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실시한 부서별 규제혁신 평가 결과, 경기도형 적금주택 정책 시행을 위해 대출·세금 등의 규제 개선에 노력한 주택정책과가 최우수부서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중앙규제·자치규제 개선 실적, 건의 및 제도개선 성과, 규제 정비 노력, 적극행정 추진 여부 등 규제혁신 전반의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 주택정책과 등 총 9개 부서를 우수부서에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우수부서는 지역금융과와 공동주택과, 장려부서에는 건축정책과, 지역정책과, 안전기획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과, 신도시기획과가 선정됐다. 이들 9개 부서에는 총 1,300만 원의 포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주택정책과는 청년 주거사다리 경기도형 적금주택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적금주택은 주택 소유 방식의 패러다임을 ‘일시불’에서 ‘적립식’으로 전환한 정책으로 주택정책과는 제도 도입을 위해 대출·세제·입법 등 범정부 규제를 개선했다. 또한 법인세 중과 배제 등을 통해 사업비를 약 11% 절감해 분양가 인하로 이어지도록 하는 등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부서인 지역금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의 사각지대에 놓인 30인 미만 사업장 등을 위해 3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으며, 관련 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역 산업현장의 특성과 위험요인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 8곳과 협력해 추진하는 첫 현장 밀착형 중대재해 예방 협력 모델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전관리자 선임이 어려워 사각지대로 꼽히는 작은 사업장 등이 주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산업단지 위험성평가 실시 및 개선지도 ▲지붕 추락재해 예방 기술지도 ▲외국인 노동자 안전역량 강화 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사업의 운영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가 맡는다. 해당 기관은 산업안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 ▲안전관리전문기관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근로자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산업단지 내 30인 미만 사업장 350곳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와 사후관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친환경 경영, 공정거래, 사회공헌 활동 등 사회적 가치를 경영 전반에 반영해 온 ‘2026년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참여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이다. 2015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138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는 10개 기업을 새롭게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지역사회 기여 활동, 소비자 보호 노력, 친환경 경영 실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쓴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인증 기업 가운데 유효기간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기업은 재인증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착한기업 상표 사용권한이 부여된다. 또한 경기도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혜택이 제공되며, 마케팅·사업화·CSR 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3년간 최대 2천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사회적 책임 활동이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으로 이어지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지난해 총 3만7,441쌍의 난임부부에 6만999건의 난임시술비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역대 최다 지원이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대상에 대한 소득기준, 거주기간 제한과 여성 연령별 차등지원 기준을 폐지했고, 지원횟수를 21회에서 25회로 늘렸다. 2024년 11월부터는 난임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확대 지원하며 지난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총 6만999건(3만7,441명)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5만5,965건에 비해 5,034건(9%) 증가한 수준이다. 시술비 지원으로 인한 임신건수는 1만3,981건으로, 임신성공률은 22.9%로 확인됐다. 2024년 기준 경기도 출생아 7만1,285명 중 난임시술로 태어난 출생아는 1만1,503명으로 6.3명 중 1명은 난임시술로 태어나 저출생 극복에 기여했다. 2025년 지원이 늘어나며 출생아 역시 전년을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최초로 난임시술 중단 시 발생하는 의료비를 50만 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없이 지원하는 제도도 2024년 5월부터 시행 중이다. 작년 한 해 총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4월 3일까지 ‘지구를 구하는 유쾌한 청소년 사회혁신 캠프(지구청사) 시즌4’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지구청사’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자기주도적 경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야는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기본과정’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심화과정’ ▲학교밖·보호·이주·발달장애 청소년 등을 위한 ‘특화과정’ 총 3가지로, 하나를 택해 참가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3~10인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특화과정’ 중 발달장애 청소년 분야로 신청하는 경우 24세 이하까지 연령이 확대된다. 교육은 사회혁신가의 멘토링을 포함해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동아리 지도 교사 대상 연수회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나 기관, 청소년 동아리는 경기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인공지능 시스템이 기존 성별 역할 구조와 사회적 차별을 재생산하거나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5월까지 ‘인공지능(AI)과 젠더’를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인 변화를 야기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포럼은 젠더편향(1차), 사회정책(2차), 돌봄(3차), 젠더폭력·건강(4차), 노동·일자리(5차)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 방식으로 운영된다. 포럼 결과는 후속 정책 연구로 연계함으로써 경기도의 중장기 성평등·가족정책 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3월 6일 진행되는 1차 포럼은 ‘젠더편향’을 주제로 인공지능에서의 젠더편향과 성평등을 위한 방향이 논의된다. 김수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이혜숙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소장이 발표를 맡았다. 이어지는 지정 토론에는 정연보 성공회대 사회융합학부 사회학과 교수와 허유선 경남대 교양교육연구소 학술연구교수가 참여한다. 김혜순 재단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3일 오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5층 장관 집무실에서 김 장관을 만나 임병택 시흥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함께 ‘신천~하안~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신천~하안~신림선 추진이 시급하다는 4개 지자체의 공통된 의지를 담고 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박 시장은 “이미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를 분산하고 수용하기 위해서는 신천~하안~신림선이 제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시 최초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약 3억 5천여만 원을 확보하며 청년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심리 회복과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해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3월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구직단념청년 78명을 모집해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을 운영한다. 1대1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장기 과정은 직무 체험과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해 취업 연계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별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이수 및 구직활동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봄 맞이 각 사업장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고객, 시민이용시설의 편의증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의 고객, 시민이용시설은 공영주차장, 부설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비롯 광명골프연습장, 국민체육센터, 건강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명동굴, 메모리얼파크, 시립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등이며 특히 이번 시설안전점검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다양한 기계설비 상태와 상황을 살펴 고객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코자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진행됐다. 이날 시설안전점검에는 공사의 안전관리실 직원들과 함께 한정광 경영관리 본부장(이하 한본부장)이 여성비전센터 기계실을 직접 현장점검했으며 한본부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설비라도 체계적으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하며“기계설비의 안전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지속적으로 시민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해소 ▲현장 중심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3일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상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재무·경제, 건강·웰빙 등 총 6개 분야 20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총 487명이 신청해 1.2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중장년층의 높은 학습 수요를 확인했다. 최종 등록을 완료한 320명의 수강생은 3월 9일부터 5월 7일까지 8주간의 교육 여정을 함께한다. 금관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개강식은 개강 경과보고와 교육 성과 동영상 감상,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젊은 당뇨 시대, 혈당은 장바구니에서 결정된다!’를 주제로 진행한 특강은 센터 ‘빛나는 열린교실’ 2기 강사인 고정순 임상영양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고 강사는 만성염증과 당뇨 질환이 급증하는 흐름 속에서 현명한 식품 선택법과 일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저당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특강과 상반기 프로그램이 중장년 세대가 인생 후반기의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주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3동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내 유관단체 회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유관단체별로 팀을 구성해 토너먼트 방식의 윷놀이 대항전이 펼쳐졌다. 커다란 윷가락이 공중에 던져질 때마다 주민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승패와 상관없이 모두가 즐겁게 참여했다. 이어 제기차기와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등 대보름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군채 회장은 “잊혀져 가는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던진 윷가락처럼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모든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윷놀이 대회가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한 광명3동을 만들어가는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28일 광명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주민세 마을사업 ‘지금, 다시 쓰다’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고장이나 마모로 쉽게 버려지는 칼과 우산을 수리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주민서비스 사업이다.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 앞서 관내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큐알(QR)코드에서 사전 신청을 받았는데, 당초 모집 인원 30명이 단기간에 마감되는 등 사업 시작 전부터 광명2동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에는 전문 기술자를 초빙해 칼갈이(1인 1자루), 우산 수리(1인 2개)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영미 회장은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수 광명2동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연중 독서문화 기획 ‘북 다이브(DIVE)’ 사업의 일환으로 '월간 작가전(展)' ‘지금 한국 소설의 새로운 얼굴들’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시작의 계절인 봄을 맞아 한국 문학에 신선한 감각을 더하고 있는 신예 작가들의 작품으로 동시대 소설 흐름을 조망하고자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청소년과 청년 세대의 현실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백온유 ▲감각적인 문체와 세대적 정서를 담아내는 서이제 ▲시와 소설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언어 감각을 보여주는 임솔아 등 문단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장소는 하안도서관 1층 커뮤니티 공간이다. 전시 도서는 현장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층 데스크를 통해 대출도 가능하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책 속 문장을 곱씹을 수 있도록 상시 체험 프로그램 ‘하안켠, 문장 하안줌’도 함께 운영한다. 김성중·김호연 작가의 문장을 담은 필사 엽서 체험과 박솔뫼·손보미 작가의 문장을 활용한 컬러링지 체험 등 시민 참여형 독서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도서관 3층 게임창작소 내에 보드게임 라운지인 ‘놀이충전소 올댓게임’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공간 조성은 도서관 내 유휴 공간을 활성화하는 ‘구석구석 아지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시민들에게 책 이상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 하안도서관은 그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 및 코딩 강좌를 제공해 온 ‘광명시 게임창작소’에 이번 아날로그 보드게임 공간을 더해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이 공존하는 시민 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새롭게 마련한 ‘놀이충전소 올댓게임’은 할리갈리부터 체스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총 16종의 보드게임을 갖췄다. 이곳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용 서비스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팀)당 최대 2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단, 보드게임은 게임창작소 외부로 반출할 수 없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누구나 즐겁게 머무르며 소통하는 생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3일 ‘기품(기억을 품은) 쉼터’ 첫 회기를 시작으로 올해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기품쉼터’는 인지자극 활동, 원예치료, 실버체조, 음악치료 등 전문적인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으로 초기 치매 어르신의 잔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교류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소방안전 교육도 함께 운영해 건강관리 능력과 생활 안전 의식 향상까지 지원한다. 이날 첫 회기에서는 참여자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인지 활동과 실버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기수당 12명씩 총 4기로 운영한다. 주 2회(화·목 오전반), 총 64회기에 걸쳐 진행하며, 참여 전·후에는 인지선별검사(K-CIST) 등 사전·사후 평가를 실시해 효과를 확인하고 만족도 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초기 치매 환자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하지 않거나 이용하지 않은 사람과 대기자(5등급자, 인지지원등급자)다. 미등록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