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그동안 원칙적으로 금지됐던 식당과 카페 내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개정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적극적인 제도 홍보와 안전관리에 나섰다. 개정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은 이달부터 위생·안전기준을 갖춘 희망 업소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출입을 허용하도록 하고 있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하고자 하는 영업자는 관할 시군에 신고하고 식품취급시설 내 출입 금지장치 설치, 출입 가능 안내문 게시, 반려동물과의 교차오염 방지 등을 위한 위생·안전관리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반려동물(개·고양이 한정)과 함께 이용하는 소비자는 음식점 출입구에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야 하며, 미접종 반려동물은 동반출입에 제한이 있어 앱 등을 활용한 예방접종 이력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5일 기준 도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은 총 87곳이다. 경기도는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달 중 시군에 현장방문해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영업자와 소비자가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는 실·국장과 부서장의 언론 대응능력 및 대외적인 정책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 3월 4일과 6일 총 3회에 걸쳐 KBS 수원센터 인재개발원에서 ‘언론·미디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현장 대응력과 신뢰감 있는 정책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브리핑·인터뷰 기법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도정 현안을 주제로 모의 브리핑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현직 기자의 피드백을 통해 보완점을 도출하는 등 실전 감각을 높였다. 임용덕 경기도 인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일관된 메시지로 도정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언론·미디어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4급 부서장, 5급 팀장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더십 코칭’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1:1 코칭, 2:1 코칭, 4·5급 통합 그룹코칭(1박 2일) 및 코칭형 리더십 심화과정(2일) 등을 추진해 간부 공무원의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 입학식을 열고 지역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초등학생 30명을 맞이했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지역에서 과학 재능을 보이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3단계 선발 과정을 거쳐 선발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입학식에서는 교육과정과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화학·물리·생물 등 기초과학을 중심으로 학생이 직접 탐구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실험과 토론 중심 수업으로 구성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 진행한 질의응답에서는 교육 방식과 운영 일정 등을 놓고 학생과 학부모의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광명시가 미래 세대를 위해 준비한 중요한 출발”이라며 “학생들이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간다. 박 시장은 지난 7일 올해 첫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로 광명센트럴아이파크에서 200여 명의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광명시 대표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입주가 이어지며 공동체 형성이 시작된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박 시장은 입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관련 다양한 건의 사항에 직접 답했다. 한 입주민은 공사장 주변이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이라며 보행 안전을 위한 안전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박 시장은 “공사장 주변 안전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안전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주민은 광명시장 주변 갓길 불법주정차 문제를 언급하며 단속 강화를 건의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복지, 안전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현장을 살피는 ‘현장 밀착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시장은 6일 오후 주요 정책 현장과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민원이 제기된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광명시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먹거리 기본사업 ‘그냥드림’ 운영 현장과 지난 1월 2주간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먹거리 기본권 보장 사업인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 중인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생활이 어려운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식료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는 현장을 살피며 “위기가구가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복지 상담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과의 대화에서 고사목 정비 등 산책로 안전 문제가 제기된 철산3동 왕재산공원을 방문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안산시 및 5개 전문기관과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6일 안산시청에서 국토교통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5.12km 구간을 지하화하고 확보된 상부 공간 약 71만㎡를 역세권과 연계한 생활·상업공간, 녹지와 공원,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지원 ▲제도개선 발굴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유관 전문기관들이 협의체에 대거 참여함에 따라 철도지하화 사업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민근 안산시장 및 관계기관 본부장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안산선 지하화 대상지인 고잔역 일원을 방문해 현장을 확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오는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시정 의사결정의 핵심인 관리직 공무원들의 인권 의식 제고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세계여성의 날 기념-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돌봄과 노동권에 대한 공공의 역할을 재정립해 인권 중심의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연은 임윤옥 성평등노동연구소 소장(전 한국여성노동자회 상임대표)이 ‘여성인권 중심으로 본 노동권과 돌봄’을 주제로 진행했다. 임 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의 역사적 배경 ▲돌봄 부담의 사적 전가와 젠더화된 빈곤 문제 ▲공공 과제로서의 돌봄 인식 전환 등을 다루며,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 관리자들이 고려해야 할 핵심 가치들을 심도 있게 짚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조직의 변화는 관리자들의 인식 변화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기후변화와 돌봄 등 새롭게 대두되는 인권 의제들을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행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부터 한 달간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우리동네 업사이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 주민 5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총 8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동일 프로그램을 운영했을 때 정원을 초과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프로그램에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기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에 탄소중립 교육을 2회 추가 편성해, 단순한 제작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민병돈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올해도 프로그램을 이어가게 됐다”며 “이번 기회가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미래세대를 보호하고 지역 환경을 변화시키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3월 5일부터 13일까지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불법 외국어선 단속 팀워크를 조기에 형성하고, 단속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봄철 꽃게 성어기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참석대상은 서특단 소속 함장ㆍ부장ㆍ기관장과 해상특수기동대, 수사전담요원, 특수진압대 등 최일선 현장의 단속대원들이다. 또한, 서특단의 전문적인 단속 노하우 공유를 위해 인접서인 인천·평택·태안해양경찰서 현장 직원들도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불법 외국어선 출현 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유압절단기·원형 메탈톱 등 단속 장비의 숙달 교육을 받는 등 봄철 성어기 단속을 위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법 외국어선 수사에 대한 교육과 증거 확보를 위한 채증 교육, 고속단정 등 주요 장비의 정비 및 운용법 교육을 병행하여 단속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문지현 서특단장은 “서특단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전담 기관인 만큼 현장의 단속 역량이 핵심”이라며 “단속 대원들의 팀워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2026년 상반기 직업능력개발교육 참여자 93명을 대상으로 ‘신중년 라이프 디자인 트랙’ 공통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참여자가 전문 교육에 들어가기 전 자신의 가치와 강점을 점검하고 인생 2막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시니어 인공지능(AI) 데이터&워크플로우 교육 ▲생활가전 청소마스터 양성과정 ▲중장년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약국사무원 실무 교육 ▲브랜드 메이커 프로젝트(굿즈로 경험하는 창업) 등 총 5개 분야의 전문으로 진행했다. 그동안의 직업교육이 관심 분야의 기술을 배우는 데 치중했다면, 이번 ‘라이프 디자인 트랙’은 교육 내용을 개인의 중장기 생애 목표와 체계적으로 연결해 재취업이나 창업, 사회공헌 활동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참여자 주도형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했다. 1차시에는 ‘인생 수레바퀴’ 도구를 활용해 삶을 진단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했다. 2차시에는 비전보드(시각화 도구, Vision Board) 제작과 ‘백캐스팅(미래에서 현재를 역산하는 기법, B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6일 ‘2026년 디딤돌 취·창업 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디딤돌 취·창업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광명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전문성을 갖춘 경력보유여성들이 팀을 구성해 실무 숙련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선정한 6개 동아리는 ▲데이트리 ▲휴가온 ▲오색공방 ▲생각루트 ▲온공창(온라인공동창업) ▲손길담이다. 이날 각 동아리는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고 협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한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창업 컨설팅 전문가를 초청해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usiness Model Canvas) 실전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신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고객, 가치 제안, 수익 구조 등 9가지 핵심 요소로 체계화하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경력보유여성들이 가진 잠재력과 경험이 사장되지 않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6일 철산 지하공영주차장 광장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8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한 시위를 계기로, 현재는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모이자 광장으로, 여성주권자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광명시 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광명여성의전화가 함께 마련했다. 기념식에서는 여성선언문 낭독과 활동가 1분 발언 등이 이어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거리 행진을 하며 광명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성평등의 의미를 담은 장미꽃을 나눠 주고 여성의 날의 유래와 정신을 알렸다. 장명숙 소장은 “오늘은 여성들이 사회·정치·경제 각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날”이라며 “여성들이 겪는 사회적 불평등과 범죄 위험을 줄이고 안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는 오는 16일까지 정원문화를 선도하고 도시 녹지 생태계를 가꿔 나갈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민정원사는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추고, 도시 곳곳에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시민 전문가를 말한다. 시는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실현을 위해 매년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년 대비 이론 및 실습 과정(기초과정)의 모집 인원을 증원했다. 이번 상반기에는 ▲이론 및 실습 과정(9기) 30명 ▲전문과정(4기) 5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한다. ‘이론 및 실습 과정’은 정원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문과정’은 광명시 또는 경기도 인증 교육기관에서 기초 과정을 수료한 자나 관련 학과 졸업자 등이 대상이다. 신청은 3월 6일부터 16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론 및 실습 과정은 4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경기북부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산업의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4일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前 의정부공업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과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김주한 교장, 이덕효 교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추진배경 설명과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025년부터 경기도 위탁사업인 '드론아카데미 운영사업'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 군·민간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핵심 주체인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드론 교육과 진로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교장은 “드론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시점에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미래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의회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9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12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 44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진행됐다. 시의회는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하고, 입법 취지와 타당성, 재정 영향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는 부서별 정책 목표와 중점 추진사업, 예산 집행 방향 등을 점검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의원들은 주요 정책이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철저한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 아울러, 시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제29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