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창군연합회가 27일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29회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활성화 대회’를 열고 화합과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회원뿐만 아니라 김영식 부군수, 조민규 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고창군연합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광역시 군위군연합회의 신부호 회장과 임원진이 직접 방문하여 영호남 농업인의 돈독한 우애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약속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8명에게 고창군수 표창이, 3명에게 고창군의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농업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회원간 결속을 다지기 위한 체육행사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안성준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 회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고창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력이다”며 “혁신과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겠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 주얼리 제조업체들이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익산시는 27일 '익산귀금속제조업협동조합(이사장 정지필)'이 낭산면 소재 주얼리 임대공장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은 지역 주얼리 제조업체들의 경쟁력 확보와 공동 이익 창출을 위해 설립된 협동조합의 출범을 알리고, 지역 기반 산업으로서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동조합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됐으며,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내 패션단지에 조성된 주얼리 임대공장 입주를 완료하고 다양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 사업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공동 장비 활용 △원자재 공동 구매 및 폐수 공동 처리 △디자인 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얼리 업체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층의 신규 창업 기반도 지원한다. 정지필 이사장은 "익산시의 지원과 지역 귀금속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로 협동조합이 출범할 수 있었다"며 "영세 기업들이 힘을 모아 조합원과 함께 익산 주얼리 제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는 지역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남원시는 지난 27일 남원시 평생학습관에서 ‘제96회 춘향제 제2기 SNS 시민홍보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기를 맞는 시민홍보단은 기자팀 10팀과 영상 콘텐츠팀 20팀 등 총 30팀이 최종 선발됐다. 지난해 대학생 홍보단의 성공적인 활동에 힘입어 올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자격 제한을 없애고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홍보단원들이 참석해 활동 지침 안내와 기본 홍보 교육을 이수했으며, 임명장과 기자증을 전달받았다. 시민홍보단에게는 취재 활동을 지원하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특히 활동 실적이 우수한 단원에게는 제96회 춘향제 방문 시 숙박비 지원과 '대동 길놀이' 등 주요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춘향제 100회를 4년 앞둔 올해 제96회 춘향제가 갖는 의미가 남다르다”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홍보단 여러분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춘향제의 생생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의 인권 증진과 친인권적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27일 지역 내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와 '인권강화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설 거주 장애인의 인권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증진하고, 종사자와 이용자가 함께 성장하는 인권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별 시설 중심의 인권 교육을 넘어 시설 간 연계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실천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참여한 5개 시설은 △종사자 인권 교육 연합 운영 △종사자 인권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추진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 △인권강사 전문인력 양성 △인권침해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존엄과 권리가 일상에서 실천되는 인권보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형식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정헌율)가 26일 장수군 스마트팜 지원센터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선 8기 4차년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개최지인 최훈식 장수군수 등 전북 도내 14개 시‧군의 시장과 군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차 회의에서 논의됐던 건의 사항들에 대한 회신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총 9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민선 8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도 한전 송전선로·변전소 건설사업 정부 대응,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건의 등 도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요 안건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심의된 안건들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열리는 시‧군의 주요 행사를 홍보하는 등 상호 교류와 협력의 시간도 가졌다. 여기에 회의를 마친 후에는 장수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방문해 장수군 스마트농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농업인 육성과 미래농업 전환 전략에 대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양육시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여와 자치의 가치를 배우는 소통 교육을 운영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지역 양육시설 아동·청소년 90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의 참여와 변화, 그리고 리더십'을 주제로 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월에 이어 2월, 3월 양육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익산 청소년자치공간 '다꿈' 오성우 센터장이 강의를 맡아 '참여는 권리이자 책임'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사례 위주의 강의를 진행한다. 연령에 맞춘 설명을 통해 참여와 자치의 의미, 공동체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여 방법 등을 전달한다. 또한 아동·청소년들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에서 실천 가능한 참여 활동을 스스로 고민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책임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공동체 안에서 배려와 인권이 존중되는 참여 문화가 확산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새 학기 개학과 함께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익산시는 27일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유행 기준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어, 개학 이후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후, 식사 전, 기침이나 코를 푼 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지켜야 한다. 교실 내 마스크 착용도 적극 권장된다.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은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특성이 있어 밀집도가 높은 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아울러 교실 등 밀폐된 공간에서는 2시간마다 10분 이상 주기적으로 환기해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등교를 자제하고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해열제 복용 없이 열이 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퇴적토 준설에 나섰다. 익산시는 3월부터 익산천을 포함한 지방하천 5개소, 총 6.52km 구간에 대해 준설공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천 내 퇴적토와 수목, 잡목 등을 제거해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제방 붕괴 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우기 전인 4월 말까지 준설공사를 완료해 하천의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준설공사를 통해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27일 익산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주택을 신축해야 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신속한 복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익산시는 재난 피해 주민에 대한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익산지역건축사회는 설계비와 감리비를 50% 감면해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채준섭 익산지역건축사회 회장은 "지역 건축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와 감리비 감면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재난 피해 시민의 조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건축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지역 전문가들과 협력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가 활동을 위해 중앙체육공원 테니스장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익산시는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중앙체육공원 내 테니스장 클레이코트 4면을 인조잔디 코트로 전환하는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표면 고르기와 배수 관리 등 유지관리 부담이 컸던 기존 클레이코트를 전면 교체해 이용 편의성과 경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조잔디 코트는 배수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강우 이후에도 신속한 사용이 가능해 사계절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기존 클레이 표층과 기층을 철거한 뒤 기초 지반을 정비하고 배수 구조를 보강할 계획이다. 이어 인조잔디 포설과 규사 충진 작업을 실시하고, 네트와 펜스 등 노후 부대시설도 함께 정비해 전반적인 시설 수준을 개선한다. 공사 기간 중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테니스장 사용은 일시 제한된다. 또한 공사 차량 진·출입과 자재 적치 공간 확보를 위해 중앙체육공원 제1주차장 이용도 일부 제한될 예정이다. &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지원하는 보조금이다. 신청 대상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비대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접수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하고, 온라인 신청 방식을 도입했다. 비대면 신청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자격요건을 갖춘 농업인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가 이뤄진다. 안내 문자 또는 카카오톡을 받은 농업인은 스마트폰이나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농업e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과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대면 신청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비대면 미신청자와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이 대상이다. 신청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3월 3일부터 2026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디딤돌 대출과 보금자리론 등 정부 저리 대출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주택 구입 대출 상품의 이자를 반기별로 현금 지원한다. 2024년 7월 1일 이후 주택을 구입한 19~39세 익산 거주 청년은 대출 잔액 1억 원 한도 내에서 연 최대 300만 원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혼인가구와 전입 청년은 2억 원 한도 내에서 연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혼인가구는 신청일 기준 2년 이내 혼인신고를 한 부부 중 신청자가 19~39세인 경우에 해당한다. 전입자는 2024년 7월 1일부터 계속 다른 지역에 거주하다가 2026년 1월 1일 이후 익산시로 전입한 경우다. 주택구입 대출이자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인구 유입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총 732가구(세대원 포함 1,770명)가 지원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의 비리 정황을 바로잡기 위해 내린 행정 처분이 법원으로부터 정당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어양점 수탁자인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 측이 제기한 '위탁계약 해지 효력 정지'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익산시가 어양점을 부당하게 운영해온 협동조합에게 내린 계약 해지 조치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음이 확인됐다. 앞서 시는 감사를 통해 해당 조합이 수익금을 운영비가 아닌 조합 명의의 토지 매입에 사용하고, 정육 코너 등을 부적절하게 운영한 의혹을 적발해 수사 기관에 조사를 의뢰하고 계약 해지를 통보한 상태다. 법원의 판단으로 비리 의혹이 있는 단체와의 계약을 끝내려는 시의 조치는 법적 정당성을 얻었으나, 직매장은 운영 주체를 찾지 못해 무기한 문을 닫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시의회의 계속된 반대로 시가 미리 준비해온 정상화 방안이 모두 막혔기 때문이다. 시는 그동안 직매장의 운영 공백을 막기 위해 시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 예산을 세우고, 새로운 운영자를 찾는 '공개 공모'를 제안하는 등 법적으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공동 주관한‘주한외국공관 지방초청행사’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북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6개국 주한 외국공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의 전통문화와 전략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정부와 외교단 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6일 열린 환영 리셉션과 만찬에서는 전통문화와 전북의 산업 경쟁력을 함께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 판소리 '심청가'와 대금 독주 '청성곡'이 울려 퍼지며 한국 전통 예술의 깊이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전북의 소리를 현장에서 감상하며 지역 문화의 정수를 경험했다. 만찬과 함께 진행된 배우자 세션에서는 전북 한정식과 전통 떡 ‘두텁떡’ 만들기 체험이 마련됐다. 조선시대 궁중에서도 즐겨 먹던 두텁떡을 직접 빚으며 ‘맛의 고장’ 전북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27일에는 전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의 태권도 시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K-POP과 연계한 태권도 동작 수업과 호신술 프로그램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유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한다. 익산시는 26일 지역 내 유관기관 협력 체계 강화와 재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중심재활협의체는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재활의학과, 익산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전북물리치료사협회,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등 7개 기관 관계자로 구성돼 있다. 협의체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소외된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 추진 사업의 계획과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정보 교류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과 연계 체계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 김은재 건강생활과장은 "협의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효율적이고 체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