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0개소를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되면 ▲안산시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년간 전액 면제 ▲관내 3개 병원 종합검진비 등 의료비 할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주관 공연 관람료 50% 감면 ▲시 금고인 NH농협은행 금리 인하 및 수수료 감면 ▲법인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지난 40여 년간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데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의 역할이 크다”며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성실·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화성특례시, 27일 월경 전문 스타트업과 간담회 개최… 공공형 생리대인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해 이재명 정부 생리대 가격 안정화 정책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이 과도하게 높다는 점을 지적한 이후 시중에서 저렴한 생리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장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시-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3사 생리대 업체와 공공형 생리대인 (가칭)‘코리요 생리대’ 제작 가능성을 공식 검토한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27일 월경 전문 스타트업 ㈜해피문데이를 방문했다. 시는 대통령이 주문한 ‘생리대 가격 안정화’ 정책을 화성특례시가 적극 뒷받침함으로써,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가 시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공공형 ‘코리요 생리대’는 기본사회 정책의 일환… 이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양시가 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군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국토교통부에 경부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 시는 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과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공동성명서’ 에 서명했다. 수도권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을 공동으로 재확인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까지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시는 종합계획 확정이 지연될 경우 선도사업 재선정과 후속 행정 절차에도 영향을 미쳐 사업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부선 안양시 구간은 총 7.5km로, 석수역·관악역·안양역·명학역 등 4개 역이 포함돼 있다. 철도가 도심을 지상으로 통과하면서 소음과 진동, 생활권 단절 문제가 장기간 지속돼 왔다. 동서로 분리된 도시 구조는 공간 활용과 균형 발전에도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지상 선로로 인해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형식적인 방문이 아니라, 우리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기록해 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평소 전달하기 어려웠던 의견을 직접 말할 수 있어 고마웠고, 앞으로 이런 자리가 계속됐으면 합니다” 신길동 주민 천능호씨가 ‘동행’에 참여한 소감을 전해왔다.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인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곁으로 한층 가까이 다가가 소통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진행,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350여 건의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동행’ 행사는 연두방문의 일환으로 지난 1월 6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됐다. 시는 관내 129개 아파트단지와 71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총 103개소의 시민 일상 공간을 찾아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폭넓게 수렴했다. 주민 건의 사항은 ▲생활 불편 개선 ▲도로·교통 ▲주거·환경 ▲노인·돌봄 ▲시민 안전 ▲도시 기반 시설 등 일상과 밀접한 생활 현안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 350여 건 가운데 신속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조기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임 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들은 수도권 서남부 일대의 만성적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시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경기 서남부와 서울 서남부를 아우르는 대규모 생활권을 형성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함께 ‘민간투자 방식’의 병행 추진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에야 사업 착수가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화성특례시에 소재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이 2월 27일 복지관 지하 1층에서 ‘나래울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기존 나래울푸드마켓(그냥드림 사업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으로 따뜻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27일 따뜻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개소식 개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시민의 마음이 모여 완성된 공간…라운지 개소 계기로 ‘그냥드림’ 모범도시 되겠다” 개소식은 △‘그냥드림’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월경용품 기부 △테이프 커팅식 △사업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권칠승 국회의원, 박진영 경기도의원, 황운성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송혜자 블루웍스 대표, 김용주 농협은행 화성지부장, 나래울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따뜻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화성특례시민의 마음이 모여 완성된 공간”이라며 “다소 협소했던 공간을 새롭게 바꾸기 위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안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시·도의원, 보육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취임식에서는 제11대 신은정 회장의 이임과 제12대 최영미 회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신은정 전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해 준 원장님들과 교직원 덕분에 3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취임한 제12대 최영미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신은정 전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말했다. 이어 “보육의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아이·부모·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은정 전 회장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영미 신임 회장의 비전과 함께 안산시 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의회가 1일 상록구 수암동 안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일제에 항거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3·1절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태순 의장과 김재국 부의장,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설호영 문화복지위원장,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 현옥순 의회운영부위원장, 김유숙 기획행정부위원장, 유재수 문화복지부위원장, 이지화 도시환경부위원장, 박은경, 이진분, 최찬규, 선현우, 황은화 의원 등 다수의 의원들이 참석해 자리 한 400여명의 시민들과 뜻을 더했다. 의원들은 이날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의 기념식 의식에 임하며 일제에 맞서 싸운 선조들의 희생과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기념식 뒤에는 시민들과 함께 안산초등학교부터 인근 ‘3·1운동 기념탑’까지 진행된 만세 행진에 참여하면서 107년 전 만세를 외쳤던 선열들의 발길을 좇았다. 이날 기념식이 개최된 수암동 일대는 일제 강점기인 1919년 3월 30일 당시 인근 18개 리 주민 2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화성특례시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3·1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기념 무용극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3·1절 기념 무용극에서는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이 ‘그날을 위하여’를 선보이며 민중의 용기와 연대의 정신을 표현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태극기 틈새 전시가 열려 독립운동 정신을 상징하는 다양한 형태의 태극기가 소개됐다. 또한 기획전시실에는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 ▲태극기 바람개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교육실에서는 ▲만세도장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돼 나만의 수제 도장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민족의 자주 의지를 되새겼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3·1운동은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양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9시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광장의 애국지사 기념상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광복회 안양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권 회복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며 3·1운동을 통해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선언한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자유공원 보훈광장에는 한항길(한흥리)·원태우(원태근)·이재천·이재현 지사의 기념상이 설치돼 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애국지사 기념상 앞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양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후세에 올바른 국가관을 전달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안양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역사를 과거의 이야기로 남겨두지 않고 교육과 문화, 시민의 일상 속에서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안산초등학교(수암동 소재)와 3·1 운동 기념탑에서 각계각층의 시민 400여 명과 함께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그 가족, 유관기관 단체 및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3.1운동 경과보고(문해진 광복회장)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안산시장) ▲기념공연(안산시립국악단, 시립합창단, 극단 ‘이유’)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3·1절 만세 행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행사에 참석한 400여 시민들은 안산초등학교에서 3·1운동 기념탑까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행진을 이어갔다. 1919년 3월 30일 오전 10시 안산 수암면 비석거리에서 인근 18개 리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해 안산 지역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을 펼쳤던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는 시간이 됐다. 문해진 광복회 안산지회장은 “1919년 기미년 3월 1일 항일독립만세의 함성이 세상에 울려 퍼진 지 107주년이 됐다”며 “애국정신으로 오늘같이 성대하고 뜻깊은 기념식을 치르게 돼 안산시 10개 보훈단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안산시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며 로봇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지자체 관계자와 대학, 로봇 유관기관, 로봇 수요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 중심 협의체 ‘안산 로봇얼라이언스’ 위촉식을 열고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기존 실무협의체를 확대·개편한 조직으로, 로봇 수요처와 중앙부처 유관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실효성을 강화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유관기관을 비롯해 안산상공회의소,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 등 수요기관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등 전국 단위 기관 전문가 20여 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얼라이언스를 이끌어갈 회장과 부회장을 호선으로 선출했다. 회장에는 박태준위원, 부회장에는 박상민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시가 수립한 ‘로봇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단계별 실행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시흥시는 1일 시청 늠내홀에서 ‘하나된 우리, 자유를 외치다!’를 주제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번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시흥 지역 3·1운동에 참여한 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독립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오태근 광복회 시흥시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기념영상 상영과 3·1운동 경과보고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와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세대를 넘어 계승되는 독립정신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후 3·1절 노래 공연과 만세삼창이 이어져, 참석자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하나 된 마음으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임병택 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스스로 자유와 독립을 선언한 위대한 역사”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안산시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전세 피해 예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입학식에 맞춰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안산시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신입생과 재학생 등 사회 초년생인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계약 전후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세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했다. 아울러 피해 발생 시 지원 내용과 구제 절차도 함께 안내했다. 전세 계약 전에는 ▲시세 대비 전세보증금의 적정 여부 ▲선순위 권리관계 설정 여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전세대출 가능 여부(필요 시) 등을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계약 후에는 ▲임대차 신고 ▲권리변동사항 확인 ▲전입신고를 통한 대항력 확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등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근 안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3일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과 ▲‘그냥드림 온(On) 라운지’ 리모델링 현장을 찾아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그냥드림’ 입구부터 안내 문구, 이용자 이동 동선, 대기·휴식 공간 배치까지 세밀하게 살피며 이용자 관점에서 공간의 편의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당부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그냥드림’을 찾는 시민의 마음을 헤아려 작은 불편이나 주저함도 생기지 않도록 세심히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그냥드림 온(On) 라운지’에 대해서는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니라, 머무름을 통해 지원과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연결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2월 초부터 ‘그냥드림’ 공간 리모델링 추진… 서연이음터‘코리요 모형’, 목공 시민프로젝트 통한 ‘의자’ 등 기부 눈길 화성특례시는 2월 초부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공간 재능기부를 희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