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도심과 외곽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체육 시설 확충에 나선다. 집 근처에서 누구나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명품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배석희 문화교육국장은 4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아우르는 '2026 체육 인프라 구축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관련 총사업비는 228억 원이며, 올 한 해 예산은 29억여 원이다. 먼저 북부권 용안면에는 옛 폐기물 매립장 부지를 활용해 복합 체육공간을 조성한다. 기존 파크골프장을 18홀에서 36홀로 늘리고 족구장과 녹지 공간을 더해 시민 쉼터로 탈바꿈시킨다. 황등면에도 축구장과 산책로를 갖춘 복합 체육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시설도 대폭 늘린다. 북부권뿐만 아니라 동부권 익산문화체육센터에도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만들어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 행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역 대학과의 상생 모델도 눈길을 끈다. 시는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2026년을 '백제왕도 세계유산도시'의 가치를 완성하고 미래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는다. 시는 핵심 유적의 고품격 보존·관리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유산 콘텐츠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배석희 문화교육국장은 4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익산 문화유산 청사진'을 발표했다. 먼저 백제왕도 핵심 유적인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익산무왕릉(쌍릉) 등의 보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국내 유일의 백제 정원을 실제 크기로 재현하는 '백제왕궁 정원 조성사업'이 올해 중순 마무리돼 고품격 백제문화의 산 교육장이자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하반기 착공하는 '미륵사 정보센터'는 발굴·연구 성과를 집약적으로 전달하는 거점 공간으로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한옥과 담장 정비, 가로경관 개선 등 고도(古都) 경관 회복에도 박차를 가한다. 특히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은 올해 발굴조사와 설계를 통해 백제왕궁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장수군은 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및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이정우 부군수를 비롯해 류지봉 행정복지국장, 황현철 농산업건설국장, 실과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부서별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고는 용역 수행사인 ㈜즐거운도시연구소 정수경 대표가 맡아 장수군의 인구감소 여건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 전략 수립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과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추진 일정과 연구 방법론도 함께 설명했다. 장수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인구감소 대응 중장기 전략과 기금 투자계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은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확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활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사업을 중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순창군이 쉴랜드를 거점으로 기업 대상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체류형 힐링연수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워케이션은‘일’과‘휴가’의 합성어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연수 형태를 말한다.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재충전을 도모하는 방식으로, 최근 기업 연수 추세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기아 오토랜드 광주 직원 135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업 자체 교육과 힐링 콘텐츠를 결합한 맞춤형 연수과정을 통해 기업 단위의 체류 수요를 창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직문화 및 역량강화 특강 ▲집중토론 ▲감정오일 체험 ▲힐링 아로마 요가·싱잉볼 명상 ▲족욕체험 등 직무교육과 심신 치유 콘텐츠를 연계해 구성됐다. 이는 단순 숙박형 연수가 아닌, ‘일과 쉼의 균형’을 지향하는 워케이션 형태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쉴랜드의 자연 친화적 환경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는 90%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1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익산시는 4일부터 21일까지 워크온 앱을 통해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지방을) 줄이자'는 생활 속 건강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표 걸음 수는 총 10만 보로,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8,000보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익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휴대전화를 소지한 채 걸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후 챌린지 내 '응모하기'를 신청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다양한 주제의 걷기 행사를 추진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이라며 "이번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영등시립도서관이 지역 독서 문화의 질적 성장을 위해 독서동아리 운영자와 회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도서관은 독서문화기획자인 권인걸 강사를 초청해 '잘하고 싶다, 북클럽'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13일과 20일, 총 2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강의는 독서 모임을 운영하며 느끼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교육 내용은 △좋은 독서 모임 만들기 △함께 읽기 좋은 책 고르기 △깊이 있는 질문 던지기 △원활한 대화 이어가기 등이다. 모임 운영의 기초부터 실제 토론 진행 방법까지 아우르며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운영 비법을 배울 수 있다. 최근 지역 독서 동아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체계적인 운영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건강하고 전문적인 독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nbs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 개관 2주년을 맞아 4일부터 31일까지 기념 행사 '무왕의 초대'를 운영한다. 백제문화체험관은 백제의 문화·역사 홍보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조성됐으며, 2024년 3월 19일 개관했다. 의복체험, 인생네컷, 왕관·석탑·보석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개관 2주년 기념 행사 '무왕의 초대'는 총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내생일=네생일' 이벤트는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방문객 중 체험관 개관일(3월 19일)과 같은 생일을 가진 시민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특별한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두 번째 '행운 복권' 이벤트는 오는 19~22일 운영된다. 방문객 1인당 복권 1매를 제공하며, 복권에 적힌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1~22일에는 △생일자가 쏜다 △잔치한마당이 진행된다. 생일자가 쏜다는 선착순 100명과 생일 기념 빵을 나누고, 잔치한마당은 시립풍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스마트폰을 활용해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배우는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주머니 속 여행 비서 : 여행 앱의 모든 것'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여행 앱의 기능을 직접 실습하며 여행 준비부터 현지 활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민들이 상황에 맞는 앱을 스스로 선별하고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익산시민 1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주요 내용은 항공권 및 숙소 예약, 현지 교통 이용, 번역 서비스 활용, 비상 연락망 구축 등 여행 전반에 필요한 핵심 앱 활용법이다. 배낭여행, 가족여행, 미식여행 등 여행 유형에 맞는 앱을 선택하고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해 개인 맞춤형 여행 설계를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평생학습관에서 오는 13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하는 학습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배움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성인 학습자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10여 개소를 모집한다. 동아리는 단순 친목 목적이 아닌 전문적인 학습과 토론을 중심으로 운영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의 활동 이력이 필요하다. 또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정기적인 동아리 활동을 추진해야 하며, 강사비와 교재·재료구입비 등 직접적인 학습 활동에 필요한 지원금을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류를 준비해 익산시평생학습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n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임산부와 태아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무료 대여 사업이 매년 이용자가 늘어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22년부터 도내에서 유일하게 임산부 안전벨트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해, 2023년 76명, 2024년 91명, 2025년 111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는 일반 안전벨트 착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복부 압박을 줄이기 위해 벨트 위치를 골반 아래로 조정해 허벅지와 골반을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장치다. 교통사고 발생 시 복부 충격을 최소화해 임산부와 태아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익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로, 산모 신분증과 산모수첩을 준비해 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1회 최대 6개월까지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며, 사용 후에는 보건소로 반납하면 된다. 시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벨트 무료 대여 외에도 보건소 임산부 등록 시 모유수유 교실 운영, 임산부 주차증, 영양제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 서비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2년 넘게 방치돼 안전사고 우려를 낳았던 중앙동의 한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을 철거한다. 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의를 거쳐 오는 11일 해당 현장의 타워크레인 일부를 해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현장은 2023년 8월 공사가 멈춘 이후 도심 한복판에 타워크레인이 그대로 방치돼 왔다. 특히 강한 바람이 불 때마다 크레인이 움직여 인근을 지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컸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수차례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 그동안 해체 비용 문제로 난항을 겪었으나,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설득한 끝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해체 비용을 우선 부담하기로 합의를 끌어냈다. 철거는 안전을 위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단계로 낙하 위험이 큰 상부 구조물(붐대, 균형추)을 먼저 제거하고, 주탑 부분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추후 철거할 계획이다. 시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 주변의 교통을 통제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불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민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참여위원회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 익산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익산시 시민참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제안의 실질적 정책 반영을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익산시 시민참여 기본 조례'에 따라 열렸으며, 조방영 시민참여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시민참여위원회 운영 계획 및 추진 방향 △2025년 시민참여 기본계획 추진 실적 △2026년 추진과제 이행계획 점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올해 시민참여위원회를 연 3회 정기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위원별 정책 및 행정 제안사항을 접수하고, 관련 부서가 추진 가능 여부를 검토하도록 해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안사항을 검토 후 정책으로 추진하는 부서는 성과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조방영 시민참여위원장은 "위원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실행 가능한 정책 제안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수백 년 동안 비안도와 군산 어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신시도와 비안도 사이 바다에 조성 중인 군산새만금항신항의 관할권을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군산시는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 과정에서 지역이 감내해 온 부담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에 합리적인 결정을 촉구했다. 군산시 비안도 일원에서 3월 3일 열린 ‘군산새만금항신항 관할 확보 기원행사’에는 지역 주민, 어업인, 시민단체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원 의식과 현장 퍼포먼스를 통해 “군산 바다 위에 조성되는 항만은 군산 관할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비안도와 군산 어민들은 오랜 기간 군산 앞바다에서 생계를 이어왔고, 군산새만금항신항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업권 제한과 조업 여건 변화 등 현실적 어려움을 감수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군산새만금항신항이 다른 지자체로 귀속될 수 있다는 논의는 지역이 감내한 희생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관할권 문제는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생존과 직결된 사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2027년도 정부 예산편성을 앞두고 대규모 국가사업 선점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은 3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 관계자를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기획예산처 산업중소벤처예산과에서는 소상공인의 체계적인 교육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연수원 건립 사업'을 설명하고, 2027년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타당성심사과를 찾아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올해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전북권 산재전문병원은 산업재해 환자의 전문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다. 또한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고 한의학 연구·임상 연계 기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립 한의약임상연구교육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국회 및 중앙부처를 지속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3일 오전과 오후 각각 삼천1동과 진북동을 찾아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번 연두순방은 우 시장이 지역별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자생단체 간담회와 경로당 등 현장 방문 소통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삼천1동 자생단체 임원진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양지경로당 △자율방범대 △안행현대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우 시장은 도·시의원과 자생단체 임원진 등 30여 명이 참석한 자생단체 간담회에서는 주요 사업들에 대한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또,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사항들에 대한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 이어 우 시장은 양지경로당과 삼천1동 자율방범대, 안행현대경로당을 찾아 노인들과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함께 시설 이용에 따른 애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