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영국 방문단은 현지 시간으로 3월 31일부터 이틀간 영국의 생태 복원 성지로 불리는 콘월 지역을 집중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폐쇄된 채석장과 방치된 땅을 세계 최대 식물원으로 바꾼 영국의 성공 사례를 익산 왕궁 지역에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 3일 차인 지난 3월 31일, 정 시장은 에덴 프로젝트의 창립자이자 '헬리건의 잃어버린 정원'을 직접 일궈낸 팀 스미트(Tim Smit)를 만났다. 팀 스미트는 수십 년간 방치된 정원을 영국 최고의 관광지로 되살려낸 인물이다. 정 시장은 그와 함께 정원 곳곳을 둘러보며 왕궁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어떻게 끌어올릴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1일에는 에덴 프로젝트의 경영진인 앤디 재스퍼(Andy Jasper) CEO를 만나 시설 전반을 시찰하고 실무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저녁에는 에덴 프로젝트 측이 마련한 환영 만찬이 열렸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