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지난 14일 단양읍 상상의 거리에서 ‘시를 통한 인문학 캠페인–단양 아이러브포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 낭송과 전시, 시집 배포 등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학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민이 일상 속에서 시와 문학을 가까이 접하며 정서적 공감과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자는 취지다.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문학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아이러브포엠’ 시 전시회 테이프 커팅식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김 군수는 축사 후 직접 시를 낭송하며 문학이 전하는 따뜻한 울림을 전했고, 행사장 곳곳에는 지역 시인들의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시가 전시되어 방문객들이 산책하듯 시를 읽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아이러브포엠’ 캠페인은 단양의 자연과 시를 매개로 한 인문학적 감성 확산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4일과 15일 양일간 제천시 체육관에서 열린 ‘제37회 충청북도 농촌지도자대회’에서 한국농촌지도자보은군연합회(회장 이태수)가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농업지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농촌지도자 대상 본상 최철모 회인면 회장 △충청북도지사 표창 양계석 회남면 회장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장 표창 구운서 산외면 회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촌지도자 대상 본상을 수상한 최철모 회장은 1986년부터 39년간 농촌지도자로 활동하며, ‘우애·봉사·창조’의 정신으로 농촌 발전에 헌신해 왔다. 봄배추–옥수수–가을배추로 이어지는 순환 재배 방식을 도입해 토지 생산성을 높이고, 계통출하를 통한 유통구조 개선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계석 회남면 회장은 15년 동안 농촌지도자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며 복숭아 재배 기술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농업 발전과 풍요로운 복지농촌 건설에 이바지한 공로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구운서 산외면 회장은 2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보은대추축제와 연계해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뱃들공원 주무대에서 ‘제8회 보은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출향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교류의 무대를 통해 자긍심과 애향심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로는 군민 공연팀인 △버럭삼승타악 △보은위드앙상블 △팝페라 그룹 샤르메가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돋운다. 본행사는 이범로 노인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효자·효부상(3명), 군민유공자(11명), 향우회 감사패(10명) 등 총 24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이어 최재형 군수의 기념사와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황인학 재경군민회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특히 이날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도 함께 열린다. 재경보은군민회에서 500만원, 선진정공(주) 대표 박성수·유영순 부부가 500만원, 대성전자통신 정대성 대표가 500만원, (사)보은군새마을회와 (사)영동군새마을회에서 상호기탁을 통해 100만 등 총 1,6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의 의미를 더한다. 이후에는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인구·주택 등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각종 통계의 표본틀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다. 증평군에서는 총 3582가구(증평읍 3174가구, 도안면 408가구)가 표본으로 선정됐다. 먼저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는 인터넷 전화(무료 콜센터)를 통한 비대면 조사가 진행되며, 안내문에 있는 참여번호나 QR코드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요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군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영동군 농촌지도자연합회 이계하 회장(66세, 학산면)이 제37회 충청북도 농촌지도자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제천 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충북도 내 각 시·군의 농촌지도자 회원과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해 농업기술 교류와 지역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계하 회장은 현재 학산면 26,452㎡ 규모의 농장에서 포도, 복숭아, 블루베리 등을 재배하고 있고, 또한 영동군 농촌지도자연합회 감사와 학산면 포도작목회장을 역임하며 지역농업 활성화와 과학영농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농촌지도자 대상은 ‘농촌지도자 조직발전에 헌신 봉사하고 농촌지도자 활성화에 기여한자’,‘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경영 부분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과학영농을 실천하며 농업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한 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 회장은 이러한 기준을 충실히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송홍주 소장은 “이계하 회장은 지역 농업인의 모범이 되는 인물로, 이번 대상 수상은 영동군 농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수도권과 중부권의 상생발전을 이끌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빠른 착공을 위한 7개 지방정부의 목소리가 한 곳에 모였다. 충북 진천군 주도로 기획・준비된 이번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촉구 결의대회는 14일 청주국제공항 여객청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지역 균형발전과 광역교통 연계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임을 대내외에 알리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성남시, 광주시, 용인시, 화성시, 안성시, 청주시 등 7개 지방정부의 시장·군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망 구축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공감하고 민자적격성조사 조속 통과와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 서명식을 진행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청주국제공항을 거쳐 오송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34km의 노선으로, 약 9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해당 노선은 민간이 국가에 제안한 사업으로, 서울과 청주공항 간 1시간대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에서 ‘제37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 대회 및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농촌지도자 회원과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농업 발전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본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회장 임종혁)가 주최하고, 한국농촌지도자제천시연합회(회장 이종선)가 주관하며 충북도, 제천시, 농협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용선), 농어촌공사충북지역본부(본부장 최현수)가 후원한다. ‘농촌지도자, 농업·농촌 중심으로 도약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우수회원 시상식 ▲농촌지도자 대상 시상식 ▲우수 농특산품 품평회 ▲노래자랑 등으로 구성되며, 둘째 날에는 명랑운동회, 사랑의 쌀 기탁식, 농특산품 품평회 시상식, 우수 농산물·농자재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지역농업 발전과 사회공헌활동 등 우애․봉사․창조의 이념으로 활동한 회원을 시상하기 위한 대상 시상식에서는 영동군의 이계하 회원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애·봉사·창조상에는 옥천군 민경권, 진천군 김성중 회원이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로 한·중·일 공예도시들이 집결한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8동에서 ‘2025 한·중·일 공예도시 세미나(Korea-China-Japan Craft Cities Seminar)’를 개최한다. ‘공예, 도시 그리고 창의: 한·중·일 공예도시의 현재와 실천’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한국을 대표하는 청주시를 비롯해서 중국의 징더전시, 일본 가나자와시 등 공예로 대표되는 도시들의 관계자와 공예분야 전문가,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예도시의 현재와 창의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교류의 장이다. 세계공예협회 WCC 인증 국내 유일 세계공예도시이자 2025년 국내 유일 추천도시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최종 승인을 앞둔 청주인 만큼, 이번 세미나는 한·중·일을 비롯한 글로벌 공예도시들과의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강화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이후 실질적인 발전 전략 등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 진행은 최공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기조 강연은 유지 아키모토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제천시는 10월 14일,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채움하우스 건립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채움하우스 건립사업은 쇠퇴한 제천역 인근의 원도심 재생을 위해 2020년 9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충북개발공사와 위·수탁 협약 체결(2020년 11월), 건축기획 심의(2021년 5월),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착수(2021년 12월) 등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되어 왔다. 이어 2023년 9월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2024년 7월 국토부 활성화계획 변경승인, 2025년 1월 사업계획 변경승인을 마치고 금년 10월 드디어 공사에 착공하게 됐다. 총사업비 220억 원이 투입되는 채움하우스는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연면적 4,624㎡)로 조성된다. 1~2층에는 주민거점시설인(연면적 1,301㎡) 상생상가 지원센터와 게스트하우스(12호) 등이 들어서며, 3~7층에는 공공임대주택 50호(연면적 3,323㎡)가 건립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채움하우스는 역세권 도시재생의 상징적 거점시설로서, 주거안정과 상권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청북도 괴산군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2025 자연울림 괴산군민 어울림 슬로우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군민 300여 명이 참여해 동진천 일원 약 2.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지역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에는 괴산군보건소가 운영하는 ‘건강증진 홍보관’도 함께 마련됐다. 홍보관에서는 △금연 △비만예방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치매예방 등 5개 분야별 건강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복부둘레 측정, 비만조끼 체험, 일산화탄소 측정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했으며, 저염·저당 식습관 안내와 함께 치매예방 수칙 ‘3·3·3 운동’에 대한 정보도 제공받았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어울림 걷기대회는 군민이 함께 걷고 웃으며 건강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라며 “건강증진 홍보관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옥천군이 14일 오후 2시, 부활원 강당에서 극단 향수의 연극 ‘향수옥천 제빵소’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5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지역 극단 향수의 문화예술 활동으로 지역 예술단체인 극단 향수가 주관하고 옥천군이 후원했다. 또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사회적·지리적 소외계층을 직접 직접 찾아가는 문화복지형 공연으로 기획돼 그 의미를 더했다. 약 1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이번 공연은, 지역 극단 향수가 이동형 공연을 통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공연에 앞서 황규철 옥천군수는 “문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며“이번 공연처럼 예술이 직접 사람을 찾아가는 일이야 말로, 진정한 문화복지의 시작” 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공연은 연극 상연 후 출연 배우들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돼, 관객들과 예술인이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문화 행사로 마무리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의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오는 16일 옥천군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해‘2025년 옥천군 재난안전체험마당’을 개최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체험마당은 안전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어린이집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안전에 취약할 수 있는 연령대가 쉽고 재미있게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됐다. 특히 화재, 교통, 자연재해, 생활 안전 등 4대 핵심 분야를 아우르는 총 12가지의 알차고 실감 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소화기 체험 ▲화재 상황 대처법 ▲위생 안전 체험 ▲태풍지진 체험 ▲교통 안전 체험 등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각 부스에서 직접 체험하며 이론뿐 아니라 실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재난안전체험마당은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부모님과 교육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옥천군은 군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로 전환했다. 이번 조치는‘옥천군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개정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지난 10월 10일부터 군민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여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총 123종의 제증명 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법원 관련 근거 규정에 따라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현재 옥천군청을 비롯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합복지센터, 건강보험공단 등 총 14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 옥천 가양복합문화센터에도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수수료 무료화는 군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며“앞으로도 군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더욱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대한건설협회 음성군협의회는 지난 13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배상준 회장은 “건설산업의 발전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업의 품위 보전과 상호 협력을 증진하고 건설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단체이다. 음성군협의회는 2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초 저소득층을 위해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대건산업건설(주)은 지난 13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대건산업건설(주)은 금왕읍에 위치한 토목 및 건축 종합서비스 전문 건설업체로, 2011년부터 (재)음성군장학회에 총 1억5천만 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누적 1억 원 이상 고액 기탁자로 매년 1명의 장학생을 지정해 음성의 인재 육성을 돕고 있다. 김대식 대표는 “음성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큰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인재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이사장은 “매년 꾸준한 관심과 미래 음성을 이끌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돼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금은 양질의 장학사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음성군장학회는 오는 17일까지 재단 운영의 전문성과 장학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임직 이사 3명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