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군이 지역 특화 작목인 복숭아와 사과의 경쟁력 강화와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형 과수 실증 시험포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증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년간 총 1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품종과 최신 재배기술의 지역 적응성을 현장에서 정밀 검증하는 ‘과수 실증시험포’를 구축하고, 임실 과수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기반마련에 나섰다. 과수 실증시험포는 새롭게 개발된 품종과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에 앞서, 실제 재배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성능과 지역 적응성을 검증하는‘현장 밀착형 연구 과원’이다. 단순 시험재배를 넘어, 현장 적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농가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실증시험포는 특히, 최근 과수산업의 핵심트렌드인 ‘평면화·집약화 수형’을 대거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구현하는 미래형 과원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품종 구성도 내실있게 갖췄다. 복숭아 12종(마루황도 등 국내 육성 7종 포함)과 사과 5종(골든볼 등 국내 육성 3종 포함)을 식재해 지역 적응성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공간정보·지적분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종합민원과 안현지 주무관이 장려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첨단 기술을 적용해 지적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데이터 기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과 LX공사, 학계, 지적측량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진행됐다. 안 주무관은 발표대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지적 가감성과 자동 식별 및 성과검증 시스템 구축안'을 제안했다. 인공지능이 지적측량 좌표를 분석해 가감지역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민원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제안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적측량 가감성과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고,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적업무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와 업무 개선을 통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화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익산시 황등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보·문화 격차 해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120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되며, 강사비와 도서구입비, 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황등도서관은 목천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초등학생 11명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견학 및 활용 교육 △독서지도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후활동·글쓰기·독서토론 △연극인과 함께하는 작품 이해 및 공연 체험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민철 영등시립도서관장은 "농촌 지역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올바른 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 개관 1주년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 참여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리니 작가 초청강연'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연자인 리니(고미선) 작가는 '기록이라는 세계'와 '쓰는 만큼 내가 된다'의 저자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 '기록하리니'를 통해 일상과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리니 작가는 강연에서 △여행 기록을 누군가를 위한 정보에서 나를 위한 기록으로 확장하는 방법 △여행의 순간들이 삶의 의미 있는 기록으로 쌓이는 과정 △기록을 통해 자신의 방향성과 나다움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여행 리뷰를 개인의 감정과 삶을 담는 기록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중심으로,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일상 속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의 의미를 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축제 증가에 대비해 식품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위생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야외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축제장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음식 조리·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 여부 △냉장·냉동 온도 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운영자에게 위생모와 마스크를 지원하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에 대한 1대1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축제 증가로 먹거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과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함열올림픽스포츠센터 내 다목적체육관의 결제 방식과 예약 방법을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다목적체육관은 익산시 누리집을 통해 예약한 뒤 지정 계좌로 이체하고 담당자 승인을 받아야 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용자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카드 결제와 가상계좌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도입하고, 익산시 누리집에서 예약부터 결제와 승인까지 한 번에 진행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또한 환불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와 처리 기간도 대폭 줄였다. 이에 따라 체육관 이용 절차가 간소화되고,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다목적체육관 이용 편의가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아이돌보미 양성 기반을 마련하며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으로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전북창업공유지원단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올해부터 기존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의 직업능력개발훈련 심사를 거쳐 내년부터 신규 아이돌보미 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익산시는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이 없어 시민들이 전주나 군산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로 인해 신규 인력 양성이 원활하지 않았고, 아이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인력 확충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서비스 대기가 발생하는 상황이었다. 시는 이번 교육기관 선정으로 지역 내에서 아이돌보미 양성이 가능해지면서 교육 참여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인력 확보가 확대되고 돌봄 인력 수급 기반이 강화돼 서비스 수요 대응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기관 선정은 지역 돌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용안생태습지 내 초화류 경관단지가 형형색색 튤립으로 물들며 본격적인 봄철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익산시는 지난해 11월 식재한 튤립 구근이 월동을 마치고, 최근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노란색과 빨간색 튤립이 점진적으로 개화하고 있으며, 이달 중 단지 전체가 만개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선명한 색감의 튤립 군락은 용안생태습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용안생태습지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초화류 경관단지를 지속적으로 가꾸고 있다. 4월에는 바람개비 정원이 조성되고, 이어 유채(4~5월), 꽃양귀비(5~6월), 수레국화(5~8월), 끈끈이대나물(5~8월) 등이 순차적으로 개화해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정성껏 가꿨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 조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환경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소상공인 피해 예방과 안전 강화에 힘을 쏟는다. 익산시는 침수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상가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차수판은 상가 출입구 등에 설치해 빗물이 건물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방재시설이다. 시는 총 1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90%, 최대 135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침수 우려가 있는 소규모 상가로,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다. 신청 기간 이후에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상시 접수를 통해 추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상가는 익산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민안전과에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안내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도 차수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추진에 발맞춰 지역 이해 중심의 미래 교육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디지털 지역화 교재 '우리는 익산에 살아요'를 개발하고, 지역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전면 보급해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형태의 지역화 교재를 자체 개발해 보급한 사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익산시가 처음이다. 익산시는 익산교육지원청과 원광대학교 교육공동체지원센터 등 지역 교육공동체와 협력해 교재를 제작했으며, 원광대학교 교육발전특구사업단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디지털 지역화 교재는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했으며, 익산의 역사·문화·생활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또한 전자칠판과 태블릿 PC 등 교육 환경에 맞춰 설계돼 에듀테크 기반의 생동감 있는 수업을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학습 중 궁금한 점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챗봇 기능을 탑재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적용해 학습 흥미를 높였다. 특히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김제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다자녀가정⇔기업․단체 행복드림 매칭사업’에 참여한 후원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약칭)행복드림 매칭사업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해 지역사회 공동육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 모집된 참여업체(28개소)와 자녀수 및 소득수준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다자녀가정(34가구) 간 1:1 매칭을 마쳤으며, 참여업체는 향후 1년간 월 10만원 씩, 연간 총 120만원을 후원해 다자녀가정의 안정적인 양육을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날 전달식에서 나눔을 실천한 후원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증서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참석한 후원업체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키우는 일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저출산 문제에 깊이 공감하여 앞으로도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은 물론, 기업과 가정이 상생하는 아이키우기 좋은 문화가 자리잡기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무주군이 ‘군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 확보에 나선다.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으로, 6일에는 이와 관련한 사전 설명회가 개최됐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노창환 무주군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장(무주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등 15개 부서 시설 담당자 35명이 참석해 추진 일정과 체계, 점검 대상과 기준, 점검 방법 등을 공유했다. 노창환 무주군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장은 “무주군은 선제적 위험 요소 발굴과 사고 예방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해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달성했던 도내 집중안전점검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지켜낼 것”이라며 “주택은 물론, 숙박시설, 축사 등 중점 점검 대상의 노후도와 안전등급, 사고 위험성 등을 꼼꼼히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무주군의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총 32개 시설유형 92곳으로, 무주군청 공무원, 무주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시설·토목·전기·가스·소방·건설안전·산업안전·화학물질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38개 점검반 58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진안군은 6일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 안전관리 실태, 주민 편의 확보 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 운일암반일암 조형물 △ 부귀면 부천마을 안길도로 정비사업 △ 농업회사법인 문스빈 △ 마이산 4색 에너지 충전소 조성사업 등 총 4개소이다. 먼저 운일암반일암 조형물 사업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구름다리 일원에 상징 조형물과 포토존을 조성한 사업으로, 관광 콘텐츠 확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부천마을 안길도로 정비사업은 장기간 미정비 상태였던 마을 도로를 정비하여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5월 준공을 앞두고 추진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농업회사법인 문스빈은 전략작물 산업화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교육·컨설팅 및 시설·장비 지원을 기반으로 향후 가공·체험·관광 연계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마이산 4색 에너지 충전소 조성사업은 감성 힐링과 체험형 관광을 결합한 관광시설로, 감성충전소(힐링정원)와 열정충전소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장수군은 6일 군청 회의실에서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선언 및 다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적극행정과 조직혁신의 출발점이 되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 의지를 함께 다졌다. ‘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제공하는 관행으로, 공직사회 내 대표적인 불합리한 조직문화로 지적돼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선언서 낭독이 진행됐으며, 이어 간부공무원들이 해당 관행 근절에 솔선수범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서약서에 자필 서명했다. 참석자들은 선언과 서약을 통해 불필요한 의전과 관행을 없애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조직문화 개선의 4대 핵심 가치인 ‘자율·존중·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부안군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비상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부안사랑상품권 1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발행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및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군은 4월 한시적으로 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40원에서 50억 원으로 10억 원 늘려 운영한다. 또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기존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는 특정 인원이나 업종에 혜택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수혜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의 일환이다. 한도를 조정함으로써 실질적인 구매자 수를 늘리고 이를 통해 관내 다양한 소상공인들이 고르게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리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추가발행은 오는 8일부터 운영된다.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조정되지만 12%의 높은 할인율은 그대로 유지된다. 따라서 군민이 50만원을 충전할 경우 1인당 최대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