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혼밥테이블 만들기 프로젝트’를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환경 체육센터(충주시 대소원면 성종두담길 21) 2층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업사이클링 협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동시에, 관내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혼밥테이블은 완성 후 어르신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정광섭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가구 제작을 넘어, 환경 보호(ESG 경영 실천)와 이웃 나눔(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담은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원하는 날짜에 맞춰 환경체육센터 안내데스크로 방문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조병옥 군수가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군정의 최일선인 읍면을 방문해 군민 속으로 들어가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음성군은 3일부터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군정, 머무르는 소통’ 현장간담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병옥 음성군수가 직접 읍면에 하루 출근해 주민의 목소리와 고충을 가까이서 듣고, 민원 현장을 점검하는 생활 밀착형 간담회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소통 간담회는 평소 군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주민들과의 대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조 군수는 생활 현안과 불편 사항, 정책 제안 등을 주민들과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청취하고 주민 밀착형 현장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조 군수는 첫날 오전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민들에게 직접 업무처리 안내 및 민원 상담을 시작으로 음성읍 학부모 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교육환경과 직결된 불편 및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음성읍 시장상인회 등과 소통 간담회를 마련해 지역 상권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꼼꼼히 메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3일 가수 영탁 팬클럽이 농다리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EM(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하고, 기부금 390만 원을 진천군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탁 팬클럽 회원들은 군의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쓰레기 수거와 EM흙공 던지기 활동에 참여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EM흙공은 하천, 토양 정화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기술로 환경 보호에 대한 팬클럽의 깊은 관심과 실천 의지를 보여줬다. 팬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영탁 팬클럽의 진심 어린 환경 사랑과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활동은 지역 청소년 지원과 환경 개선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지난 2일 당·정협의회 백브리핑을 통해 발표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시설 중심에서 사람·프로그램 중심으로 전환” 방침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8월 29일 행정안전부 정책간담회에서 인구감소지역 단체장들의 목소리를 담아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금 집행 방향 전환을 요청해 왔다. 이번 결정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기존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주로 기반시설 확충에 집중돼 주민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효과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정책 전환을 통해 기금 운용은 △청년과 가족 지원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 창출 등 사람 중심 정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협의회는 이러한 변화가 지역 활력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의회 회장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정부와 당정의 발표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의 근본적 전환”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기금이 성과 중심으로 집행되고 각 지역의 창의적인 사업이 안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센터 개소 이래 최초로 검정고시 전 과목 만점자를 배출했다. 센터는 학습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1 학습 멘토링을 운영하며 맞춤형 학습 지도를 제공해왔다. 이 과정에는 자원봉사로 꾸준히 참여해 온 멘토 교사 김태옥 씨의 체계적인 멘토링이 큰 힘이 됐다. 장경수 센터장은“이번 성과는 청소년들의 노력뿐 아니라 멘토 교사들의 헌신, 지역사회의 관심, 그리고 행정의 지원이 더해진 결과”라며“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과 자립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해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축하한다”며“군에서도 청소년들의 학습과 자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실시된 2025년 제2회 검정고시에는 총 18명이 응시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으로 센터에 등록하고자 하는 경우 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제천시가 추진하는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부혁신 최초·최고 사례 공모'에서 최고사례로 선정됐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인증패 수여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 선정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었다. ‘정부혁신 최초·최고 사례 공모’는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국민 편의·안전 개선을 위해 가장 혁신적인 사례를 발굴·인증하는 제도로, 올해는 88개 사례 중 세계최초 1건·국내최초 3건·국내최고 4건의 사례가 선정됐다. 이 중에서도 제천시는 지역소멸 극복 분야에서 이주자 지원을 통한 지방 소멸 위기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최고 사례 지자체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제천시는 2023년부터 일대일 맞춤형 취업 연계, 고려인 자녀 맞춤형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주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제천시민과 고려인으로 구성된 코리아 가족봉사단 운영을 통해 지역민과의 화합과 통합을 실현했다고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청주시는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2일 청주아트홀에서 8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토크쇼 등 다양한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은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사회, 모두가 행복한 청주’라는 주제 아래 유공자 표창, 감사패‧공로패 전달, 토크쇼 및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각종 홍보 및 의료체크 서비스, 양성평등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여성 권익 향상 및 양성평등 확산에 기여한 26명의 단체 및 개인에게 표창장과 공로패 등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많은 관심을 모은 양성평등 토크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박은주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어린이, 직장인, 다문화 가족, 부모 세대 대표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양성평등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주 회장은 “양성평등은 모두의 삶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된다”며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하는 실천적 활동을 계속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도정은 영원하고 도민을 위한 헌신에는 끝이 없다. 최선을 다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충북도정을 대한민국 중심으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일 충북도청 문화광장에서 열린 9월 직원조회에서 오송 궁평2지하차도 사고와 관련된 국정조사, 최근 있었던 압수수색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국정조사와 관련해 “2년여 시간 동안 수많은 조사가 있었고, 40여 명이 재판을 받고 있다”며 “많은 아픔과 고통이 있는 사고로 사실에 입각해 잘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지난 8월 폭염 속에서 을지훈련과 도정 현안에 헌신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소통과 개방을 통한 도정 혁신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정부에서도 오송3산단의 국가산단 지정이 최종 승인되고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추진이 충북의 제1공약으로 확정된 점에 대해 “충북의 백년대계를 위한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도시농부와 일하는밥퍼,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등 충북에서 창의적으로 추진하는 정책들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청주시는 2일 축산단체협의회(회장 조원국)가 주관한 2025년 가축방역 교육 및 축산인 화합행사가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장을 비롯해 청주축협 조합장, 축산단체장 등 축산 관련 종사자 6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축산 및 지역발전 유공자에 대한 청주시장의 표창패 수여와 축산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보인 유공자에 대한 축산단체협의회의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 또한 △가축 방역 교육 △축사 화재 예방 교육 △축산인 결의문 낭독 및 화합행사 등이 이어졌다. 특히, 축산농가들은 이 자리에서 결의문을 통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실천,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서로 간의 화합을 도모해 시민이 안전한 청정축산을 구현할 것을 일제히 다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사료비, 인건비 상승과 가축분뇨 처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축산인들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화합과 결집의 장이 되어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일 단군전 역사공원에서 공중화장실 준공식을 열고, 군민 편의 증진에 나섰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재영 군수와 단군봉찬회 회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새로 마련된 공중화장실은 5평 규모로 남녀 각 1칸과 장애인 겸용 화장실을 갖췄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군은 이를 통해 역사문화 공간으로서 단군전의 활용도를 높이고 방문객들의 편의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증평 단군전은 증평의 정신적 뿌리를 상징하는 공간이다. 1948년 당시 읍조차 아니었던 작은 마을에서 주민들이 뜻을 모아 건립한 단군전은 일제 신사가 서 있던 자리에 세워졌다. 주민들은 “민족정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염원으로 땅을 내놓고, 성금을 십시일반 모아 단군전을 세웠다. 이는 증평이 단군조선의 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과 이화세계(理化世界)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한 역사적 사건이었다. 현재 단군전은 충북엔 3곳만 존재하는 귀중한 문화 자산으로, 증평군은 이곳을 ‘역사공원’으로 조성해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음성군은 1일 금빛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9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 하반기 정기강좌교육’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하반기 정기강좌교육은 9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금빛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총 5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축제의 본질 및 축제 정책의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문화관광축제에 대한 벤치마킹 현장 학습도 포함돼 있어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축제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지고, 직접 축제의 주체로 참여하며 변화와 성장을 몸소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 경험이 다시 축제로 순환돼 음성군 축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44회 설성문화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어제의 숨결을 오늘에 담다’라는 슬로건으로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5 괴산고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일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괴산축제위원회 김춘수 위원장, 축제위원회 임원, 군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장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와 편의시설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행사장 부스, 관람객 휴식 공간, 이동 동선 등으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폭염 대응체계와 편의시설 운영 방안에 중점을 두고 확인이 이뤄졌다. 또한 오는 3일 괴산경찰서, 괴산소방서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축제장 전역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현장점검에서 “괴산고추축제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표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폭염과 돌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주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탄금호 물놀이장과 탄금공원 물놀이터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탄금호 물놀이장은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총 43일간 운영됐으며, 2만 6천 명이 다녀가 전년 대비 약 6.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 관내 입장객은 63%, 관외 입장객이 37%를 차지해 충주시민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까지 유치하며 충주 대표 여름 피서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특히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 운영, 그리고 올해 새롭게 도입된 푸드트럭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도심 속에 마련된 탄금공원 물놀이터도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여름철 도심 속 피서지로 주목받았다. 두 물놀이장 모두 운영 기간을 연장해 길어진 무더위 속 시민들의 휴식 공간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시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탄금호 물놀이장은 탄성포장 재시공, 여과기 여과포 교체 등 안전성과 위생을 강화하고 그늘막 추가 설치 등 편의성 확대 방안도 검토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강정훈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은 지난 1일 속리산포레스트 연수원동 비전홀에서 열린 ‘2025 정보통신공제조합 경영발전 세미나’에서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강 이사장은 현재 제15대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이자 나래정보통신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주관 3·1운동 기념행사에도 참석해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강정훈 이사장은 “보은군 응원하는 마음에서 이번 기탁을 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보은군이 더 크게 성장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라며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 이사장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옥천군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제2회 전국연극제’의 기획 프로그램으로 ‘거리인형극제’를 운영하기로 확정했다. ‘거리인형극제’는 연극제 기간 중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옥천읍 금구리 먹자골목 일원에서 펼쳐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거리인형극제는 충청권 최초로 열리는 공식 인형극제로 지역 문화예술사적 의미가 크다. 그동안 수도권과 춘천국제인형극제에 집중됐던 인형극 축제가 이제 옥천군에서도 펼쳐지게 된 것이다. 행사에는 7개 극단이 참여해 총 8편의 공연이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노부부의 외출' ▲판소리·민요·탈춤을 결합한 전통 인형극 '호랑이가(家)' ▲미국 그레고 랭던의 변신술이 돋보이는 인형뮤지컬 '그레고 인형음악대1' ▲마리오네트 인형극 '목각인형한마당' ▲판타지 인형극 '플라스틱 통키호테' ▲무지개 비눗방울 속 모험극 '방울이의 낮잠여행' ▲마리오네트 인형극 '낭만유랑극단' ▲인형뮤지컬 '그레고 인형음악대2'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